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코드
- 게시일 2024. 04. 27.
- #무서운이야기 #괴담 #돌비공포라디오
시골에서 겪은 소름 끼치는 이야기 모음입니다
중간 광고가 없으니 틀어두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0:00 인트로
0:22 - 단물빠진오빠님 시골 흉가 공포썰
33:41 - 메밀군님 시골 섬마을 공포썰
1:14:44 - 로로아님 사람이 죽어나가는 마을 공포썰
1:40:40 - 아스라님 충주 공포썰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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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연자는 솔직히 담아둘거면 계속 혼자 담아두던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그 친구 찾아가서 부모한테 말하고 해결을 해주던지해야지. 이렇게 하나의 소재거리로 쓰기엔 친구 인생이 통으로 날아갔잖아요. 친구 집안은 난리가 났는데, 왜 솔직하게 말을 안해서 그 지경을 만들어놉니까?
아무리 무서운 얘기가 좋다고해도 돌비님, 아닌건 알아서 쳐주세요. 누구의 잘못도 아닌게 아니라 진짜 친구라면 사람이라면 저렇게 행동하면 안됩니다.
굳이 이런 이야기 들으면서 마음 안좋아지고싶지 않아요.
늦엇다고 생각햇을 땐
늦은거라고
박명수옹의 말씀
사실을 말했다면.. 유능한 만신들이 고칠수 있었을 텐데 한가정이 몰락했네
이게 바로 ㄹㅇ 현실공포. 이런 사람들이 주변에서 얼국맞대며 살고 있을거 아닙니까...
누구의 잘못도 아니겟죠
아이가 그렇게 된건 집안에 큰 공부가
들어왓고 아이는 희생했고
지금도 우리 사회가 공부하지 않으면
또 누군가는 희생되죠
이태원 참사처럼
사실과 진실에 입다물어서 문제를 더 키우는게... 이나라 인간들의 종특이죠. 무지의 소산입니다. 어려도.. 양심에 따른 사리분별 판단 행동이 가능한데... 양심이 태생적으로 결여된 인간들이 너무 많습니다.
첫 얘기.. 무당한테 가서 굿이라도 했었으면 어찌되던 괜찮아질수도 있었을텐데.
친구들이 진짜 나쁘네.
그 엄마에게 진실을 안밝히고 거짓말해서 친구를 버린거네요. 진짜 나쁜ㄴ들이네..
막 화남.
저도 같은생각 이었어요.
말이 친구지. 나쁜 놈들.
의리라고는 개똥도 없음
그러게요 진짜 의리없는 양아치들 친구는 개뿔
사실대로 말했으면 진짜 굿이라도 했을텐데 부모님마음이 찢어질듯...진짜 너무 짱남..이게 친구냐고..
이중이헝님이 말한거 처럼 혼백중에 혼이 낚인거 같은데 아무리 어려도 친구상태가 그정도면 바른데로 말해야 하는데 솔직히 짜증났네요
진짜 화나네 친구가 잘못됬으면 나중에라도 부모에게 시실데로 말을 해줘야지 그걸 자랑삼아 얘기하다니... 뇌가 잘못된거아니니 그렇게 기절힐거면서 무슨 담력 이냐 너 지금이라도 그부모에게 얘기해주어야지 여기나와사 얘기힌건 순서가 아니지않니 너 정밀 엄청 화나게 하는데... 지금이라도 부모에게 바른말 해주어야 되지않니 친구하나 폐인만들어놓고 말이야 그걸 얘기하고 있다니.😤😤😤😤😤😤😤😡😡😡😡😡😡😡아,그아일 너무 오래토록 빙치했으니 친구 잘못만나서 폐인이 되어버렸니 너무 화나고 안타낍다 당시에 바로 고쳐야 되는건데...너무세월이 흘려서 거친다한들 정상인처럼은 못살건데....
.
