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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2. 11. 27.
- #무서운이야기 #괴담 #돌비공포라디오
시청자(꽁치 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정말 소름 끼치게 행동하고 이상한 냄새가 났던
한 친구의 이야기...정말 소름 돋네요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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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가
[들]려주는
[무]서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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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어터크쇼] 왜 친언니는 안 쪘는데 나만 쪘을까에 대한 고찰](http://i.ytimg.com/vi/DXZRcIIVW6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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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웬만한 친구들 있지만 할배같이 생긴 친구 있는데 ㅎ 지금은 바빠서 서로 못만ㅇ나고 있음 😂 보안일 하고 나는 하던일 때려친지 꾀됬음 특이한일 생겨서
ㅍㅂㅍㅂ7ㅂ7ㅍ70@@user-cu2ix2cs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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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000
도와달라고 하지 않았는데도 도와주면 그건 쓸데없는 간섭이 됩니다.. 그리고 만날수록 기분이 쎄한 사람이랑은 언능 손절해야 내 인생이 편해집니다.
부모 잘못 만나서 인생이 망가진거같아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성격도 좋고 친구들도 착하셔서 잘 지낼수있었을텐데...
그러니까요 사연자님이 도와줘야할 거 같아요. 이렇게 영상도 올렸으니 빚진거나 마찬가지잖아요, 돌비를 제발 구해줘요,,...
엄마 때문에 인생 나락 갔네.. 진짜 사이비서 무당같은 사람이 준 부적이 이정도의 효력이 있다는거에 놀랍다..
굿모닝 ~ 비가오네요 ㅜㅜ 설거지하면서 듣고있어요 ㅋ
돌모닝!!!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할배친구가 귀신에 씌어서 이상한행동을 넘 안타깝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꽁치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꽁치님 잘들었어요 수고하셨어요 ^^
행복하고 상쾌한 하루 보내세요 ^^
오늘도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냄새나는데도 인싸친구였다니 비법 배우고싶군요..
와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밌게 들었어요~~^^
꽁치님 무섭게 잘들었어요 돌비님두요 날씨가 많이춥네요 감기조심들 하세요 ⚘️⚘️
어머니가 더 나빠요 아무리 그래도
아들을 그런데 제물로 받치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아들이 받았던 고통은 어떻
하라고 그 어린아이를 마음이너무아프네요
돌비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들으면서 첨으로
글을 남기네요
꽁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비 ☔️ 가 오고나서 추운데 돌비님과 귀족님들도 감기조심 하세요 ❤️❤️❤️❤️❤️
다른 대학 친구 이해가 안가네. 안좋은 기억으로 꾸역꾸역 연락 끊은 사람을 자기가 뭐라고 무슨 명분으로 만나게 하려고 자리로 부르냐. 그리고 엄마는 산 인생이 얼마일건데. 그냥 인사 정도면 모를까. 평범한 사람이 부적을 받고, 장례식장을 데려가고. 좀만 생각하면 일반인의 영역에서 한참 벗어난 경우인데... 기본 상식이 없는 사람이 너무 많다
사이비.. 라고 했잖아요
사이비에 빠진 사람들은 보통 정상적인 사고를 갖고있다고 보긴 어려워요
그래서 아마 판단력이 흐려진 거 아닐까 라고 짐작해봅니다
잘 듣고 갑니다
출근길에 잘듣고 있습니다..
그친구분 지금은 벗어났는지..안타까운사연인데요.
넘 감사해요.
시들무들으면.말조심 사람조심 행동조심 해야겠네요
핸드폰이랑 물건들 두고가서 전해주러갔는데 전화는 어케 한거임??
바람 많이 불고 날씨도 많이 추워졌네요 본격적으로 겨울이 오려나 봐요 돌비님과 귀족님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ㅎㄷㄷ소오름 대박대박감사이들었습니다 👍👍👍👍👍👍👍
낼부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다고하네요ㅎㅎ 돌비님 추위에 목 상하지않게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٩꒰⍢ ꒱۶⁼³₌₃
잘 들었습니다
돌비님 추워져요건강 챙기샘
와.....진짜 어이없네요...부모가되서 저렇게 생각이없을수가 있나...난 돌비라디오도 이어폰으로 몰래듣는데...혹시라도 재수없을까봐..ㅠㅠ돌비님 죄송합니다..여기계신분들도 항상 애들위주로 안전배려해 주시기를 바래요...애들은 어떤위험으로부터도 보호되어야 되요..😅
이게 언제적 이야기라구요?
