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상황) 결국 미국이 UFO를 인정했다

외계인 있다 VS 없다?
개인적인 생각들이 궁금함

우리도 동물다큐 찍잖아
외계인들도 우리보고 그런거 만드나보지

구독자 백만 화이팅!

저도 뭔진 모르겠지만 가족들이랑 스키여행 가는 도중에 계속 조금 빨리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비행물체 봄… 가족들도 다 보고 난생 처음보는 비행물체라 좀 무서웠었는데 나중에 사라져서 지금은 안 보임..
너무 이상한 경험이였음.

헐….ㄷㄷ

6:58 저도 저런 형태의 사진 찍은적 있음
더워서 하늘 태양 사진찍고자 찍었는데 구름 주변에 다른곳으로 초고속 이동 하는 비행체 찍었음!

우리 인간도 아바타 생각할 수준인데 이런 아날로그 발상은 이제 끝내야
우주문명의 종착점이 디지털 불멸시대다 우리도 마인드 업로딩으로 빨리 가자

옥상에서 직접 본 경험이 있었는데 본 순간 기분이 좋지는 않았음 두려웠음 빛을 내는 동그란게 하나에서 3~4개로 분리되고 하나를 중심으로 맴돌고 있어서 핸드폰으로 찍으려고 가지러 간 사이 없어졌음. 도깨비 불장난 같은 느낌이었음. 또다른 경험은 구름이 하늘을 덮고 있는날 구름 위로 뭔가의 불빛들이 정신없이 빠르게 왔다갔다 하는 것을 봄 무서웠음.
이것들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인간들에게
해를 가하지 않기를.

어린시절 중학교때쯤 진짜 직선으로 빠르게 날아가던 원반모양이 구름속 들어가더니 안나오는거 봤다

와아

Infact, a Colombian light aircraft discovered an
Unknown Flying Object (UFO) while filming on its
phone, and it was not synthesized. And if it turns out
that the UFO is an alien spacecraft, it ends up being
IFO, the opposite df UFO.

미국도 인정할 정도면 심각성이 크군요. 어지간한건 다 부정하는 미국인데...

넓은 우주에 외계인이 존재할 가능성은 높지만
인류는 우주의 나이와 비교하면 몇초 찰나밖에 살지 못해서 그 사이에 외계인과 마주칠 가능성은 적다네요

솔직히 우리 기술력으로도 관측 가능한 우주정도까지 밖에 모르는정도로 우주가 넓은데 우리은하에도 셀수없을정도로 많을거같은데 그런 은하가 1000억개 넘게있으니..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봄. 만약에라도 외계인 존재가 사실로 밝혀진다면 엄청난 혼란이 닥칠게 뻔함. 지금처럼 천천히 떡밥 풀면서
말도 안된다에서 있을수도 있겠네로 다시 있겠지로 인식을 서서히 변화시키는 밑그림 작업이 수백년은 이어져야 함

이건 동심파괴가 아니라 동심생성이네요 ㄷㄷ

외계종족이 있다는 가정하에 지구에서 발견되는 ufo는 한 종족의 것인가? 아님 서로다른 종족의 외계문명인가 ??

도대체 외계인들은 우리보다 얼마나 많은 기술력이 있길래 저 머나먼 우주에서 많은 행성중에 우리 행성으로 온걸까 ㄷ ㄷ

동영상좀 자주 올려줘요

그냥 작은 유성이 대기권 진입하게 되면 마찰로 잘게 쪼개지는데 그 잔해가 떨어지는것 본것 아닌가???

형 구독자 겁나 많아졌넼ㅋㅋㅋㅋㅋ 내가 볼때는 한 40만명 이었던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러왔는데 목소리가 바뀌셨으..??