저도 첫번째 사연자 정말 화나고 욕밖에 안나오네요 무슨 공포체험이랍시고 여기서 떠들어 대는지 욕 못쳐먹어 안달나서 제보했니?참나 할말이 없네 미친ㅅㄲ!!그 친구가 넘 안됐네 저런 악연의 ㅅㄲ랑 엮여서..아무리 애였다해도 이해불가..친구가 그 지경인데 혼나는게 문제냐?그 아이 부모님껜 사실대로 말해야지 뭔 처방을 하든하지..제발좀 하지말아야 할건 하지좀 말자!!
진짜 10할 친구가 저 지경인데 혼나는 게 문제냐....
4명이나 되는 놈들이 아무도 사실대로 말 안 했다는 게 참 신기하다...
그친구와 친구집은 완전 고통속에 살고있죠.
친구만 그런게아니라...그 가족,그집...
완전 망가논게 맞아요.
저도 화가나서 두번째이야기가 안들어와요.
진짜 악마4명입니다.
폐가갔다고 얘기도안해주고 그대로 내비두고
본인들만 산다니...
벌받아야돼요.
그집은 얼마나 고통이겠어요.지금도요.😭😭
4명친구들이 폐가 같이간것을 얘기안해서..
친구와 그집은 봉변당한채로 살고있는데..
연락안된다고 말하기엔 ...진짜 악마다.
한집은 풍비박산났는데...
안타깝습니다.😭
너무화가나서 두번째이야기가 안들어와요.
댓글만보는데..다들 같은마음이시네요.😭
친구한명뿐만아니라 그집안 자체를 다 망쳐논
친구아닌 악마4명 벌받아라.
그고통속에 살고있는 그 귀신씌인아이와 그집이 걱정됩니다.ㅜㅜ
첫얘기 폐가에서 있었던일 말씀해주셔야했던거 아니예요?나중에라도요 그게 좀 아쉬워요
무당 찾아가고 굿하고 이런거 생각도 못하는경우가 많거든요
첫번째 욕나온다
사람이 넋이 나갔는데
혼날까봐 거짓말해서
한사람 인생 조지다니
사실 대로 말하고
무당불럿어야지
솔직하게 얘기했어야 무당이라도 찾아가지. 친구 인생 망가졌네.
친구 인생 망쳐놓고 자랑이라고 여기에 올리는게 웃기죠 똑같이 천벌 받아야함 자기 자식도 똑같이 당하길
그러니까 말이예요. 듣다가 저도 이 부분에서 너무 화가 났어요.
첫번째 썰에 댓글들을
먼저봤는데 왜들 그러시는지
이해가 되네요 폐가에 같이간건
협박한것도 아니고 호기심에
다들 장꾸들 맘으로 간건 잘못한게
아니지만 친구의 상태가 그렇게
된 상황을 혼날까봐 얘기를 안한건
실수를 떠나서 잘못한게 맞습니다.
어릴때 경험한거라 그럴수도 있죠
그누구의 잘못도 아니죠 라고
말하는 지금은 성인인데..죄책감이 없는듯한 느낌이 나네요 차라리
이런곳에 공포경험이라는 썰로 풀지나 마시지 그러셨어요
공감합니다 듣는내내 짜증나더라구요
정말 이야기하는분이랑 같이잇던친구들이나
친구가맞나싶네요
죄의식없이 말하는것들으니까
정말화가나네요
그친구부모님한텐 솔직이말을해줫어야
부모님이 어텋게든 치료라두해봣을텐데요
친구하나 바보만들어놓구
무슨자랑거리라구
뭔무서운이야기라구
죄채감없이 풀어놓는건지
황당하구 화가납니다
돌비님 이야기가려서
내놔야할것같습니다
이분의 이야기는 앞으루 들을생각전혀없습니다
이새끼 비겁한 놈이네
애기를 했어야지
그게 진구야 못된놈이네
저만 화난게 아니였네요… 한 사람의 인생이 망가졌는데…. 부모님은 이유도 모른체 데리고 살아가는게 화도나고 마음 아픕니다…
차라리 그때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씀드렸으면 무당이라도 찾아갔을텐데요
그건 병원서 해결할일이 아니니깐요
안타깝네요 어쩜 해결했을수도 잇엇을문제였던거 같아서요
단물빠진님. 가슴에 묻으니 참 편하시겠네요 .... 자려고 듣다가 잠이안오고 화만나네요 어휴....자존심때문에 아직도 가슴에 묻고만있나봐요
19:30 친구 부모님에게 흉가 다녀온 이야기 해 드렸으면 상황이 조금 나아지셨을까요? 왜 그런지도 모르고 친구가 그렇게 아팠을거 생각하니 안타깝네요.
