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없이 통하는 게 가족이다'라고요? 김미경 강사, 첫 결혼한 남편과 일찍 이혼하셨는데.. 뭐가 안 통했나요? 재혼한 새 남편 얘긴 입 밖에도 안 내시더군요. 늘 가족 얘기 우려 먹으며 강의 단골 소재로 쓰시는데... 남편 얘긴 함구. 큰딸은 대학중퇴, 아들은 고등학교 자퇴. 말 없이 통한 게 아니라, 아예 자식 교육 신경도 안 쓰신 것 같더군요. 학교로부터 수업일수가 모자라 이틀 후 퇴학 처리하기로 했다는 연락을 받고 나서야 아들이 학교 안 나간 걸 알았대요. 물론, 새 남편이 데려온 아들이라 큰 애정이 없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아이가 무슨 죄에요. 부모 이혼의 상처를 겪고 친엄마와 생이별하고. 성장기 아이가 얼마나 사는 게 힘들었겟어요... 자신의 가정을 잘 건사하지도 못했으면서, 가족을 살리는 대화법을 강의한다는 사실이 어이 없네요. 말은 청산유수지만... 진실함이 전혀 안 느껴집니다.
@@Ra-ke2fw 저 라이벌 아니에요. 정의의 사도에요 ^^ 근데 왜 사싷이 아니라고 믿으세요? 김미경 강사, 숱한 강연에서 젊은 여성들에게 '가난한 남자랑 결혼하라'고 주장하고 있어요. krplus.net/bidio/pLpwpX6phZvDhKg (여기에 뻑~ 감동한 사람들 많아요) 정작 본인은 26살에 결혼했던 가난한 남자랑 딸까지 낳아 놓고 이혼했어요. 김미경강사한테 결혼 사진 공개하라고 하세요. 80년대 첫 결혼 사진 없을거에요. 이혼하고 다 찢어버렸을테니... 2000년대 초반에 번듯한 직업을 가진 유부남과 재혼했어요. 새 남편과 찍은 결혼사진은 있겠죠? 김미경 강사 큰딸 나이가 35살.... 뭔가 시간이 아구가 안맞죠? 저렇게 거짓말로 덫칠한 강연하면서 비싼 강연료, 책 인세, 방송 출연료 받고 계신데.... 이거야 말로 사기죄로 고발할 수 있는 거에요. 남을 속여서 돈을 받는 게 사기입니다. 김미경 강사 아끼는 마음은 이해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 세치 혀에 속아서 팬이 되었으니...
미경쌤 덕분에 울 엄마 존재가 귀함을 다시 느끼네요.
김미경샘의 말씀을
의사들도 🗽
~~~~
인생을 바꿔주시는 강사님~~강의 잘들었습니다.
김미경 선생님 오늘 은 멋지다 동치미에 출련하면서 멋부렸네요 ᆢ
감화감동 입니다ㆍ🎉🎉🎉
좋은말씀 귀담아듣고갑니다
존경합니다
김미경강사님.
너무멋있어요.
너무활기차고
용기를주시고.
웃음주시고.
존경스럽네요.
감사합니다.
더좋은강의부탁드립니다.
홧팅.홧팅하세요.
잘듣고갑니다.🎉🎉🎉🎉🎉🎉🎉🎉🎉🎉❤😂😂😂
부모님 너무 보고 싶다 눈물 납니다
오늘 마지막이야기는 제이야기 같네요 쓸데없는 감정의 끈 잘라버리고 아프지 말아야겠어요
오지마~해서 안갔더니 이젠 가고 싶어도 부모님이 안계시네요. 꼭 오라는 말이었는데..
ㅎㅎㅎㅎ😂😂😂
👍👍👍👍👍
정말 ?두번째가족.
