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아내 김정연 한마디에 우는 남편? 나도 갱년기야! |

이남자 간 크네
정연님고생많으시네

김정연님 대단하십니다
아들만 바라보고 사시네요
정말 훌륭하십니다

부인분 진짜 성격 좋으시다.

정말 아이한테 미안하면 운동하시고 음식 조절하시면서 건강하고 긍정적이고 좋은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시는 게.

함익병선생님은 언제나 똑똑한 말씀만하시는 정말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김정연님
안스러워요
젊은날부터의
사랑스런 말한마디
저축해놓은것 없이
늙어버린 지금
밉기만한 남자
젊었을때
어른들이 너
늙어봐라 고대로
갚아주마의 뜻이
이해가 되는싯점
정연님 나만 생각하면서 아들위해 건강해야되요

남편은 공감능력 빵점이네요

젊었을땐 부인한테 못해주고 뒤늦게 잘해줘도 부인들은 앙심만 남아있어요!!이제와서 왜?
이게 어쩔수없는인간의 마음이나봐요^^
뒤늦게라도 잘해주는걸 감사하게 생각하고싶어도 이때까지 쌓아놓은 감정때문에 그게 잘 안되어요ㅠ
암튼 부부는 서로가 배려하고 잘해주어야하는듯!

이남편님
늦은나이에
혼자사셔야하네요
어쩜저렇게여자를몰라줄까
혼자사세요

김정연님 정말 대단하세요 제가속상하네요 정말정말 응원합니다

아들 앞에 앉혀놓고 비웃고 싸우는게 좋은 영향은 줄수 없어요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똑같아요

요즘 이혼들 잘들하던데 정연씨 대단하네요 안통하는남편과 오래사시는거봄 좋은날 오겠지요

함익병 선생님 말에 공감이 가네요!

와! 저런 사람과 어떻게 결혼했을까? 보는 내내 울화가 치밀어요 남편분 대화를 할줄도 모르면서 대화로 풀자고 하네 어의없다

김정연 정말 훌륭하고 쿨한 여성이네ㅡ좋은 사람 좋은 사랑을 가슴에 담고 있네ㅡㅡㅡ

아내가 아프다면 인정해 주세요!!!
격어보지 못했다고 벼슬이네 뭐네... 그런 말은 금해 주셔야 합니다!!!
남편도 알아야 합니다!!!

이 ㅎㅖ숙 머리스타일 최고.
즌작에....
멋있어요.

남자가 너무 몰 모는는듯~~
답답
헤어지세요
자녀를 위해서라도~~
스트레스로 매일 아프고
자식도 불안장애로 사회생활 못해요
저도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고
아픈곳없이 자녀들과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
아님 남편 심리치료 꼭 꼭 받으세요
아

모르는게아니라 모른척하는거네요
무한 이기주의, 성숙하지 못한 인격...
이혼이 답인듯... 일방적인 대화엔 답이 없어요

정연씨 보는이가 열불 남니다 ㅠㅠㅠㅠㅜ 좋은세상 편한덴소 사세요 남편이라게ㅠㅜㅠ

마음이 힘들면 몸이 더 힘든법이지요 ㆍ이쁜 우리 정연씨 안쓰러운것은 왜일까요~~
새해에는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티격 태격은 답이
없답니다
옛 어른들은 말씀 하셨어요!
마음을 비우든지
아니면 지는것이
이기는 비결이라고!
서로가
후회 하지 마시고
부부들은
있을때 잘 해야
한다는 것이라!!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으니요!!!

함익병선생님 정말 맞는말씀입니다

마음으로 진심으로 위로해보세요
남편분~~
이렇게 댓글 많이 달아보긴 처음입니다

와, 남편분 정말! 유구무언+안하무인+무식+

함익병 선생님 말씀100%공감

저남편 을 택하기위해
부모와 연을 끈었던 시기도
있었는데 .
남편이 너무 공감능력 이
없어 살면서 많이 힘드셨겠어요.

함익병 선생님의 합리적인 말씀 정말 이해가 됩니다

부모님의 반대 이유가 있네요..
에휴ㅠ 성품,나이 ,재력,인물 뭐하나 갖추신게 없는데..화만 많던데요ㅡㅡ

두분이 너무 다르네요. 서로 자기만 보라고 하신다. 떨어져서 지내보세요. 그렇게 힘들어하지 않아도 같이 있을 시간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젊은게 문제가 아닌것같아요 나이들어도 자기관리하며 즐겁게 사는 게 중요하지 자식생각하며 미안해할 필요는 없어요 자식은 부모가 행복하면 저절로 잘 자랍니다 자식에게 너무 집착하지말고 자신의 행복이나 건강부터 챙기시는게 우선인것 같아요

먹고싶은거 다 먹으면서 건강해야 하는데...

