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음기가 강한 남자 그리고 무당이 말한 충격적인 이야기ㅣ노바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

노바님 이야기는 무조건 목록 순서대로 시청하셔야 이해가 되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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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노숙자분 사연..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무겁네요. 약간의 도움이라도 받을 수 있었다면 그런 상황까지 안 갈 수 있었을텐데.. ㅠㅠ

첫번째 이야기 듣고
솔직히 1차원적인 멍청한 감정을 적는다면...
어떤 사람이든 성범죄자는 역시 사살이 답이다.

임산부가 노숙하는 거나, 여자노숙자가 임신하는 거나 정상적인 상황이 아닌데, 여러 번 만삭일 동안 방치되었다는 게 소름이네요. 그 분은 혼자 방치된 삶이 지금도 진행형이겠죠?

첫번째 이야기가 가장 끔찍합니다. 인간이 제일 무섭네요.방관자들도.

10:40 왜 누구도 도움을 안주냐 해도... 줄수가 없어요. 이 여노숙자분이 어디 갈곳이 있어서 벗어날수가 있다면 모를까, 어차피 갈데도 없고 다시 그곳으로 돌아올수밖에 없으면 더 심한 상황으로 갈수 있다고 봅니다.
상가분들도 신고해도 노숙자들이 알게되면 보복들어갈까봐 못한다고 봅니다.
국가시설도 돈이 있어야 끝까지 보호가 가능하지 잠시 보호해봤자 다시 돌아가면 더 큰일을 당할수도 있다고봐요.
나쁜짓한 사람들이 벌을 받아야 하는건 당연하지만요

그 긴 시간 동안 아무도 도움을 안 줬다는 게 그게 더 소름 돋네요.
직접 도움은 힘들어도
어디 신고라도 해주지ᆢ
사람 정말 무섭네요.

저도 몇년전에 길거리에서 여성노숙자 한분이 하반신에서 피를 흘리는채로 비틀비틀 걸어가시는걸 보고 경찰 불렀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성분들이 겪으시는 생리현상이 아니라 무슨일이 있었던것같아서 마음이 안좋았지요…

노숙자분들중에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사람들도 있겠지만, 진짜 인생도 인성도 너무 쓰레기들이네....저새끼들도 먹고 살겠다고 무료급식소에서 밥을 먹는걸까...아....첫번째 이야기는 공포보단 분노가 치솟네요

진짜 여자 노숙자 .. 저도 예전에 비슷한 사례 들어본 기억이 있어요 저런 사례가 꽤 있다고 하더라고요ㅜㅜ 인간의 욕구가 얼마나 추악한지 알 수 있을 것 같다는 ...

진짜 욕이 나오네요. 어떻게 아무도 안도와주는지.. 하다 못해 경찰이라도 불러주지.. 요즘 다들 도와줬다가 뭔일이 일어나는지 아느냐, 세상이 이렇게 만든거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 많던데 그냥 나쁜 사람이 된듯한 기분이 든다고 기분나빠하더라고요. 잘못된건 잘못된거죠. 맘아파요.

첫번째이야기 너무 충격적입니다ㅠ
법의 도움도 시설도 못 갔다는게 이해가 안 가네요
누군가 방법을 찾아서 구조해줬으면 좋았을거같은데 참 안타깝네요ㅠ
세상은 어디에서든 여자가 약자인게 참 무기력하게 다가오네요...

노숙인들... 사회적 약자라고 해서 그 사람이 꼭 선한 사람은 아니라는걸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첫번째이야기는 지금껏들은 이야기중 가장 무섭네요

페트병 아기 내용은 진짜 분노가 치솟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섭고 화나고..안타깝고ㅠㅠㅠ

노숙자 이야기는 노숙자관련 봉사활동 조금이라도 해본사람들은 왠만큼 아는 이야기에요. 그쪽 세계에는 생각보다 종종 있는일이고, 그거를 직접 목격했는데 도움을 안준다기보다는 상황이 벌어진후에 나중에 여자 상태를 보고 아 그런일이 있었겠구나 또는 피해자들에게 나중에 전해듣는 상황이 대부분이라 도움이 안되죠, 무슨 여성단체 어쩌고 하는데도 도움 전혀안되요. 서울역같은데 노숙자들이 그렇게 많은데 그런 단체들에서 일일히 찾아가서 피해자들을 찾지는 않거든요.. 그렇다고 노숙인들이 직접 찾아가서 도움을 구하지도 않아요. 그냥 완전 사각지대에요

노숙인들을 한편으로는 좀 불쌍 측은하게 생각했었는데,.. 역시 인간은 대부분의 사람은 배가 어느정도 충족되면 다른짓을하네요. 저 여성분이 빨리 좋은 환경을 누리셨으면 합니다. 근데 복지부라던가 복지과라던가 구 복지상담을 받아서 좀 도와주려고 한 사람이 한분도 없었나 싶기도 합니다.

