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노원구 한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귀신 때문에 그만두는 곳이 있었습니다ㅣ띄자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

이 영상 다 보시고 긴 무서운 이야기 영상 틀어두기! 아래 링크 클릭!
krplus.net/p/PLvjagzFLlq9Grd8bgEdqJrbB-AQtDTiuB.html

귀신보다 무슨 야근을 새벽 1시까지 한다는데서 소름...

귀신도 귀신인데 계속 야근하는 회사가 진짜 공포ㅋㅋㅋㅋㅋ

확실히 건물터가 안좋은 터 였던거 같네요.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믿든 안믿든 뭐라도 해보려 하는데.. 속는셈치고 무당이라도 불러 보셨음 어땠을까 싶지만 자금의 압박 때문에 그마저도 쉽지 않았던건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안타까운 상황에 해서는 안되는 선택을 하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야근근무 하면서 귀신을 목격하는 이야기 구조가 눈꽃상자님의 게임회사 근무당시의 이야기가 연상되는 사연이군요. 밤새 내린 비로 공기가 깨끗하게 정화되고 가시거리가 확보된 상쾌한 한주를 출발하는 아침입니다.

제일무서운건 주말에 회사를 안가고 집에서 업무를 했다는......ㄷㄷㄷ

노원구 못참지!! 노원구에서만 20년 살았는데 무서운 동네였네요 ㅠㅠㅋㅋㅋ

헉..노원구...예전 영화관 시들무도 그렇고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은근 무서운 일이 자주 일어나네요..

노원역이 생기기전인 80년대 중반까지만해도 사람도 안살던 그냥 야생의 땅이었답니다. 갈대밭 천지였어요 그래서 조선시대때부터 지역명이 '노원'임 갈대동산. 근데 노원구 자체가 지역이 워낙 넓어서 어딘지 감도 안잡히네여

유명한 영사보시는분들 이야기도
잼있지만... 이렇게 경험이 없는 분들의 이야기가 정말 현실감있고 무섭네요
정말 귀신이 있나봐요....
일하면서 듣는데 아침이길 다행이지..ㅎ
들으면서 오.. 헐.. 쉐엣...

헐 마지막 대표님.. 충격이네요..ㅜㅜ

정전나서 백업 못 한 게 제일 무섭네요 ㄷㄷ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와.. 오늘 삽화 미쳤네요 ㅋㅋㅋㅋㅋㅋ 실제 장소까지 떠오르는 이런 얘기 넘 재밌어요 !

돌비님의 긴영상보고 오늘 올려주신 영상 감상하며 건진 갑니다 비몽사몽하지만 중독입니다
어제 소통 방송 잘 듣고 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출근길잘듣고있어요ㅎ

사무실에서 귀신을 보게되면 계속 일다니기가
어려울듯하고 넘 오싹하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ㅠ
띄자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띄자님 잘들엇어요 수고하셧어요 ^^

꿀성대를 가지셨네요 ㅎㅎ

기다렸여욤 😊❤ 감사합니다 띄자님 돌비님❤

매번 돌직구로 사랑 고백부터 하시네요.... 당황하는 참가자분들 반응도 좋습니다.

돌비님 아침 출근 재미있게 출근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막 중간까지 보는데, 왜 야근시키는 팀장님은 가위 안 눌리나요 귀신을 직접 봐야 야근을 안 시킬듯해요ㅎㅎ

오늘도 잘들을께요..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잘듣겠습니다

헉스.. 진짜 귀신 보셨네요;;ㄷㄷ 전 예전에 아기때부터 수십년간 가위를 거의 하루걸러일 정도로 자주 눌리고 일반 가위류의 꿈과 악령이 아예 메세지를 전달하려는 식의 메시지성이 강렬한 류의 악몽을 다양하게 꿔서 그 둘의 차이를 구분하게 될 정도로 평생을 꿈에 시달렸던 세월이 있었는데 그래도 눈으로 보진 않았었거든요.. 근데 진짜 눈으로 보면서 가위눌리셨다니ㅜㅜ 진짜 무서우셨겠다..ㅜㅜ