진짜 정연씨 힘드시겠네요 ㅠㅠ

함선생 지혜로운 분이네요

둘다똑같네

마음으로라도 토닥토닥해드리고 싶네요

영상 보는 내내 열받아.
당분간 저남편과 따로 살아야 함

갱년기는 누구도 이해안되는병입니다. 옆에서. 이해를 많이해주셔야 됩니다 ㅜㅜ

김성희님 연기 너무 좋아서 행복하게 보고 있어요. 멋있어요~~

울 남편도 갱년기 몰라 주던데여
걍 아무것도 아닌거 처럼 말 해여
정말 당사자는 힘들어서 죽는데

남편 정말 이해할수가없네
이혼감이다
밥맛없어진다 정말

함익병님말씀이가장맞아요

함익병 원장님 말씀 공감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속시원하구. ㅋㅋ

깐족깐족~~서로 통하는 대화를 많이힌고 중간중간 깐족깐족은 웃음 코드지만 그런대화없이 저렇게 대화하는건 싸우자는 거지

남편이 짐승수준이네요~사람도 아닌데결혼했네~아내가 넘 불쌍합니다~아내가 너무 고생하며 살아왔겠어요~

불쌍하다생각 절대하지마시고 본인몸 본인생각만 하세요
남편 분한테 기대하지마시고 본인만 많이많이 사랑하세요 ㆍ남편분 기대하면 기대할수록 실망만 안겨줄분 같씁니다ㆍ

저는 저의남편 퇴근하고 집들어왔 쓰때 고생했다는 말 항상해요 어재까지 해답니다 서로 부인이라 남편도 존충해야됨.

정연씨.저런 남자와 왜 사냐? 이혼해 버리지? 이런말 듣지요?
하지만 님이 선택한 남자구요
님이 결정해 아이 낳았으니
아일 위해서 부부간 좋은 모습 보여줘야해요. 아이가 바라는건
엄빠의 다정한 모습이니까요.
사람은 자꾸만 지적질하면 상대도 괴롭고 자신도 더 싫어지는 거에요..이렇게 해줬으면 하지말고..이러이러 이런건 하지말아달라 단호하게 말을 하세요..

맞아요.여자나 남자 모두 노년기가 좋지요.인생에서 내려놓으니까요 .

왕 감동 내 생각이네

아내분의 상태가 심각한데 남편은 일하는 아내로만 여기는것 같네요.
그렇구나~하고 얘기 들어주기만해도 되는데~미안해가 안되는
남편이구나~~미안해,됐어? 이게 사과하는게 아니지~~둘다 똑같네

이집이나 저집이나 다 똑같
네요
들으면서 많이 웃었네요

대박 재미있네
~ㅋ ㅋㅋㅋ

함익병선생님최고 ㅎ

아들이 아프고 힘들겠어요 너무 슬퍼요 안타까워요

저런 남편은 진짜 최악!!!
대화 하지 말라

아이 생각하고
그럼 울게 아니라~
건강관리 하면 되죠
남자가 왜 그렇게 약해요~~
정연씨 맘고생 많았겠어요

김정연님 갱년기로 정말 힘드실 때네요
갱년기 정말 위험할 때네요 옆에서 말 한마디 한마디 조심해서 잘 해 줘야겠네요
두분 힘드신데 서로 위로 해 줘야하는데 두분다 힘드시겠어요 두분 묵은 앙금은 풀어버리시고 서로 사랑했던 옛날 생각하시길 바래요 남편분 혈행건강을 위해 프로메가 사서 드시게 해 보세요
일주일에 한번씩 가족 여행 등산을 시작 해 보세요 🙆 한달에 한번씩이라도요

나는 저부부의 아들이 걱정이다. 아이앞에서는 제발 싸우지말길

내가 잘했다고 싸워봐. 70대에 보면 왜 젊어서 이해 못하고 싸우고 미워했을까 하는 생각이들어요. 요즘은 아파도 오래 같이 살았으면 좋겠고 측은하고 내 옆에서 같이 있어줄 사람이란 걸 알게된답니다.
그러면서 친구들 만나면 모두 진즉 철이 났었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을 하면서 소중하게 생각이 든 답니다.
그러니 터득 할 때까지 피터지게 싸우시요.
자연히 반성하게 되니 나중에 후회좀 적게하려면 덜 싸우시고요.

