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내가 어려워?" 결혼 반대했던 동갑 시누이 때문에 우는 베니! |

서로 존대하세요. 예의가 아닙니다.

진짜 남편을 사랑한다면 남편의 배려가 감사하다면 시누가 말하는걸 떠나서 아내로써 노력을 해야하지 않을까 반대로 남편이 난 저런거 안해봐서 못한다고 하면 서 친정식구 올때 손가락하나 까딱안하면 욕 개같이 얻어 먹겠지

시누이분이 마음이 나쁜분 같지 않지만, 정말 몇번이고 자신이 하는말 "둘이 잘살면 되지" 그게 정말 진심이라면 정말 동생부부 잘살수 있도록 더이상 이화면에 나왔던 행동들 안하셔야 합니다. 온집안을 청소 경찰마냥 검사하고 지적하고, 은근 아이를 낳으라는 압력을 넣는등, 그게 정말 동생을 사랑해서 하는 행동입니까. 진심 동생을 사랑한다면 동생이 원하는 행복이 어떤것이라는 걸 알고 응원해 줘야 하는겁니다. 나중에 며느리에게도 그리 하신다면 고부갈등 100% 네요. 안타깝읍니다. 나이어린 동생이건 자식이건 그 누구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베니씨 자기 역활 확실히하세요 요즘 다 직업 여성이고 얘들도 다키우고 살림도 다 척척합니다 혼자서 자기 역활 못하면 주변인들에게 큰 피해 줍니다

불쌍한척 눈치보는척
몇번을 돌려봐도 겉으로만 약한척
속으론 니가어쩔건데

함원장님말이백번 맞아요

함익병 쌤 최고
시원 시원 대끼리

함익병님 말씀에 100퍼 공감합니다.
좋은말씀 잘듣고 갑니다

함익병님, 정확한 조언이 속시원합니다.

맞아요
못한다고 집안일 놓고산네
자꾸 해봐야지
넘 얄밉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이든 같이 노력하고 존중할 때 아름답답니다.

베니씨. 기본은 하고살면 좋겠네요

여우도 상 여우네
아무튼 기본도 못할꺼면 혼자사세요 베니씨
남편이 너무 착해서 어쩌누 ㅠ 누나 속 터질만 하다..
손님오는거 뻔히 알면서 띵가띵가 지 할일만 하고있다가 시누이 오니깐 그때서야 어쩔줄 몰라하는 아주 연기대상 감이고만~
누가보면 시누이 오는거 몰랐다는 상황처럼
와~ 진짜 연기 개쩐다.. 상 여우네

시누이도 진상이고 꼼짝 안하는 올케도 막상막하네.
서로를 조금씩 배려해서 가장 최상의 관계가 되시길...

동갑이면 서로 존대하는 게 맞음. 요즘 동서끼리도 동갑이면 손아래 관계없이 서로 존대함

부부라는 건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잘 할 수 있는 것만 하고 살 수는 없습니다.
누구나 처음은 서툴지만 노력하지 않으면 배울 수도 바뀔 수도 없어요,,,

시누이가 기본적으로 성격이 좀 한성격이 있는 스타일은 함.
그런데 베니씨도 일은 하지만 일하면서 집안일도 잘하는 분들도 있으니 잘하라기 보다는 어느정도는 좀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정도로는 배워둔다면 나쁘진 않으니 서로서로 시누이는 간섭 하지말고 베니씨는 집안일 좀 배우시고 서로 그렇게 맞추시면 될듯.

아니 저 나이에 사과하나 못 깍는다는게ㅠㅠ 감자칼 대박
함익병맴 지적이 정확하다
시누이가 아니라. 남도 충분히 일상의 할수있지

나도 남동생 둘 있는 시누이 입장이지만
남의 살림 열어보고 이래라저래라하는 것
진짜 이해 안되네요.
그리고 서로 존대하시길~!!

직업이 있더라도 결혼했으면 나이도 많으면서 할건해야지.
아님 혼자살든지ᆢ
저남편도 언제까지 배려할까?
이세상에 영원한것은 아무것도없다.

