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ㅣ사연 있는 빌라에서 (자막O)ㅣ소고기 님 실화ㅣ돌비공포라디오 ㅣ시청자 사연

꿈도 끔찍하지만
친한 지인을 실험하고 시치미를 뗀
사람이 더 끔찍하네요.

그런데 그 친구라는 분 너무 이기적이네..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어쩌려고 끝까지 모른 척 귀신 나오는 자리에 사람을 재워..

동네 사람들이 쉬쉬해서 막을 수 있던 사망도 못 막은듯.. 없어져야 할 집이네요...

경찰의 초동수사가 잘못됐던 어쨌건 같은 세입자 여성이 죽였다고 떠도는 풍문에 사람들이 알정도면 경찰이 용의선상에서 빼놓고 수사를 안할리가 없을텐데 말이죠. 한번 기소됐다가 무혐의나 무죄로 빠진게 아닌 이상... 이제 미제살인사건에 공소시효가 없는 이상 모든 억울한 죽음에 대한 범인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집 잘못 들어와서 돌아가신 분 안타깝네요..잘들었습니다

끔찍한 사연이 있었네요 빌라가 아직도 있는게 소름돋네요

8:08 배경BGM에서 나는건지 아니면 잡음이 살짝 생긴건지 몰라도 헤드폰 끼고 듣다가 숨소리 같은게 들려서 놀람 ㄷㄷㄷ

출퇴근이 지겹지않아서 좋아요~~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의문점이 그 빌라에서 있었던 사건의 범인을 아직도 못잡았다는건데... 동네사람들은 사건이 나던날 누구와 술을 마신것부터해서 위층여자가 범인이라는 구체적인 일들까지 다들 아는 상황인데도 경찰수사망을 피해서 아직도 잘 살고있다는게 좀....

딱 출근시간에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출퇴근 시간에 블루투스 이어폰 끼고 듣고 있어요. 하지만 아무리 무서운 에피소드도 듣다가 10여 분만에 잠이 들어요.
수면제 효과? 어쨌든 듣는 공포리디오 돌비네 꺼가 제일 좋아요. 앞으로도 쭈욱 롱-런 기대합니다. 소낭구님, 잘 들었어요. 감사.

잘들었습니다
사연있는 집 이야기☆☆

영상 시간은 짧아졌지만 자막이랑 편집이랑 돌비님이 공들이고 애쓰신게 눈에 보여요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ㅠㅠ
저도 어릴때 살던 집에서 진짜 온갖 일을 다 겪고 귀신도 보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그때 이후로 집터라는 것을 믿게 됐어요
이사다닐때 굉장히 신경을 쓰는 편인데 영감이 제로에 가깝다보니... 바로 인지를 못해서 좀 걱정이 되긴하네요 ㅠㅠ

제보자 여사친분 인성이... 와... 친한언니를 실험체 삼아버리네

소고기님 돌비님 이야기잘듣구가용🤗🎧

영상에 돌비님이 나오시니까 더 좋은거같아요! 잘생긴 얼굴도 보궁ㅎ

옛날 사연들 듣는 것도 재밌네요 ㅋㅋㅋ

헉 끔찍한 사연이 있었네요

돌비님 처음에 레츠가 기릿 하시는 것 여러번 돌려본 일인. 중독성주의 ㅎㅎㅎ.

ㅠㅠ맘아프네요

진짜 집 잘 얻는것도 복불복 이네요 ㅠㅠ 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보았습니다.. 실제라면 빙의를시도한것일지도..

집터 애기기 가 제일 무서운 거 같에요 ㅠ

닉네임ㅋ듁인다ㅋ 빵터짐ㅋ

기가 센 사람이 들어와서 누르고 사는지도....
소고기님 차분하게 말씀 잘 하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그래두 소고기님있어서
친구분이 든든하셨겠어요
그런문제있었던 집은 양심있게 솔직히좀 얘기해주면좋겠네요ᆢ아니면 지들이 먼저 좀살아보던가

소고기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지난번 사연 재밌었는데 안오시는줄...

정양진짜 못됐다 그렇게 못되처먹은 심보로 사니까 안좋은일이 꼬이지

아침 출첵 렛츠기릿

아 귀여엉 ㅠ 렛츠가 기릿!

