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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 너무 예쁘네요 보기 좋네요~
좋다...빨랫터. 물이 펑펑 쏟아지네요....
수도세절감되겠어요.어릴때생각나네요.시골도랑에서빨래하던시절
복받은 동네네... 부럽다.... 인심도 부럽고...
너무 따뜻하고 정감 가는 영상 좋네요~ 저런 공간이 있다면 세탁기와 건조기의 편리함을 버리고 달려갈 수 있을 것 같네요 ^^
맞습니다 선구 억수로 좋습니다
저두 어릴때 엄마따라냇가에 가서 빨래를 하곤 했는데그때가 참 그립습니다 함께 추억을 나눌 엄마는 이제는 하늘나라로 가셨지만내가슴속에 엄마는 여전히 그대로 있습니다참 그립네요
아이고 어머님들~ 좋은 곳에서 사시네요!!부럽습니다!!
요즘같은 때 더더욱 부럽네요.공기도 좋고 맑은 물도 콸콸..
한번 가보고 싶네요...
여기서 다랭이 마을까지 십분거리입니다
선구마을 앞에는 몽돌해변도 있고 [농촌진흥청 전통테마마을]로 지정된 '가천마을(다랭이마을)' 하고도 차량 이동이면 가까운 거리입니다
여기 넘 좋으네요😊
오래 간만에 우물터를 보게 되네요 예전에는 우물터가 동네 소식통 이었는데 말이죠~^^
정겹 습니다
바다도가까이있고 아름다운 동네입니다잘봤습니다
와~우여기가 어딘가요사람사는 향기가 기분을좋게합니다 ㅎ
그우물 만드시분 미장일 진짜잘하셨던 분이셨네요
어릴적 우리 고항 생각이나네요
요즘에도 빨래터가 있는 마을이 있구나 나 어릴때 빨래터보면 가재도 살고 그랬는대.....
350여년 전부터 마을에 있었던 빨래터라고 하네요^^
@@musiclover8460 설마? 그정도까지야요?
우리동네에도 저런빨래터가 있었으면 참좋겠다 할머니분들 건강히 오래오래사세요
빨래터에서 피어나는 이야기들 속에서 솔솔 사람 사는 재미가 잇겟네요,정말 부럽습니다.돈주고도 바꿀수 없는 정을 나눌수 잇어 더 좋을거 같네요.모두들 행복하세요.
70년생인 저도 빨래터를 직접은 못 봤는데 아직도 있다니 너무 신기 합니다.
저렇게 물 펑펑 나오는 곳에서 빨래하면 힘 안들어요. 금방 후딱 깨끗하게 할수 있음.
밪아요 몇번 흔들면 깨끗해짐. 저도 도랑물에 빨래 많이 했어요
할매들 너무 정겹네요~돌아가신 우리 할매 생각 납니다 ㅠㅠ
천국같네
참 좋은 곳이네요. 부럽습니다. ebs한국기행 넘 좋아요~^^
ㅋㅋㅋㅋ 신기합니다~
샘물 보니가고싶네요
넘좋네요~~어딘가요?
경남 남해 남면 선구마을이네요!
여기는 어딘가요?궁금합니다
그때 그시절에는 어떻게 다 손빨래 하셨을까요 어머니들 손이 남아나질 않았겠어요...
어릴 때 학교근처 참새암이라는 샘이 꼭 저런 곳이었는데~지금도 있을까?새삼 그 시절이 그립네청소시간에도 그곳에 가서 주전자와 컵을 닦고 물은 떠왔던가 안떠왔던가???🤭
울 엄마가 저 영상 찍을때 만 해도 젊어 보이시네요어릴적에 이용하던 빨래터가 이제는 소중한 문화 유산이 되어가는군요
350년이라니 경이롭습니다.
좋은 동네입니다.
그립다! 돈 안들고 운동 되고 을매나 좋아~^^
할매 바바리셔츠 이쁘네요 ㅎㅎㅎ
바다도있고.살기좋은동네인것같아요.
외국 에살고있는ㄷ저도어렸을적마을에공동샘이있었답니다선구마을이어디인가요여행가고십군요영상고맙습니다
저기살고싶다 빨래터 옛날우리시골에도 저런곳이있었는데 지금은없어서 고향느낌도사라짐
아고 우물 빨래터보고 이사가고 싶었는데 개가물먹는거보고 그맘이사라지네요
ㅎㅎㅎ 먹는물은 따로, 빨래터 위에 슈도 꼭지 설치해 잘 관리하고 계시니 걱정하지 마셔요. 먹는 물은 먼지도 안들어 가고 어느분 생각인지 최고네요.
도대체 어디에 이렇게 좋은데가 있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남 남해군 남면 선구마을입니다 ^^
가서 살고파라! 모든것 잊고 살어리라!주소는?
