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가나안 신자가 부르는 찬양

주님은 독거총각님을 사랑하십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비록 교회에 나가진 않더라도 주님을 바라고 의지하는 믿음 꼭 놓지 마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찬양하는 독거님 의 아름다운 마음 을 주님께서 받으십니다. 그분은 사람의 외모를 보시지 않으시니깐요❤ 샬롬

은혜 받고 갑니다

독거 형님 크리스찬이셨군요~~저도 크리스찬입니다ᆢ살다보니 하나님은 정말 모든 것을 선을향해 계회을 하시는것같아요ᆢ형님의 찬양이 정말 은혜가 됩니다ᆢ감사하며 살아아겠어요~

노래 잘하고 못하고 떠나서 주님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독거형님 힘내십쇼

외로운 가나안 신자가 부르는 찬양이라는 제목에 너무 은혜받고 갑니다ᆢ저도 외로운 가나안 신자거든요~~우리의 외로움이 우리가 짊어지고 가야할 십자가가 아닐까 해요ᆢ형님이 행복하시실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이 당신을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은혜받고갑니다♡

저도 43노총각임다 30대후반까지 교회출석하다가 도저히 40이후로 교회청년부에 못가겠더라구요 암튼 은혜받고 갑니다

어쩐지 자꾸 보게되는 것이... 하나님 믿는 분이셨구나. 항상 성령님 함께하실 줄 믿습니다..

주님 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착하신것같아요 성실하시고요

교회가면 늘 한 여름에도 춥고 씁쓸하고 위축되고 쓸쓸한 마음에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은 늘 터벅터벅거리지만
그래도 예배드리고 찬양드리는 시간만큼은 행복해서 예배는 드리러가려구요
잠시 쉬었는데 하나님이 그리워요
혼자서는 신앙지키기가 쉽지가 않아서요
천국은 인구밀도가 꽤 낮을 거 같아요
혼자보다는 그래도 힘들어도 어울려야겠어요 그러면서 성숙해지겠죠

좋은 교회는 생각보다 많이 있어요
꼭 찾아가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멘~^^!

예수님 ♡

은혜 받았습니다.

형님, 이영상보고 은혜받았습니다. 형님 참 좋으신분같아요. 아무리 조롱하듯 댓글달아도 사람들은 압니다. 그사람의 깊은 진심을요.홧팅하십쇼

아주 좋아요

솔직한 모습 있는 그대로 찬양하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직 예수!!!🙏🏻

할렐루야 은혜롭습니다

볼수록 매력잇네요

구슬픈 노래 잘 들었습니다. 심금을 울리네요^^

노래를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이 넘 좋네요ㅠ

찬양 가사가 넘~~좋으네요^^
그 어떤 ccm가수보다 은혜되네요!
좋은 베필 만나길 기도하고 갑니다~^^
홧팅!

하나님은 독거남님을 사랑하십니다
은혜받고 반성합니다
주님은 친구이시고 모든것이세요
믿음 지키시길요~~~

여러 영상 보다가 보게 됐는데 감동 받았습니다 순수한 영혼이 느껴지고 응원하고 싶어 졌어요 한때는 저도 그런 때가 있었을텐데 지금은 많이 속세에 물든거 같네요 자주 올게요!

크리스쳔 이셨군요😯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늘 응원합니다!😃👍

🙏🏻🙏🏻🙏🏻
저는 요새 골방에서 기타치며 혼자 찬양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컨텐츠 짱이에요

🙏 아멘

위로가 되네요ㅜ

며칠전에 독거노총각님 채널을 알게 되서 첫영상부터 찬찬히 보고 있네요.
가공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 보기 좋아요. 순수하고 좋은 분이라 더더욱 응원해 드리고 싶어요.
구독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홧팅! 🤗

멋있습니다

은혜받고 갑니다 제가 옆에있었으면 기타를 쳐드리고싶네요

눈물나네요ㅠ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맘 닮아가게 하여주세여

이번영상은 전자렌지 닫혀있네요^^굳뜨~

굿굿

상심한 내 마음속에서 꼭 찾아보겠습니다.

아멘

형님... 형님이 밟고 있는 모든 땅들이 예배지이고, 교회라 생각합니다!! 형님 영상 주행하고 있는데 진짜 볼 때 마다 저도 많이 깨닫습니다. 고맙습니다~😁

해가 바뀌네요..마무리 잘 하시구요.....^^

사랑해요 형님

아멘
형님 홧팅하십쇼

체널이름이 독거노총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얼굴생김새가무척성실하게생겼어요인상도아주좋고돈은있다가도없고없다가도있는게돈이라는데돈이전부가아닌거같아요인성이중요하지요주위에좋은사람있으면이분소개좀해주세요

형님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노래 정말 끝내줍니다.
근데 왜자꾸 웃음이 나오는지 노래 시작부터 막판까지 계속 웃었습니다. 오해는 마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잘지내고 계신거죠?
영상 올라왔나 살피고 있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별일 없으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이 엄청 사링하는 아들이세요~!!