사연보다도 정신나간 친구의 엄마한테 흉가체험갔다고 솔직히 말 안한 게 더 소름이네요. 말 해줬으면 무당이라도 찾아갔을텐데...레알 죄의식도 없는듯
저만 불편한건아니었군요 일말의 죄의식도없는게 진짜 소름이에요
아니자존심이고 뭐고간에
왜 상태가 저런친구를 집에 그상태로 혼자가게 내버려두나요..따라가기라도 해야지.. 그리고 찾아가서 사실대로 말을해야되는거아닌가요?
친구만 다섯명이라더니 친구들이 맞는건지 진짜 혼나야겠네
첫번째 이야기 왜 댓글들이 그렇게 달리는지 알겠네요... 평생 사죄하며 사셔야 해요
사실대로 얘기라도 하시지
그런 얘기를 소재거리로 쓰는게 화가 나네요
어린시절이라 폐가얘기를못하고 시간이흘렀을수도있지만 친구가 아파 빙의된것으로보이는데 4명의친구들이좀더용기를내고 부모님께 말을했으면하는 아쉬움이있네요
심지어 친구엄마의 말을 설명할때 본인위주로만 상황을 얘기하는듯합니다. 진짜 욕나옵니다.
자기자식도 똑같티 당하거나 자살하길 당해도 쌈
저 나머지 4명한테 귀신붙어야하는데
@@GYK-ys7sm 죽엇냐?
그당시 학생이였지만 참 책임감 없는 친구들이네요 어리다고 하기에는 한 집안의 몰락과 그 친구의 삶이 한순간에 무너졌다고 생각하니 맘이 아픕니다.. 욕을 못하겠고 참 그시기 합니다
첫번째 사연은 듣는데 무섭다긴 보다는 화가 나네요 해결을 하지 못할망정 이런걸 커서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으니
누구의 잘못도 아닌게 아니고 어릴때는 무서워서 말 못했더라도 그때 솔직하게 말 못해 불쌍한 친구 못 구했을수도 있었으니 죄의식으로 사는게 맞지. 기가 차네
첫번째 사연에서 친구분만 불쌍...
마지막에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하시는데 그건 좀...아닌듯해요....
진짜 살면서 친구를 그렇게 만들도록하고 잘못된 친구 부모님께 제대로 설명도 없이 그렇게 방치하게끔만든 댓가를 본인도 똑같이 받을겁니다. 모든 일은 다 되돌아온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 D •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사연자가 그뤃게 말했나요?
그 부분은 아직 제가 못 들은 건지 두 번째 이야기까지 끝내고 제일 마지막에 나오는 건지 모르겠지만 참... 소시오패스 맞네요.
처음에는 육아하느라 힘들지만 아이 덕분에 기쁘다 어쩌고 하는 모습 보고 좋게 봤는데 부모가 된 지금 생각하면 그 잘못된 친구 부모님은 어떤 심정이었을지 이해가 안 되나?
지 자식도 똑같이 되어야 그때서야 이해가 되려나?
알 수가 없네 정말.