선구가 나오는구나 우리친구들 다 어디서 살 사는지?
우리 클때 동네 우물 굉장히 크고 좋았는데 관리를 안하니 예전만 못하고 사용도 안 하는듯. 정말 부럽네요 딱 관리하기 좋은 크기고 아직도 다들 사용 하시니 보기 좋아요.
동네 소식 이곳이 우체통 역활 이네요^정도 넘쳐 보이네요
하늘 이쁘내.
요동네가 워디여요 가보고싶어요
물좋다
세제나 비눗물이 아무런 여과없이 하천으로 흘러들어가는데 괜찮나요?
예전에 시골집 앞에 바로 빨래터였는데.....지금은 시민분들을위해 고속도로가 뚤려서 집터조차 안남았는데 부럽네요 저런곳이 아직도 있는집이 있구나~~~
우물에서 빨레 하고싶다!옛날 선조들이 이우물가에서 아낙네들의 시집살이 서러움과 남편 구박도 방망이로 빨레로 두드리면 한을 풀든곳 우물가는 어머님들의 쉼터
여기 어디예요?
남해 선구마을 이래요^^
선구마을에서 다랭이 마을까지 10분거리입니다 찾아보세요 내고향 남면입니다 ㅎ
[선구마을 빨래터]경남 남해군 남면 남면로1103번길 40-6※ 참고로, 선구마을 빨래터는 2곳이며 00:30 마을 주민 김선이(여) 할머님께서 가지와 고추를 씻고 계셨던 영상속의 빨래터입니다.전형적인 해변가 어촌의 어르신들이 거주하시는 조용한 마을이오니 혹여, 방문이나 여행을 하시더라도사생활 침해 행위와 오물투척, 소음발생은 꼭꼭!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여기 어딘가요?나도 가서 살고싶네~~~
경남 남해군 남면 남면로1103번길 일대 '선구마을'입니다
@@musiclover8460 시원
저도 여기가서 꼭 살고 싶어요
근데한가지 아쉬움 세제 ㅜ오염될거바서요
🤦♀️ SMH
아낙네들의 소식통 장소
,
약수물이네요! 정말 보기 좋습니다. 진흙탕에 빨래하는 아프리카에 저런 곳이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그런데 가지 생것으로 드시면 몸에 안좋습니다.😌
그곳이 어디예요?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저는 경기도에서만 살아서요, 지리를 잘 몰라요
동네가 너무 예쁘네요 보기 좋네요~
좋다...빨랫터. 물이 펑펑 쏟아지네요....
수도세절감되겠어요.어릴때생각나네요.시골도랑에서빨래하던시절
복받은 동네네... 부럽다.... 인심도 부럽고...
너무 따뜻하고 정감 가는 영상 좋네요~ 저런 공간이 있다면 세탁기와 건조기의 편리함을 버리고 달려갈 수 있을 것 같네요 ^^
맞습니다 선구 억수로 좋습니다
저두 어릴때 엄마따라
냇가에 가서 빨래를 하곤 했는데
그때가 참 그립습니다
함께 추억을 나눌 엄마는 이제는 하늘나라로 가셨지만
내가슴속에 엄마는 여전히 그대로 있습니다
참 그립네요
아이고 어머님들~ 좋은 곳에서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요즘같은 때 더더욱 부럽네요.
공기도 좋고 맑은 물도 콸콸..
한번 가보고 싶네요...
여기서 다랭이 마을까지 십분거리입니다
선구마을 앞에는 몽돌해변도 있고 [농촌진흥청 전통테마마을]로 지정된 '가천마을(다랭이마을)' 하고도 차량 이동이면 가까운 거리입니다
여기 넘 좋으네요😊
오래 간만에 우물터를 보게 되네요 예전에는 우물터가 동네 소식통 이었는데 말이죠~^^
정겹 습니다
바다도가까이있고 아름다운 동네입니다
잘봤습니다
와~우
여기가 어딘가요
사람사는 향기가 기분을
좋게합니다 ㅎ
그우물 만드시분 미장일 진짜잘하셨던 분이셨네요
어릴적 우리 고항 생각이나네요
요즘에도 빨래터가 있는 마을이 있구나 나 어릴때 빨래터보면 가재도 살고 그랬는대.....
350여년 전부터 마을에 있었던 빨래터라고 하네요^^
@@musiclover8460 설마? 그정도까지야요?
우리동네에도 저런빨래터가 있었으면 참좋겠다 할머니분들 건강히 오래오래사세요
빨래터에서 피어나는 이야기들 속에서 솔솔 사람 사는 재미가 잇겟네요,정말 부럽습니다.돈주고도 바꿀수 없는 정을 나눌수 잇어 더 좋을거 같네요.모두들 행복하세요.
70년생인 저도 빨래터를 직접은 못 봤는데 아직도 있다니 너무 신기 합니다.
