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여러분 중에도 분명 있습니다 귀신과 친구하고 있는 분들ㅣ블랙체리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

막상 올라오니 부끄럽네요ㅎㅎ 응원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ㅎ

놀리고 돌 던진 그남자애는 진짜 나쁜 놈이네요… 블랙체리님 다 잊어버리시고 힘내세요… 그런놈은 어려서 철이 없는게 아니고 애초에 태어날때부터 인성이 긁어 먹었죠.. 그런놈은 평생 천벌 받아야 합니다. 블랙체리님은 너무너무 영이 맑고 좋으신분 같음…. 언니가 블랙체리님 지켜주고 계시는듯 합니다

진짜 그부모에 자식이라고......아이들 교육이 이렇게 중요한 겁니다....옛날에는 내가 잘못했는데 왜 부모님을 욕하지? 이랬는데 지금은 이해가..... 사람한테 돌던지는건 어디에서 배운건지...사람뿐 아니라 모든 생물 이런거 다치지않게 남의 물건 함부로 만지거나 훼손하지 않게 조심해야한다고 안 배우나요..

남괴롭히는거 주동하는 애들이야 말로 악귀들린 놈들입니다…진짜 너무화나네요

선 넘는 댓글 몇 개 있네요... 할 말 못 할 말 구분하면서 댓글 다세요. 체리님 이렇게 기억을 꺼내며 털어놓는 거 힘드셨을텐데 이번 기회에 지난 힘든 과거 다 털어내셨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아침부터 눈물이 ㅠ
블랙체리님 얼마나 힘드셨을까..
옛날 일 다 잊으시고
편히 사세요

글쓴이님 그 동비란 귀신분이 마치 수호령처럼 지켜주었던 생각이 드네요
역지사지로 귀신이 입장에선 그냥 3자입장으로 방관만 했을수도 있는데 인간의 생사에 끼어들어 도와주며 관여했다는건 그만큼 본인도 희생을 감수했을껍니다
본인 힘든것만 생각해서 그동안 이기적이지 않았나 뒤돌아보고 동비란 영혼에게 고마움.감사함 많이 표현하세요~!

생방때도 안타깝게 들었던 사연이였는데..체리님같은 학폭 피해자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힘든시간 잘 견뎌내셨어요. 앞으로는 그 아픈기억이 잊혀질만큼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길 빌어요😊

귀신보다 무서운게 인간임을 재확인하네요 선생이란 작자들이 더 무섭네

학창시절 저도 왕따를 당했던지라 블랙체리님의 사연들으며 공감되고 눈물이나더라구요ㅠㅠ 저도 당시 학교에서만이였지만 귀신도 보고했거든요ㅠㅠ 이젠 아픈기억 다 잊으시구 웃는날들만 가득하시길바랄게요..힘든과거이실텐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머니 이야기는 저희 할머니께 자주 오시던 미용실이모님께서 해주셨다고 들었으니 오해 안하셨으면해요ㅎㅎ 일하는중에 통화했고 시간맞추느라 중간중간 생략하고 말씀드린점 죄송합니다ㅜㅜ

저시절 어른들이 더 소름이네... 어머님도 사느라 바빠 무심하셨던듯 하고요. 혼자 고립된 환경에서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힘들었던만큼 좋은 일 가득하시길.

귀신이 일부러 안죽게만 했을지도 모릅니다. 장애를 갖고 산다는건 죽는것보다 더 힘들거든요. 어릴때부터 악행을 저질렀는데다 그 부모도 악행을 말리지않고 놔두고 감쌌으니 벌받아 싸죠. 평생을 장애를 안고살고 그 장애를 가진 아들을 보면서 속앓이를 해야할테니.

