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하면 안됨.. 수십년 전에 일본이 한국 반도체 기술 비하하고 방심하다 한방에 훅 갔음. 스티브 잡스도 말했듯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놈들이 배고픈 놈들임.. 한국이 배고플 때 깡으로 이만큼 반도체 기술을 이뤄놨는데. 배고픈 중국놈이 달려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름..
품질이 어떨지. 일단 가격으로 승부하면서 내부 수요를 처리하고 중국산 폰과 장비들 메모리에 적극 사용하면서 해외기술을 사거나 훔치거나 해서 성장하겠군요.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한국 기술자들 데려가서 만드는군요. 곧 단물 빨고 뱉겠네요. 어쩌나요 당장 돈 많이 준다는데 월급 많이받고 갔다가 알면서 팽 당하는 구조...
걱정 할것없다 반도체는 막대한 자금이 드는 산업인데 언제까지 공적자금을 투입 할수 있을까 중국경제 점점 돈이 말라가고있다 내년이면 가시화된다 중국 이곳저곳 부실채권이 터질거고 회사는 망하게 되어있고 이번 우안폐럼 덕분에 외국기업 대부분이 중국내 공장 철수하면 어디서 돈을 끌어다 반도체에 투자할까 삼성은 꾸준히 기술개발만 하면 됨
삼성반도체 다니는 분이 5년 내 메모리 시장 역전이 될수 있다고 봄. 현재 메모리 DRAM 이 설계의 한계가 10나노.정도로 더이상 미세화 작업이 힘든데다 수율도 거의 최정점에 있기때문에 중국이 25나노 습으로 양산하는 메모리와 격차가 그렇게 크다고 볼수 없음. 중국의 막대한 자본과 투자 그리고 이공대 인력으로 갈아 넣으면 따라붙는건 기정 사실임. 또한 반도체 설계 부분은 이미 비메모리 분야에서는 한국을 추월한 상태에서 양산 문제만 해결하면 수입이 아닌 자국산 쓰게끔 할 거임. 다만 현 메모리 설계의 미세화 한계를 PRAM이나 MRAM등 차세대 메모리로의 전환이나 표준화를 선점을 통해 판을 바꾸는 식으로 새로운 동력을 만들수 있다면 중국의 막대한 투자가 손실로 바꿀수도 있음. 이게.삼성전자가 일본을 이긴 방식이긴 한데... 이번에도 중국을 대상으로 통할수 있을지 걱정임... 어쨌든 원천기술을 가진 미국이 중국 견제하고 있으니 미국과 새로운 표준화를 만드는 부분에 협력을 잘해야할듯
얼마전. 삼성에서 EUV로 만든 최초의 메모리를 발표하였죠~ 해당장비는, 현재 미국이 중국에 납품 못하게 막아놓은상태입니다. EUV설비가 없는 한 중국은 한국 못 넘습니다. 규제가 풀려 중국에 EUV 설비가 납품이 되면.. 그때 부터 주목을 해야하죠. 싸움은 그때부터입니다.
중국을 미국이 제재하지 않으면 방법이 없어요. 저거 키몬다라고 치킨게임에 떨어져나간 독일 디램업체 설계입니다. 국내기업꺼 베낀거면 차라리 서버 구입업체들 제소라도 가능한데... 이제는 연구인력뿐 아니라 품질 향상과 공정미세화를 막기 위해 생산관리 인력 유출까지 막아야 합니다.
삼성 핸드폰 점유율 0.9 아래로 떨어졌듯 반도체도 그렇게 가겠죠. 중국 보조금을 주면 삼성이 아무리 가격을 낮춰도 가격 맞추기 어렵구요... 고 효율의 디렘이 필요 없는 해외 업체돌도 중국 디램을 구매해 사용할겁니다. 리스크 상쇄를 위해서도 전세계 기업이 중국 디램 사용을 거부할 이유가 없습니다.
디램 만들려면, 장비가 필요함. 근데 최대 장비 제조업체가 미국임. 근데 미국은 디램 장비를 중국에 팔지를 않음. 내가 이해 못하겠는 건, 중국이 왜 저렇게 발버둥 칠까? 임. 어차피 만들 수 없는 데. 중국 내부적으로 무슨 야료가 있어서 저러는 걸까 싶기도 함. 그리고 한국의 디램 반도체는 lcd 나 기타 분야처럼 그냥 1위가 된게 아님. 세계의 최강 기업들과 천문학적인 자금과 기술로 여러 판 붙어서 승리한 1위임. 즉 다른 분야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디램분야에서는 엥간하지 않고서는 중국이 이길 수가 없슴. 왜 일본이나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같은 첨단기술 강국들이 디램을 아예 단념하고 있을까?? 옛날의 디램 치킨게임을 뼈저리게 겪어보아서 몸서리가 칠 것임. 마이크론에서 왜 디램생산량을 늘리지 않는지를 살펴보면 이해가 갈꺼임.