함익병 선생님 말씀이 진리입니다
본인의 역활을 하는거 당연한
거예요 아내분이 노력하세요
아내분 어른답게 해동하시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세요 남편분은 아내분을 사랑하기에 힘들어도 배려하는거예요 아내분도 남편분을 사랑하신다면 남편분에게 잘하세요 밉상이네요 아내분

함익병 선생님 말씀에 백프 공감합니다

시누이 남편분이 처남 부인한테
반말을 하시는데.. 그게 맞나요??
전 좀 놀랬거든요

만약 내가족이 나이많은여자와결혼한다면 누가 반대하지않을수있을까요 그리고 시누가 정말못되게한것도아니고 못할말한것도 한마디도없음.진심 결혼한지 몇년짼데 사과하나 못깎으면 시킨거 청소라도 하던지 ..이건진짜 베니씨가 고치지않으면 남편이 언제까지 참고 마냥 귀여워할수있을지 ..

너무얄미워 와이프저게뭐야 남자가하게두고 자기는놀면서 저건아니다 저런여자만날까 남자들무섭다 서로 서로같이하고도우고해야지저게뭐야 저건잘못이다 여자가

시어머니든 친정엄마던 시누던 친동생이든 친구던 손님이던...
집에 놀러 오면 차려준 음식 맛나게 먹고 잼나게 놀다가면 되지
집 냉장고 열고
냉장고가 왜 이러니
집이 왜 이러니
음식이 왜이러니...
다시는 초대하고 싶지 않다

부부가 서로 노력해야지 한쪽은 음악핑계로 베짱이같이 놀고 한쪽은 배려한다고 개미같이 일만하고..
시누입장 백번 이해됨요.

남편분너무멋지다 마음도 인물도 여자는복이지만남자는힘들어같이좀도와!!!!

남의 집을 다 검열하는 모습은 정말 예의가 없다 자기 시어머니께서 그래도 싫을것 인데 주제 파학을 못하는 여자네요. 시누는 시어머님도 며느리에게 조심해서 이야기 하실 부분을 자기가 시어머니처럼 말을 하네요

진짜 와이프는 배짱이 남편은 개미네ㅎㅎ

베니씨, 너무 심해. 커피자국 닦는 것도 자기손으로 못하나? 밉상이네. 시누이가 반대 잘했네.

함익병선생님 말씀 진짜 멋쟁이세요~~~ㅎㅎ

역시 함 로봇님.
동감입니다.

ㅠㅠ 진짜 누나맘이... 함익병님 말씀이 맞아요. 그리고 시누이님이 진짜 좋으시네요 베니님이 무슨 상처가 있으신건지...혼자 트라우마에 갖혀사시는듯... 건강하게 회복하셔야 할듯 ㅠㅠ 근데 아내분이 밖에서 일하시고 남편분이 살림하시면 뭐. 두분이 알아서 사시겠죵 ♡

시누가 하는 말 다 옳은 말입니다.
베니씨는 기본적인 살림을 배우셔야 해요.
함익병분 말씀에 공감됩니다.

시누이분을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왜 뭐라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ㅜ

혼자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려면 그건 오만이지
그럼 결혼은 왜했는데..가족들이 원하는 기대치도 어느정도는 충족을 시켜줘야지
그리고 남편이 식모같음

그냥 저기 다 이상해, 어린애가 어른인척,어른이 어린애인척 ...

시누이는 남의집일에 간섭마시고
본인인생 잘사세요
그리고 아내분은 혼자살더라도 기본은 해야사는건데 본인이 적은나이도 아닌데 유치원생처럼 구는거 모자라보이네요

함선생님
맘속에있는 내말을 정리해서 해주시는듯
최고!!!

노래하는사람은사과를못깍는다?
가정교육을 못 받은것이지 부끄러운것인데 뭘 여기까지 나와서 얼굴 붉게하나.
저런여자가 엄마가 되어 아이를 어떻케
키우지?예술가는 바보가 아닙니다
사과를 감자칼로 덤벼? 정말 코메디 아냐?
부끄럽게 어떻케 그기 앉아 있을까?