와 진짜 무서우셨을 듯😰
헐 대표님까지 그런 선택을 했다니...소름

대표님 안타깝네요..귀신도 뭔가 깊은 원한이 있는것 같은데 빨리 한을 풀고 갈길 갔으면 좋겠네요

뭔가 회사같이 일터배경의 공포이야기는 상대적으로 더 와닿는것같애요 이런 얘기들 더 많이 듣고싶네요😍

돌비님이 참 대단한게 일반인인 나도 괴담을 듣고 무서워한적이 언제인지도모를정도로 무뎌졌는데 항상 리액션 혜자로우신거보면 확실히 방송도 아무나하는게아닌듯ㅋㅋ

돌비님 띄자님 잘 듣고갑니다❤

안녕하세요 돌비님 또 한주가시작이네오~
오늘도 시들무와 함께 시작해봅니다 고마워요
행복한하루 되세요 ㅎㅎ~~~😄😆🤗🐈🐈‍⬛🐈‍⬛🌸

돌비님 띄자님 오늘 사연도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예전 극장근무 하면서 해꼬지 안하는 심야극장 귀신들을 봐왔지만
제일 무서웠던게 영업종료 후 사방이 조용한데....
비번을 쳐야만 문이 열리는데 비번 누르는 삐삐, 소리도 없이
갑자기 문이 "덜컥" 하고 열리는 소리와 동시에
형체없는 뭔가가 "뚜벅" "뚜벅" ,,, ,, , 구두발자국 소리가 내쪽으로 걸어오더니
바로 내 앞에서 딱 멈춰 서고서는 나를 쳐다보는 것처럼 느꼈을 때 ~~ ㅎ
당시 극장 귀신들에 나름 단련 되었지만 이때만큼은
심장이 장난 아니게 뛰었음~~^ ^;;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야근할땐 귀신같은거 없었으면....ㅜㅜ...야근도 짱나는데......저도 분야는 다르지만 그래픽 디자이너쪽인데... 바쁜시즌엔 야근미친듯이합니다 ㅋㅋ 지금 회사가 그나마 워라벨이 젤 좋네요...암튼 이사 오기전 타팀은 야근때 무섭다고..온 건물이 불꺼져있었다고 막 그러던데 저는 야근할때 넘 빨리 끝내고 집가고싶은 마음뿐이라 아무생각없고.. 어두운 복도도 플래시키고 걸으면서 아~집 언제가냐 이러고있었던 적이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도 우리 부서말고 온 건물에 불이 다 꺼져있는데 화장실 불꺼져있을때 키고 들어갈때는 좀 쫄리더라고요 괜히 앉아서 위아래 쳐다보게되고 막ㅋㅋㅋㅋㅋ

요즘 통 못들었었는데 어느새 30만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돌비님~

안믿는거 넘 슬프네요 조금만 진지하게..ㅜㅠ받아주셨더라면 에구.. 노원에 유독 그런곳이 많나봐염

월요병 치유다 ㅋㅋㅋ 들으면서 퇴근합니다아~~~

헐 ㅠㅠ 소름 ㅠㅠ 띄자님 사연 ㅠㅠ 넘 소름 ㅠㅠ 돌비님 저는 귀신을 밎지는 않지만 ㅠㅠ 넘 소름 돗네요 잘 듣고 갑니다

돌비님어제영상잘보고있어요오늘도잘보고잘들을께요

휴가로 맞이한 느긋한 월요일...ㅋ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

이건 진짜 찐이다 오랜만에 집중하면서 들었네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이 사연 넘 재밌고 실감나서~ 한번듣고 두번듣고 세번 듣고 있는 중 ㅎㅎㅎ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

아니 솔직히 귀신보다 회사대표가 그 지점에서 극단적 선택을한게 소름이네. 우연의 일치인지 그 악귀때문에 그리 된건지 알수 없으니 이게 공포같음.

사람이 돈벌어주는거 제일 잘 아는 사람이 왜 무시했을까? 분명 피해갈 수 있는 기회가 많았을텐데...