대단하시다. 유리병을 무빙으로 피하시다니 ㄷㄷ. 그리고 이야기 너무 맛깔나게 하신다. ㅎㅎㅎ 이것도 대단하심

20년쯤… 에도 동네 여자노숙자를 봤었는데 그때 배가불러있던걸 봤어요 ㅜ ㅜ 몇번봤었는데 어느순간 안보이더라구요… 은근 노숙자가 있던동네였고 시설에가는지 보였다안보였다하는데 그 여자분은 그뒤로 안보이긴했어요…

와 첫번째 이야기 진짜 불편하고 무섭고 섬뜩….
근데 현실에 일어나는 이야기… 알아야 도와주든 뭐든 할 수 있는거겠죠ㅠㅠㅠ
평범한 일상이란게 정말 감사한 일이란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서울역 뒤쪽이 진짜 노숙자들의 집 자체임..
진짜 깜짝 놀랐었음 너무 이질적인 느낌이라
서울역 자체는 엄청 의리 의리하고 큰 데
뒤쪽은 제일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모습 보면서
기분이 참 씁쓸하고 묘했던 기억이 있네요

가해자도 방관자도 정말 더럽고 끔찍하고 이기적이네요 제 주변엔 없었으면 좋겠어요 신고라도 해주지...후

현실판 주군의 태양 인거같네요 ㅎㅎ 무서운것들이 안보이는게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또한번 느끼고갑니다~~

목소리 좋은 노바님!
진짜 아나운서나 성우 톤입니다. 목소리가 따뜻하고 나지막 하면서도 호소력있는, ,,,

한주동안 힘든 마의 목요일! 우리들의 비타민제 시들무로 하루를 이겨내보렵니다😊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귀족님들 진짜 웃어서 입찢어질 일 많이생기시는 멋진 목요일 되시길 빌게요🤩💪START!!!!

노숙자님 사연이나
남편분 사연이나
너무 슬프네요.ㅠㅠ
진짜 세상에 범죄자들이 주변에 많고
그런걸 얘기해주시기에
다들 조금더 조심..안좋은일이 안일어났으면좋겠어요ㅜㅜ

인도에서 한 노숙자 소녀가 400명에게 성폭행 당해서 국민들이 항거했던 뉴스를 본 적이 있어요. 그와 너무 비슷합니다. 맘이 넘 아프네요. 사회적 복지차원에서 구제를 받았으면...

와~~~들으면서 노바님이 양기가 강한분이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끝에 듣고 소~~~~름😱
두분 행복 하세요.

주변 그냥 여자노숙인 사연아는 상인들도 구제할 방법을 구청이나 동사무소에 문의해서 보호시설에 들어가게 했음 어땠을까싶네요.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감사히 잘듣겟습니다 ㅎㅎ

노바님이야기 생방서 들을때도 안타까웠지만 우리나라는 진짜 복지사각지대가 많다고 느낍니다..물론 악용하는사람도 많겠지만요..따로 어디 생활하심 좋을텐데 에휴.. 노바님 귀한 이야기 잘들었습니다..!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라이브로도 들었었는데, 두번째 이야기는 기억이 가물해서 다시 듣습니다ㅎㅎ 딕션이 좋으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참여해 주세요 노바님~

노바님의 이야기 넘 잘 들었습니다~특히 첫번째 사연은 정말 안타깝네요ㅠ 정말 귀신보다 무서운게 사람인 것 같습니다..

와 .. 오늘 이야기가 여태 들었던 이야기중에 베스트 오브 베스트네....지리고갑니다

그 여자노숙자분은 그만큼 갈곳이 없었다는건데..ㅠㅠ.
안타깝네요

말씀 진짜 잘하시네요
너무 잘들었어요

돌비님 노바님 잘 듣고갑니다❤️

노바님 꿀잼....ㅠㅠ지금은 잘 사신다니 다행입니다~~~~다음편 기대되용

습관이 무섭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잘~듣겠습니다^^

주의에 무관심,.. 나쁜 놈들...경찰도 있는데.. .

와…3편 연속으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잘들었습니다😄😄😄
말을 너무 잘하셔서 직업이 궁금해질 정도네욬ㅋㅋㅋ

와...이분거 다음이야기 기다려지네요!

서울역근처가 회사라 거의 10년째 보는데
레알 현실을 차분하게 설명해 주시는 듯 합니다.