손영진 찬양이네요^^
늘 응원합니다.

독거님 요새는 찬양 안하시나요? 계속 올려주시면 좋을거같습니다^^

비단 교회에서만이 아니라 어디서든 가정에서라도 믿음을 가지고 신앙 생활을 꾸준히 이어 나가면 되는거겠지요 특히 요즘 시국엔 더더욱^^ 독거노총각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찬양 또 부탁드립니다

저도 독신이 은사라 생각하는 크리스챤입니다.내이동 사는데...언제 한번 뵐수있었음 해요...

형님 폴킴마냥 살살 녹습니다 덜렁

제가 미혼이라면 당장 이분을 찾아갔을겁니다 .. 여자분들 진짜 이런분 찐 남자입니다👍

하나님은 형님을 독거라고도 노총각이라고도 보지 않으시고 그자체로 하나님의 귀한 아들로 보십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정말 존귀해보입니다 교회가 세상같아져서 오히려 세상보다 상처주는 경우가 많지만 영혼의 갈급함을 해소해줄 좋은 교회 만나시기를 기도할게요♥♥

경건하게 하고 싶으셔나봐요

🙏🙏🙏🙆💕🌳🍎👀👏👏👏🌏🌎😁🌸👍😳아멘

형님 기타 들고 놀러가서 함께 찬양하고 싶네요~

아.뭐야
노래진짜 잘하네
아쟈씨 교회
다니 시는거예요?

주여

주여 독거노총각 형님에게 짝을 주시옵소서.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독거노총각님 마음 속에 계시는 것 같네요.

찬양- 상심한 내 마음속에

요즘 테스형이 핫합니다. 테스형 한번 불러주세요

주님께서 독거노총각님의 믿음을 아시고 세워주실 것을 믿습니다^^

저두 개인적 사정으로 출석은 못하고 있어요
그러나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해야 신앙성장도 한다고 알기에 꼭 교회로
출석하려합니다
집에서 나홀로 신앙성장은 잘안돼는거로 알아요..
이단사이비 아닌 좋은교회
꼭 찾으셔서 신앙생활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신이 형님 사랑하는게 느껴지시나요?
전 교회 암만 다니고 기도해도 안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찬양 가사 고백도 저한테는 거짓이라 교회 안나가고 있습니다... 믿고싶어도 안믿어지는 사람이 있네요...

저도 대학교때까지는 교회 다녔는데 40대중반에 나가려고 하니 챙피해서 못 가겠네요 결혼도 못하고 변변한 직장도 없고해서요..

유튜브에서 예배 인도하세여!!

그래도 밥벌이는 하고 사시는 독거남님 전 부러워요 ㅠ 20대 청년인데 취업이 너무 안돼고 막막하네요 ㅠ

샬롬 형제님~ㅎㅎ이 영상에서는 형님 말고 형제님이라 부르겠습니다

못하는 노래가 더 애절하게 들리는 것은 진심 때문이겠죠. 저는 명상수행자라 '신기루', '허상'이라는 말도 익숙하게 들었었어요. 독거노총각님은 존재를 탐구하는 '시간여행자'부류이신 것 같아요.

오.주여
저분께 여자를
내려주세요

목사님이되실거같아요?^^

형님 바울도 모쏠이자너여 독신은 은사입니다

전자레인지 문닫힌거 저만 신경 쓰이나요?

신부님이 되었어야 했는데...안타깝네요...

독거노총각인 남자친구를 통해 이 채널을 알게 된 독거노처녀입니다. 찬송가 잘 들었어요 ㅌㅋㅋㅋㅋㅋㅌㅋㅋㅋ근데 음치니까 반야심경 암송이 더 어울리실듯ㅋㅋㅋㅋㅋㅋㅌㅌㅋ

목소리가 좋아서 음이 안 맞는데도 들을만 하네요. 너목보에 한번 출연해도 좋을거 같아요

철원성경침례교회 유튜브에서 성경 공부와 예배 설교 권유 합니다 꼭 들어 보세요

총각님.대전에서 사역 하시는 하늘 소망교회 배용태목사님의 교회에서 지금 맞선보는것을 하고 있는데 한번 상담해 보세요.이분도 유투버하시는데 보시면 연락처 나옵니다.결혼 세미나 하신다고 형제님들 참가 하라고 하시더군요.이분은 방언 예언 환상 병고침 등등의 은사를 다 받으신 진짜 그리스도인이십니다.고향은 부산 영도라고 하신것 같네요.용기를 내 보세요.

