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드봐야지] ★POW설렘ER★ 운명처럼 다가온 신예은에게 그대로 직진하는 김동준 ｜경우의 수(More Than Friends)

왜 나는 항상 서브남을 파는 거신가...ㅠ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왜 나는 온준수 얼굴에서 자꾸 한가인이 보이는거지....?

진심 온준수랑 잘됬음 좋겠는데.. 물론 스토리상 안될거 알지만... ㅠㅠ

세상에 없을것 같은 따뜻한 사람..온준수..여주 너무 부럽 ^^;

당신..좋은 사람..진짜 좋은 사람 더없이 좋은사람..
외모 인성 키 재력 다 되지만..딱 하나 안되는것..남주가 아니라서..
다음작품에서 만나요..동준오빠...

7:06 뭔 자갈치머리를 해도 이쁘냐

온준수는 유니콘이니까..... 마지막에 혼자 어려져서 너무 좋았어요^^

우연이 준수랑 잘되게해라!!!!!!!!

처음보는데 마음이간다

요즘 드라마 서브가 미쳣네 ㅋㅋ

김동준씨 다음 작품에서는 주연으로 짝사랑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첨가물없는 상큼한드라마 좋다~~

제목부터가 주인공이름인지라 안이루어질거알면서도 응원했어요

서브남주랑 잘되는 드라마..만들어주세요

동준 오빠라서 걸리는 서브병ㅠㅠ

솔직히 온준수 나오기 전까지는 이수랑 꼭 이어지길 바랬는데 온준수 나오니까 이수랑 잘 안되고 온준수랑 되길 바라다가... 결국 9화에서 헤어지길래 9화까지만 봄

나는 김동준 좋와요 남자데 너무 이뻐요 한가인 많이 닮았죠 🥰😍😘온준수와경우현 잘됐으면 좋겠는데

자꾸 ㅎr염없ㅇl

손목이 부러져요....?

I was really rooting for Dong Jun's character. The love, respect, trust and understanding that he's giving to the female lead is admirable and praiseworthy. I tried watching this series till the end because of him, but I ended up not finishing it because I felt bad for Dong Jun. His first love is now married to his brother and the girl that he likes now, likes another man for a long time. He's too good for her, he deserved better. Because I think the female lead was stupid because she was blinded by love, I ended up hating her, thus, I didn't finish watching it because I knew that she'll end up with the male lead and end up hurting Dong Jun 💔

난 왜인지 모르겠지만 원래는 이런 거 서브가 좋았는데 이번엔 그래도 이수 경우연을 더 팠다...

" 욱..!.."

04:46 이후 전화씬 배경음악 아시는 분 계실까요????

English please

현실이라면..
이동준이 옹성우보다 훨씬 잘 생겼고 여자들에게 인기 더 많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