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강남4구 사상최대 '종부세 폭탄' 터진다.

샘 말씀대로 강남4구 종부세 폭탄 터졌네요 아마도 얼마남지 않은거 같네요 푹삭 ~~

선생님 때문에 세상을 보는 관점과 시야가 확 트였습니다. 삶테크 꼭 기억하고 또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거리에 있는 건물수를 생각해보세요. 그 건물 주인수를 생각해보세요. 그 수가 강남구 아파트 숫자보다는 많지 않겠어요?

덕분에 미리 대비하며 욕심 부리지 않고 묵묵하게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거래가 왜 안되는데요. 나오는 물건이 꼭지에서 나오니까 안되는거예요. 못참고 거래되면 신고가 경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쉬세요

3주택자 30억 종부세 증가분이 얼마나 될까요? 표만보면 200만원이네요. 얼마가 올랐는데. 2000만원 더 내도 20배는 남겼네요.

주택 보유세
미국 수준으로 올려야
집값 잡는다

동영상 음향이 안나오는데....

강남 4구가 절대 순순히 세금을 낼리가 없지요. 대한민국 최고의 독종들이 모여사는 곳 아닙니까?

SNS에서 지금 강남에서는 종부세안내고 상속세를 피하기 위해 법인만들기가 열풍이라는데요. 처분이 힘들어도 현금화해버리면 된다며 비웃네요.

다음 정권은 세수걱정은 안해도 되니까 좋겠네요

종부세 몇백에 수억오르는걸
어찌 포기할까요?
너무 비현실적인 판단이네요

미국처럼 보유세에 도시세도있어요, 아들보니 4억짜리 주택에 보유세 6천 도시세 5천 도시세는 연봉에따라 달라짐,1억넘게 벌어도 사는게 빠듯해요,소득세말고 그도시에 집가지고 사는 세금입나다, 40프로는 떼가는듯해요

선진국 2배 이상 되는 금액이네요.

저의 단견으로는 진짜 난리도 아닐 것 같네요. 강남 사람들이랑 건설사가 손 잡고 죽기 살기로 덤벼드는데 어느 누가 함부로 대할 수 있습니까?

공시지가가 실거래가의 3분의1인가요 ? 선생님 예를 든거 보면요

공정사회는 세금 부터

이기주의

그때가서 조중동이 떠들면 다시 없었던걸로, 문선생

이기주주자들더많다

강남 4구 아주 좋겠네...돈 많은데 좀 많이 많이 내세요~~~~

영세민들 일 안하고 놀아요. 무슨 수급자요 영세민이라고 합시다. 제 주위에 보면 영세민들 다 게을러서 못살다가 영세민되면 일 안하고 영세민 챙피하게 안여깁디다

이번엔 못빠져나갈 정책이다. 금리가 오른다. 받아줄 사람이 없다. 헬리오발 역전세난이 올것이다. 강동구 아작난다. (잠깐 전세난이 있겠네요. 봄에) 하다하다 이젠 남은건 인구가 준다. 중국발 위기가 온다. 결국 자연적 흐름과 외부요인만 남았네요.

도봉님 말씀의 의도는 천재에 대한 찬양보다 그들을 곁에, 옆에 두고 쳐다보는 것이 오히려 그들을 더 잘 이해하는 것이라는 말씀의 목적을 이해하나. 혹시나 경제학을 쓰레기로 취급할까하여, 건방지게 몇자 적습니다. 송구합니다. 부디 선학분들의 용서를 바랍니다.
먼저, 현재 대학생들이 경제학 교수님들을 존경자체를 안합니다. 하심이 없이 어떻게 무엇을 배웁니까? 대학이 고등학교나, 고등학교 학원정도 됩니까? 내 취직위한 학점 채점기 정도로 인식하면서 무슨 배움을 요합니까? 당신은 뭘 배울려고 온게 아닌거 같네요? 캠퍼스 라이프 라는 허울좋은 상업 마케팅 따위 믿고 온 '호구' 아니십니까? 지금의 고소득 대비 부채 비중은 이미 십수년전부터 대학교의. 혹은 경제학과 교양 수준의 과제 였을 것입니다. 너님은 대체, 자료 조사하시고 뭘 얻으려고 하셨습니까? 학점이요? 너님 태도따위로 재물을 얻을 수 있게, 그것을 알고있는 지성인께 무엇인가를 사사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까? 이 한 겨울에 나가 죽으세요. 도봉님은 만인을 위한 경제 지식을 원하시고 물론 타당하십니다만, 제가 보기에 대학나온 당신보다 못나서 당신을 가르치는게 아닙니다. 그깟, 돈 더 벌기위해 남위에 올라서야한다는 정도의 경제 지식으로 뭘 얼마나 내다보길 바랍니까? 모네의 이삭줍기 그림 좀 쳐다보세요. 당신, 그정도 밖에 안됩니다. 정신 좀 차리세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으세요? 그럼, 더 큰 그릇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비꼬는거 아닙니다. 저도 그 과정에 있고, 누구나, 그 과정을 겪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제리 맥과이어(1996년 작, 미국, 톰 크즈) 도 보세요. 대중문화를 뭣처럼 여기는 이 쓰레기 분들아.
경제학은 경제학을 배우시는 학도의 사회적(도덕적) 이익과 효율의 균형을 탐구하는 학문이지. 너희들처럼 돈에 미친 학문이 아니예요. 메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