돌던진 놈때문에 듣다가 너무 열받았는데
동비누나가 대신 처벌해줘서
너무너무 다행이네요.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는 게 세상의 이치죠.
동비누나 최고 ~

블랙체리님께 힘내고 화이팅하시라고 전해드리고싶네요~~친구괴롭히는 나쁜쉐이들 ~~혼나는게 맞아요
눈물흘리실때 저도 울컥했네요
그감정이 느껴져서 ~ 우리모두 힘냅시다

남자 아이가 던진 돌이 눈에 맞았으면 어쩔뻔했어요 자칫 하면 실명까지 될 수도 있는 상황이 생길 수 도 있는 상황이잖아요 블랙체리님 사연 잘 듣고 갑니다~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24:32 역시 사람은 바르게 살아야 한다 블랙체리님 귀신본다고 돌로 때린 가해자 교통사고난거보면 사람보다 귀신이 더 나은 것 같음

체리님 화이팅해요!
난 어릴때부터 뚱뚱해서
진짜 남녀노소 가리지않구 언어폭력 당했어요
나이든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상처가 트라우마가 되었어요
근데 괜찮아요 세상은 그래도
살만해요

블랙체리님 많이 힘드실텐데 좋은 이야기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랙체리님! 힘들었던 어린시절을
이야기해주시면서 울컥 하시는거보고
많이 안타깝고 공감했어요ㅠㅠ
힘내시구요 그 언니라는 분은 옆에서 지켜준 친구같은 느낌이네요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밝은 목소리 속에 묻어난 체리님의 긍정적인 마음도
보였답니다! 여기에서 이야기 듣는 분들,
저를 포함해서 체리님의 경험 믿고요,
진짜 남에게 독설이나 악한 행동 하면
안되겠다고 또다시 반성한 시간이였어요
힘내시고 담에 또 신비롭고 무서운 이야기
들려주시러 오셔요!
돌비님!좋은 영상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아픈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돌비님! 말로 잘 표현하는 법도 배우는
좋은 시간이였어요💕

ㅋㅋㅋ 괴롭힘 당할땐 좀 감정이입으로 안타깝다가 ㅋㅋㅋ 그 수호령 언니가 대신 혼내주는거 듣고 매우 웃었소.
머리 빵구 냈으면 상대방은 2배 3배 받아야 되지 않겠어?
통쾌한 복수였소. 이야기 재밌게 듣습니다.

ㅠㅠㅠ우시는 모습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왕따를 주동하진 않았어도 방관했던 제가 부끄럽네요
저도 사연자님껜 가해자 일 수 있겠네요 ㅠ

건의한 부모 못되 처먹었네요..블랙체리님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입니다.

지금 어른이 되어도 힘든 기억인데 ...... 울컥했습니다 저도 마음 저릿하네요. 저두 왕따 당한적있는데 ... 화가납니다. 왜 왕따를 시킬까요? 잘못된건데 너무 속상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요

양호선생이나 선생이나 어른이란 것들이 하는 짓이 애들입막음이나 하고있고..
쓰레기들이야 완전
블랙체리님 힘내세요
진짜 이제 아프지 마시고
잘 지내세요 ㅠㅠ

자식을 그렇게 키우는 것이 자식에게 최고의 죄악인 줄 모르는 부모들이 지금도 많습니다. 사랑인 줄 알죠. 사랑을 가장한 죄악인 걸. 제가 성장할 때도, 제가 키우는 입장이 되어서도 예나 지금이나 많더군요. 그렇게 키운 자식이 사회에서 어떤 인성으로 있는지, 그 부모들은 모릅니다. 내 자식이 잘 한 것은 내자식이라 잘 한거고, 내 자식이 잘못한 건 남탓 환경탓인 부모들, 학교에서 문제 있는 아이들 부모들이 기본으로 그 성향을 깔고 있습니다. 티가 나든 안나든, 부모가 점잖아 보여도 상관없이 대다수가요. 화가 나네요.
블랙체리님,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그리고 힘든 기억인데 이야기로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체리님 항상건강하십셔!!!!! 우울한기억은 다 쓰레기통으로 들어가즈앙

무섭기도 하지만
사연자님의 가슴아픈 사연
그리고 동비언니에 관한
가슴아픈 이야기
동비언니가 좋은곳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연자님 항상 힝내시고 열심히
화이팅 하시며 사시길 기원합니다

앞으로가 이야기가 기대되는 블랙체리님 이야기였습니다.^~^ 잘듣고 갑니당

목요일이 지나서 생방 기다려야된다는 생각에 시무룩했는데 다시 행복해졌어요 >_<
매일 올려주시는 영상 감사드려요🤩

귀신을 안 믿었는데 이제는 믿어요.
본 사람들이 하나같이 똑같은 설명 하니까~
그 동비 언니는 아마 블랙체리님의 수호신 같아요.