돌비님의 닭살스런 멘트로 시작하는 시들무~ 잘 들을께요

연출력 대단하십니다

새로운 하루의 시작입니다. 돌비님, 귀족님들 오늘 하루도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세요~^^

26:51 무서운게 아닌게 아니라 무서운거죠 ㄷㄷ
세이브 안된게 다 없어지잖아요...ㄷㄷ

호기심가득함이 느껴지는 목소리ㅎㅎ

9시가 빠른 퇴근이라니 ㅠㅡ게다가 무리한 사세 확장...

돌비님, 최근에 알고리즘이 저를 돌비님에게 이끌어서 이야기들을 하나씩 듣고 있습니다.
저는 어려서 부터 귀신, 천사들, 도깨비, 인체의 에너지 등등을 보고 들으며 지낸 사람입니다.
제3의 눈이 열리면 보이는 건데요, 안 열리신 분들도 잠이 든다거나 하면 영적 감각이 열려서 귀신 등의 영적 존재 들을 보게 됩니다.
저는 영화관에 귀신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아서 영화관에 가질 못하는데요...
그런데 사연 들을 보니 집이나 사무실에 있는 지박령을 보신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저도 예전에 살던 집들에 지박령들이 있었던 적이 있어서 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지박령이 있는 집으로 들어가게 될까봐 엄청나게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여행을 갈 때도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데요...
(호텔이나 펜션 같은 곳에 귀신이나 도깨비 같은 자연령들이 있는 곳들이 있어서
그것을 피하기 위해 기도를 엄청나게 하고 여행을 갑니다ㅜ.ㅜ)
제가 댓글을 쓰는 이유는,
돌비님 구독자가 30만명이 넘으니 그 분들 중에 집에 사는 지박령을 감지하는 방법을 아는 분이 계실 것 같아서 입니다^^
이사할 집을 보러 다닐 때 지박령이 있는 집은 거르기 위해서 입니다.
혹은 구독자분들 중에 지박령을 천도시키는 방법을 아시는 분이 계시면 공유해주시길 공지해주시면 어떨까요?
돌비님 영상을 보는 분들이 많으시니 돌비님께서 영상에서 요청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채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비님의 방송 애청자입니다. 저또한 긴가민가 하듯 믿지않는 부류의 사람이었어나 토속문화는 믿을려고 하는 부분은 있었읍니다.근데 이방송을 들어며 많은 사람들의 목격담과 실제 경험담을 듣고 현실임을 직시하기 시작과 동시에 믿음으로 전환 했지만 ,들은 얘기를 지인에게 얘기하니 믿어주는 사람들이 많이는 않내요 , 이러니 경험한사람들은 말도 못하고 얼마나 소생이 많을까 합니다. 경험 하신분들 힘내세요, 이런 방송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소수를 생각하는 이의 맘의 치유가 되었어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서운데 일을 해야 한다는 게 더 무섭네요 ㄷㄷㄷ

감사합니다. ㅎㅎ

굿굿

이렇게 많은 사람이 귀신을 보는데도 꾸역꾸역 야근을 하는게 찐이닼ㅋㅋㅋㅋ직장인 현실ㅠㅠ

헐 저 노원구에 오래 살았었는데 어딘지 궁금하네요~ 저희집에서도 귀신 나왔었어요ㄷㄷ

한 공간에서 여러명이 귀신을 볼 정도면 분명 이유가 있는건데 대표님이 무시하는게 답답하네 결국 결과도 씁쓸..

혹시 그 자리만 빙빙 돌고있는 지박령 아닐까요?

직장에 침대가 있으면....야근이 많다는 뜻인데....이부분부터 호러였다.....

헉 저 노원에서사는데.
창동역에이어서 노원까지 ㅎㄷㄷ

혼자 야근부터 개무서운 상황인데요 ㄷㄷ

돌하~ 잘 들을게요

소름 돋네요

저도 어제 노원을 다녀왔는데요 어딘지 되게 궁금하네요~~

돌비님 띄자님 잘들었습니다

헐 노원구 사는데 대박;;;

아침을 여는 시들무~

한주의시작이네요 소나기예보가 있으니 조심하시고,감사히 듣겠습니다!모두 좋은하루되셰요😊😍

헉 저 노원구에 사는데 진짜 생각보다 근처에 무서운일이 많네요ㅠㅠ

돌비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
귀족님들 출근 잘하세요 ~

이런 회사가 아직도 있다는게 소름

노원구 옆 도봉구에 사는데 ㅡㅡ 예전에 창동역 이야기 말고는 없네요.

