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픽] 혐관이었는데요 아니었어요👀 쌍방으로 스며든 전여빈X손석구｜멜로가 체질(Be melodramatic)｜JTBC 190928 방송 외

진짜 둘 다 =ㅅ= 이렇게 생김

전여빈 비록 빈센조로 잘됐지만
난 멜로가체질 본 사람으로써 이 작품 캐릭터 연기에 더 박수 쳐주고 싶다 내 최애캐였음
전여빈 흥해라

같은 그림체에서 느끼는 편안함,,,완벽한 티벳여우상의 두명.,,

젤 웃긴건 손석구 특별출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대에서 상수까지"
전 남친 홍대를 잊고 상수에게로 향하는 은정의 발걸음이 꽤나 가볍다.

이 커플 때문에 시즌 2 존버 중인데... 특별출연이었던 손석구한테 반할 줄이야....

이 커플 때문에 멜로가 체질 봤다해도 과언이 아니었지

멜체 클립 댓글에서 봤던말인데
"상수는 은정에게 멜로라기보다는 위로가 아니었을까" 라고
드라마 전체를 잘 보면, 은정이 홍대의 환영을 수시로 보지만 상수하고 있을때는 환영이 보이지 않음.
친구들, 소민 등 다른 사람들하고 있을때는 홍대와 대화하는 장면이 나오지만, 상수하고는 반대로 홍대와의 대화장면이 전무하며 오히려 상수가 나타나면 홍대의 환영이 사라짐(취객과의 시비 장면).
그만큼 은정에게 상수는 아픔을 잊게 해주는 그런 위로?를 주는 사람이 아니었을까 싶음

전여빈은 어떻게 이름도 전여빈이야

이 둘을 주인공으로 시즌2했으면 좋겠다 ㅜㅜ 꼭 이캐릭터여야함....

뭔가 둘은 전혀 안설레는데 또 보는사람은 설레미친단말이죠...
저렇게 둘이 친구처럼 무던하게 티키타카 통하다가 어느새 결혼해버릴거같음.. 결혼한다고 청첩장 돌릴때 너네 사겼어? 라고 주변사람들(진주,한주,남동생)이 물어볼듯한 느낌... 하... 벌써 드라마 각본나왔다구요ㅠㅠㅠ 제발...시즌2 만들어달라고요ㅠㅠㅠ

9:14 찡그린 얼굴로 지한테 관심있냐고 물어보는거 왤케 귀엽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절하기만 하면돼요 수줍은건 필요없어요 크크크크크 손석구 표정 어쩔~~~ 너무 귀엽잖아 크크크

이 감독이 극한직업으로 천만 찍고 제일 잘 나갈때 이거 극본까지 써서 시청률 1프로로 말아먹었는데 대신 매니아들은 엄청나서, 외려 방송가에서는 천만도 되고 컬트도 되는 희안한 감독이라고 더 주가 올라갔다고 함

이거 손석구가 잘못 보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은정이한테 작업건거다.. 고단수야

나의 해방일지에서 구씨한테 반해서 온 사람 손!!!

ㅡㅅㅡ에서 친해지고 =ㅅ=로 바뀜

다들 커플커플 하는데 나는 그냥 좋은 친구 이런사이도 좋을것 같은데... 은정이가 홍수를 그렇게 빨리 잊는것도 너무 급급하고 굳이 연인이 아니더라도 술한잔하면서 편히 말할수 있는 친구 있는게 얼마나 소중한건지 아니까...

둘 다 그냥 말할 때도 술 취한 느낌이얔ㅋㅋㅋㅋ 너무 좋앜ㅋㅋㅋㅋ쿠ㅜㅜㅜ

이커플이 젤좋아
절제된 도른자들 ㅋㅋ

수줍은건 필요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사진짜 너무 치인다

아 진짜 저런연애 하고싶다고,,, 너바나 반팔입고 무심하게 대포집에서 소주 마시는데 아무도 모르는 우리둘만의 갬성이라 소중한 그느낌!!!!!!

하... 진짜 마지막 건배하는 장면은 감정선 미쳤고 분위기 지렸고 연기 디테일은 말로 표현이 안되고 진짜 최고의 명장면이다 ㅠㅠ

13:59 여기 야감독이 은정이 눈에 건배하는 장면에 야감독도 눈물 그렁그렁한게 진짜 감동,,
이전 장면 대사도 그렇고 건배하는 장면이지만 뭔가 야감독이 은정이를 꼭 안아주며 위로해주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ㅠㅠ

14:04 실제로는 안 울고있지만 마음 속으로는 소주잔을 채울만큼 많이 울어 눈물잔이 찰랑이는 연출...진짜...