저렇게 물 펑펑 나오는 곳에서 빨래하면 힘 안들어요. 금방 후딱 깨끗하게 할수 있음.
밪아요 몇번 흔들면 깨끗해짐. 저도 도랑물에 빨래 많이 했어요
할매들 너무 정겹네요~돌아가신 우리 할매 생각 납니다 ㅠㅠ
천국같네
참 좋은 곳이네요. 부럽습니다. ebs한국기행 넘 좋아요~^^
ㅋㅋㅋㅋ 신기합니다~
샘물 보니가고싶네요
넘좋네요~~
어딘가요?
경남 남해 남면 선구마을이네요!
여기는 어딘가요?궁금합니다
그때 그시절에는 어떻게 다 손빨래 하셨을까요 어머니들 손이 남아나질 않았겠어요...
어릴 때 학교근처 참새암이라는 샘이 꼭 저런 곳이었는데~
지금도 있을까?
새삼 그 시절이 그립네
청소시간에도 그곳에 가서 주전자와 컵을 닦고 물은 떠왔던가 안떠왔던가???🤭
울 엄마가 저 영상 찍을때 만 해도
젊어 보이시네요
어릴적에 이용하던 빨래터가
이제는 소중한 문화 유산이 되어가는군요
350년이라니 경이롭습니다.
좋은 동네입니다.
그립다! 돈 안들고 운동 되고 을매나 좋아~^^
할매 바바리셔츠 이쁘네요 ㅎㅎㅎ
바다도있고.살기좋은동네인것같아요.
외국 에살고있는ㄷ
저도어렸을적
마을에
공동샘이
있었답니다
선구마을이어디인가요
여행가고십군요
영상고맙습니다
저기살고싶다 빨래터 옛날우리시골에도 저런곳이있었는데 지금은없어서 고향느낌도사라짐
아고 우물 빨래터보고 이사가고 싶었는데 개가물먹는거보고 그맘이사라지네요
ㅎㅎㅎ 먹는물은 따로, 빨래터 위에 슈도 꼭지 설치해 잘 관리하고 계시니 걱정하지 마셔요. 먹는 물은 먼지도 안들어 가고 어느분 생각인지 최고네요.
도대체 어디에 이렇게 좋은데가 있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남 남해군 남면 선구마을입니다 ^^
가서 살고파라! 모든것 잊고 살어리라!
주소는?
선구가 나오는구나
우리친구들 다 어디서 살 사는지?
우리 클때 동네 우물 굉장히 크고 좋았는데 관리를 안하니 예전만 못하고 사용도 안 하는듯. 정말 부럽네요 딱 관리하기 좋은 크기고 아직도 다들 사용 하시니 보기 좋아요.
동네 소식 이곳이 우체통 역활 이네요^정도 넘쳐 보이네요
하늘 이쁘내.
요동네가
워디여요 가보고싶어요
물좋다
세제나 비눗물이 아무런 여과없이 하천으로 흘러들어가는데 괜찮나요?
예전에 시골집 앞에 바로 빨래터였는데.....지금은 시민분들을위해 고속도로가 뚤려서 집터조차 안남았는데 부럽네요 저런곳이 아직도 있는집이 있구나~~~
우물에서 빨레 하고싶다!옛날 선조들이 이우물가에서 아낙네들의 시집살이 서러움과 남편 구박도 방망이로 빨레로 두드리면 한을 풀든곳 우물가는 어머님들의 쉼터
여기 어디예요?
남해 선구마을 이래요^^
선구마을에서 다랭이 마을까지 10분거리입니다 찾아보세요 내고향 남면입니다 ㅎ
[선구마을 빨래터]
경남 남해군 남면 남면로1103번길 40-6
※ 참고로, 선구마을 빨래터는 2곳이며 00:30 마을 주민 김선이(여) 할머님께서
가지와 고추를 씻고 계셨던 영상속의 빨래터입니다.
전형적인 해변가 어촌의 어르신들이 거주하시는 조용한 마을이오니
혹여, 방문이나 여행을 하시더라도
사생활 침해 행위와 오물투척, 소음발생은 꼭꼭!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여기 어딘가요?
나도 가서 살고싶네~~~
경남 남해군 남면 남면로1103번길 일대 '선구마을'입니다
@@musiclover8460 시원
저도 여기가서 꼭 살고 싶어요
근데한가지 아쉬움 세제 ㅜ오염될거바서요
🤦♀️ SMH
아낙네들의 소식통 장소
,
약수물이네요! 정말 보기 좋습니다. 진흙탕에 빨래하는 아프리카에 저런 곳이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그런데 가지 생것으로 드시면 몸에 안좋습니다.😌
그곳이 어디예요?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저는 경기도에서만 살아서요, 지리를 잘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