경매관련 의심스러워요! 자본주의가 만든 괴물들과 인간들의 천태만상

명언을들려줬네요일관되게성실히살아야겠읍니다

오는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배울게 많은 분이야!

명강의 잘 들어습니다

섭리를 깨우치고 이해한다면 이세상그누구도 심리와 진실성을알수있고 대체할 능력을 가질것이다 딱보면 100%상대를 읽는다 최고의 경지를 향해 노력하면 길이 보일것이다

끌려가고 따라가는 인생은 패망의 지름길이다 호구들의 자산 경쟁심리를 이용해서 고수들이 당신을 호시탐탐 노릴것이다

경제공부 잘 듣고가요ㅎ

좋아요 최고!

재물은 개개인의 그릇에의해 결정된다 그릇은 섭리에의해서 이루어진다

경매나 운동이나 공부나 인생사 다 똑같네요..
직접 해보면, 없는돈에
월 50만원씩 혹은 그 이상 줘가면서
개인트레이너 붙일 필요가 없어요.
여기에 낚이는 사람들이 보통..
"아~~ 뭐 단기간에 몸짱을 만들어주겠다~"
"내가 뭐 어디 대회에서 경험이 있다~"
그런데. 그 대회란것도 알고보면..
출전한 사람이 4~5명뿐인 대회가 허다 합니다.
심한경우 2~3명 출전한 대회도 있죠..
뭔가 다들 진실을 알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인생사 결국, 무엇이되었든,
내발로 한발한발 다 밟아야 한다는걸..
이걸 모르기 때문에..
"누군가.. 학원이 해결해주겠지~"
"뭔가 유명한 누가 해결해 주겠지~"
이런 유명주의 노예근성만 갖고 있으니..
정치인이고 학원이고 다 빨대꽂을 생각만..
또 거기에 뒤통수 맞고..

현자..

당신 주변에 사기꾼들이 둘려샇여 있다면 결국엔 그들에의해 실패하고 불쌍한 인생이 될 것이다

나중에 경매에 관한 설명 기대됩니다.

미드 '마이네임 이즈 얼' 이 떠올랐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영화 '밀양'도 생각났는데, 잘못한 것이 있다면 더 늦기전에 그분께 찾아가 용서를 구해야 겠어요. 모든 일이'인과응보'라면 정말 착하게 살고, 마음에 빚에대한 감사의 표현 해야겠네요. 배우 장미희님의 대사"제 마음이 불편해서 그래요." 웃고 넘겼는데 단순한게 아니었어요. 맞아요! 공짜는 없죠. 일단은 작가님 캄사합니다!!

일체유심조라

처음 음악 저 완전 좋아하던건데 오래되서 잊어버렸어요
뭔지 아시는분?

경매는 전문가 대리인만 안전하게 돈벌고 대부분 부자들이다 의뢰인들은 하수고 호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