어릴때 한 5살때인가? 암튼 그때 창문보고 있었는데 무슨 붉은색 물체가 1초 만에 사라졌음 지금 딱딱 기억 하는데 진짜 지금 생각하면 재밌기도 하고 무섭기도함 왜냐면 별똥별있어으면 소리가 무조건 났음 왜냐면 커도 진짜 거대했음 마치 운석 처럼 그런데 소리도 안났고 그냥 눈 깜빡했는데 사라졌음…지금은 딱 거기까지만 암

사람이 수면을 취하게되면 몸과 영혼의 상호작용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면서 영혼의 파동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해진다.
(입자로 존재할때는 불가능)
우리가 꿈을 꾸는것도 사실은 영혼이 다른세계에서 실제로 행한 일임..

와... 내가 잘못본게 아니였네

7:00 펭귄이 음속으로 날고있는겁니다.

외국의 오래된 성화나 동굴벽화에 그려진 공중에 뜬 원반형 물체...그들이 어떻게 그걸 그렸을까 생각해보면 존재를 부인할수가 없다. 나조차도 수년전 퇴근길 밤하늘에 하얀 엘이디조명 같이 밝게 빛났다 순식간에 이동하며 사라진 세개의 둥근 빛이 ufo가 아닐까 추측도 된다. 지금도 생생히 머릿속에 남은 그 빛...무얼까?

근데 전투기가 멈춰있는것도 아닌데 빠르다고 주장하기엔 전투기가 마하로 비행하고있으니까 빠르게 보이는거 아닌가 싶네요..같은 방향으로 갔다면 속도를 어느정도 알 수 있었을텐데

헐

개인적으로 모든 생물은 환경에 적응해 가니까.
인간이랑 똑같이는 아니어도 존재는 할거 같음
바퀴벌래도 달에서 맨몸으로 살 수 있는걸로 아는데.

이상현상본적있어요!!

저도그런거봄검정색이막하늘날아다님사진있음

외계인을 만나는게 이론상 가능한 거지 확룰자체는 0에 가까움 거리, 타임라인 두가지를 모두 맞춰야 가능함 범우주적 관점에서 단순계산만으로도 이미 초월적인 확률… 인간시대에서 발견은 힘들다고봄

2:52 사이타마ㄷㄷ

실제라니..ㄷㄷ

짤방 사진은 어디에?????????????????

조선 후기에 서양 철갑선을 봤을때 이런기분인가?

기록이 있다는 것은 일단 거짓은 아니지. 다만 다른 존재를 지목한 것일수도

다 좋은데 월급 통장에 돈이 제 날짜에 안 들어오고 있습니다. 회사 사정에 문제가 있어서 - - - 그 존재들이 월급 통장에 돈 좀 쏴 주었으면 합니다.
넷플릭스에서 ' 국가기밀 UFO 프로젝트 ' 다 봤습니다. 6 부작 다큐멘터리 였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분해된 엔진을 만져본 과학자의 증언이었습니다.
너트 볼트 리벳 나사 가 없었고 개구리 배처럼 고무 같은 재질에 말랑말랑 했는데
손을 대자 마치 살아 있는 생물체처럼 움찔 하더라는 - - - 엔진의 반응은 이거죠
" 원시인 같은 자식이 어디서 쳐 만지고 지랄이야 지랄이 - - - '
동기화 한 후 의식으로 조종한다고 들었는데 왠 무식하게 생긴 놈이 와서
만지니까 유에프오 엔진님께서 화 나신 듯 한 - - - 그런 장면이었습니다.
자동차 애호가로서 굉장히 충격 받았습니다. 그게 있건 말건 나하고 뭔 상관 ? 그런 마인드로 보고 있는데 엔진 이야기를 듣고 나니깐
옆집 차고에 유에프오가 와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원래는 안드로메다 거리에 있었던 나하고 아무 상관 없는 건데 말이죠.
근데 오늘 방금 통장 잔고 확인하고 나니 - - - - - - 다 필요 없습니다.

외계인들이 해외여행 가는거 맹키로 지구 여행오는거임
현재 지구인들은 종교라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고 그에 따라 잘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노출하게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게 되어서 지구 여행시 유의사항 수칙을 만들고 돌아다니는 것임 가끔씩 발견되는 애들은 관광수칙을 어기고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발각되는거고

아마 우주로 나갈려면 외계인과 조우 할텐데 그래서 결국 인정할수 밖에..

