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기준 정부 150만채 빈집 발표 2022년 200만채 빈집대란이 온다.

다산신도시 지인이 살고 있는데 집구경 겸 놀러가는데 대중교통으로 갈려면 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걸어서 가면서 또 버스타고 종착하는데 주변 인프라가 태부족이라서 아무것도 없고 다음에 지인 부름 있으면 서울 에서 만나자고 해야겠다는 심정

빈집.많아지면..나도.집살기회
있겠죠!

여기와서 단독주택 수리해야 된다고 난리치는사람이해안간다 그럼 아파트관리비는꽁똔이냐 여자같은데 그렇게 편하게 살지마세요 여자들이 대출받자고부추기니까 나라망하는거지

불꺼진 빈집을 확인하기도 어려운데 분양업체에서 밤에 불을 켜 놓기 때문이다.
중국 동남아 외국에선 분양업체가 50% 물량을 우선 구매하고 천천히 팔면서 비싼 가격 유지하고 나머지는 호텔,임대로 운영한다고 한다.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서울에 살고있어서 서울집에 관심이 있습니다.
혹시 그 빈집들이 대충 서울 무슨동에 있는지요?

아파트 고만 지어요~
생활수준들이 그렇게 높나요? 살기 함든 서민들은 저층으로 아름답게 지어 행복하게
하세요
투기 아무나 안해요~~
못하거든요.

나라가 정부가 사기꾼들이라는거 살면서
겪어 알아요~!

집단대출이란것이 미국의 2008년 서브프라임 묻지마 대출이죠....집값이란것이 유동성을 공급속도가 줄거나 제한되면, 대출자들이 파산하여 한없이 하락하겠지요....

2017년 임대사업자 세금혜택을 준것은 18,19년 엄청난 분양물량을 소화해내기 위함이다. 2년간 50만채가 공급되었는데 임대사업자들이 모두 거둬들이고 세금 한푼안내고 있다.
임대사업자는 건설사,분양대행사 사장들이 주축이고 자잘한 삐끼들이 참가한 형태이다.
이들은 담합하여 특정지역에 전세물량을 내주지 않기로 합심한 다음 전세씨를 말리고 주택구매를 협박하는 수법을 쓰기도 한다. 2015년 송도,영종도,청라에서 그랬다.
집3채 다주택 투기 동참 대기업직원들은 정부와 업자들의 매점매석에 숟가락을 얹어볼 요량으로 참가한 것이며
집값이 비싸게 유지되도록 조장하는 것은 정부정책으로 정부체계가 바뀌지 않는 한 쭉 갈 것이다. 건설,분양 사기꾼 뒤를 봐주는 것은 정부이기 때문에 사기꾼을 피한다고 해도
손해는 피할수 없다.
주택연금을 알아보니 50%이상 싸게 낙찰받아야 그나마 남는게 있는데 10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확률이다. 2천만원 남겨먹을라고 경매업체들이 싹쓸이하기 때문에 더욱 쉽지않다.
도로 지하철은 물론 상하수도 열관 발전소 노후기반시설 바꿔야하고 일자리 늘리고 국토개발 갈길이 먼 정부입장에선 사기꾼을 이용해 정책달성이라는 막중한 목표가 있는 것이다.

안녕하세요~

와~
도봉쌤 부동산 심리분석 짱입니다~
이번강의 다시듣기 두번은 할겁니다
감사합니다^^

공인중개사들도 돈에 눈먼사람이 많네요. 투기 조장해 사람속여가며 번 돈을 마치 열심히 일해서 벌었다고 착각하며 사는듯.. 기생충..

엄청난 아파트단지에 아파트를 짓고 있는데도 계속 짓는 이유는 뭐냐? 그렇게 수요가 많냐? 도대체가 정부는 뭐하고 있냐?현장검사도 안하냐? 온통 사기꾼 협잡꾼 세상이네.

진작 구매 했어야지

정부는 뭐했냐 ...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