아는 형님이 고딩때 얘기라면 꽤 된 얘기 같은데 그 시절이면 1인당 폰 1대씩 가지고 있기도 힘든 시절이 있었는데 부모도 없는 혼자 사는 고등학생이 핸드폰 2개... 누가 누굴 걱정할 처지가 아닌거 같은데요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 🏃초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꽁치님 돌비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 귀족님들 빗길 조심하세용🌠🌠🌠
앍ㅋㅋ ttsp님 반성문2장 청소2일ㅜㅁㅜㅋㅋ
선 추천 후 감상합니다 :)
돌하!! 오늘도 감사합니다!!
🤷♂️6️⃣🤷♂️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오랫만에 못들었던 사연이네요.잘들을께요
똘비집앞에서 핸드폰이랑 지갑 가져다주려고 왔는데 어디로 전화 한건지 의문이네요 ㅋㅋ 집전화도 아니고 핸드폰도 아니고 가족들 번호도 아닐텐데
학교에 두고 왔다고 했으니까 그동안에 새 핸드폰을 샀겠죠
@@user-uw5bx8mj1j
물론 말씀하신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사물함에 폰이 들어있어 돌려줄려고 간건데 '어디로 전화하냐?' 이런 망설임 없이 바로 자연스럽게 전화를 건다는건 새폰 구입한 사실을 갈치를 비롯 친구들이 이미 알고 있었고 그 정보를 들을만큼 계속 연락을 서로 주고 받았는것일텐데 반면 아무것도 소식 모르고 있다가 학교 그만둔 사실을 담임에게 직접 여쭤 들었다는걸로 봐서 분위기 정황상으로 봐서 뭔가 부자연스럽네요.
@@jhha9223 옹 그렇게 생각해보니 맞는 말 같네요
학교에 공기계를 놔뒀을수도 있죠ㅋㅋㅋ
ㅋㅋㅋㅋ존나 의문 ㅇㅈㅋㅋㅋ얘길 지어내도 이렇게 지어낼 수잇을까 풉ㅋㅋㅋ듣는데 웃겨가지구ㅋㅋㅋㅋ
오늘도 제목이 후덜덜 하군요~범상치않은 시들무일것 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비가그치고 이제 기온이 훅 내려갈것 같네요 귀족님들 그리고 돌비님,돌비님 가족 루 모두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건강하면 뭐든지 할수있는것 같습니다🤩오늘도 화이팅~💪
🤷♂️1️⃣3️⃣🤷♂️ 🏃수퍼지각생🏃
🤷♂️반성문1장 or 화장실청소1일🤷♂️
🤷♂️핵꿀밤🤷♂️
🧏♂️👊🌰🌰🌰👊💁♂️
🙋♂️🙋♂️🙋♂️🙋♂️🙋♂️🙋♂️🙋♂️
너무 안됏다 사람이 힘들어지면 그런 이상한곳에 빠지고 점점 더 상황이 악화되나봐요~비록 엄마때문이기도 하지만
아들이 자신을 믿고 중심을 잘잡고 잘살았으면 합니다
그 할아버지 빙의된분은 지금은 괜찮은걸까요?
고등학교 중퇴하고 대학교을 간거보면 검정고시를 쳐서 간건데.. 공부할 정도의 정신은 있었나 보네.
숨은 고수 꽁치님, 이야기를 군더더기없고 흡인력있게 잘풀어내시네요. 👍🏻❤️
돌비님 꽁치님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이 사연 크게 기대 안했는데 역대급으로 재밌네용ㄷㄷ
듣다가 이상한게 중간에 학교를 그만뒀다고 하고 대학을 갈정도면 검정고시나 다음해에 학교를다니게되는건데 신입생때 친구가 될수있나?? 현실적으로 먼가잘 안맞는거 같네요.
사연자분이 중간에 뭘 빼먹었을지도 모르지만 중간중간 앞뒤가 살짝 안맞는이야기들이 있음 ㅋㅋ
너무 슬프네요 사연이 ᆢ 무섭다기보다는
인싸였던 똘비인생이 한순간에 달라진게
너무 슬프네요 ᆢ ㅜㅠ
에구 아들은 무슨죄야..😢
돌비란 학생 너무 불쌍하다
하루아침에 사람들이 싫어서 도망갈수밖에
없는 사람으로. 변모 했을때 얼만큼 쇼크받고. 불행감 에. 사로잡혔을지 ...