판다고해도 다 소용없어요. 왜냐하면 같은 용량 1G를 중국이 만드는데 1만원이 원가라면, 한국은 같은용량 1G 만드는데 원가가 2천원이고 가격도 국산이 싸고 성능은 비교할 필요없이 좋기에 중국산을 누구도 살수가 없는것이죠. 기술력 = 용량당 단가 이렇기에 최소한 비슷한 원가라도 되어야 중국이라도 덤핑을 칠수도 있는것이죠.
좋은 방송입니다. 정보공개를 잘 하지 않는 나라이면서 해마다 대졸자 750만명이라면 무시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방심하면 안됨.. 수십년 전에 일본이 한국 반도체 기술 비하하고 방심하다 한방에 훅 갔음.
스티브 잡스도 말했듯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놈들이 배고픈 놈들임..
한국이 배고플 때 깡으로 이만큼 반도체 기술을 이뤄놨는데.
배고픈 중국놈이 달려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름..
이공계우대 사회풍조가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이공계 하면 3디 업종인데 젊은층이 배우 겠서여 울나라도 유럽처럼 끝물 사법계가 나라를 장악하는 나라 조선시대로 보면 양반사회 사대주의
잘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정말 중요한문제이군요. 생각보다는 중국의 기술습득 수준이 빠릅니다. 어~ 하다가 당할수있습니다
최신 정보 잘 듣고 갑니다.
불법보조 기술자스카웃 불법복제 중국자국 제품에 사용강제하면 끝장 5년내에 따라올 것. 대책은 미국의 중국 때리기에 적극 동참하여 중국의 국제법 준수하도록하여 특허 제소하는 것 밖에 없다...
품질이 어떨지. 일단 가격으로 승부하면서 내부 수요를 처리하고 중국산 폰과 장비들 메모리에 적극 사용하면서 해외기술을 사거나 훔치거나 해서 성장하겠군요.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한국 기술자들 데려가서 만드는군요. 곧 단물 빨고 뱉겠네요. 어쩌나요 당장 돈 많이 준다는데 월급 많이받고 갔다가 알면서 팽 당하는 구조...
문제는 그 단물빨고 뱉는게 가능하단것 자체가 단순히 큰돈때문이 아니라, 국내업체에서 위치가 불안해진 인력들의 생명연장인게 더 큰 문제입니다.
@@simonpark7342 그렇죠. 이거 해결방법 없나요?
선좋아요.구독.알림후시청^^
화이팅 대한민국
Lcd도 이렇게 하다가 중국에 먹혔죠.
미국이 반도체 만드는 장비를 안판다고 들었었는데....어떻게 만들었나요?
유럽장비로 대제되나요?
@나일환 아마 말씀하시는 장비는 ASML의 EUV장비 같은데 이는 10n 이하 공정에 사용되는 포토장비라 영상에서 말하는 저가제품엔 상관없는 제품일거에요.
걱정 할것없다
반도체는 막대한 자금이 드는 산업인데
언제까지 공적자금을 투입 할수 있을까
중국경제 점점 돈이 말라가고있다
내년이면 가시화된다
중국 이곳저곳 부실채권이 터질거고
회사는 망하게 되어있고
이번 우안폐럼 덕분에 외국기업 대부분이 중국내 공장 철수하면
어디서 돈을 끌어다 반도체에 투자할까
삼성은 꾸준히 기술개발만 하면 됨
중국경제가 돈이 말라간다는 말은 중국경제를 모르고 하는 말이다.
@@user-db5bf1rz8v 국제자금시장의 흐름 그리고 상하이지수를 보시면 알 것이다 맞는 말입니다
삼성반도체 다니는 분이 5년 내 메모리 시장 역전이 될수 있다고 봄. 현재 메모리 DRAM 이 설계의 한계가 10나노.정도로 더이상 미세화 작업이 힘든데다 수율도 거의 최정점에 있기때문에 중국이 25나노 습으로 양산하는 메모리와 격차가 그렇게 크다고 볼수 없음. 중국의 막대한 자본과 투자 그리고 이공대 인력으로 갈아 넣으면 따라붙는건 기정 사실임. 또한 반도체 설계 부분은 이미 비메모리 분야에서는 한국을 추월한 상태에서 양산 문제만 해결하면 수입이 아닌 자국산 쓰게끔 할 거임. 다만 현 메모리 설계의 미세화 한계를 PRAM이나 MRAM등 차세대 메모리로의 전환이나 표준화를 선점을 통해 판을 바꾸는 식으로 새로운 동력을 만들수 있다면 중국의 막대한 투자가 손실로 바꿀수도 있음. 이게.삼성전자가 일본을 이긴 방식이긴 한데... 이번에도 중국을 대상으로 통할수 있을지 걱정임... 어쨌든 원천기술을 가진 미국이 중국 견제하고 있으니 미국과 새로운 표준화를 만드는 부분에 협력을 잘해야할듯
얼마전. 삼성에서 EUV로 만든 최초의 메모리를 발표하였죠~
해당장비는, 현재 미국이 중국에 납품 못하게 막아놓은상태입니다.