김정연씨 결혼한다고 할때부터 알아봤는데... 그때는 콩각지가 씌여서 애까지 생겨서 옆에서 그 어떤 말도 안들렸는데 수년이 지난 지금 갱년기까지 겪으면서 얼마나 한이 맺혔겠어요.남편분 지금이라도 아내에게 지난날에 잘못했던거를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비세요.그래야 앞으로 관계유지가 되지 안그럼 그냥 애땜에 사는 관계일뿐입니다.함익병씨 잘 봤는데... 여자의 심각한 갱년기를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어떤 증상인지 절대 몰라요. 특히 마음에 상대에게 한이 맺힌 여자는 죽음을 선택할수도 있어요.용서하고 살라는건 젊었을때 잘한 남편한테나 하는 말이겠죠.정연씨 항상 응원합니다!갱년기를 잘 극복하시구 안좋은 지난 과거는 다 잊고 예전처럼 활기찬 인생을 사시기를 바랍니다.그 누구의 사랑을 바라지 말고 본인 스스로를 사랑하세요!항상 응원할께요^^~

김성희씨 넘 이뻐요 ❤넘 솔찍해서 더 예뻐요

늦둥인가
두분 갱년기면 나이가 꽤 되는데
애가 어리네, 애 생각해서라도
건강 챙기고 합심해서 살아야죠

그러면 아내 갱년기 이해하기가 쉬울텐데 서로 갱년기라고 아우성치면 해결될까

두분다 갱년기인데 서로 본인 갱년기만 주장하고 상대방 배려는 제로다
둘다 똑같아ㅡㅡ

근데 저희집남자도 공감능력완전빵저이에요.
참기가막혀요

남편분도 애쓴다고 애썼는데 타박하니.. 서로 함께 배려해아지.. 남편분도 진짜 갱년기가 맞습니다.

사람의 행복을 방해하는 것중에 최고는
각자가 자기생각대로 고집을 내고 자기 욕심대로 살려 하기때문이다.
아내는 자기가 원하는대로의 사과만이 사과라는 생각에 뻐져있기에
남편에게 그것만을 원하고
그것 아니면 안된다하기에
자기의마음에 평안과 행복을 스스로 걷어찬다.
자기의 욕심만을 채우면
오히려 원하는걸 얻지못하고
고통이 따라온다. 반대로 하면 된다.
남편은 아내가 원하는것을 알았으면
내방식의 사과를 내려놓고
아내의 원함을 들어주면
남편자신이 원하는 평화와
아내의 순종과 미소가 따라올텐데
그걸 모르니 고통을 받고 다툼이 온다.
참~어리석다.
서로가 행복해지는 방법이 아주 쉬운데
모르기 때문에,
자존심 때문에
정말 소중한 자신과 가정의 평화와 건강, 축복과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방법이 나쁘니까
결과는 당연히 안 좋다.
내 원함을 내려놓고
상대의 원함을 들어주라.
지혜롭게 행동해서 가장 소중한 행복과 평화를 누리며 살자.

남편분 감성제로네요 ㅠㅠ

정연씨편에서 글을쓰려니... 서로 아끼고, 사랑하세요.. 남들은 쉽게 부부말을 할 수 있어요?! 한 발양보, 한 발배려, 한 발보듦어 주세요. 대화법을 몰라서 불쑥 내뱁는 말씨 상처가 깊어져요.. 인생 소풍 왔다 갑니다... 옆에 있을 때 서로 잘해주세요~~ 투정 받아줄 옆지기가 있어 그래도 행복 하답니다..! 70넘으면 다 똑같아요~ 건강하고, 행복 하시길~ 예쁘고, 귀엽고, 착한 아들 위해서~~💙💙💙

아무리부부지만ㆍㆍ
방송하는걸 ㆍㆍ
미리의논도안하고
ㆍㆍ배려가 1도없네요
저렇게 일방적으로 하자하는건
안해도된다고봄
저건 갱년기라서 그런게 아니라
본인이 일을체계적으로 안하는겁니다
외로워서 저런남자랑 어찌 사셨는지
일 따로하시면서 스트레스요소를 제거하세요
그리고 본인행복을 찾으시길

왕종근 아나 너무 웃겨ㅋㅋ
어서 그만 노년기로
오세요~~

김정연씨! 우리딸 생각나네요 마음이 안쓰럽네요 정말 남편빵점이네요

갱년기는 자신과의 싸움이예요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거예요
남의탓 하지말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면 편하게 살수 있어요
나는 60대 예요
사춘기도 갱년기도 잘이겨내는것이 현명합니다
남자들 갱년기가 더 힘든다는것도
여성들이 이해해주어야 합니다

함익병선생님 최고 👍

우리 아버지도 70대이신대 울어머니 병원델꼬가시고 다 합니다...