와 ...얘기를 소름 돋게 잘하셔요ㅋ진짜무당께서 말하는줄

항상 잘 듣고잇어요,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애청할께요^^

내가 찾던 방송이야!!!
운전하면서 잘 듣겠습니다

첫번째사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오히려 도와줬다 나만 해를 더 입을때가 있어요 그래서 사리분별하며 돕는게 맞죠 하지만 저런상황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오늘도 감사해요

감사하므니다 어제 오늘 너무 재밌게 들을거 같아요 홓

영상 잘 시청하겠습니다

이야기 진짜 귀에 잘 박히게 잘 하시네.

이 분꺼 잼남. 솔직하게 재미없거나 집중 안되는 분들도 몇분 있는데 이분은 말씀을 조리있게 잘하심
동꼬님과 비슷

오늘도 잘들을께요.. 좋은하루요~♡

저도 완전 어릴때는 몰랐는데 남자 노숙자들에게 여자 노숙자가 ㅅㅍㅎ 당하는 일들이 많다는 얘길 들었어요 ㅠㅠ 세상의 어두운 이야기 ㅠ 우리가 외면해서는 안될 일이에요

나라의 복지가 중요한 이유를 잘 보여주는 노숙자 이야기. 젊은분이라 나라에서 몇달 도와주면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있었을텐데.

말씀 감칠나게 하네요.

여자노숙자님 불쌍하네요ㅜㅜ 도와주고 싶네요 위선이 아닌 진심으로..

무당님이 말씀하신 태양 노바님 맞는거같아요! 일단 목소리부터 강단있으시고 똑부러지심ㅋㅋㅋ 약간 다르지만 저는 사주에 불이 하나도 없는데 사주에 불 많은 사람 옆에 가면 이상하게 도움도 많이 받고 보호받는 느낌 들더라구요

진짜 인간이 귀신보다 사악하고 무섭다.
그 죄값 어떻게 갚으려고 그러는지.....

이분 3편 이야기 다 재미있게 들었네요 다음편은 아직 안나온건가요?

보고알면서도 모두가 방관했다니...
전화한통하는게 그리 어려운건가...
그리고, 양기를 채우는데는 햇빛이최고라 야외로 자주나가서 몸의 양기를 채우시구려
시간은 걸릴지몰라도 차곡차곡쌓여서 점점 좋아질겁니다

9:56 마음 아픈 이미지ㅠㅠ

아나운서 인가 ?? 발음이 너무 또박또박 귀에 쏙쏙 들어오고 말씀 너무 잘하시는듯~ 듣는 사람이 편하게 듣게 되는 음색인듯 ㅎㅎ

노숙자는 어릴때나 불쌍하다 생각했지 좀 크고나선 어찌 살았기에 일도 안하고 단칸방 하나 못 구하고 살까 하며 불쾌하다생각했어요
그런데 첫번째 사연을 들으니 역시나 동정도 아까운 인간들이었던것 같네요
어릴때 옆을 지나가는데 돈 주라고 화내며 노려보던 노숙자도 있었고 위험해서 언니가 노숙자 있으면 뚝 떨어져서 지나가야돼 라고 경고한적이있어요

운동 열심히 하시고 항상 밝은 맘으로 사시면 점차 좋아지실겁니다, 화이팅!

와...노바님 말을 너무 잘하셔서 긴장하면서 들었어요 대박😱

첫번째 이야기 여성분은 진짜 차라리 범죄를 저질러서 감옥에 들어가셔야 했었어…ㅜㅜㅜ 거기보다 감옥이 훨씬 시설좋고 장신적으로라도 훨씬 좋을텐데

돌비님 노바님 오늘 사연도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

첫번째 얘기 너무 안타 깝네요

저도. 많이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언제인가. 참여해보겠지만. 늘잘청취합니다. 돌비님감사합니다

이란 말 대신 는 어휘 오랜만에 듣네.
국어 어휘가 풍부한 사람이 이야기해 주니, 듣기가 참 편안하고, 이야기가 귀에 쏙쏙 들어오네.
한국에 살면서 오랜 만에 한국인 만난 느낌(?)이랄까?