@@user-tu8mh7nr7x 아뇨 돌비님이 듣다가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하셨었어요ㅠ
@@soyi_bean 그런데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그렇죠' 하고 답변하는게 소름..
첫번째 사연은 듣는 내내 불편함 ㅡㅡ 그때서라도 사실을 얘기했다면 상황이 나아지지 않았을까 싶네
공감 ... 듣는데 ㄹㅇ 불편..
첫번째 이야기에서 솔직하게 다 털어두었음 어머니가 무당을 찾아가든 뭘 하지 않았을까요? 어린 마음에 무섭고 그런건 알겠지만 대처가 좀 아쉽다는 생각은 들긴 했어요 저도. 근데 참 무섭네요. 어떻게 되면 사람이 그렇게 넋이 한번에 나가버릴수있을까요...난 그게 더 무서웠어요
단물빠진게 아니라 정신빠진오빠였네요 ㄷㄷ
진심 첫번째 사연 열불나네요 ..귀신이 무서운게 아닌 인성이 무섭네요
첫번째 사연은 시간이 다 지나서 당신은 멀쩡하니깐 이런게 이야기 거리라고 얘기하나본데,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요.
그때 진짜 재수없어서 당신이 그안에 있고 친구분이 밖에 있다가 당신이 침 질질흘리고
반미쳐서 나왔는데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이러면서 그친구는 6학년때 전학가고 잘만사는데
당신은 그친구가 평생 어른들께 말안해줘서 반미친상태로 지금까지 산다고 생각해봐요. 그래도 머 느끼는게 없나요????;;;;그래도 가슴에만 묻어지나요;;;;;
원래 이런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성향 사람들 많잖아요.
다섯에 한 명은 된다는 거 같던데.
더구나 마지막까지 남은 두명이었는데....진짜 평생 양심의 가책을 받아야한다...
이야기 도중 실실 웃던데 완전 소시오패스 성향 같음.
사연자가 아주못됫네 친구를그래놓고 죄책감도업이
사연자랑 같이간3명..총 4명 다 악마네요.
그 아이와 그집이 고통속에살든말든
본인들만 살고있고....
화가납니다.
진짜...폐가갔다고말했으면...
용한무당찾아가서...떼어내고 ...고통속에 안살수도있던 그친구네집안 이였을텐데요.
귀신씌인게 병원에가서 해결도안될텐데..
병원비며.정신적 충격이며.아무도 얘기안해줘서 ...답답한데다가 아이는 반ㅂㅅ되어있고..그세월도 길고....ㅠㅠ
하....😭😭😭
1번사연자분.. 휴..... 진짜 답 없다..
첫번째 이야기 화가 나네요
듣는 내내 짜증남. 지들혼나는게 무섭다고ㅡㅡ저걸 계속 숨기네;;;
첫번째 이야기는 아무리 어린아이라도 친구가 그정도면 부모님한테 말을 해줘야지~~
첫째.사연 나이도 좀 든거같은데 사람인가 ㄷㄷ 친구가 ㅂㅅ됐는데 당연하듯이 얘기하는게 소름이네
첫번째 사연 마지막에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라고 말하는건 잘못된 것 같은데요. 끝까지 듣다가 정말 화가나네요
진짜 그러네요. 무책임한 친구들이네요. 적어도 그 부모에겐 말해줬어야지.
그러니까요 암만 어리지만 그 친구 부모 한테 얘기 해줘서 방비하게 해줬어야지
첫번째 사연 남자 자존심하면서 억지로 데리고 가더니 의리는 없나봄ㄷㄷ
단물빠진오빠는 본인 얘기로 안가겠다던 친구 푸쉬해서 들여보내서 미필적으로 반죽여놓고 관심병으로 제보하는거 봐라.참.
닉값 하는 듯요
단물 빠진 잉간인듯
첫번째이야기..진짜대박이네요
마지막에 문안두들기고
그냥 돌아갔음 친구멀쩡했겠네
혼자토끼고 친구어머니한테 아무말도안하고
돌비님 유툽듣다 무서운것보다
열이 더 받은사연은 첨임
다시 들어도 열받는 첫번째 사연...