배우 안용준 너무멋있고 매력있다 와이프를생각하는마음 최고네요

함원장님 옳소이다

시누이님도 존댓말을 써야 됩니다 그리고 남동생 부부는 알아서 살게 놔두세요 간섭 할필요는 없지요 우리 시누님은 나보다 다섯살이나 많아도 존댓말 쓰는데 시누님 남편분도 처남 와이프 한테 존댓말을 써야지요 반말로 하면 안되고요 살림 잘하는 것도 좋지만 면저 예의 부터 배우세요

시누이님 너무 똑부러지고 어른스럽고 말씀하시는것도 선한분이네요. 베니님...ㅠㅠ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잖아요. 시누이님 입장에서는 사랑하는 남동생만 고생시키니까 속상하겠죠. 함익병님 말씀에 동의해요. 뭐.. 혼자 약한착하는걸로만 보이네요. 남편하고 둘이 있을땐 자기맘대로 하고.. 강해보이는 성격으로 보여요. 기본은 합시다.

기본적인건 배우고 결혼하든가
아니면
결혼후에라도 서툴어도 해볼려고 노력이라도 하든가

좋은 남편 만났네요..집안일을 남편이 다하면 화장실 청소나 바닥닦기 정도는 같이 해야죠

함선생님말씀 이해해요
밑보이고 싶지않으면 좀더 적극적으로
베니씨가 하면좋을것같은데
저두 시누이입장에서 보게되네요ㅠ
실제 시누이도아닌데
나이가 40중반인데 과일도 못깍고...
그런데 또 두부부가 잘산다면야
괜찮기도하구

함익병선생님 말씀이 백번천번 맞는 말씀입니다. 시누이가 말하는부분들이 베니씨는 자기의 일상속에 아주 사소한일이라서 신경도 안쓴다는 그 말.
그또한 자기가 상처받기 싫어서 미리 자기방어하려는 의도로 들리고, 시누이를 뒤에서 무시하려는듯한 의도로 보여서 보기 너무 안좋네요.
남편을 정~말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자기가 직업이 뭐가 됐던지. 손님이 오신다는데. 남편혼자 동동거리고, 자기는 저렇게 배짱이처럼. 띵가띵가 놀 수 있을까요? 남편을 정말 너무너무 아끼고 사랑한다면 저렇게 안됩니다.
서로 아끼고 배려하게 되지요. 시누이님 마음 아주 충분히 이해됩니다.

누나 얘기 다 맞는거지~
둘이 먹고 살려면 ~밥도 반찬도 할줄알아야 밥을 먹고 살고 일을 하지~~
남편이 계속 밥하고 청소하고 해서 먹이고 뒷바라지 해줘야되나요?
친정 부모님도 다큰자식을 그렇게는 해줄수 없는거예요~~
누나 말 다 맞습니다

아들같은 남동생이란건 없습니다….

어른은 그냥 세월이 흐른다고 저절로 되는게 아닙니다. 제대로된 어른이 되기 위해선 배우고 노력해야하며, 얼굴이 어려보이는건 좋지만 생각이나 행동이 어리다면 그건 큰 문제지요.

저 시누이 싸늘하고 거만한 저 눈빛 뭐지?
어디서 반말을 찍찍하며 갑질을 ㅋ
서로 존대해야지
베니님 당당해야죠!!!!

나이가 적은나이가 아닌데... 저렇게 얘기처럼구는건 챙피한거 같아요~

시누이님 너무 똑부러지고 어른스럽고 말씀하시는것도 선한분이네요. 베니님...ㅠㅠ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잖아요. 시누이님 입장에서는 사랑하는 남동생만 고생시키니까 속상하겠죠. 함익병님 말씀에 동의해요. 뭐.. 혼자 약한척.피해자인척 하는걸로만 보이네요. 남편하고 둘이 있을땐 자기맘대로 하고..이기적이고, 강해보이는 성격으로 보여요. 기본은 합시다.

