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레전드네요 경기도 의왕 경매 물건 야간 임장 갔다 정말 소름 끼쳤습니다ㅣ디반채리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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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소름 끼치는건 그 집앞에 먼지 쌓인 장난감도 다 환상이였던거...
주인이 몇번 바꼈으니 장난감이 있을리 없을텐데..

아기가 얼마나 엄마가 보고싶고 사람이 그립고 했을까요. 아이가 엄마를 만나서 한풀고 가길.. 엄마도 정신차리고 힘내서 살아가길...

죽은줄도 모르고 몇십년을 엄마만을 기다리고 있을 어린이 영가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제 생각은 얘네 엄마가 무슨 안좋은 일을 당해서 이 세상에 벌써 없는거 같고 어쩌면 엄마 영가도 어디선가 이 아이를 찾고 있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 403호 경매입찰 받으신분이 이 돌비방송 들으시고 어린이 천도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아이와 엄마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파서 심장이 끊어질듯 하네요.. 부디 성불하길ㅠㅠ

눈물이 흐르네요. 너무나 가슴 아픈 이야기. 누가 저 어린 영을 천도해 주었으면.

애기 넘 불쌍해요;; 얼른 엄마 찾아서 좋은곳에 갔으면 좋겠어요.

어린 귀신만큼 참 안쓰러운존재가 없는거 같아요.
사자께서 잘 데려가줬음 하네요.

아이가 울면서 껴안았다는 꿈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잘들었습니다

한창 경매 알아볼때 이분처럼 임장하는 것도 굉장히 힘들었음... 부동산에 경매물건 문의하면 대놓고 나가라고 해서 경매나온 같은 단지 살것처럼 해서 다른집 구경할수 밖에 없었음. 뭐 경매매물이니 집안 못보는건 이해할수는 있는데 매물마다 워낙 사연들이 다이나믹해서.....
경매 싸게 나온 매물은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깐 싸게 나온거 감안해도 막상 가보면 기운이랄까.... 그런게 느껴져서 선뜻 들어가기가 뭐함...
부동산 공부하면서 좋은터 나쁜터가 있다는게 확실히 느낌..
나쁜터 들어가면 몸건강, 정신건강 나빠지는거 주변사람 보면 은근많음.
여러모로 난 그후로 아무리 싸도 경매물건은 쳐다도 안봄.

엄마찾는 소리났다는말에 무섭다긴보다..너무 안타까워서 눈물났습니다 애기 제대로 천도 치뤄주고 좋은데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허억...요즘세대는 스카치 안먹는다에 충격먹었어요...소름....그나저나 애기가 너무 안타깝네요😢
혼자서 엄마 기다리면서 무서웠을텐데..ㅠㅠ

엄마도 안타깝고...아가야ㅠㅠ 꿈에서 울면서 껴안고 있었다는게 무섭진 않고 왜 이렇게 가슴이 저미는지...ㅠㅠ

개인적으로는 귀신을 안봤던 사람들이 겪는 이런종류의 공포가 가장 소름끼칩니다. 가장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느낌… 여러번 소름끼쳤습니다

