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디노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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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2. 03. 26.
  • 음악

댓글 • 22

  • @user-wi9gc7th2n
    @user-wi9gc7th2n 4 일 전 +1

    좋다

  • @user-ip3be8mb5w
    @user-ip3be8mb5w 년 전 +5

    동백쌤 노래는 사람의 심금을 울리네요~ 비 내리는 날 들으니 더욱 애절하네요~ 최곱니다

  • @user-on9cp2dv9y
    @user-on9cp2dv9y 년 전 +1

    금잔디 신곡인듯ᆢ
    동백쌤이 부르니 더 가슴에
    와 닿는듯 해요
    역쉬 동백샘
    홧팅입니다!!

    • @user-wh9qd4qk4c
      @user-wh9qd4qk4c  년 전

      ㅎㅎ 인기신곡 이예요
      칭찬해 주시니 기부니가 좋아요
      감사합니다^^

  • @user-ez3uf4po7s
    @user-ez3uf4po7s 2 년 전 +3

    넘 쪼아요

  • @himawari7887
    @himawari7887 년 전 +4

    안녕하세요?
    지난 목요일 어느 노래교실에서 이 노래를 듣고 오늘 쌤의 반에 들오왔네요. 잘 배우고 갈게요.
    자주 뵐게요.

    • @user-wh9qd4qk4c
      @user-wh9qd4qk4c  년 전

      신곡 배우시러 자주 방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himawari7887
      @himawari7887 년 전

      @@user-wh9qd4qk4c 한 가지 질문있습니다. 지금 하는 일 중에 작사/작곡이 있습니다.
      최근 신곡( 해운대 그 사람 - 신두식-)을 유튜브에 가이드 가수 전추영 님의 목소리로 올려 놓았습니다.
      들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user-wh9qd4qk4c
      @user-wh9qd4qk4c  년 전

      @@himawari7887 노래 좋네요~~
      작사작곡도 잘하셨구요 멋집니다

    • @himawari7887
      @himawari7887 년 전

      둥백꽃의 열정
      운한 신두식
      누군가 동백의 열정을 아는가 하면
      추위에 내미는 손끝의 온기를 보라
      스스로 솟아난 고드름 냉기를 향해
      끝없이 펼쳐진 대지의 넘치는 힘과
      하늘이 마법을 펼치는 순간의 찰나
      모든것 소리를 잊은채 갈길을 잃고
      한가지 기대를 모으는 우리의 동백
      밤낮을 가리지 않고서 달려간 열정
      내일이 말없이 찾아와 용기를 준다.
      이렇게 쉼없이 달리는 순간에 내민
      쉼표는 아무런 표정도 없는듯 본다
      이제는 보물을 열정과 바꿔야 겠다.
      2022년 8월 9일
      * 님의 열정은 겨울의 맹추위도 녹여
      버릴 넘치는 힘이 느껴집니다.

    • @user-wi9gc7th2n
      @user-wi9gc7th2n 4 일 전 +1

      좋다

  • @user-br7ob1je7l
    @user-br7ob1je7l 2 년 전 +2

    노래교실에서 어제 조금 배워서 선생님 영상보고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wh9qd4qk4c
      @user-wh9qd4qk4c  2 년 전

      노래 배우시려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해요~~

  • @himawari7887
    @himawari7887 년 전 +2

    둥백꽃의 열정
    운한 신두식
    누군가 동백의 열정을 아는가 하면
    추위에 내미는 손끝의 온기를 보라
    스스로 솟아난 고드름 냉기를 향해
    끝없이 펼쳐진 대지의 넘치는 힘과
    하늘이 마법을 펼치는 순간의 찰나
    모든것 소리를 잊은채 갈길을 잃고
    한가지 기대를 모으는 우리의 동백
    밤낮을 가리지 않고서 달려간 열정
    내일이 말없이 찾아와 용기를 준다.
    이렇게 쉼없이 달리는 순간에 내민
    쉼표는 아무런 표정도 없는듯 본다
    이제는 보물을 열정과 바꿔야 겠다.
    2022년 8월 9일
    * 님의 열정은 겨울의 맹추위도 녹여
    버릴 넘치는 힘이 느껴집니다.

  • @himawari7887
    @himawari7887 년 전 +1

    "동백꽃의 열정"이란 시 한 수를 보내드렸는데 코멘트가 전혀 없으십니다. 동백 쌤

    • @user-wh9qd4qk4c
      @user-wh9qd4qk4c  년 전

      이제야 확인했습니다~
      응원에시 감사합니다^^

  • @user-vi6bs6zc6f
    @user-vi6bs6zc6f 년 전 +1

    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user-bp7yg5xq4r
    @user-bp7yg5xq4r 3 개월 전

    노래선생님 노래 넘 못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