잘보고있습니다~~
뼈마디가 아프고 이빨이 아픈건
그 할아버지 증상을 그대로 느끼는건 아닐까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날씨가 쌀쌀합니다..
돌비님...귀족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꽁치님.........즐청 합니다😘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돌비님 꽁치님 잘들었습니다
잘듣겠습니다
✌🤔✌
2️⃣
@@ttsp-627 싸늘하고 비오고 축처지는 날이지만
티티님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은메달⚔🥀
🥀⚔🥈🥈🥈⚔🥀
🥀⚔🏅🏅🏅⚔🥀 10"
🥀🥀🥀🥀🥀🥀🥀
@@ttsp-627 👊✊️☄️🍯🌰
사이비에 미치면 아들도 팔아먹는구나…
이해안가는 점
10:39
"지갑이랑 핸드폰도 있는데"
라고 말했는데 어떻게 전화를 받았지...?
새로 개통했겠죠
오토바이 지나갈때 저까지 식은땀이나네요 와 잘들었습니당
선추후감!!!
오마 정말 조우진배우 목소리에요 !! >,
현장이 그려지는 목소리 ㄷㄷㄷ
10:40 똘비한테 전화를 했는데 통화내용이 지갑하고 핸드폰이 있다고???누구랑 통화한겨???ㄷㄷ
쓰던헌핸폰두고 새폰통화한거죠
@@user-yl4wc3hm3e 엥..그럼 전화가 안됬겠죠 본인명의로 두대 개통한건데 하나는 끊지않나요 학생이 두대를 쓸일이..
이분도 입담이 장난 아니네요~~~^^
아 이제 이거 틀어놓고 자면 되겠당
개인적으로는 디반체리님의 야간 임장 다음으로 마음 아픈 이야기입니다. 이야기 속의 "똘비"님이 못난 어른들을 씩씩하게 떨치고 잘 사시길 바라요.
따다다다 박혔어요 ㅋㅋㅋ 순간 빵터짐
돌비가 휴대폰이 두개인가? 이상하네요 지갑하고 휴대폰을 두고가라니...
그 똘비라는 친구분이 쩝쩝거렸던 이유는 할아버지에게 빙의가 되면서 나오는 현상인데...아마 주변에서 주의 깊게 노인분들을 보신 분이 있다면 쉽게 알수가 있을겁니다...1.똘비어머니가 부적을 집에 숨겨두고 똘비가 할아버지 장례식에 다녀온 후 빙의가 된다 2.갑자기 치아가 아파진다. 3.노인분들은 대부분 치아가 온전하지 못하다.그런 이유로 똘비도 치아가 아파진거다 4.그러다보니 틀니를 하신 분들이 많은데 연세가 들어가면서 틀니(임플란트나 브릿지가 아니다)와 잇몸이 조금씩 어긋나면서 대화나 혹은 식사 중...그리고 평소에도 쩝쩝거리는 경우가 많다(매일 틀니와 잇몸을 틀니용 본드로 붙이는데 완전한 고정이 안되고 치아와 잇몸이 들뜬다.간단하게 맨발로 장판을 걷는걸 상상하면 된다) . 5.더군다나 가족이 전혀 없던 분이라면 치아관리에 더욱 소홀하셨던 것으로 추정된다.
나이드신 분들은 입안이 건조해서 쩝쩝거리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할머니도 그러셨어요 ㅜ
☔️ 추적추적 비내리는 아침으로 시들무 시쟉
🤷♂️✌♨️☕t🤗t☕♨️✌🤷♂️
추르륵 비내리는 호남선남행열차에 아침으로시들무시작
추르륵 비내리는 학교에서 시들무 시작
직업상 노인분들을 많이 상대하는데 쩝쩝거리는 버릇이 있는 분들은 틀니를 착용하신 분들 중에 있답니다.
지갑이랑 핸드폰을 두고 갔는데 어케 전화를 했대요...?
@@namimi7 그래도 재밌는 애기라 시간 순삭 ㅎㅎ 그냥 재미로 들어용 ㅎㅎ
폰두개겟죠ㅎ
육성으로 예? 하면서 들을 만큼 몰입했어요 흥미로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꽁치님
꽁치님은 참 매끄럽게 이야기를 잘하세요!^^
사이비는 진짜 사회의 악이다..