EUV설비가 없는 한 중국은 한국 못 넘습니다.
규제가 풀려 중국에 EUV 설비가 납품이 되면.. 그때 부터 주목을 해야하죠. 싸움은 그때부터입니다.
중국을 미국이 제재하지 않으면 방법이 없어요. 저거 키몬다라고 치킨게임에 떨어져나간 독일 디램업체 설계입니다. 국내기업꺼 베낀거면 차라리 서버 구입업체들 제소라도 가능한데...
이제는 연구인력뿐 아니라 품질 향상과 공정미세화를 막기 위해 생산관리 인력 유출까지 막아야 합니다.
램 실물 사진 있나요 ?.
60프로를 다 중국이 쓰는게 아님.수출재품에 들어가는 반도체를 빼면 얼마나 될까?
치킨게임 요이땅 결국 나눠먹기 한국 화이팅하세요.
이건 18년도 중국 반도체굴기 이야기네요..
중국 반도체가 무서운건 뒤에 중국 정부의 막대한 지원이 있다는거죠 수율 안 좋아서 막대한 손해를 보더라도 중국 정부의 끝 없는 자금 지원과 자국 기업에 소비를 강요하면 결국엔 금방 따라잡힙니다
여기서트럼프가한번더떄주면폭삭이네
조선철강 투자 줄이고 반도체 늘리려나 보네요
반중친미만이 살길이다
절대 기술 유출은 막아야겠어요.
자체 큰 시장을 가지고 있는 중국이
산업의 쌀인 반도체를 포기 안합니다.
기술직도 공무원처럼 연금 줘봐라 누가 기술 팔아먹냐 개돼지 국민들아
삼성은 이제 가격을 팍..다운시켜라.
삼성 핸드폰 점유율 0.9 아래로 떨어졌듯
반도체도 그렇게 가겠죠.
중국 보조금을 주면 삼성이 아무리 가격을 낮춰도
가격 맞추기 어렵구요...
고 효율의 디렘이 필요 없는 해외 업체돌도 중국 디램을 구매해 사용할겁니다.
리스크 상쇄를 위해서도 전세계 기업이 중국 디램 사용을 거부할 이유가 없습니다.
디램 만들려면, 장비가 필요함.
근데 최대 장비 제조업체가 미국임.
근데 미국은 디램 장비를 중국에 팔지를 않음.
내가 이해 못하겠는 건, 중국이 왜 저렇게 발버둥 칠까? 임.
어차피 만들 수 없는 데. 중국 내부적으로 무슨 야료가 있어서 저러는 걸까 싶기도 함.
그리고 한국의 디램 반도체는 lcd 나 기타 분야처럼 그냥 1위가 된게 아님.
세계의 최강 기업들과 천문학적인 자금과 기술로 여러 판 붙어서 승리한 1위임.
즉 다른 분야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디램분야에서는 엥간하지 않고서는 중국이 이길 수가 없슴.
왜 일본이나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같은 첨단기술 강국들이 디램을 아예 단념하고 있을까??
옛날의 디램 치킨게임을 뼈저리게 겪어보아서 몸서리가 칠 것임.
마이크론에서 왜 디램생산량을 늘리지 않는지를 살펴보면 이해가 갈꺼임.
시간이 지날수록 내용의 수준이 떨어 집니다. 좀더 깊이 알아 보시고 내용 전달 하세요. 중국 업체도 사용을 꺼리는 제품 인데
토사구팽
삼성은 특허 없냐? 대체 어떻게 저렇게 쉬워? 삼성 해폰두 그렇고 대체 특허가 머냐? 차라리 삼성 망해라.
중국 국가에서 자국에 소비하는 전자제품에만 강제탑제 지시하고 보조금을 지불한다면 10년내에 삼성 넘어 설 것....
굵기? 국어 공부먼저 해
판다고해도 다 소용없어요.
왜냐하면 같은 용량 1G를 중국이 만드는데 1만원이 원가라면,
한국은 같은용량 1G 만드는데 원가가 2천원이고
가격도 국산이 싸고 성능은 비교할 필요없이 좋기에 중국산을 누구도 살수가 없는것이죠.
기술력 = 용량당 단가
이렇기에 최소한 비슷한 원가라도 되어야 중국이라도 덤핑을 칠수도 있는것이죠.
중국 정부가 적자 8천원을 보존해 줍니다, 경쟁력을 확보할때까지......
@@user-uv6yt8px9s 적자를 보존해줘서 가격이 같아지면
님은 중국산 사나요.
속도와 안전성 내구성이 국산과 많이 차이 나기에 가격을 맞춰도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