그 몰래 자기 자리에 재우는 언니 인성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돌비님 소고기님 잘 듣고갑니다😊

닉네임 소고기 ㅋㅋㅋ 갑자기 소고기 먹고 싶어

집주인 양심상 남자만 받으면 되지 굳이 여자를 받아서
안타까운 일을 만드네

이사가면 처음에는 귀신들도 사람을 파악을 하고 계속해서 심신이 약해지게 만들어서 행동으로 옮기는것 같더군요~

너무 무서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긴장감 있는 렛츠가 기릿 ㅋㅋㅋㅋㅋㅋ긴장하면서 마음 잡고있었는데 빵터져버렸어요 ㅋㅋㅋㅋ

이야기 듣는중 내내 화면이 깜빡깜빡 거리는데
원래 삽입한 효과인가요? 신경이 쓰이네요
그리고 8:07초 부터 여자신음소린지 웃는소린지 모르겠는데 와 너무 섬뜩해요 ㅠ 제 폰이 노트9인데 이어폰 안끼면 안들리는데
끼니까 소리 약하게 들립니다..너무 소리키움 놀랠까봐 약 70%정도 해놓고 듣는데요 돌비님 한번 확인해주실수 있을까용? ㄷㄷㄷ
너무 소름돋아요

ㅋㅋㅋ레츠가기릿이가 점점 화려해지고있어 ㅋㅋ

동네 어딘지 꼭 알고싶다
쩝

으스스하네요

중간쯤까지 들으면서 어떻게 된 일인지 대충 짐작이 가던데...
당시 너무 정신이 없으셔서 생각해볼 겨를이 없으셨나봐요

진짜 법 많이 바뀌어야하네

렛츠가 기릿~! 자꾸 같이 하게 되네영! ㅋㅋㅋㅋ

26:50 브금 소린가요?

그집에 왜 사람을 받아서 하 돌아가신 다음세입자분 너무 안타깝네요

우~와~ㄱ소~름ㅠㅠ 귀신이 넘 무서워. 정수리 귀신...ㅜㅜ

일단 주인이 그런걸 안알려주는게 문제임 알려주기만해도 뭐 대비라도 하지 으이구

돌비님, 수고 많으십니다.
근데 "렛츠 깃잇"에서 "깃잇"의 영어철자가 뭔지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소고기님 사연을 듣다 보니깐 방금 효과 이라고 하셨죠 그거 영화에서 소리 정확히 맞았고 그리고 불 켜다가 불꺼지면 여자가 나오기는 말 인것 같아요 저가 알려준 영화 검색 쳐서 맞는지 모르지만
일단 제목은 라이트 아웃 을 보면 된것 같아요 한번 보다가 무서운면 안보면 돼니깐 그래도 그게 다 정확해서 그런것 이에요 잘 보고 갈게요~^^

괜히 싼 집이 아니었네요….;;;

호오., .

소고기님 정양한테 인생 그렇게 살지말라고 전해주세요 남을 마루타로 쓰네ㅡㅡ 인성무엇

영안 있는분들은 귀신의 그림자도 보군요.그림자가 있구나…

이걸 어디서 들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아니면 이분이 얘기했던거 다시 하는건가?

완전 사고물건이네요 심령하자에다 사망2명 어딘지알면 오시마랜드에제보해야되는데 무섭네요 ㄷㄷㄷㄷ

다른건안봐도 렛츠기릿보려고온닼ㅋㅋㅋㅋㅋ

소오름................................................

밤에 어폰끼고 들으며 눈감고 있음 앞부분만 친구가 보는애라며 그뒤로 난 레드썬 잠들어 4번째 리플레이중 ㅋ

돌비님 방송보면서 느끼는점은 본인애기도잇고 지인분들한테 듣고 애기는하고그런대 궁금한건 우리나라에 영안들 많은가봐요?이사를 많이해본결과 본적이없어서 ㅎ 나도 귀신이 어떻게 생겻는지 눈에 보엿으면싶다는 생각이드네요.
근대 너무 무섭고 소름이네요

8:07초부터 자세히 들으면 여자웃는 소리 나만들리는건가?