ㅎㄷㄷ소오름 감사이들었습니다

노원구 초안산쪽 조선시대 내시묘 1000여기 있음

정전나서 다 날라간게 제일 무섭다 컨트롤에스컨트롤에스컨트롤에스컨트롤에스

삽화ㄷㄷ 오늘도 진짜 몰입이 넘 잘됬네요ㄷㄷ

저 포함 사람들은 보통 본인이 직접보고 느끼지 않은것에 대해서는 의심하거나 믿지않는것이 보통이죠
귀신을 볼수있는 체질이나 장소가
흔한것도 아니니..그래서 현실공포
가 더무섭게 느껴지죠 한국전쟁이후
짧은기간동안 우리나라가 경제발전을 하도록 한몫한것이
야근일꺼예요 그런데 지금 현재도
야근이 관습.습관처럼 생각하는
기업.대표분들이 워낙많으니
사연자님 회사처럼 연달아
새벽까지 근무를 해야하고 다음날정시 출근을 하면 귀신이고 뭐고 잠이모자라 헛것도 볼수있는
몸상태로 반복하다보면 내사업도
아니고 우리같은 월급쟁이들은
그런 근무환경이 더 무섭다고
느껴지네요 말이 길어진듯 ㅋㅋ
저는 귀신은 아직못봤지만 가위
눌림은 간혹경험해서 무섭네요

흠... 저는 복권 가끔 사러 노원구에 가는데 화창한 날씨에 가면 90년대 느낌이 나서 좋더라구요. 어둑해지는 때에는 더운 날인데도 뼛속까지 음산하긴 했어요.

역시 퇴사는 언제나 현명해

띄자님 잘들었어요

난 국시 준비하다가 나있는 곳 빼곤 불 꺼진
도서관에 혼자 새벽1시까지 남아서 5층에서
공부하고 있다가 분명 아무도 없는데 4층에서여자 웃음 소리가 깔깔 거리며 들렸는데 좀 더 있으니까 5층 휴게실쪽에서 깔깔 거려서 소름 돋아서 얼어붙었다가 짐 다 챙기고 용기내서 계단 내려와서 바깥으로 나오니까 바람이 엄청 불고 있어서 엄청 스산했음 심지어 학교가 산이라.. 어느 건물이든 밤늦게 혼자 있으면 안 되는 거 같아요

덕분입니다

와…ㅋㅋㅋㅋ 파티션에서 왔다갔다하는거 진짜 넘 상상되고 무섭네요…

굿모닝 돌비님오늘도 잘생겼어요

완전소름

굿모닝. 활기찬 하루가 되십시다요^^ 사람들이 야근을 안 하려니까 정전으로 작업 날려서 야근 시키는..이야 머리 좋다.

대표가 처신만 한번 제대로 했었으면 이러지 않았을텐데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여자귀신이면 어떻게든 고백으로 물리칠 자신 있다.

노원이 아무래도 지어진지 오래된 건물들이 많아서 귀신 목격담이 많은것 같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 잠깐 노원구쪽에서 자취한적 있는데 묘하게 터에서 눌리는 기운을 받긴했었어요.

돌비님 귀족님들 안녕하세요^^
아침마다 업데이트 영상, 저녁에 소통방송, 새벽에 틀고 자기,
다시 오늘 아침 업데이트,
이건 마약인가요, 날씨가 밤새 추워서 컨디션 난조인데
모두들 기분좋게 한주 시작하세요!
선따봉 날리고 이제 감상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알라뷰예요^^♡

아멘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일했던 친구도 야근 많이 했는데 그런일 격었다고 하더라고요..

야근 라이프에서 완전 소름입니다

야근이 이렇게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