아니 왜친구들은 그친구 어머니에게 사실대로 말해주지 않은건지 이해가안돼네요 어머니가 무슨 방법이라도 찾아보셨을텐데 혼날까봐 비밀로 부쳤다는건 아무리 어린나이라지만 그친구를 구할 기회조차주지 않았다는거잖아요?
친구가 같이 흉가가서 침흘리고 바보됐는데도..무서워서 얘기안하는건 진짜
나쁜것같네요.😮💨🤢😮💨
듣고있는데 욕나오네요
머 자랑이라고 입터는지ㅡㅡ
단물이가 침질질 흘렸어야했는데
한마디로 ㅈ같은 놈이지...
더 화나는건 나이가 들어서 썰 푸는건데도 잘못한거 모르는거같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안하네요 그 부모님은 그 이후로 지옥처럼 살텐데 진짜 이해가 안가네ㅡㅡ
본인도 자식 키울텐데, 세상이 안무서운가보네. 이런 이야기는 들어도 화만나고 이해가 안가네요
와;; 단물 진짜 죄책감이 안느껴지나?
지때문에 저래됬는데
꼭 벌받아라
같은 벌 받을듯.. 침 질질 흘리면서 오줌싸재끼는
진짜 양심 없는 사람이네... 애 인생 하나 날려놓고 누구 잘못도 아니라니... 친구가 그 모양인 걸 봤으면 혼날 때 혼나더라도 얘기를 했어야지... 이사갈 때까지 계속 애가 못 일어나는 거 알고도 입 닫고 있었다니... 아무리 방송이 좋아도 이런 거는 돌비님 선에서 걸러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정말 실망입니다.
스스로 잘못을 인지 못하고 있으니 당당하게 제보한거겠죠 저도 아들 키우는 입장에서 저런 친구 만날까 겁나네요 자신이 선동해서 친구는 사지로 몰아놓고 혼자 꽁무니빼서 잘 살고 있으니 행복한가 봅니다.
참 나... 프로 불편러들 납셨네... 철없는 어린시절에 벌어진 일이고 그래도 끝까지 친구를 버리지 않으려 했고 다음날 친구네 집까지 찾아갔는데 뭐가 양심이 없다는건지??? 그럼 어린애들이 잘못하고 혼날거 걱정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 그런 걱정은 커녕 친구 버리고 혼자 도망가는 애들이 더 많을거임... 그리고 아들 키우는 엄마로서 저런 애들 만날까봐 걱정된다고??? 본인 아들이 저런 행동의 주범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은 못하네~ ㅋㅋㅋㅋ~
@@user-qx3qz1tt1b너구나 제보자가
@@user-qx3qz1tt1b어렸을때 했던 행동때문에 뭐라하는게아닌데 다커서 나이도 잡수신 양반이 친구 ㅂㅅ된걸 아무렇지도않게 이런대다 사연보내고 말하는 행동때문에 이러지 자기 아들이 저렇게 ㅂㅅ된 얘기하는거면 사람들 아무말안하겠지
첫번째 이야기는 냉장고괴담이 생각나게 하네요
혼이 빠진 그친구는 지금쯤 어떻게 지내고있을지..
이래서 함부로 폐가에 가면 안되는것같아요
왜 사실대로 말을 안해서 저 사단을 만드나
아침부터 시골 이야기로 힐링합니당 ㅎㅎ
그친구 어머니 한테 얘길 해주었어면 귀신 때는굿을 했을건데 안타갑네요
처음에 도망간거보다는 마지막에 결정적일때 배신을 때린놈이 젤 나쁜놈~지금도 그런식으로 사실듯~
오늘 드디어 일요일이네요!!! 금토 너무 힘들었어요~~~!