경매에 관심이 많은데
임장과정을 디테일하게 들려주신것도
인상적이고 신기하고도
무서운 이야기였네요
유독 자주 올라오는 물건들이
많은 경우나 자주 유찰되는
물건들은 사연이 있겠군요ㅜ
그리고 채무자의 빚을 갚도록
도와주는 것, 나라에서 인정해주는
공식적인 경제활동도 경매라고
생각되어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저도 부동산 19년째 운영중인데 절대 경매는 안합니다. 안좋아서 경매 나온집은 재수가 없어요. 자살하거나 망해서 나오거든요. 한번은 이웃동네 빈집이 매매로 나와서 손님포함 4명이서 대낮에 보러갔는데 등골이 진짜 싸늘~~해요. 그래서 제가 왜이리 싸늘하지? 무섭다 라며 얼른 나왔거든요. 그후 그동네서 16년째 부동산하는 후배한테 지나가듯이 얘기했더니 깜짝 놀라면서 그집에 들어가는 사람마다 망하거나 부부가 칼들고 싸우다가 이혼하거나 어떤 여자분은 귀신이 들린듯이 긴 머리 풀어 헤치고 다니면서 혼잣말을 중얼거리고 내 후배한테 막 쌍욕하고 그런다네요. 그 주변이 예전에 무덤터였다고 해요. 저는 거의 매일 컬러꿈을 꾸고 예지몽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래요. 그래서 브리핑 예약하신 손님이 계약을 하실지 안하실지 또는 했던 계약이 파토나는 것도 예지몽으로 거의 맞추거든요. 그런데 그게 여간 피곤한게 아니랍니다 ㅜ 직접 귀신을 보는것은 아닌데 느끼는것만 예민해요. 비내리는 어스름한 초저녁에 어느동네 임장하다가 왜이리 공동묘지처럼 기분 나쁘지? 그랬는데 실제 예전에 그동네가 아이들 무덤터였고, 간혹 밤에 혼자서 운전하다가 어느 순간 딱 싸늘하게 뒷좌석에 누군가 앉아있는게 느껴지면 무서워서 운전을 못해요. 한번은 대전에서 올라오다가 순간 너무 싸늘하고 무서워서 휴게소에서 전화해서 그날따라 술취해서 퇴근한 남편이 택시타고 그 휴게소까지 와서 같이 올라왔어요. 제딸은 11살때부터 유체이탈도 하고 귀신도 종종 보고 그래요. 물론 딸도 예지몽 꾸죠

사연없는 경매는 없습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도 신도시고 입지가 좋아 물건 자체가 많이 없는데 작년에 경매가 나와서 시세보다 3억이 싸게 나왔어요.
그리고 바로 나갔는데 나중에 들으니 집주인이 자살을 했다더군요.
물론 이후 그 집서 귀신 봤다는 사람은 아직 없지만
저는 절대 못살거 같아요. 사람사는 터가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진짜 역대급 사연중 하나 입니다
이야기도 조곤 조곤 잘하시고 경험한 일도
정말 소름끼치고

너무너무 슬프네요 ,,,,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요
아기도 엄마도 가여워서 어쩌나,,,,,

너무 슬픈 이야기네요ㅜ 애기도 엄마 찾으려고 집을 발견한 사람들마다 찾아오게끔 매력을 준 것 같고, 사연자분한테도 나름 사탕이라고 주는것도 그렇고.. 입찰해서 살던사람들도 본인에게 직접적으로 가위나, 저주같이 괴롭힘을 주었다기보단 애기가 자기집에서 놀던소리, 우리엄마가 아니니 '아니네?' 하는 것들이라고 하고.. 어린나이에 사고로, 본인도 죽은줄 모르고 같은 집에서 엄마만 찾으며 떠돌게된것같아서 마음이 아픈 이야기였습니다. 엄마가 사라진것도 세상의 어두운부분으로 사라지게 되신것 같고 모자 두분 편해지셨음 좋겠네요

아이가 울면서 매달렸다는거 들으니 참 짠하네 자기하고 말걸거나 이야기 한 사람이 없었으니 많이 외로웠던듯

애기가 엄마 찾아서 좋은 데 갔으면 좋겠네요.. ㅠㅠ

애기가 다른사람들은 자기보고 놀라거나 무서워했는데 누나는 인사도해주고 안싫어하니까 고맙다고 표한거같네요..넘 안쓰럽다...

아이 영가 이야기 들을때면 늘 맘이 저릿해지네요. 좋은 곳으로 가야하는데 집근처를 못 떠나고 있으니..ㅠㅠ 무서운 것도 있지만 넘 안쓰러워요. 디반체리님 차분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몰입도 대박입니다

오늘 아침에 생방으로 디반체리님 이야기 들었을 때 실시간 소름이었는데 첫번째 사연도 소름이네요- 너무 잘들었습니다~!

오래 간만에 레전드급이 나왔네요. 내용도 최고, 이야기의 전개, 진실성이 넘치는 차분한 목소리....