똑같이 사회적 약자여도 그 안에서 여성은 다시 약자가 되고 착취당합니다. 그런 말도 있잖아요. 정신이 온전치 않은 남자에게는 아무도 접근하지 않지만, 정신이 온전치 않은 여자에게는 온갖 남자들이 다 몰려든다고. 머리로 이런 현실을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얘기로 들으니 새삼스레 끔찍하네요

노바님 3가지 이야기 정말로 잘들었어요 세상에 나쁜인간들 ~~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도 분명있는데 기꺼이 도움을 줄 사람이 있음에도 만나지를 못하는걸 보면
아마도 정말 사람마다 사는 세상이 틀려서 인가보다 싶고
그리고
나라에서 시행하는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금, 혜택을 받는건
배우지 못한 진짜 취약계층보다는(정보를 얻기도 힘들고 신청하는 방법도 서류 복잡하고 어려워서 몰라서 신청못함) 어느정도 배움이 있어 뭘 좀 아는 사람들이 알고 혜택받아가는 것같아요
거기다
돈 잘벌고 돈 잘쓰는 사람인데
재산 없다고 지원금 받고
안 먹고 안써가며 자기집 갖고 있는 사람은 재산있다고 혜택 못받는 것같기도 해서
돈 펑펑써서 돈 없으면 혜택받을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

첫번째 사연은 진짜 어휴..진짜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다 났네요 속상해서 정말

무겁고 슬프고 무서웠어요ㅠ

울컥했어요 여자분 사랑에ㅠ

노숙자는 취약층이지만 그 중 여성노숙자들은 특히나 각종 범죄에 노출되어있는 편이죠... 마음 아프네요 ..

노바님 목소리 되게 좋다

와 노바님 썰 처음들어보는데 목소리,억양 정말 너무 듣기편하네요 썰푸실때도 막힘없이 쭉쭉나가시고

선따봉 날리고 갑니다

아 진짜 잘 듣다가 두유 무빙으로 샥샥 피한거에서 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사연 하나하나 다 너무 굉장함

내용이 흥미롭습니다.
노바님도 혹시 대장군? ㅎㅎ
예전 하우위딜님도 음기가 강한분인것 같아요.
외모를 본적은 없지만 예민하고 섬세하고 특히 방을 봤을때 놀랬으요.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남자 여자를 나누고 편가르는게 아니라 다 떠나서 정말 같은 상황에 놓여져있다면 남자보다 여자가 확실히 약자가 맞구나 싶음 뭐 약자라 보호해야한다 보호 받아야하고 여자는 어쩌고 남자는 어쩌고 남혐 여혐 이런 얘기 절대 아니고 정말 말 그대로 신체적인 차이와 선천적 차이 때문에 정말 같이 좋지 않은 상황일 경우에는 여자가 최악으로 치닫는 경우가 좀 더 심심찮게 보이는거 같음 예를 들어 전쟁 포로로 잡힌다던가, 사연처럼 노숙을 할 상황이라던가 에서.. (물론 남자가 더 안좋은 상황으로 치닫는 경우가 있는거도 인정함. 태클 금지 부탁)

31:15 ㅜ 코끝찡 멋있으시다

아 ^^ 노바님... 어서 빨리...오시기를...이렇게 궁금한 귀신 처음이에여

귀신 보는 분들 이아기 들어보면 대부분 처음 엄청 고생하시다가 보여도 안보이는척 무시 (피곤해서 잘못봤다고 생각) 하신다는거 애청자 분들이라면 다 알겁니다. ㄷㄷ

잘듣겠습니다

다음편이 시급하다

노바님 넘 재밋어요

노바님 멋있어요😄

여성노숙자분...그동네 어디인지 밝히시면 들으시는분 한분이라도 해당되시면 복지과에 구조요청해주시길...간절히 빕니다 노숙자여성분께 사랑을 비춰주시길.

그냥 귀신보고 무서워하는건 사치라는것을 깨달은 1인

저는 첫번째 이야기듣고는 여자노숙자에 대한 뉴스가 기억이 났는데 여자노숙자들이 ㅅㅍㅎ을 워낙 당하다보니 힘이 센 남자노숙자 무리에 대장이랑 교제를 함으로써 보호받는다는 뉴스내용듣고 충격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좀 이런일은 반드시 없어졌음 합니다

진상 처리 하려면 똑같이 대해주면됌. 진상 손님이 있었는데 술취해서 싸대기를 날렸더니 그담부터 조용함

불편 하고 불쌍 하고 화 나고 그러네요 복지를 받을수 없는건가요 그 여자분

노바님 돌비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당😆💜
첫번째 이야기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요즘시대에는 함부러 타인에
일에 관여하면 안되긴하지만 지역사회에
연계해주면 되지않나 저에 짧은지식...🥺
안타깝네요 에휴ㅜㅜ 그런데 남편분은
정말 노바님 잘 만나신거 같아용!!!
결혼 축하드려용👏👏❤️❤️❤️❤️

알고리즘으로 옛날 사연들이 떳는데 노바님 사연 넘 잘 들었습니다 요즘은 소식이 뜸하신지요 무소식이 희소식이겠지요...?노바님 남편분이랑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