첫번째얘기듣고 나만욕나오는게아니었네
친구니까 어쩌구 욕먹을까봐 자기미화쩌네 글구
5학년때있었던일이고6학년때전학갔다고?그럼 적어도몇달을 그학교에 있었으면서 친구부모님께아무말도안하고 친구가 계속학교못나오고 아픈거 들었을거면서 끝까지모른척하고 이제와서 죄책감하나없이 전학가서어쩌구?진짜 인간이 최소한에양심도 없는 사람이네
그딴걸 무서운경험담이라고 얘기하고싶냐? 진짜 인간이냐?
친구들이 아주 비겁하고 더럽고 졸렬하네
친구부모 한테 알려서 방도를 찾아야지 지들끼리만 살라고 친구를 버렸네 그러면 벌받는다 하여간 의리라고는 개뿔도없네
어릴 때는 미성숙하니까 실수였다 해도 다 커서는 속죄하는 마음도 없이 뻔뻔하게 괴담 이야깃거리로 만드는건 아니죠.
제발 허구이길 바랄 뿐입니다.
이런 류의 얘기를 들을 때마다 세상사라는게 참 뭔지... 많은 생각이 듭니다.
ㄹㅇ 부모님한테 그때 솔직하게 애기했으면 용한 무당을 찾아서 귀신을 쫓든 했을텐데 뻔뻔하네요
마지막까지 같이 있었던 친구인 너가 부모님께는 솔직히 말해줬어야지..너무나 안타깝네요
안타까운게 아니라 악마같은데요?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
메밀군님 이야기는 라이브로 들었는데 자전거 건은 강렬해서 기억에 남았어요 ㅎㅎㅎ다시 들어도 소름이네여..
첫번째 사연에서 지금생각하면 아찔했었다하시는데, 자기가 그렇게 안되서 다행이다는 뜻인거죠? 아찔했다가 아니고 미안하고 후회스럽다가 우선일텐데요...
진짜 첫번째 사연 들으면 다들 똑같은 생각인듯..어른들한테 알려서 친구 무당집이라도 찾아가게해야지 ㅋㅋㅋ 전학가고 그친구들이랑 다 연락끊고,., 말투도 약간 외국인마냥 어눌해서 못듣겟은ㅁ
십분 지각.. 고맙습니다 오늘도 잘 들을께요😘
ㅎㅎ메밀군님이 전복이 빛보고 올라온다는 말에ㅋㅋ 꼬물꼬물 하고 기어올라왓을거 생각하니 전복이 귀엽네요ㅎㅎㅎ
첫번째 사연분은 나중에 자식낳게되면 꼭 그와같은일 겪으셔서 친구분의 부모님 마음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자식도있는 애아빠래요;; 저만 이상하다 느낀게 아니네요 에휴
대박대박감사이들었습니다👍👍👍👍👍👍
첫째 사연의 교훈은...
아니다 싶을 때는 쓸데없는 똘끼를 눌러야 하는건데...무조건 고고하다가...ㅉㅉㅉ
물러서야 할 때 물러서는게 슬기로운거란걸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해
흉가를 다니다가 잘못되는 이야기가 이리 많은데도...참~~~
이야기들려주셔감사합니다
개빡치네 저게 그냥 무서운 일이었다라고 마무리지으면 다인가 영혼 다 잃어버렸을지도 모르는데 같이 간 친구들한테도 분명 책임있는거 아님? 부모한테 말이라도 해주면 무당집이라도 갈 거 아냐 친구 인생 망치는것보다 지들 안혼나는게 더 중요한다는거 아냐 소름이다 진짜
이게 무슨 자랑거리라고 이런데 올려서 이용하기까지 하는거지?
오늘도 퇴근하고 집에서
듣고 있습니다!!^^
처음 이야기 너무 나쁘네요. 사실대로 이야기라도 했어야지...친구는 무슨 친구 나쁜놈들
첫번째 사연자님은 친구들과 함께 빙의 된 친구를 살인 한 거나 마찬가지군요.