10:39 솔직히 여기가 존나 멋있는듯,,,, 누가 그런거 다큐로 만들어주면 좋겠다면서 다큐PD되고싶어하는 사람한테 소스 무심하게 주는거

전여빈 진짜 사고없이 오래봤으면...

열린결말 너무 좋았음
무조건 잘되는게 아니라
잘될것 같이보여주는 커플 너무좋음

멜로가 체질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커플☺💕

당신의 눈동자의 건배 이건 어쩜 전여빈 역할 속 슬픔에 잔 가득히 흘린 눈물이었을것같고 그걸 입에 털어넣는건 그런 슬픔을 이해하는 손석구의 사랑고백아닐까.. 해피엔딩😀

2:43 친절하기만 하면 댄뎈ㅋㅋ 수줍은건 때려치우라는 ㅋㅋ 보다가 개 터짐 ㅋㅋㅋㅋㅋㅋ

친절하기만 하면 돼요 수줍은건 필요없어요 ㅋㅋㅋㅋ

멜로가 체질 감독 작가 디테일이 쩌는거 같아요 이런거 볼때마다 7:54 손석구가 식사전에 사용하는 손수건을 사용하지 않고 내가 식사한 자리를 정리하는 용도로 사용하면서 이사람이 아떤사람인지 더욱더 보여주는 장면 인거 같아요.

7:10 나는 티없이 맑은 저 미소가 너무 웃겨

아 수줍은척 볼때마다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2 최애 장면 본지 한참지났지만 아직도 종종 생각나서 웃김 '정없어' ㅋㅋㅋㅋ

진짜 무쌍이 이렇게 이쁘고 매력있다는걸 또 다시 느끼게 되네.. 되게 빠져드는 얼굴이다

"친절하기만 하면 돼요, 수줍은 건 필요 없어요"
란 말이 왜이렇게 시크하고 웃기지🤣🤣

10:00 한국전쟁알지? 한국사람이니까요. 이 티키타카 너무 웃김ㅋㅋㅋ 내 웃음벨

14:00 손석구 왼쪽눈 눈물 맺힌거까지 완벽

손석구의 저 뭔가 나쁜남자 같은 외모로 따숩고 귀여운거 너무 좋음ㅋㅋㅋ

둘이 묘하게 닮았어요 예뻐

이 커플이 현실이었다면 계속 오래오래 함께 하면 좋겠다 구교환 이옥섭처렁 장항준 김은희처럼...
서로 성장하도록 기꺼이 발판이 되어주고, 또 끌어주고, 따뜻한 경쟁만 있고 시기, 질투는 없는......부럽다

13:35
here's looking at you, kid
당신의 눈에 뭐가 보이든 나는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홍대에서 상수로 환승중인 은정이. 환승하기엔 너무 가까워서 살살 걸어가도 멀지않은 거리. 상처가 큰 은정이가 빨리가다가 넘어지지 않도록 이름도 참 잘 지었다.

12:26 연출 너무좋다.. 은정이가 어떻게 말하는지 궁금하다가도 대화내용이 들리지않는 모습이 너무좋다!!

술자리씬 다시 봐도 명장면임... 은정이 하는 얘기 그냥 음소거로 담은 감독도 넘 좋고 그냥 저 분위기에 손석구랑 전여빈도 너무 잘어울려 외모도 그렇고 걍 모든게 레전드,,,, 둘 보면서 연애하고싶었다 진짜 명드라마

이영상으로 손석구 첨 봤는데
지금껏 본적없는 연기스타일이라 신기했음ㅋㅋ 너무 매력있다는 얘기임ㅋ
연기 넘 잘하심♥
손석구배우님 조만간 어마어마한 배우가 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13:23 미쳤냐고…… 매력에 홀린다 진짜

전 여기서 손석구가 전여빈에게 자기얘기 얘기해보라고 하는 부분이 제일 좋았어요... 나도 누군가가 나에게 네얘기해보라고.. 들어줄테니 해보라고하면.. 너무너무 좋을거같거든요.