저 나이에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것도 이상하고
시누입장에서 충분히 이해돼요~

나이가 만은게 흉도 아니지만 자랑도 아님니다 그래도 세상을 더많이 살은 사람으로서 시누이 말이 이해가 갑니다 못한다고 하지말고 더욱더 노력해서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고 일을 앞장서서 하시길 바랍니다

시누이가 동생결혼당시에 애기였네요.
동생결혼은 동생입장에서 생각해줘야지 자신과 올케관계부터 생각해서 반대를 하다니~

아무리 연에인이지만 저나이에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건 이해 안됩니다
아무것도 하기싫으면
결혼하지말아야지

진짜 마주치고싶지 않은 류...숨이 턱 막힌다

진짜 설정이였음 좋겠다 ..자식계획에 시누네가 ꖶዞ 간섭이야.. 요즘시대가 어느시댄데.. 시누이 욕먹을각오하고 방송나온건지 모르겠지만 진짜 서로존대하는게 좋을듯

와이프는 모자르고 시누이는 예의 없고

너무 멋쟁이 용준님 최고 최고

연출이겠지 하면서 봤네요 화면으로 보면 느끼겠죠 부인도 시누이도

저 누님 아무리 친동생 집이라공 해도 올케 집으데 요즘 시어머님들도 냉장고난. 찬장 한불려 안여어보지요 불케하다 저 런 시누. 얄미워요

시누이가 너어어어무 잔소리 한다아아

용준님 드라마에서 얼른 봤으면 좋겠네요~~^^ 두분모두 화이팅 입니다 힘내세요♡

시누되는 분, 깔끔하고 살림은 야무지게 잘하는 분인지 몰라도 며느리에게는 시댁이 갑이라는 잘못된 마인드를 갖고 계시네요.
함부로 남의 집 일에 무례하게 간섭하는 거 이혼 사유에 들어갑니다.

성인 분들이고 동갑입니다. 시누이분 존대하세요. 하대하듯이 말하는거 보기 좋지 않습니다.

와이프분이… 남편분 주방에서 살게하네 .. 저러면 연기활동을 언제하나요 ? 항상 살림에 집중되어 있는데 신랑이 연기자인데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고 연기연구도 해야되는데 … 저도 며느리입장이지만 … 저 아내분은 쫌 많이 심하네요 .. 적당히 주방일 시키세요 ~ 저건 너무 몰빵이예요 … 섭외도 안들어오겠어요 ㅠ
그리고 저도 반대하는결혼했어요^^ 시댁에서 반대하고 시누도 반대하고 그렇게 7년 연애하고 결혼했네요~ 지금은 애기 낳고 잘살고 있어요^^ 신랑이 참 잘해줘서 예쁘게 살고 있네요~
베니님 신랑분 집안일 그만시키세요 정말 …
진짜 신랑분 사랑하면 같이 나눠서 하세요
신랑분 진짜 연기자 인생 어려워질수도 있어요 ~

남편이 애쓰고 있는데 수업준비는 나중에 해야지 기본 예의와 배려가 없어보여요. 교수시라며 학생들 가르치시려면 지식 이전에 기본은 본인이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컨셉인지 모르겠지만 스트레스 유발~~ 하지만 잘 사세요. 쭈욱~~ 언제까지 일지 모르겠지만 천생연분이길 바랍니다.

용준님 누님 마음을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용준님 드라마에서 보고 싶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건
아내라는 동반자로서 배우자에게
정말 황당할 정도로 예의가 없는 본인을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함익병 선생님 말씀 맞다고 본다

감독님 사모님 존경스럽네요.

저런남편 없지 ㅠㅠ 부럽다

아가씨랑 동갑인데 서로 존댓말합니다 아이는 둘만의 고충으로 주변에서 뭐라안해도 갖고 싶으면 본인들 스트레스가 가장 심할거고 계획이 없는데 낳으라할거면 키워주고 먹여줄 각오로 하던가... 난 누나입장에 며느리도 되지만 정도껏하자... 제발...

서로존대를하는게 맞는거같아요ᆢ시누님올케님! 방송이라 재미를위한컨셉인건지ᆢ둘만좋으면그만이라지만 너무 준비없이결혼하는것도문제긴하네요ㆍ노력이라도해야지않을까요

누나 동생이 어떻게 살든 긴섭마세요 ㅜㅜ

할줄아는게 한개도없으니 누구에게 기생해서 살수밖에 없는 인생이네 게다가 나이도 9살이나 많아?