돌비님오늘아침도잘들을께요오래오래더좋은방송해주세요

블랙체리님 쉽지않겠지만 아픈 기억은 지우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블랙체리님이 행복해지시길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많으니깐 힘내세요

이야기잘들엇어요 마니 힘드셧겠네용 항상응원할게용🤗

잘 들을게요!

출근길.전철안에서 듣고있어요.. 블랙체리님 한데 돌던진시끼 확.그냥.아주.그냥.
그래요~~
화이팅하시고 스토리잘들었습니다

힘드셨겟다....말할수 있을만큼 편해지셔서 다행이네요 잘듣고갑니당

엄마가 제일 화나요. 아무리 먹고 사는게 바빠도 딸이 다쳐서 들어오면 저같으면 학교 뒤집어 버렸을 듯요. 넘 슬퍼요. 아이가 그 고통 다 짊어지고 맘에 고통 감추고 컸을꺼 생각하니. ㅜㅜ

돌비채널 넘 좋은게 귀족님들이 다 너무 따수우셔요.. 블랙체리님 응원하는 댓글들만 봐도 참 좋은 분들 많으신 듯!! 귀족님들도 늘 행복하세용ㅋㅋ 최고최고

블래체리님 너무 맘고생많으셨겠어요.
사연들으면서 너무 가슴 아프고 울컥했네요 앞으로는 행복한일만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블랙체리님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좋아요 씨게 누르고 갑니다~~!!

우와~사연들으면서 그냥 무서운거 말고 진짜 소름 오소소 돋은건 처음~ "그냥가시면되요" 거기서 진짜 돋았음. 👍

금요일 렛츠기릿~~
잘듣겠습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귀신 친구 스토리가 궁금하네요 화이팅 하세요 체리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댓글 후감상 하겠습니다 ^^

힘든시간 잘 견뎌내셨어요.. 잘 하셨어요 ^^

블랙체리님 행복하세요!! 괴롭힘받은 이야기들으니 맘이 아프네요..

블랙체리님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ㅠㅠ앞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힘내세요~~

블랙체리님 우실때 넘 맴찟이에요 ㅠㅠㅠㅠ앞으론 항상 행복하세요♡♡♡다음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다!!!

에휴 진짜,,, 맘이 아프다
힘든 이야기이셨을텐데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하시기만 하셨으면 좋겠어요❤

돌비님 블랙체리님 잘 듣고갑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그넘은 벌받을겁니다 용기내시고 잘사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돌비님~블랙체리님 이야기네요
잘들을께요 고마워요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블랙체리님 화이팅 하세요 ㅎㅎ~🥳🌸🍀🌸☕️

블랙체리님 행복하세요~

오늘사연자분 앞으로
좋은일만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ㅜ
남한테상처주면돌아온다는
말이생각나네요..ㅜ

돌비님 체리님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드뎌 불금이닷! 😍😍😍

이분 썰 더 듣고싶어몽
드라마 도깨비 보는듯한ㅎㅎ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ㅡㅜ

처음인데 말씀진짜 잘하신다 ㅋㅋ 응원합니다❤

블랙체리님 어린 마음에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ㅠㅠ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힘내요 공감합니다

많이 힘드시고 고생많이 하셨네요 화이팅이예요 대박 감사이소름돋게들었습니다 👍👍👍👍👍👍👍👍👍👍

블랙체리님 지난날은 잊으시고 좋은날만 있으실거에요 밝은목소리에 제가 힘을 얻고갑니다^^

블랙체리님 얘기 듣고 많이 울었네요~~
착한귀신언니가 유일한친구겸
의지의 대상이었다니...
이제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ㅠㅠ 그 힘든 시기 견디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그 와중에 이렇게 단단히 잘 자라셨군요!!그래도 상처는 상처로 남으니,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화이팅!!

힘내시길 바랄게요!

돌비님안녕하세요.😊오늘도잘듣고갈게요

얘기잘들었네요
옛날아픈기억 있고
행복하길 바랄게요

굿모닝 화끈한 불금되소서
에고..블랙체리님 짠해라. 힘내세요!