남편이라고 남자 망신 시키구 있구만 . 헤어져야 되겠구만 ? 지맘대로 하는구만 ! 완전 싸가지 없는 놈이구만 . 부인이 대단하다. 어떻게 저런놈하고 지금껏 살았나 대단하다.

남편자격있나요

상남자 건강하세요!

우리집도 늦둥이 키웠어요
딱 당신들 나이대에~
그런생각 다 부질없어요
애생각하면 앞만보고 살아요
걱정과 상관없이 애들은 아주 잘큰답니다

밖에서 일하느라 늦는건 당연히 탓하지 않죠. 대부분 술, 본인 노느라 가족 안중에 없는게 문제고 서운하고 적립된게 없다고 하는거죠.

난 저남편 짜증난다 왜저런남자하고 결혼했지 총각도 아니고 애딸린 홀아비한테 직장이좋냐 돈이있냐 인물이있냐 매력이있나 그다가 젊기를하나 성격이좋으나 남편답없다

저는 남편이 없어서인지 갱년기를 모르고 지나갔나봐요
육십 넘어서 오려나했는데 아직도 안오는건 뭘까? 받아주는 상대가 있어야 갱년기라는게 오는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벽창호????공감능력

아이한테 사랑하는 톤으로 얘기할때처럼 남편분한테 존경으로 해야 아이에게 사랑의 교육이라 생각합니다.일단은 부부관계가 좋아야 산 교육입니다

참 이기적이다~저 남편~♡

함익병샘 처럼만하면 최고라 하겠어요~

인꼬부부라고 부럽다시며 우리처럼 살고싶다 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전남편한태 불만이없어요. 건강할때. 할수있을때 할수만있으면 내가다 행복하게해주고싶어요. 사람의 마음은 거울을 보드시 다 보이거든요. 모든 바램은 다 욕심입니다. 욕심은 곳 불행이지요.남편을 행복하게 해 줄때 나의 행복은 부족 함이없답니다

내나이는 37년생이고 살어보니 둘중에 한사람이 조금 희생한가정이 끝자락이 편하지 항상 평행선은 인생 끝자락이 힘들어요 내검험으로의 생각입티다 더살어보세요 그땐 알게되지요 너무늦게서야.......

갱년기 우울증 증세가 스트레스나 미리 앞서서 걱정하다보니 불안감이 밀려오면서 초초해 지기때문에 본인 자신이 먼저 자신감이 없는거에요 이걸 이겨내려면 본인 자신을 먼저 나에 대해서 먼저 찾아야 됩니다 뭘하든 어디가서 속시원하게 풀수있는 친구라도 벗이라도 소통할수있는 사람이 필요해요 그래야 마음에 두고두고 쌓이지 안고 헤처나갈수 있습니다 이런문제을 받아주지 안으면 너무너무 설러움에 복받처서 희망마져 없어집니다 부인에게 털어놓고 애기한들 벽에다 대고 차라리 말한게 낫죠 부인이 남편마음 알아주면 좋으련만 극과극이니 좀 그렇네요 일단 희망을 찾으셔야 됩니다

왕종근님!!!
짱입니다요~~♡

컨셉이시죠? 아내분을 존중해주세요
일도 중요하지만 아내가 사업도구는 아니잖아요

스트레스. 경년기. 받으신분. 쉼. 이최고예요

전 여자지만 함익병님 말씀에 찬성입니다 ㅋ

와 이번엔 웃으면서 잘봤다 ㅋㅋ
아 웃겨ㅋ

남편분. 아내분. 맘좀알아주세요
답답

남편분이 이 영상 (본인 모습) 꼭 보시길 (남편분이 갱년기가 더 심하신 거 같아요😅)

너무 욱하네 남편

제발 정연씨 왜 이런사람이랑 부모님이 반대하면 다 이유 있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