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클래스 펀드매니저도 피할 수 없어요..현직 펀드매니저가 말하는 짠내 나는 일상 / 즐거운 투자생활 / 주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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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4. 04. 25.
- #펀드매니저 #주식투자 #자산운용사 #직장인썰 #증권사 #동학개미 #삼성전자
펀드매니저들은 여의도 증권가에서 선망의 대상입니다. 2천년대 초에는 스타급 펀드매니저들이 큰 주목을 받았죠. 지금은 1세대 펀드매니저 다수가 일선에서 물러나고 2세대 펀드매니저들이 약진하고 있습니다.
보통 영화 속 펀드매니저들은 천문학적인 억대 연봉에 화려한 이미지로 각인되기도 하죠.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한 축이라는 점에서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원망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펀드매니저들에게도 직장인의 애환이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펀드매니저들의 실제 세계는 더 많은 오해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대학생 투자자에서 펀드매니저로, 다시 둥지를 떠나 자산운용사 대표가 된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와 함께 신입 펀드매니저부터 일상 속 증권가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들어봤습니다.
00:00 여의도 최정상급 펀드매니저 등판
00:42 매일 반성문 쓰는 불쌍한 직업?
02:00 자산운용사 금고에 고객 돈이 없는 이유
02:52 삼성전자 현관에선 삼성 주식 못사요(이재용 피카부)
03:58 자산운용사와 증권사의 묘한 관계
04:43 증권사가 애널리스트 서비스 하는 이유
06:04 브로커는 여의도 속 꿀벌
06:42 여의도 직업군 깔끔한 정리 요약
07:12 주식 영화 속 왜곡된 증권맨들
07:45 신입 펀드매니저가 겪게 될 실제 일상
09:40 증권사와 운용사 의견이 다른 이유
10:52 펀드매니저의 세계 정리
STAFF
EP : Sunny / MC : 홍선애 아나운서 &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 / EDIT : Groot(조금령) & Luna(김혜수) / PD : Willy & MJ
아니 두분 왜이리 각자 테이블 양끝으로 멀라 앉으신거예요 ㅋㅋ
용어설명후 화면전환이 넘 빨라요 다 읽기도전에
배경음악 때문에 내용이 귀에 안 들어오네요 너무 산만해요
완성도 높은데 너무 묻히는 영상
이리 좋은 영상이
1빠
앵글의 변화가 필요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