이번 생에 한 번은 만나보고 싶네

너무 많은 목격자들이 많아서 사실인것 확정...

저도 이상한사진을 짝었서요
보내드리고 싶은데 어떠게보내요?

군대 있을때 야간 훈련중에 하늘 보면서 별들 보다가 어떤 별 하나가 곡선을 그리면서 날아다니다가 갑자기 급발진 하듯 빨리 움직이면서 사라져버림...나는 그때 저게 설마 UFO였을까 하고 아직도 생각함

0:54 전투기가 아니라 U-2 정찰기이고 마하도 못 넘는 비행기입니다

저도 진짜 거짓 아니고 실제로 봤습니다
처음에 구름인줄 알았어요 근데 다른 구름은 움직이는데 그 구름 같은 물체는 안 움직이고 제자리에 떠 있더라고요 이상하다 생각할 때 순간 그게 UFO라는 걸 직감 했어요 비행 물체인 걸 알고보니 구름이 아니라 진짜 비행 물체더라고요 밀집모자처럼 원반형 물체였어요 하나가 아니라 4개를 봤는데 제자리에 떠 있다가 빠른 속도로 사라졌습니다 서서히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펜으로 종이 위를 빠르게 선을 긋는 느낌의 속도로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그 뒤로 외계인은 진짜로 있다고 믿고 살아요

마지막에 우리가 찍은거는 텐트아니냐

와... 심한 장두형 두개골이다

와ㅏ 진짜 ufo오나 보고싶다

중학교 수업중 창가로 본 ufo생각나네 딱3~7분정도 시간 멈춘것같은대 1대에서 2대된후 서로 다른방향가고 1대는 그자리서 사리짐😮

놀랍지도않음

요즘은 외계인 없다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할듯..

7:05 SR-72 Darkstar일수도.....

저도 전주에서 초등학생때 동생들 2명이랑 봤음 4개의 빛이 하늘에서 장난치듯 두번정도 반짝거리다가 사라짐 심지어 너무 멀지도 않은 거리였음... 아직도 소름이네

마우스커서임, 여긴 시뮬레이션속 3차원 세상임ㅋ

진화론이후 인류 최대 대사기극은 외계인지적창조론 외계침공 외계인구세주가 될것입니다
인류 최고의 영웅으로 세상에 등장시키려 사기치는것입니다

참 인간 어리석지 않나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이 지구에 있는 우물 안 개구리라는 사실은 깨닫지 못하고
보이는게 전부인줄 알고 우리가 아니면 죄다 부정하고
마치 인간이 우주에서 가장 높은 지적 생명체라는 생각을 하고 산다는게
너무 어리석음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도깨비는 언제....그냥 튀었나?

처음에 저거 비행이 아니라 공이 떨어지는거 아님?

그들한테는 우리가 외계인이야

외계 비행체와 미확인 비행체는 엄연히 다른건데

믿거나 말거나....

저 UFO실제로 봄 강원도 양구 무학대대 뒷 산꼭대기에서 5기를 봤음 15년전에요

첫번째는 공벌래라고 하네요~

궁금한게 외계인 무기들은 인간들의 무기보다 외계인 무기가 장난 아닌 걸로 그런 생각을 하는데 잘 모르겠네

이게 마지막 아니죠?ㅠㅠㅠㅠ

3:03 환 각이네..

예전 목소리가 좋은데

한달너므는데 안올라오네요

재탕 유투버 동심파괴ㅋㅋㅋㅋ

있을꺼야 외계인 - 저들은 타임머신 인터스텔라처럼 시간 공간 그거 넘나드는거 다 가능할꺼야 아마

무슨 전투기가 시속 6천키로가 넘어.ㅋㅋㅋㅋ
일반 전투기 최고속도거 2200km인데..
장난하나..