오늘도 모돌❤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sharaku2220 ✌🤔✌
@@sharaku2220 제말이요;;
@@lilly12969 ✌t🤔t✌
돌비님 감사합니다 ~!!! 귀엽은 루는 괜찮아요~??? 루가 넘무 귀여워!!!! 돌비님이 말을거니까 대꾸하는 루~!!!!^^
저도 얼굴이 바뀌어보인다는거 경험한적 있어요.. 평소에는 전혀 그렇지 않았는데.. 어느순간 뱀처럼 보이더라고요…
근데 청소.정리 는 물어보고 해야함
하는 쪽은 생각해주는거지만
안원하는 경우도 있음.
엄마라는 사람 참 ㅠㅠ
꽁치님 너무 재밌스요
오토바이 지나가면서 통화소리에 들리고 하는게 영화같네요 ㄷㄷ
갈치라는분은 얼굴을 뭐하러 보겠다고 부득부득 본건지 이해안가네요 결국 왕따당하고 도와주지도 않을꺼면 그냥 냅뒀어도 됬을텐데 남에 집 청소업체 부른거 하며 좋은 맘으로 한게아니고 오지랖같네요.확실하게 도와줄게 아니라면 남에 인생에는 간섭하지 않는게 서로에게 좋았을것같아요
똘비는 폰이 2대였나보네요ㅎ
소름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개요 돌비님도저녁되세요 감기조심하세요옷따뜻하게입으세요
굿모닝. 쩝쩝거리고 먹는 얘기하고..특히 이가 안 좋았던 할아버지의 먹을거에 집착하는 증세 아니었을까 싶은.
✌🤔✌
1️⃣
@@ttsp-627 ☄️👑🍯🌰😵💫🤣😭
쓰레기집을 청소하는건 당연한데ᆢ
집주인의 동의없이 하는게 좀 어이가
없네요 오버하신거네요 ㄷ
눈이 빨갛게 되는 거 모세혈관 터지면 그렇게 됩니다, 저도 예전에 잠 잘못자서 모세혈관 터져서 한쪽 눈만 시뻘게짐
에휴.,ㅁㅊ할아버지. .젊은아이인생망쳐놨네.
영상하나하나가.. 무섭네요....누가봐도.빙의된다고생각나네요
TV에서 보던 쓰레기집 사례 시참에서 듣긴 처음이네요 ㄷㄷ
그때 부적도 다 치웠어야했어ㅠ
엄마가 미쳤네
어디 아들을 그렇게 넘기나 ㅠㅠ
아퍼하는 친구 얼굴 지 맘대로 들어서 왕따 바로 시키고, 친구가 원하지도 않았던 청소까지 해주는 오지랖이 정말 대단하네...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착한척 하면서 친구를 위해서 한거라며 정신승리 하는 사람 같음 ㅠ
냄새나는 인싸라~~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청소대행업체 100만원할텐데
돈 버는 성인들이 부르기도 부담스러운데 고등학생들이 ㅋㅋㅋㅋ
이거 첨보는데 그림이 너무 무서워서 온 몸에 소름이 삐쭉삐쭉 서는 느낌이었어요...ㅜ.ㅜ
무섭긴하다
궁금한게 놀이터에서 먹을거 준다했는데 그게 먼지궁금하네요
갈치라는 분도 잘한건 없네요. 본인이 화날게 뭐가 있다고 누어있는 친구 얼굴을 억지로 들어올리는지.. 그것때문에 왕따를 당하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왕따 당할까봐 무서워서 멀리했다니;;
그래서 피임을 잘해야죠. 아이를 함부로 낳으면 안되지.
애미라는 사람이. 에효.
개인적으로 그 부적을 다 없앴으면 어케 됐을지 궁금하네요 ㅎㅎ
그 부적이 양밥인가..자식 인생 망쳐놓은 엄마는 사이비에 빠져 아들이 어떻게 사는지 나몰라라하고 에휴~
확실히 디스크는 터지면 귀신이 보일정도로 아프다
무당불러서 떼줘야하는거아닌가요ㅜㅜ 똘비 불쌍..
핸드폰을 놓고갔는데 전화를 어떻게 받은거지?
역시 사이비는 위험해
얼마전에 댓글로 잘때마다 왼쪽뺨이 소름 끼친다고 썼었는데 가족끼리 노래방 갔다오니 증상이 없어졌어유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