내맘대로안되는게 인생길~
53:37 55:44 55:48 56:46★ 59:28 ★1:00:02 ★★1:00:37★★
💚💚💚💚
17:45 27:13 28:05 죽기전날까지는 30:19 31:12 자식을 몰아부치는 32:43 34:38 조급한마음
36:37 ★★40:08 41:48 ★42:27 ★43:20 ★50:17
자식에게 신경써서
뜻대로 안되면
두고두고원망만듣는다
자기가 알아서 판단하고 행하도록
놔두는게상책
결국. 연락할필요없습니다
아...울 남편 그냥 명창
똑같은 얘기 두시간씩.$ 십년넘게
걍 이어폰끼고사는 나
웃는데 왜 이렇게 아프고 속상하냐
치우고 싶어!,아나운서라는게 ㅁㅊ
만약 그 천박한 광고가 본인의 뜻이 아니라면 그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얘기입니다.
김미경씨 증권 뻥치는건 뭐입니까
사기성 광고 맞죠
박수홍은 속상하겠다.어린 마누라 얹고 부모형제 등지고~~~
그렇게 말하고 싶나?
맹꽁아 ㅈㅈㅊㅈㅉㅈㅈ
주책바가지
넌 등에진 짐같갖고 고마움도 모르는 부모형제랑 죽을때까지 살아야되냐
짐같이 들어주는 친구같은 부부가 좋지
사람마다 다르지-부모도 다 같은 부모가 아니니-나를 따숩게 해 주는 존재가 내 부모 형제보다 나은 사람도 많은 듯
'말 없이 통하는 게 가족이다'라고요?
김미경 강사, 첫 결혼한 남편과 일찍 이혼하셨는데.. 뭐가 안 통했나요? 재혼한 새 남편 얘긴 입 밖에도 안 내시더군요. 늘 가족 얘기 우려 먹으며 강의 단골 소재로 쓰시는데... 남편 얘긴 함구.
큰딸은 대학중퇴, 아들은 고등학교 자퇴. 말 없이 통한 게 아니라, 아예 자식 교육 신경도 안 쓰신 것 같더군요. 학교로부터 수업일수가 모자라 이틀 후 퇴학 처리하기로 했다는 연락을 받고 나서야 아들이 학교 안 나간 걸 알았대요. 물론, 새 남편이 데려온 아들이라 큰 애정이 없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아이가 무슨 죄에요. 부모 이혼의 상처를 겪고 친엄마와 생이별하고. 성장기 아이가 얼마나 사는 게 힘들었겟어요...
자신의 가정을 잘 건사하지도 못했으면서, 가족을 살리는 대화법을 강의한다는 사실이 어이 없네요. 말은 청산유수지만... 진실함이 전혀 안 느껴집니다.
강사는 다돈벌이죠
애는 엄마만 신경쓰나요 엄마가 바쁜데 애아빠가 신경써야죠 본인자식인데
@@user-dr6gl1sn9z 그렇죠. 아빠도 책임 져야죠... 근데 김미경 강사님 집은 부부가 둘 다 자식교육에 관심 없는 것 같더라고요...ㅠㅠ 애들만 불쌍해요
사실 확인도 안된걸 진짜인거처럼 이렇게 써대면 명예훼손 아닌가요?
라이벌이신가?
@@Ra-ke2fw 저 라이벌 아니에요. 정의의 사도에요 ^^
근데 왜 사싷이 아니라고 믿으세요?
김미경 강사, 숱한 강연에서 젊은 여성들에게 '가난한 남자랑 결혼하라'고 주장하고 있어요. krplus.net/bidio/pLpwpX6phZvDhKg (여기에 뻑~ 감동한 사람들 많아요)
정작 본인은 26살에 결혼했던 가난한 남자랑 딸까지 낳아 놓고 이혼했어요. 김미경강사한테 결혼 사진 공개하라고 하세요. 80년대 첫 결혼 사진 없을거에요. 이혼하고 다 찢어버렸을테니...
2000년대 초반에 번듯한 직업을 가진 유부남과 재혼했어요. 새 남편과 찍은 결혼사진은 있겠죠? 김미경 강사 큰딸 나이가 35살.... 뭔가 시간이 아구가 안맞죠?
저렇게 거짓말로 덫칠한 강연하면서 비싼 강연료, 책 인세, 방송 출연료 받고 계신데.... 이거야 말로 사기죄로 고발할 수 있는 거에요. 남을 속여서 돈을 받는 게 사기입니다.
김미경 강사 아끼는 마음은 이해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 세치 혀에 속아서 팬이 되었으니...
김미경 이분 광고너무띄우네 보기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