우리 은하랑 멀어질수록 은하 자체가 존재 안할확률이 높음 ... 빛보댜ㅏ 빨리 팽창되는데 우리 눈에 왓을땐 진짜 말도안되는 시간이 지나간 후임 ... 외계인이 잇으면 그 시간을 뚫고 와야되는데 그런 존재가 뼈가 잇겟냐 ...? 우리가 인식조차 못하는 존재 우리가 상상할 수도 예상할수도 없는 존재인데 말이 되냐 .. 차원을 넘나드는 생명체면 자기를 원자단위로 다 분해햇다가 다시 조합하는 생명체 일건데 그런게 가능하다고 봄 ...? 진심이세요 ...? 대부분 과학자들이 인간이 가장 진보한 생명체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하는거 보면 답이 나온거 아닐까 ....? 우리가 생각하는 외계인은 우리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생물 정도가 다일 확률이 매우 높음 ... 그럼 차원이동부터가 다 설명 가능하지

어쩌면 이 광할한 우주에 우리의 존재는 그저 먼지 한톨보다 못한 걸수도....참 우주는 신비롭게 미스터리로 가득차있다....

님들 그런데 달에 무늬도 움직임?
몇일전에 친구랑 전화하다 달을 봤는데 이상한 무늬가 움직임

고대도시 ㄷㄷㄷ
신이 타는 비행기 ㄷㄷㄷ
재밌당 ㄷㄷㄷ

7:32 촬영용 속도 60km/h나 날까?한 팬텀이 보이는데..저건 그리 빨리 못 나니까 걍 찍히는겁니다. 저게 빨리 날면 또 다르게 보일지도 모르지만요. 개인적인 견해는 지구 외계의 생명체가 있다, 다만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건 우리보다 더 발전된 쪽은 없을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솔직히 제 레이싱 드론 fpv로 날때 옆에서 연사 날려도 풀스로틀로 가속도도 무시 못하지만 시속 250이면 거리감에 따라서 연사로 날려서 안나올수도 있죠. 마음먹고 찍겠다고 DSLR 들고 와서도 핀나가고..뭐.이도저도 많은 환경에서 저리 뭉개져 찍히는 피사체를.. 사실 알고보면 아닐 가능성이 크지요.
그리고 레이싱 드론들도 커버링 디자인해 씌워서 배터리 및 기자재 보호도 하는 식으로 롱레인지로 날리기도 합니다. 초창기 때부터 그랬고. 저도 5년전에 만든 둥글둥글한 모양 카본으로 된 기체 하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디자인들이 원반형태처럼 보이면 의심의 여지가 많죠. 사실 우리는 흔적만 발견할 뿐일수도 있습니다. 론건맨이 그립다...

애초에외게인입장에선우리가외계인

님들. . 저도 본적 있어요. . 며칠 전에 차타고 지나가는데 비행기는 아니고. . 동그랬어요 그래서 옆에 엄마한테 엄 마 저거 ufo아냐?했는데 순간 아파트에 가려져서 아파트 지나면 나오겠지 했는데 없는 거에요! 분명 보여야 하는데 그래서 내려서 확인 해보니까 아까 그 ufo가 있던 자리에는 무슨 부스터를 쓴듯이 잔상만 남기면서 사라졌어요. . 이거 진짜일까여? ㅠ