고스트 프랜즈 이름은 동비였네요👻
그리고 괴롭혔던 학교애들이 귀신들린거죠 사탄마귀들 돌까지 던지다니 써글넘들...👊 블랙체리님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블랙체리님 잘들었습니다!!!

복받으실거에요 체리님

블랙체리님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어릴때 놀림도 많이받고, 따돌림도 당해봐서 블체님 심정 잘 알아요 ㅠ 저는 얼굴에 흉이 있어요..태어날때부터 생긴.. 아직도 이흉터때문에 쌩얼로는 밖에 나가지도 않아요.. 부위도 애매해서 마스크써도 안가려지는 부분이라.. 수술도 여러번 했는데 완치되는게 힘든.. 무
튼!
블체님 목소리도 넘 좋으시고, 밝고, 긍정적인분 같아요! 하시는일 모두 잘되고, 항상 행복하세요^^

블랙체리님 여기서는
마음속 웅어리 다 푸셔도
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듣는 내내 울컥했습니다
너무 화가나네요
이제는 항상 행복만 가득하시길~!!

저때 돌 던졌던 남자아이분... 지금 성인이시겠죠 꼭 제발... 속죄하면서 사세요 제발 ^^............

돌비님 블랙체리님 잘들었습니다

블랙체리님 맘고생많으셨네요.
응원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돌비듣는낙으로 사네여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출근하면서 들어서 선댓글 후감상이라 댓글 두 번을 못 달았는데,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내 눈에는 피눈물 난다는 말이 맞는 거 같네요. 블랙체리님 마음고생 많으셨는데 잘 이겨내고 밝은 어른이로 성장하신 것 같아 다행이에여! 꽃길만 걸으세용🌸🌸🌸

몸에서 냄새 난다고 손가락질하고 선동하여 놀ㄹ렸던 그 나쁜 녀석은 교통사고가 아니라 그냥 뒈졌다면...
눈가의 상처가 아니라 눈에 그대로 맞았다면 실명이었잖아요.

체리님 파이팅!!!

ㅠㅠ 초등학생때 많이 힘드셨죠?ㅠㅠ 수고, 하셨어요 힘내세요 블랙체리님!!

블랙체리님~ 시들무 듣다 댓글다는 것은 처음이에요..맘이 많이 힘들고 아직도 그 아픔이 뭍어나옴을 느낍니다..다 괜찮아요..과거의 상처 놓아주시고 이제는 편안한 마음 가벼운 마음으로 인생을 목소리 만큼 예쁘게 살아가시길 마음으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블랙체리님 얼마나 힘드셨는지 알것같네요 듣다가 눈물이나왔네요 힘내세요 ~~

블랙체리님 잘들었어요

블랙체리님,어린시절 많이 힘드셨을 것 같은데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잘듣겠습니다

테즐러님 기다리다 지쳐
동꼬님까지 듣다가 잠들었어요 ㅠㅠ^^

블랙체리님 어렸을때 맘고생 많이 하셨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행복하세요!

에구… 어린 시절에 상처가 많으셨네요 ㅠ 다 이해가 됩니다. 남에게 상처준 폭력은 뿌린데로 거둘꺼라 생각들어요

ㅜㅜ 그래도 밝게 자라신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사연자분....나쁜 애들과 부모들이네요 ㅜㅜ

오늘도 회사에서 아침 먹으면서 듣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밝게 사세요!
착한귀신이 도와주는 당신은 분명 착한 사람일겁니다

정말 용기를 내셨네요.
어렸을때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지 너무나 가슴아프네요.
본인이 아니면 그 설움을 어찌 알겠어요
지금이라도 늦었지만 치유가 되기를 정말로 바랍니다.

블랙체리님 상처 모두 잊어버리고 세상에는 착한 사람도 많으니 용기를 갖고 열심히 사세요, 하이팅!!!!

제목부터 후덜덜하네요.. 잘 들을께요.. 얘기함으로써 맘이 조긍이라도 후련하셨음 좋겠네요.. 잘 들을께요~~♡♡

고생이 많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