매일 아침 올라오는 이야기 매일 기대 됩니다. 생방듣다가 잠들어서 제대로 못들을때가 많은데 이렇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완전 잘들었어요.... 와 얘기 조곤조곤 너~무 잘하시고ㅠ

채리님 이야기 귀에 쏙쏙 와닿구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자꾸 소름돋고 무서워서 중간에 못들을뻔 했어요.
너무 차분하게 말씀 잘 하시네요 .
감사합니다.

무당님이 사연자분 생각해서 부적도 그냥 주셨으니 고마운 분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

경매받는거 힘든데 아가씨가 고수네요
그리고 임장은 낮에도 밤에도 다녀오는거니 맞지만 입찰 3일전이면 엄청 급박했네요.
어쨋든 임장덕분에 낙찰 안받아서 정말 정말 다행입니다~~
애기도 그 엄마도 너무너무 가슴아프고 불쌍합니다.

이번이야기 정말 잼있네요
잘들었습니다
꼬마귀신 아직도 엄마기다리는거
가슴아픕니다

이야기 듣기도 편하고 집중도 잘 되고! 잘 들었습니다😊

와...디반채리님...👍👍살목지 괴담 뒷편 기다리고 이쓸께영💕

진짜.. 몰입감 1000%입니다 ㄷㄷㄷ
두분다 감사합니다!!

생방때듣고 업로드만 기다렸어요 ㅠㅠ ❤ 돌비님 센스쟁이... 빠른업로드 감사합니다

이런사연만 올라왔으면 좋겟습니다 제일 듣기에 담백하면서도 너무 무섭고 슬픈 사연... 진짜 잘들었어요 ㅠㅠ 디반채리님👍🏻

역대급은 맞음 진짜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동네꼬마님 뒤이어 채리님도 만만치않게 레전드급이네요!3편 다 너무 몰입하면서 소름끼치게 들었어요 자주 얘기들려주세요!

야간 일 함서 들어서 놓친게 많아서 아쉬웠는데 정말 잘 들었습니다. 속상하고 안타까운 사연인데 채반님껜 넘 무서운 일이네오. 정말 귀신이 작정하고 덤비려는 일은 못 피할 수 있는데 잘 해결되서 다행입니다. 아이 귀신 넘 안타깝네오.

임팩트있는 찐공포에 댓글달게되네요ㅋ
디반채리님 조곤조곤 이야기 정리도 잘하시고
꾸밈없는 진심현실공포네요ㄷㄷ
되게 꼼꼼하시고 야무진 아가씨 일듯:)지금은 좋은 집에서 편히 잘지내시길요

돌비님 디반채리님 잘 듣고갑니다❤

레전드다 이야기 너무 잘하셔요..소름이..

1.5배속 하니까 속시원함

처음갔던날 봤다는 장난감들을 듣고 저도 요즘에는 하얀말이 아닌데....하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역시... 요즘아이들은 색깔이 있는말을 탄답니다(현직 어린이집교사 피셜) 그리고 몇년동안 비어있던 집이면 그앞에 아무런 짐이 없어야 될텐데 제대로 홀리셨던 모양이에요....끝나기 직전에 청바지를 반대로 입었다는거에서 사람이하는것과 반대되는 행동...귀신이 많구만 싶었어요 보통 댓글 잘 안남기는데 진짜 무서워서 처음으로 남겨봅니다~!

말도조곤조곤 잘하시고 내용도 무섭고 구ㅣ 에쏙쏙 들어와요 전 자막없이도 들을수있는 딕션좋으신분들이 좋더라구요 ㅔ헤헤헤 ㅎㅎ감사히 잘들었습니당

라방때 들었는데 너무너무 무섭고 슬펐어요 ㅠㅠㅠㅠ

천천히 조곤조곤 말씀하시는데도 표현력이 굉장하시네요.
마치 눈앞에 그 광경이 펼쳐지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이야기 자주 들으러 오는데 오랜만에 엄청 소름돋았어요 ㄷㄷ..