어떻게 아무것도 못하지...시누가 많이 참는것 같은데요...저런 남편이 또 어딧을까요
기본적인걸 배우던가 아님 할줄아는걸 좀 하시던가요? 공주인줄 아나봐요
시누말 틀린말 없는것 같은데요

재수없어.
남의 집에 와서 여기 저기 문 열고 검열이라니. 그리고 반말이라니. 서로 존대하는게 맞아요. 요리는 잘 하는 사람이 하면 되고....애도 두 사람이 알아서 할 일이죠.뭔 잔소리.

서로 존대 하는게 맞구요. 베니가 청소를 했다한들 용준씨가 맘에 안들어하며 또 했을거 같네요. 그래서 같이 하자고해도 안하게 된건 아닐지? 그리고 음식도 용준씨가 한다고 했을것같고..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안하게 됐을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시누분은 두번다시 마음대로 살림살이 열어보진 마시길. 시어머니도 안하는것을 왜 한답니까?

남자분도 고생 사서하내 .아유

함익병님하는말이딱맞네
속이시원하네
시누가다잘했다는건아니지만
나도친오빠가있지만
아무것도못하는 올케라면
나도싫을듯
이왕이면 야무지고머든잘하는여자가났지

용준씨 화면에서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ㆍ

시누이도 꼴비기 싫지만.
저 베니?라는 여자도 어지간하다.
저렇게 아무것도 못하고..
못한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나이는 먹어가는데 쭉 저러고 살껀가..?
그래..뭐..자기 인생이니...
근데 보는 입장에선 참..심허네..

함익병님 맞소~~👍

시누님 맘은 이해가지만 신경쓰지말고 그냥 두세요 저도 아들처럼 키운 9살어린 막내남동생 있는데 자연적으로 생기면 낳고 일부러 가지려고 애쓰지마라합니다 하나부터 신경쓰면 다 맘에 안들게 보입니다

짜증나는 스탈 아무것도안하고 아이고 뭐하러사냐 니혼자살지 남자고생만시키고 내새끼면 가만안둔다 이혼해라 밥도안하고 청소도안하고하는일이 뭐냐 잘나가는 가수도아니고 제발정신차려라 가시나야 혈압오른다

애기 돌때부터 둘째둘째 압박 넣던 시댁 식구들
대신 키워주고 할 것도 아닌데 그런 부분 터치 하는거 진짜 무례한거라 생각해요

여자든 남자든 기본은지키며살아야 본인도좋고 보는사람도좋아보이는것

함샘 말씀 굿~~

감동입니다

나도 며느리 입장이지만 시누이 입장 마음이 진짜 많이 이해간다 시누이 뒤끝없어보이고 똑부러지게 말하고 잘 지내면 진짜 좋은사이가 될꺼같은데

그래도 배워야지 못하는게 어딧어요?
진짜 배워야지 아내가 좀

참. 에휴~~
못하면 노력하고 애기 태어나면
엄마가 할줄 모르면 어떻게 생각할까. 기본 적인건 해야하고 할줄알아야 되지 않을까~~~
함서방. 속시원히. 말 잘하시네~~

너우 무책임해요 베니는
그러면 형제를 원수로 만들고사나요?
맞습니다 자기 역할을 해야합니다 기본기를 놓치면않되요
함익병씨 말이 옳습니다

시누분 본인 인생사세요 남의 인생 간섭 하지 말고! 자식도 간섭하면 안되는데 무슨 동생네 를간섭하나요? 그리고 아내분 ! 남편은 부모가 아닙니다 성인이니 결혼 했으면 어른답게 행동하세요 서로 존중하고 배려 해야지 유치원생 보다 못한 행동을 하시네요

저분이 내 남동생이면 누나로서 속상하긴할것 같네요. 사회속에 있던 젊은 사람인데 집에만 있는 시간이 밭 일 만봐도 하루 이틀은 아니니까 그동안 지켜만 보시다 이번 기회로 다 털어내신듯 보이네요. 인물이 아까워... 나같아도 너무 속상하겠다 본인들은 어떨지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