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외동 딸 남겨두고 갈 생각에 페트병 모았던 이경애 |

이혜숙님은 귀품이 있어서 넘 좋아요❤

그런걸 기우라고 합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게 만족하게 사는게 현명하죠. 정 걱정되면 은행에 적금 많이 남겨 주세요. 어차피 우리는 떠날테니.....ㅠㅠ

어머 넘 슬퍼요 저도 아들만 한명 있어서 맘이 갑자기 뭉클 하내요 서울에서 혼자 생활하면서 회사 잘 다니는 우리아들 늘 엄마가 미안하고 고마워 우리 용이 생각하면서 울던 날도 많앗는데 용이 형제 없이 혼자만 있게해서 미안해 엄마가 모질게 해서 미안하고 풍족하지 못 키워서 미안해 그리고 넘 많이 사랑해 우리아들 또 사랑해

유언장미리써보니좋네요
지금ᆢ못다한것들다해줍시다~

자식사랑이 넘치면 애착과 집착이되네요 씁쓸하네요

전원주님은 매일 아들얘기만 하셔서 딸부모님 심정을 아실려나?아휴 눈물나네요😊

외동딸을 왜 객지에 보낼까? 미국에서 유학생 볼때마다 넘 딱했다..우리아파트에 월세로 잠시 들어왔던
여학생이 흑인 남자애랑 동거하며 살다가 여건이 안맞는지...한국으로 줄행랑?..어이없게도 그아이 엄마가 보증금 내놓으라고 카톡으로 그아이 전화로 줄기차게 연락와서 보냈는데...과연 그아이의 부모는 그사실을 알고있을까? ...딸내미 참 조심하고 감시해야한다...늘 참견하고 지켜보고....

이혜숙님은 아드님이 있는줄알았더니 외동따님있군요

걱정거리를 막 만든다

😢😢😢

그렇게 키워서 결혼한 후 남이 되었네

누가 먼저 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아요 젊은 분들이 갑자기 쓸어져서 가고 있습니다 화장터 3일장 5일장 들어보셨나요 혹시 100은 맞으셨나요 ?

유난 떤다. 별로 귀하게 안보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