아이 이야기가 너무 가슴 아파서 눈물이 납니다ㅜ

맘이아프네요ᆢ트럭운전사는 천벌받을거다

조곤조곤 말씀을 너무 잘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ㅠㅠ 아이 너무 안타까워요… 마음 좋으신 무당분 눈에 띄어서 좋은곳 갔으면 좋겠어요

얘기를 디테일하게 잘하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에휴...사연이 너무가슴 아프네요 엄마와아기 모두좋은곳으로 갔으면합니다

저두 부모이지만 아이가 그렇게 됫다는 생각에 너무 안쓰럽고 공감도가네요 어느 부모가 살같은 자식이 그렇게됫으니 멀쩡할수가 잇을까요! 엄마나 아이가 둘다 좋은 곳에 가서 행복하게 보냇으면 합니다

디반채리님 스토리텔링이 천부적이시네요~👍

어제라방들었는데 목소리 넘나예쁘시고
차분한스토리텔링에 흠뻑빠져서들었었어요
오늘올려주신다는 소문듣고 왔어요
경매하시는분들 경매물건중에 특히 집경매는 사연있는집들이 꽤나있어서 마음을 넉넉히
하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사연올려주시느라 애써주신 돌비님감사합니다♡

디반채리님 찐스토리텔러님이시네요. 어제 라방서 저수지얘기도 소름돋게 잘 들었는데....몇몇분꺼 검색해서 찾아듣는데 디반채리님껀 앞으로 믿고 들을께요.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7시반에 올라온 시들무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일교차가 정말 많이나는군요ㅜㅠ감기걸리기 쉬운날씨에 귀족님들 모두 감기조심 꼭 하시고,오늘도 화이팅하세요! 멋진 화요일 되시길 빕니다요~~~😍💪

애기도 불쌍하고 엄마도 불쌍하고ㅜㅜ10년 넘게 엄마 기다리는거네요 거기 사는 다른 사람들도 괜히 무섭겠어요..채리님도 속 시원하게 털어놓으셨으니 이제 그만 잊어버리시고 좋은 집에서 잘 지내시길ㅎㅎ계속 검색하고 기억해봐야 좋은일 없어보여요 걱정도되고..ㅠ

오늘 바로 올려주시다니ㅜㅜ 감사합니다 돌비님!!!♡♡

어떤 이야길 들어도 디반채리님 만큼 조리있고 똑부러지게 얘기 해주시는 분이 없어서 결국 디반님 이야기 다시 듣게 되네요. 디반님 이야기는 질질 늘어지는 타입이 아니라서 좋아요bb

와 엄청 빨리 올라왔네요 레전드썰..ㄷㄷ 듣다 잠이 달아났었어요! 소름….

아기가 그곳을 떠나지 못하는것같아 넘안타깝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ㅠ
디반채리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디반채리님잘들엇어요수고하셧어요^^
해피하고 상쾌한 하루 보내세요 ^^

저도 돌비님이랑 연령대가 비슷해서 아이 옷차림이랑 장난감, 사탕 얘기 들었을 때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강렬하게 받았네요~ 저도 경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ㅎㅎ

너무 슬프고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애기 혼자 키우기도 힘들텐데 애기가 뺑소니를 다했으니...

항상감사해요!

이번에도 소름끼치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정말 돌비님과 편집자분 성실하시고 꾸준하시네요.
건강조심하시구 오래활동해주세요.

댓글 첨 다는데 이번 사연 대박이네요 ㅎㄷㄷ

이야기듣는 것중에 소름돋는 건 별로 없는데 이건 진짜 소름이네요 얘기도 너무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잘해주시고ㅠ 자주 이야기 들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무서운게 아니라 마음 아픈얘기네요. 아이도 엄마도 너무 가여워요

말씀을 참 조근조근 잘하시네요~

저희 친정집도 경매 물건인데 주택인데 첨갔을때 내부가 어두침침하니 느낌이 영 좋지 않았어요 더좋은 집에 왔지만 그전집 보다 되려 좋은일은 없었던거 같아요 부모님도 자꾸 아프시고 줄줄이 우환이 생겨서리 지금은 세월만큼 나름 정도 들고해선가 그전보단 낫지만 저희 엄마도 이사후 몇년간 집이 무섭다고 정도 영 안든다 그러시더라구요 기독교셨는지 곧곧에 관련 액자도 많고 그런거 다 떼고 부적도 붙이고 스님 불러서 비방도 하니까 마음의 안정인지 쪼끔 낫긴 하더라구요 지금도 얘기해보면 이집이 엄마랑 안맞는거 같다고 종종 얘길하곤합니다.도둑도 몇번 들었었고 집주인분이 방안에서 돌아가셨다더라구요 사연없는 집 거의 없을테고 붙이기 나름이지만 집도 사는 사람과 궁합이 있는거같아요