왜 흉가 갔다고 말을 하지 않았는지 하나 남은 희망 마저 시궁창에 버린 듯한 무책임 함이 안타깝네요.
님이 저지른 만큼 당신에게 돌아 옵니다.
첫번째 사연은 본인들 혼날꺼 무서워서 친구 버린거임…
사연자는 살인자랑 똑같은거임
존심은 그렇게나 기절까지 하면서 죽기살기로 챙기면서 양심은 귀신에게 팔아버리셨군요 아직까지 남녀귀신이 당신 주변에 있군요
와우~!!! 시골~!!!
ㅎㄷㄷ...
선따봉 날리고 재미있게 듣겠습니다. ^^
🤷♂️🔟🤷♂️ 🏃초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ttsp-627 ㅎㅎㅎ 감사합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라고 하는데 바로 그렇죠 라고 바로 동의하는거 보니 단물 빠질만 하네. 저정도면 친구가 아니라 그냥 안 친한 사이 ㅋㅋㅋ
메밀군님 이야기 진짜 기가맥히고 재밌내요!! 대박임
우와 ~ 두시간이 넘는 긴시들무 무서운 시골얘기 꿀잠자면서 들으면 넘 좋아요
돌비님 잘들을게요 수고하셧어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저도 처음에 편안한 방송이라 들으면서 숙면취함 휴유증이 생전 안꾸던 꿈+가위눌림 이후 깨어있을때만들음
@@user-pi5hh9hd8i ㆍ
ㅠㅡㅠ 집안일하며 들으면 너무 좋아요....
아니 듣다가 이렇게 화가나는건 처음이네요. 어릴때 어린맘으로 말못한건 알겠는데 다큰 성인이되서 죄책감도 없이 이런일을 썰로 푼다는게.. 누구의 잘못도 아닌게 아니라 사연자님 잘못맞고 잘못을 말하지 않아서 그 친구에게 죄를 지은거에요. 이런 썰 풀어서 많은사람 기분나쁘게 하지말고 혼자 간직하시지 그랬어요.
그럼 듣지마시지 그랬어요 라고 말해주고싶네요
그렇게 꼬우면 듣지도 보지도 마세요🫢🫢
@@Hunterkillers7 결말을 알고 들은게 아니잖아요? 듣기전부터 결말을 알고 들으시나요?
@@user-nt5vl5eq9l 네저도 저런 결말일걸 알았으면 안들었을텐데요
빙의 된거 같은데 폐가간 사실 말했으면 . ..
바로 '그럼요' 하는 거 미친것 같음...
시들무없는 주말에 긴~~시들무 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골괴담 모음집 감사합니다 돌비님
첫번째 이야기 엄청 화나네; 친구 버리고 도망 머 그건 어려서 무서워서 그런거라고 이해한다해도 그 친구 엄마한테는 알려줘야지 굿을하던가 멀 하던가 하지 그것도 모른척;
이야기잘듣겠습니다
주말은...
돌비공포라디오와 함께🫥
🤷♂️🤷♂️ 🏃울트라지각생🏃
🤷♂️반성문2장 or 화장실청소2일🤷♂️
🤷♂️핵꿀밤🤷♂️
🧏♂️👊🌰🌰🌰👊💁♂️
🙋♂️🙋♂️🙋♂️🙋♂️🙋♂️🙋♂️🙋♂️
40:20 거문도 많이 놀러갔었는데.. 삼호교네요 ㅎㅎ 이런 사연 재밌지만 실화라고 하니 너무 섬뜩섬뜩..... 잘 들었습니다!
22
거문도에요!?!??!
거문도구나.... 보성 어부 사건...
