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수도권 할인분양시대 5대 시중은행은 부동산개발, 부동산임대, 부동산서비스업을 올해 상반기 관리대상업종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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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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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에 국가는 어찌해야 되는건지..관료들이나 대기업이나 적당히들 해먹지
영원히 사는것도아니고 다들지옥불떨어질사람들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진실 강의 현실적인 고급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팬들이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신간 책도 기다리고 말입니다.
건설업체들이 ""차라리 나 망할래 .."" 라고 하신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이번에 부동산 급등으로 계산상으로는 왠간한 건설업체들 여러 수천억에서 조단위로 이익을 봤을 겁니다..
그런데 2019년말 재무제표 나오는거 보세요 .. 분명 이익잉여금으로 남아야 있어야 될 그 많은 돈이 어디 갔는지 찾아보기 어려울 겁니다..
옛날부터 건설회사는 망해도 사주는 부자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
아파트건설시 수천억 또는 수조원짜리 사업을 하면서 자기돈은 겨우 몇%의 자금으로 하다보니 분양이 잘 안 될 경우 왠간한 회사는 버티기 어렵죠
(선분양제도의 문제) .. 그러니 업체는 항상 회사가 망하는 것을 대비해서 알맹이는 빼돌리고 회사는 껍데기만 남기죠 ..
아파트 건축하면 하도급회사는 100개가 넘습니다... //
사소한 예로 1,000세대 아파트 방문손잡이 1만개(세대당10개)를 개당10만원에 산다고 가정할때 20~30% 대량구매할인은 기본적으로 받을수 있겠죠??
극단적 예로 7만원짜리 기성품을 비교할 수 없도록 디자인 조금바꿔 개당 10만원에 산다고 하고 총구입비 1억을 장부처리하고 실제로는 개당 5~6만원에
구입하여 차액을 빼돌릴수 있겠죠 .. 실제로 건설업계에서는 하청에 재하청 그리고 원가 후까시가 만연해 있고 당연시 합니다..
☆☆ 아파트건설이 늘 성공만 할 수 없으니 자칫 미분양되어 많은 금액을 책임져야 할 상황이 생기면 그깟 껍데기밖에 없는 회사 버리는게 당연히 합니다..!!!
회사는 주인만 바꾸면 되지만 그손실은 고스란히 국민들이 지거나 세금으로 메우죠 ..
재보험 꼼수 같아요. 보험회사 책임회피, 도봉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똑똑 하시네요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약!!!!!!!!!이요
본인의 길을 가는 그 모습을 좋아합니다
5년거래5년경매
무슨 불안만 조장하지 말고 건전한 해결점을 이야기 해야지 ~여기도 보니 정치적으로 노는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