이제 외계인과 싸우지만 않으면 최강이라구

시속 6천에서 더이상 볼필요없음을 확신

요즘은 드론으로 모양 이상하게 커버 씌워서 UFO 프레임

외계인이 성간우주 더 멀리는 은하간 이동할 수 있는 기술력이면 지구는 1초면 작살날듯

그러면 저외계인은 빛의 속도보다 훨씬더 초월했고 어쩌면 우주의 끝도알수도있겠네

저 외게인은 수억년 발전한 종족으로 이미 천국과 지옥 삶과 죽음과 환생을 아는 단계라서 지구를 지들 지배지에서 죄를 지은 사람이 환생하는 곳이라고 써 놓은 글을 본적이 있는데 아마도 그게 사실인 것 같다고나 할까요? 감옥이라면 공격하지 않는 이유도 설명되지만 ....
하지만 여기서 잠깐! 우리는 코라나19 사태를 겪으면서 미생물의 위험을 경험했습니다. 그럼 다른 가설도 가능한데요.
외계인이 지구 행성에 오면 지구 바이러스나 지구 세균에 의해 순식간에 부패되는 질병에 걸려 죽을 수 있다는 것 (심지여 반대로도 가능함)
여기서 승자는 바이러스뿐! (세균도 대다수가 외계 세균이나 바이러스 때문에 서로 멸종한다.) 이라는 무서운 사실을 생각하면 과학적인 이유로 지구를 관찰할 뿐 지구를 어떻게 할 생각은 없어 보인다. 그들에게는 지구란 새화학가스실(독가스실) 행성이니깐.
하지만 안심할 순 없는데, 그들이 우리가 지구에 갇혀 있는 한 우호적이겠으나 우리가 지구 밖으로 나오는 순간 우주전쟁이 시작 될 거라는 거다.
그렇다고 영원히 지구에 있을 순 없는 게 지구도 태양도 수명이 정해져 있어서 나가긴 해야 하는데 외계인이 나가는 것을 막는 상황이다. 결국 그대로 멸망할 지 나가서 싸워 이겨서 생존을 할지 아니면 나가서 패배해서 멸종할지를 3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암울한 상황이다.
선택을 정리하면
1. 나가지 않고 이대로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그대로 있다가 정해진 날에 멸망하기
2. 우주 밖으로 나가서 외계인과 싸워 승리해 우리의 생존권의 별을 얻어서 우주에서 영생하기 (테라포밍 기술 성공으로 생존)
3. 우주 밖으로 나가서 외계인과 싸워 패배해 그날에 멸망하기
4. 우주 밖으로 나가서 외계인과 싸워 승리해 우리의 생존권의 별을 얻었으나 테라포밍 기술 얻는데 대한 실패로 멸망하기
정도로 정리할 수 있다. 이중 1가지는 게으르면 자동 선택이고, 4가지 중에 3가지는 사실상 죽음이다.
그리고 2번이 운 좋게 된다고 해도 타 별에 대한 테라포밍(지구화 과정)은 반드시 시행착오가 필요하다는 거다.
즉 2번 이겼어도 테라포밍을 완성하는데만 또 수억년 걸릴 수 있으므로 2번이 곧 생존은 아니다.
즉 너무 늦게 싸워도 4번 확정이라는 거다.

잠깐만요모핸조다로 찾아보니까 건축물이 있는데 핵폭탄을 사용하면 건축물 다 파괴되는데 왜 남아있나요? 즉 모헨조다로는 회산폭발 로 사라졌다 이말이야

이 세계가 시뮬레이션이고 ufo는 시뮬레이션 밖의 관찰자의 자유시점 카메라가 아닐까ㅋㅋㅋㅋ 서든의 자유시점처럼 ㅋㅋㅋㅋㅋ

일단 크기를 알 수 없는 우주에 다른 행성이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없다고하는게 더이상한거지 인류가 관측하는 우주는 0.0001%에 불과함

올려면 빨리오든가

사실 전 외계인입니다 그리고 이세상은 시뮬레이션입니다

외계인이 왜있냐 외계인이 있었으면 진작에 발견했지 외계인은 인간에 있을거라는 믿음이 불러내는 상상뿐이지 사실상 지구인이 우주에 전부

근데.이상한게 저외계생명체가 왜우주가 아닌 지구에서만 발견ㆍ목격이 되느냐이다.

0:47 초전체네 ㅋㅋ

솔직히 이 엄청 넓은 우주에서 지적 생명체가 우리뿐이라면 말이 안된다

제 생각에는 UFO는 공기을 이용하는것 같습니다 공기을 뿜고 역반동으로 움직이는것이죠

제 친구중에 2명이 실제로 UFO를 봤다고합니다 그 친구들의 주장으론 다들 빨간색이라고 말했어요 그말인즉슨 UFO는 실제로 존재한다는겁니다

현실 : 은마아파트가 또 올랐다고?

지구가 이미 오래전에 테라포밍된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