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게 사는 맛! 빈 집을 가꾸고 사는 산골짜기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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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4. 22.
  • 전라북도 고창군. 아무도 없는 산골짜기에 터를 잡고 차를 키우며 살아가는 부부의 심심한(?) 일상을 찾아가 본다.
  • 노하우/스타일

댓글 • 33

  • @oisieeramen1310
    @oisieeramen1310 4 년 전 +28

    2:35 멍멍이 자는 모습 너무 이쁘다 ㅋㅋ

  • @user-fw8lc2px5v
    @user-fw8lc2px5v 3 년 전 +2

    기와집이 아니라도 멋지네요~ 마당도넓고~ 자연을 만끽하고 사셔서 부럽군요~ 한번가보고싶어요~

  • @jijung2827
    @jijung2827 4 년 전 +15

    아내분이 부지런하고 예쁘네요.
    천하태평 넉넉한 마음

  • @user-ex1bo8ir3f
    @user-ex1bo8ir3f 4 년 전 +30

    본인이 게으르다고 하셨지만 얼마나 열심히 사셨는지, 그을은 얼굴과 투박한 손이 보여 주네요. 울창한 숲을 간지럼 피며 내리는 빗소리에 젖은 새가 우는 소리, 내 고향 같아서 참 좋습니다^^

  • @user-zw6ey6uy5m
    @user-zw6ey6uy5m 4 년 전 +39

    강아지 보러 들어옴ㅎ

  • @bongbongretro_TAROT
    @bongbongretro_TAROT 4 년 전 +7

    걱정.근심 없이 저런데가서 일주일만 있다 왔음 좋겠네요...순이가 부럽네요..

  • @ui-ir5ms
    @ui-ir5ms 4 년 전 +7

    멋지다

  • @jsyohw
    @jsyohw 4 년 전 +5

    부럽네요

  • @user-bv2ej4um2v
    @user-bv2ej4um2v 4 년 전 +11

    저기 살고 싶다!

  • @nargesrafie5730
    @nargesrafie5730 4 년 전 +5

    Big like 👍

  • @user-uo8fn4sc5w
    @user-uo8fn4sc5w 3 년 전 +1

    심심하게산다니궁금해지네요

  • @user-vk9xb4bp8b
    @user-vk9xb4bp8b 4 년 전 +4

    여기는 덕유산 자락 장수덕유네여

  • @ooohhhlalalala
    @ooohhhlalalala 3 년 전 +5

    최불암 씨 인줄 착각!!!!

  • @user-vn9nh6jt5g
    @user-vn9nh6jt5g 4 년 전 +3

    Good

  • @CC-ey4nj
    @CC-ey4nj 4 년 전 +9

    섬네일에 최불암 님인줄 ㅋㅋㅋ

  • @jejugrapher
    @jejugrapher 4 년 전 +28

    역시 강아지가 있어야 조회수가 나오죠 ㅎㅎ 뭐 저는 이채널 강아지때문에 보는건 아니지만 ㅎ

  • @sogunom
    @sogunom 4 년 전 +3

    1등!

  • @l.j4532
    @l.j4532 4 년 전 +7

    강아지 마빡 왜저럼? 졸다가 털태웠나??

  • @sansam-nu3qx
    @sansam-nu3qx 4 년 전 +4

    고창이 아니라 장수군

  • @user-nv5cw7ki1m
    @user-nv5cw7ki1m 3 년 전 +1

    차잎만들기가 얼마나힘든건데...이런곳에는 산수유를심어서 3년만기다리면 열매수확하면 고소득인데...힘만들고 돈도안되는 차잎하지마세요....

  • @user-uq8th1vy1v
    @user-uq8th1vy1v 4 년 전 +3

    2등!

  • @TV-jl8oe
    @TV-jl8oe 3 년 전 +1

    정보 잘 못 올렸습니다. 여긴, 고창아니고 장수군으로 기억하는데요!
    한국기행「심심산골, 심심해서 좋아 - 3부. 숲속의 작은 점방」
    EBS1 2018.06.06 21:30
    “심심한데 뭐 하지?”별일 없이’ 살면서 마음의 방황’을 즐기며‘깊은 심심함’을 누려본 적이 언제였던가“심심할 때는 심심한 대로 심심하자”심심함을 권하는 심심산골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3부. - 숲속의 작은 점방 - 6월 6일 (수) 밤 9시 30분
    “순이야, 이리와라~”
    부르는 소리 귓등으로 듣다 미적미적 일어나 가까이 오는데 3박 4일 걸리는 강아지 ‘순이’. ‘순이’가 느긋하고 한가롭기 그지없는 것은 주인장을 꼭 닮아서다. 찾으면 보이는 것이 모두 일거리이지만 ‘게으름’을 마음껏 즐기면서 차를 덖으며 살아가는 유선국, 박혜정씨 부부. 해발 500미터. 산중에 호젓하게 집을 짓고 차를 내리며 사는 부부는 오늘도 깊은 숲속으로 찻잎을 따러 발길을 옮긴다. ‘좋다’ 소리 연발하며 나오는 산속에서 찻잎 따고 내려가다 계곡에 발 담그면 또 다시 ‘좋다’ 소리가 어느새 절로 나오는 골짜기. 전북 장수군 천천면으로 떠나본다.

  • @user-lc3gw1ff8c
    @user-lc3gw1ff8c 3 년 전 +1

    순이 마빡 왜저러나요??담배빵 아닌가요??ㄷㄷ

  • @eunkeithkim6118
    @eunkeithkim6118 4 년 전 +7

    한마리 더 입양하세요. 순이가 너무 심심하게 보이네요 어차피 땅도 너른데

  • @user-ml9xu2ir2h
    @user-ml9xu2ir2h 4 년 전 +4

    썸네일 낚시 심하네..

  • @ruby6477
    @ruby6477 4 년 전 +1

    남편분 곧출근하실듣 셔츠뻐쳐입으시고

  • @anantiquesfan173
    @anantiquesfan173 4 년 전 +3

    고대국가 최초의 고족배(마상배)를 소개합니다.골동품덕후/유튜브

  • @user-lc3gw1ff8c
    @user-lc3gw1ff8c 3 년 전

    강아지 대가리 왜저래요??설마 학대 당한거 아니죠?ㄷㄷ

  • @popdad0705
    @popdad0705 4 년 전 +6

    이런분들 대부분 돈이 많거나 정년퇴직하고
    매달 꼬박꼬박 300이상씩 통장 에 돈 찍히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