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저희 어머니도 나도 여자지만 요즘 비정상적인 여자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여자가 봐도 여자가 이상한 세상

순정남 따지면서 자기들은 환승이별 하면서

외국여자들이 한국남자 불쌍하다고 합니다.. 집 혼수 등등 다해와..결혼하면 해택이 없고 돈 못벌면 취급안해 아이 크면 엄마 편..

성격괴팍하고 욕구불만에 돈만 무지하니밝히지. 요즘여자들 답없음. 돈잘버는호구연하남 찾고다님

12살 여조카도 요쯤 언니들 이상하다고 합니다 ㅎㅎ

저는 딸가진 부모들이 딸이 몸팔도록 방치하는게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몸팔아 돈버는거 절대로 모를수가 없을텐데...아마도 딸이 몸판돈으로 용돈 많이 주면 모른척 해주나봅니다

돌싱 9년차 입니다.모친과 같이 사는데 여자 만날꺼면 외국여자나 북한여자 만라라고.한국여자애들 못된것들 천지랍니다

나도51세 남자인데 78살 드신 여자분도 요즘젊은여자들 개념이 썩었다 하더라구요

여자가 여자다워야 여자로보이지😂😂

자신 있으면 퐁퐁하고 아니면 국결하자..

국결이답이다

진짜 베이비부머세대인 우리내 어머니들 까지가 정말 좋은 여성상 같습니다.. 그 밑은 략하겠습니다.

러샤여자랑 국결해서 맘이 매우 편하네요ㅎㅎㅎ 러샤 가정교육이 한국 보다 더 유교스럽습니다ㅎㅎㅎ

거듭 얘기히지만 이별과 만남이 핫이슈가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사랑은 자유지만 결혼 후에는 책임이 따르는데
혼인한 또는 애를 가진 아줌마들의 생활방식과 개념이
여성시대라는 종교에 휘둘린다는 거죠.
모르겠어요. 누가 좋은 사람이고 내 평생을 받쳐 모실시람인지
결혼과 출산만 하면 괴물이 되버리는데 어찌해야 할지

우리 어머니도 요즘것들은 너무 편해서 날라리가 났다고... 일은 기계가 다해주지, 얘들도 유치원부터 전부 밖에서 길러주지, 도시락도 안싸지, 쌀도 넉넉하지, 연탄불 안갈아도 되지... 이렇게 좋은 세상에 왜 집에 붙어있지 않고 툭하면 싸질러 돌아다니고, 이혼하고 ㅈㄹ하냐고....
하긴 내 동생도 기어다닐때 허리에 기저귀 묶어놓고 부엌에 쪼그려 앉아서 연탄불로 저녁 짓고... 우리 아버지도 중대 앞에서 남대문까지 날품팔러 새벽에 걸어다니고 했는데... 우리 외숙모도 밭일 하다가 혼자 들어가서 얘 낳아놓고 나와서 일 마무리하고... 그래도 얘들 6남매를....
그런 모진 세월들을 이겨내고 먹고 살만한 나라 만들어놓으니 호강에 겨워 날라리가 났다...보임.

화류계 청산하고 지금 남펀에게 존중 배려 감사 비교 하지 않는 여자 VS 평범하게 살아 오면서 존중 배려 감사 없는 여자 비교질까지. 하는 여자
당신의 선택은?!?!!?!!

얘미들이 그렇게 지저분하게 살았으니~~! 그럴수밖에!! 다 그×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