전 불교입니다

가나안 신자는 교회 안나가 임

미스터트롯

목소리는 좋아요 노래연습하시면 잘부르실듯합니다

그동안 잘못 살았다는 생각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바라보면 여자생각과 정욕을 다스릴 수 있을 겁니다
가짜 교회가 많아서 교회도 조심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로마서 부터 말씀듣거나 읽으세요 그러면 하나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결혼을 안해야해서 은혜주신걸 수도..
제 고교동창(여자)중에도 자살이라고는 하는데 의아한 사망을 당한 예도 있습니다.
고딩때 첫사랑 -_- 은 애둘에 이혼하고 와서는 제 블로그에 다시 사귀자고 해서 구박당;;;
문학소년이 망가진거보니 불쌍하기도 하고 참 기가막히던..
여행도 다니고 해보세요.
아
유명인이시니 이제 오히려 유혹거르는 스킬이 필요하실라나요 ^^;

배용태 하늘소망교회 배용태 목사님 맞선 세미나 신청기간이 3월2일까지라고 하니 한번 신청해 보세요.이분도 유투버하시니까 정보란인가에 보면 주소같은거 다 있어요.문자로 신청하라고 해놨던데 신청해보세요.30대와 40대 형제 자매님들의 신청을 받는다합니다.이번주 토요일에 모임있다고 하네요.

교회는 몇년 다녔었나요?

하나님께 기도의 응답을 받으려면 성령안에서 살아야 됩니다.성경에 너희가 내안에 있고 내 말이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데로 구하라고 하셨어요.진리의 성령님은 우리가 구원 받을때 우리의 영안에 오십니다.우리가 우리의 입으로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저의 마음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소서" 라고 말하면 우리가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이후에 우리의 영안에 오신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과 매일 동행해야 되는데 무시로 기도하고 기도로 말씀 먹는것이 성령안에서 주님과 동행하는것이며 생명길이며 좁은길로 걷는것입니다.기도 할때는 무릎 꿇고도 길걸으며 운전하며 무시로 사람에게 공손하게 말하듯이 기도하면 됩니다.예수님께서 내이름으로 무엇이든지 원하는데로 구하라 하셨으니 많이 구하세요.우리 믿는자들은 믿는자들의 모임에도 나가야됩니다.예배당은 건물이고 우리 믿는자들은 성령의 전이기에 믿는자들이 모일때 교회가 되는것입니다.요즘처럼 코로나로 모임을 못가면 온라인으로 예배 드려도 됩니다.배용태목사님 설교말씀이 좋던데 일요일 11시와 2시반인가 하는 예배에 온라인으로 참석해 보세요.마귀가 마음에 악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넣을때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가라고 선포하세요.약4장에 믿는자의 선포하는 말로 악한자를 이겼다라는 말이 있잖아요.손에 피가 가득(죄가 가득함)하면 기도를 안 들어 주시니 죄를 자백하고 나서 말씀을 먹든지 기도를 하든지 하셔야 됩니다.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진다고 하셨으니 말씀 많이 먹고 기도 해서 복 많이 받으세요.나는 하나님께서 온라인으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라고 해서 글을 적고 있습니다.

성당에 다니시면 좋겠어요 수사님 신부님이 되셨으면 좋을듯

말씀에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는다.예수를 주인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그런즉 믿지 않는자를 어찌 부르리요.마음에 가득한것이 입밖으로 나온다.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네가 만일 예수를 입으로 시인하면..구원을 얻는다.라고 하셨으니 마음으로 믿었기에 입으로 말한것이다.입으로 말하면 구원 받는다.안 믿으면 입으로 말하지 않는다.라는 뜻이 되니 예수님을 나의 주인이시며 나의 구원자라고 믿고 말하면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됩니다.성령안에서 오늘을 살면서 로고스의 말씀을 기도로 먹으면 레마의 말씀으로 말씀하십니다.순종하면.기뻐한다.하시고 불효자처럼 순종 안할땐 뒤로 물러가면 내가 기뻐하지 않는다.하시고 세상의 동영상과 노래나 오락등을 즐길땐 화장실에서 사는 모습을 꿈으로 보여 주시고 똥물이 눈과 귀로 들어가는것을 보여 주십니다.

독거님 이건 아닌 것같습니다.
옆에 계신 주님도 떠날 가창력입니다.

진짜 참 신부님 같아보여요..저도 종교생활하다가 이런저런 상처들로 집에서 기도와 신앙생활을 합니다..그게 더 마음 편하고 좋더라구요~하늘에 계신 법정스님영상도 울지마톤즈 이태석 신부님 영상도 보구요~세상이 달라졌고 사람들은 깨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어떤 특정한 종교를 맹목적으로 믿는게 답이 아닌 것 같아요. 코로나로 인해 이제 종교가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아무튼 모든 분들 좋은 일들 가득가득하시고🍀가정에 축복 가득하세요🌷그곳까지 사랑을 보냅니다🌍❤️🧡💛🙏🏻🧚🏻‍♀️krplus.net/bidio/hq6afIKqqGuamaA

형님, 교회로 다시 돌아가지는 마시길. ㅎㅎ
얻는 것보다는 잃는 게 많은 곳.
사람들과 교류하고 싶다면 차라리 지역봉사단체에 가서 함께봉사하며 좋은 일 하시는 게 훨씬 낫습니다. 밀양 정도면 최소 몇군데는 있을 것.

성가대원은 못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