아니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손석구는 항상 어딜보고 있는거얔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4:45 티벳여우 암수 교차편집
9:42 한쌍의 티벳여우
13:56 ng를 피하기 위해 웃참하는 티벳여우

아 진짜 너~~무 좋아 ㅋㅋㅋㅋ 나의 해방 보다가 넘어오신분 있나요 이때도 좋았고 지금도 좋고

천우희 안재홍때매 보기 시작햇다가 전여빈 손석구에 빠지고 여전히 못헤어나오는중ㅋㅋㅋㅋㅋㅋ내 최애ㅠㅠ 전여빈 스토리가 제일 슬퍼ㅠㅠ

이 드라마보면 전여빈이 죽은 애인과 친구들한테 웃으며 대화하는거 말고는 웃는 장면 거의 없는데 손석구에 무심한 관심과 티키타카로 인해 전여빈 서서히 웃음이 많아지는게 킬포임 암튼 내 인생드라마..

백미터 몇초냐고 묻는거 진짜 작가 천재 아니냐고

문득 코로나 상황을 중심으로 다루지 않더라도 코로나로 변한 일상을 작품에서 다뤘을때 논란안되고 공감하게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생각해본 적이 있다. 답은 멜체시즌2..

팍팍하던 일상에 정말 오랫만에 설레임을 느꼈다ㅋㅋ 배경음악 깔리면서 둘이 술잔부딪치면서 서로 마음 보이듯 숨기듯 마주앉아있는데 왜이렇게 설레ㅋㅋㅋ 저 두 캐릭터가 진짜 매력있어요 커플 스토리 전개도 흔치않고 넘 맘에 듦

7:10 너무 예쁘게 웃는 거 아니냐 진짜로 언니 나 심장 아파

둘이 연기가 아니라 실제같네ㅠ연기잘하네

8:49 수긍해놓고 에? 하는 거 개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2는 모로코에서 만나는거부터 찍으시면 좋겠어요~

시즌2 첫씬은 파도가 몰아치는 모로코의 어느 이국적인 거리에서 거리공연을 보다가 건너편에 있던 서로를 발견하고는 굳이 다가가지는 않은채 역동적인 거리공연 사이로 서로 씨익 웃는걸로 시작합시다 식상하죠?

해방일지 때문에 손석구 님께 꽂혀서 이것저것 보는 중입니다.
저같은 분들 여럿 계시리라 생각되네요. ㅎㅎ 얼른 토요일이 되었으면....

나 손석구같은 얼굴을 좋아하네

빈센조 보다 더좋은느낌의 케미

이 드라마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커플ㅜ
제일 웃기고 여주의 마음의병이 치유되는게 보여서 먹먹하면서 응원하게되는 ..
보는 내내 다채로운 감정이 들었던것 같아요

7:23 범죄도시2보고 나니까 사진 안지워서 도끼꺼내시는줄..

7:09 정색하다 빙구같은 웃음 짓는 게 왜캐 예쁘고 귀엽냐 ㅋㅋㅋㅋㅋㅋ

‐백미터 몇초에 뛰어요?
-15초!
-되게 빠르다!
(호다닥!)

전여빈씨 말투가 참 좋아 간결하고 강하고 깔끔해

잘 어울리는 티벳여우 한 쌍이 마주보고 있는데 사랑스러워 ㅋㅋㅋㅋ

12:03 이 드라마 통틀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
평가와 판단을 배제한 조용하고 따듯한 말에는 분명 강력한 힘이 있다. 캐묻는것이 아닌 주도권을 넘겨주는 화법. 교차하는 시선, 주고받는 술잔 속에서 와 닿는 요란하지 않지만 묵직한 상수의 경청.
단지 상대적으로 낯선 사람에게 속마음을 얘기하기가 더 쉬웠을 수도 있고, 그간 고조시켜 온 캐릭터의 감정을 둘의 서사를 통해 일순간에 해소시키는 극중 장치일 수도 있지만...
룸메이트들에게도 힘든 속내를 털어놓기까지 그렇게 오래 걸렸었던 은정이, 상수에게는 손짓까지 써가며 나름 열성적으로 자기 이야기를 풀어내는 장면.

나 이 두 캐릭터 못버림.. 뭐 많은 사람들은 태양의후예나 사랑의 불시착 캐릭터 난리인데.. 난 이 두명 정말 사랑함. 이 둘 캐릭터 그대로 드라마 하나 나왔으면 좋겠다. 그 이후에 어떻게 됐을지도 너무 궁금하고... 마지막 장면 보고 또 봐도 눈물나네..