소름 돋네요
대박나세요
😃
0:22 - 단물빠진오빠님 산속 폐가 사연
33:41 - 메밀군님 직접 살았던 섬마을
1:14:44 - 로로아님 저주받은동네 사연
1:40:40 - 갓스라님 충주 폐요양원 사연
편집자가 할일을 시청자가해주네ㅋㅋ
@공준호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공준호
감사합니다
👍👍👍
첫번째 사연중,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라고 먼저 운 띄워주신건 돌비님이셨고 돌비님은 방송진행자이시기 때문에 최대한 수습하시려 한것 같은데 그 말에 그렇죠 라고 답한 제보자가 소름이네요..
이런 논란이 생길것 같은 영상들은 최대한 업로드 자제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용. 중간에서 돌비님이 고생 많으십니다
@@user-su5re9hs1n 제가 언제 이해가 안간다 했나요.?~
@@user-su5re9hs1n ㅋㅋㅋ 왜 물음표 붙였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u5re9hs1n 저랑 같은 생각이신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그런 댓글 쭉 읽어보시면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그렇죠라고 답한 제보자가 왜 소름인거에요?
오후... 댓글 다 읽어보니까 왜 소름이라고 말씀하신지 알거 같아요.....
잘들을게요
다시듣기 몇번했었는데 또들어도 잼나네요
힘내시구요ㅎ
시골 할머니집 갈 때마다 가로등도 적고 주위에 산이라서 너무 무서웠는데 시골 괴담이라니 듣기 전부터 기대되네요 :)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여긴 저녁시간~ 밥하면서 귀에 에어팟꽂고 들어야징~~
백뭉님 기도했어요 오늘도 할깨요~
건강하시길….
돌비님도 귀족님들도 모두모두 존 휴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일하면서 반나절 들으니 좋네요
첫번째얘기친구분아마 어머니께서 굿하셧을거같아요병원도가보보고이것저것다...
그냥 가슴에 묻었죠라니 그게 묻어지는 일인가요 누군가한테는 평생의 상처일 텐데
그 말이 바로 그 죄책감 말하는것 같아요
흉가갈 용기는 았어도 부모님께 말할 용긴 없었나보네!
"그냥 가슴에 묻었죠..........." 세상 참 편하게 산다
자존심 남자등을 강조하는 허장성세 친구는 피해야.. 본인과 가족을 지옥으로 보내버린다는
어렸을때 일어난 일인데 가슴에 묻어야죠 뭘 어쩌겠어요?
님 같은면 어쩔?
ㅋㅋ애키운다는 사람 책임감 수준 보니 집구석 알 만 하네
첫번째 사람 매운거먹엇나 계속 쓰읍쓰읍하는데 할때마다 귀아프네
2시간 30분ㅠ 감사합니다!!!!!♡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ttsp-627 🤴🍯🌰👊✊️
새벽에 영화 마녀 2 보고 커피마셔서 잠을못자 아침에 이어폰꼽고 잠이와 누워있는데 이야기에 몰입되서 잠이 더 날아갔네요 돌비님 모음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
꼭 안가겠다는 사람 억지로 끌고가서
먼저 도망간다는..
악마를 보았다..
작은 일이라도 헛것을 보든 듣든 이치에 맞지않는 일을 실제로 겪으면 정말 소오름~~입니다. 잘들었습니다.
아마 그친구 돌아가셨을듯 말하신분 이건 죄인거같아요
참가슴아픈사연이네요사랑하는친구분들을다잃어버렸다는자체가.
ㅣ친 너무 좋다:. 내일 일하면서 들을게료...
메밀군님은~인제님으로 닉변 하셔야 할 듯ㅎㅎㅎ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ㅎ나도 똑같은 말버릇있음.ㅎ
어쩌라고 ㄲㅈ
우울할때 이방송들으면 잠시 잡생각이 없어지고 진행자분목소리가 밝아서 위로가되요
첫번째 사연들려주신분 지금이라도 친구분찿아보고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주면 안될까요 그친구분 가족너무 안타깝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