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주인님

샘댁흰고양이보고싶네요 ㅠ ㅠ 너무오래되서 고양이 건강히 잘지내죠

도봉쌤님 덕분에...😊..
심술굿은 냥이가~~~웃음을주었어요.

복받았구나~
건강하게 잘살어라~

귀여웡 ㅋㅋㅋ

지식의 전당에서 머무는 야옹이라 그런지 표정이
근엄합니다요 ㅎㅎ

요즘은 들고양이라도 "하악질" 만 안하면... 어디서나 보살핌을 받아요...ㅎㅎ
저희 아파트 단지에도 1마리 있는데.. 매일 먹이주는 사람들 있고,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보통 아파트에서 버스 승강장으로 가는 길에 내리막 계단에서 상주(?) 하는데...
엄청 순하고... 손 가져가면 드러누워 배 만지게 해 줍니다.. ^^

~~ㅋㅋㅋ 귀염~!

우리의 대장님 높은데서 눈감고 주무시고 계시는데. 도봉님이 방해하셨네요 ^^

데려다 키우고 싶당♡

귀엽당

털이랑 표정보니까 "알겠으니까 귀찮다고... 가세요"를 욕으로 하면 됩니다

근엄이^^ 시립대가 십여 년 전만 해도 공간이 많았는데.. 자꾸만 자꾸만 건물이 들어서더니 빽빽해져버림..

뚠뚠이네요...물먹으러왔나요.ㅎㅎ.도봉선생님네 고양이는 잘있나요

근엄한 표정이에 고양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봉샘 닮았어요ㅎ

얌전한 고양이가 생수대에 먼저 올라간다?^^

694. 박 작가님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

귀엽다 ㅋㅋㅋㅋ

왕이네요 쪼꼬미 호랑이

도봉님 진짜로 가끔씩 보면 아직도 철딱서니 없는 어린애 같음 어른 같지 않음 ㅎㅎㅎㅎㅎㅎ

ㅎㅎ ♡

그 구역의 왕이군요 ㅎㅎ

영양상태가 좋네요~~^^

주인님 ㅎㅎ

ㅋㅋㅋ

좋아요가 않눌러 진다. 집나간 파란색 따봉을 찾습니다.

학교는 동물이 주인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