내가 노인이 닭장에 들어가 알을 꺼내오는 동영상에서 닭이 한 말을 들어보았음. 뭐 뭐든 수용할 수 있음. " 늙은이 나가! 애도둑 나가! 이렇게 통곡해야해! 깨져버려라! 너가 뭔데! 늙은이 새끼 나가! 나 삶아먹어! 계란도둑! 벼락 먹어라! " 라고 닭이 절규하던데요. 기분 뭉클했음.

진짜 스포 투성이다..

사탕 드시면서 말씀하신건가요???

정양인지 인성빻았네 아는 언니 재우는것고 그렇고 , 이사가려고 다음 여자한테 나중에라도 언질을 주든지...너무 나빴다 진짜

그래서 초동수사가 젤 중요하다는••••

어엇 최애 소고기님 !!! 2등 옥.

엄한사람이 피해를 봤군요

이 소고기님 애기 소름자체네요 제일 무서운건 사람이 네여 ㅠ

귀신하는짓이 무섭네요 차렷자세로 온집안을 둥둥 떠다니면서 잠자고잇는 자신한테 들러붙다니ㄷ 여자만 골라죽이는 귀신이엇네

질투해서 저지른여자 천벌받기를

중간에 여자 숨소리 저만 들리는건가여?

우아...이거 귀신이 뭘 엄청 한게 없는데 묘사하는고 상상만으로도 소름이 쫙~~~끼쳐요. 정양이 집에 빨리 나오라고 막 조바심도 났고요. 지금은 그집에 남자 세입자가 사니까 별일없는거 아닐지. 모르겠네요.

월경은 스트레스 받으면 불규칙적이게 되니까 말해도 상관 없을 것 같은데요. 몸 안 좋아지면 바로 영향 받는 곳이라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으셨나봐요 글자 그대로 기가빨려버린 집은 편해야 하는데

아수라님 같은데요

친구들을 마루타로 쓰네. 인성무엇

아잇… 2년전은 직접 했군요

부동산 사람들이 왜 얘기를 안해주냐 죄다 범죄자 양아치들이라그렇지 인간자체가 원래 나말곤 남이뭘당하던 상관없다라는 이기심이 많아서그런듯 진심 믿을놈하나없네

저도 집에 관련된 사연 좀 있는데 물론 저는 그런거 보거나 하는건 아니지만요 겁은 많음

ㅎ

갑자기 뜬금없는데 여자였던 남자나 남자였던 여자 즉 트랜스젠더인 성별들은 그 빌라에 살면 어떻게 됬을려나?

이거 브금으로 여자 속삭이는 소리 효과음 깐거 맞죠..?

와...참바다씨 이야기도 항상 너무 놀랍고 소름..근데 이번이야기는..그 할아버지..그분을 미워만 할순 없다^^;;;

소고기... 다음은 닉네임이 돼지고기 돼지불백 소머리국밥 이런것도 나오겠내

정양 좀 비호감이네..남이야 어떻게 되던 나만 살면되는 캐릭이네

근데 이뻐서 죽인다는게 말이되나...??

이런 집을 왜 자꾸 세를 놓나, 뭣도 모르고 들어가 살다 이유도 없이 죽은 여성은 억울해서 어쩌나

8:09여자소리

아 ㅋㅋ소오름 -_;;;;;

여자는 질투의 화신이라고 하지만 그여자의 질투가 진짜 무서워요 ㅠ
잘들엇어요

꼭 그 여자귀신 때문에 이사오신 분이 돌아가셨다고 보기도 어려운거 같은데요.

참 집주인 못됬다~돈벌려고 젊은여자 하나 죽였네~

여기 사연자 닉네임들이 다 맛있는것들ᆞㅋㅋ

3등 도장 콩콩☺️💕

아니 저렇게 죽어나가면 여자 못 들어오게 하면 되지않아?

이제 때문에 후퇴

꼴깍.. 꼴깍.. 꼴깍.. 목 상태가 많이 나쁘신가 보다..

1/5 너무 전달력이...

얘기따로 먹는것따로 했음ᆢ불편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