전여빈 배우님이나 손석구 배우님이나 멜로가 체질 캐릭터가 인생 캐릭터 아닐까 싶다,,, 두분한테 이만큼 잘 어울리는 캐릭터를 못 봤어,,, 두 분 진짜 작품 같이 할 때까지 존버,,, 멜로가 체질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둘이 짧은 시간에 이어진 인연인데 진짜 엄청 자연스럽고, 너무 잘 어울리고 연기가 대박이었다구요,,,

볼때마다 7:11웃는거 너무 사랑스럽다🤍
풀샷으로 잡힐때 장난꾸러기같이 웃는거 진짜...
사랑해 전여빈,,,🤍

남자가 여자 얘기 듣고싶다고 궁금하다고 하고, 뭘 자꾸 같이 하자고 하는데..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뭐가 사랑이야?

캬… 다시 봐도 손석구 캐릭터 ㄹㅇ 마성의 매력이다 진짜….. 순한 댕댕이 사막여우 같이 생겨서는 연기도 개잘함ㅠ 미쳤냐고…… 조만간 다시 정주행한다,,

시즌1에서 둘이 아직은 이루어지지 않은채로 끝난게 너무 좋았음.. 은정이가 자기 눈에만 보이는 홍대를 인식한 후에 눈에서만 지우기 시작했을 때 마음에서는 아직 지우지 못 한... 그 상태에서 야감독이 스며들어오기 시작하는걸로 끝이 나서 너무 좋았다ㅠㅠ 13:35 여기서 은정이 마음을 헤아려주는 대사까지 완벽... 시즌2에서는 이어지겠지!!?

연애에 진짜 상처 많은 30대
홍대랑 나오는 장면마다 엉엉 울었고
갑자기 훅 나타난 상수를 만나 서서히 스며드는 거 보면서 드라마 완결때는 나까지 힐링됨

2:46 아아아ㅏ앙아가ㅏ가각 귀여워 진짜,,

손석구 참 이상하단 말이지,전종서 ,전여빈,김지원 셋이랑 다 찰떡호흡이라는게.연기가 생활 그 자체임.

구씨 추앙 열차 지나갑니다🚅

다시봐도 너무 웃김ㅠㅠㅠㅠㅠㅠ
7:15 세상 아련한 브금에ㅋㅋㅋㅋㅋㅋㅋ100미터 15초ㅋㅋㅋㅋ
7:41 쥰내 깨끗히 먹어놓고 맛없어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
13:22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은 사람으로 위로받는다는 거 그 어떤 드라마보다 잘 보여준 장면. 가장 현실적인 판타지

둘이 얘기하는 장면을 보면 왜케 편안해지는지...나도 모르게 계속 보게되는 이유를 몰겠음...

이게 특별출연인게 말이 되나..ㅜㅜㅜㅜ 너무좋음

한국사람한테 한국전쟁 알죠?
물어보는게 참 선입견 없고 좋넼ㅋ

여기서부터 야감독의 매력에 빠지고 구씨까지 추앙...👍🏻🌟 "고맙습니다"하는 말투 너무 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0m 몇 초에 뛰어요 15초! 그 텀이 너무 좋다 봐도봐도 ㅠㅠㅠㅠㅠ

멜로가 체질 보며 손석구배우 좋아했던 나를 매우 칭찬해~~^^♡
이 둘 캐미 ㅋ 넘나 좋아

어떻게 이렇게 배역마다 다른 느낌을 낼 수 있는지..
우리 구씨 참 대단한 사람이었구나ㅜㅜ

쩌리가서 해요
내가 먼저 앉았는데?
그러니까 먼저 일어나ㅋㅋㅋㅋ

8: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하는거 ㅈㄹ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ㅌㅋㅋㅌㅋ

전여빈 매력 쩌러ㅜㅜ 죄많은 소녀, 낙원의밤 보고 알게 됨. 전여빈 좋은분들 꼭 보셈

천우희 때문에 보려고 했던 멜로가 체질.. 초반에 드라마 전반적으로 건조한 대사톤이 내 취향이 아니라서 시청을 포기했었는데 전여빈 때문에 다시 보고싶어짐
+ 이젠 손석 구씨 때문에 다시 보고싶어짐.. 여기 나온 배우들 다 잘되네

진짜 재밌는데 시청률만 안나온드라마

수줍은척 ㅋㅋㅋㅋㅋ미쳣음

난 이 드라마 저렇게 목소리 따로 들어가는게 너무 좋음.. 배우들의 좋은 목소리가 너무 깔끔하게 들림

6:40 사진 지우니 바로 반말 ㅌㅌㅋㅋㅋ

손석구땜에보러들어왔는데 전여빈이보이네요. 이렇게 예쁠수가.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