어휴 들으면서도 오싹오싹 소름이 진짜 생각할수록 무서워요 대박대박초대박 감사이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연있는집이라니 차도그런데..
제가중고차 5번째 바꾸면서 타고있는데
2번째차 구매후 첫 손세차하면서 시트아래 연탄자국 보고 바로찜찜해서 기변했던
일이 생각나요 집이든 차든 똑같은거 같아요

조곤조곤하시고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았어요.

와우 어제도 오늘도 말 진짜 잘하시는듯 👍👍

디반채리님~이야기 흥미롭게 잘 듣고 갑니다 아이와 엄마가 너무 안됐네요ㅠㅠ 내생에 모자가 다시 만나 못다한 사랑 이루시길...바랍니다

디반채리님 돌비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당~
🙏🙏💕💕💕 애기엄마와 애기가 너무
안타깝네요... 애기가 엄마없어?가
본인엄마였나....애기 그림이 바가지머리에다
가 옷도 그러니까 마음 더 찢어져요ㅜㅜ

ㅠㅠㅠㅠㅠ 진짜 무서운데 슬프기도 해요… 아이가 엄마를 계속 기다리는구나 ㅠㅠ

레전드중에 레전드네요 진짜 대박 소름...진짜ㅠㅠㅠ

이 사연은 좀 슬프네요 울었어요 아이랑 엄마...어디로 갔을까요 아이는 잘 천도하고 엄마도 잘 지내기를 빌어봅니다

업로드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어우 이 이야기 너무 소름 돋아요 ㅜㅜ

어젯밤 라이브에서 뵌 디반채리님 의 영상이 올라왔군용~~~
돌비님 영상 이쁘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 디반채리님 무서운 사연 감사합니당. 소오름

심괴 살목지 주인공이십니다!! 레전드 사연!! 👍

오늘, 정말 또. 신기함! 그자체 입니다.
출연자님의 생생하고, 맑은소리에 더해져
더 청량감 있게 들었군요. 보태어 돌비님께도 고마워해야 겠죠?
이렇게 들려 줘서 너무 감사 하군요.
경험할순 없지만, 신비로운 세계로
다가갈수 있어서 좋습니다.
한껏 불쌍한 그 어린영혼에게도,
두손모아 힙장 합니다.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제
사바하! 좋은 곳으로 기시길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 아파요 ㅠㅠ*
엄마가 제정신 돌아오시고 천도제 지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올만에 레젼드네요

재밌었어요 목소리도좋으시고 다른분들과달리 천천히 말씀하셔서 귀에쏙쏙

디반채리님 찬찬히 조곤조곤 말씀해주시니 분위기가 정말 집중 잘되고 무서워요ㅠ 이번 사연은 너무 슬프고 안타깝네요

다들 빠르시네요 ㅎㅎ

돌비님 마지막 한마디로 모든 퍼즐이 맞춰지는 쌉레전드였다

아우 요즘꺼 너무 무섭네요ㅠㅠ 소름끼쳐요ㅠㅠ

참~ 기막힌 사연이네요 어찌 이렇게 가슴아픈 일들이 많을까요~ 불쌍한 모자, 애타게 엄마를 기다리는 애기와 엄마가 하루 빨리 만나 다시는 헤어지지 말고 좋은곳에서 함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어제 얘기도 잘들었습니다.

채리님 말씀 정말 잘하시는듯..
조곤조곤 사건 흐름도 이해가기 쉽게 말씀해주시고
어제 라방도 역대급 소름이였는데 이 분 레전드 탑이신듯 ㅠㅠ 자주자주 나와주세요
아이는 정말 천도 잘 돼서 행복하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