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보은인데...태어나기만 하고 먹고살기 위해 부모님들이 여러곳을 옮기며 여기저기 다니다 어른이 되어서 지금의 직장이 있는곳에 정착 생활하면서 살고 있는데...일하는곳에서 상관 및 밑에 있는 동료들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로 술을 자주 마시는데...올갱이를 좋아하기도 하고 간에도 좋더라구요 아시는분은 상호명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황간면 같은데 충북 영동, 경북 중에서도 영동 내륙권에는 약간은 옛지역 특유의 언어들이 살아 있고 뭔가 영동권만의 독특한 문화가 있는거 같습니다. 아마 아직 개발이 덜 되어 외지 사람들의 이주가 적고 옛날에는 거의 산골 수준이어서 그랬던게 아닐까 싶은데 암튼 정감가고 꼭 가보고 싶은 지역입니다. 근데 저 많은 손님에게 제공하는 모든 버섯을 저렇게 다 채취해서 가능하나요? 양도 그렇지만 그나마 남아있는 산에서 까지 도토리며 버섯이며 나물이며 다 따가니 멧돼지가 자꾸 밥 내놓으라고 내려 오는거 아니겠습니까.
![여기 식당 맞나요? 반전의 충주 올갱이 해장국! [맛있겠다 Yummy]](http://i.ytimg.com/vi/GT_keBC2AEU/mqdefault.jpg)
![[트랜스포머 ONE] 1차 예고편🤖](http://i.ytimg.com/vi/wKiwHP3s5hI/mqdefault.jpg)
![[충북 영동] "내 시간을 나를 위해 살자" 도시 생활 마치고 인적 없는 산골로 귀촌해 직접 만든 열한 번째 집에서 당나귀와 살아가는 남자┃#한국기행 #방방곡곡](/img/0.gif)
웬 스티브 잡스가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있냐?
삼성을 이길수 없다
와 나만그리생각한게 아니엿군
충청도에서만 34년 살았는데~~~
올뱅이는 처음들어요;;;;;
올갱이 아닌가?
충주쪽도 올뱅이라고 불렀어요ㅎㅎ
저 아랫쪽은 걸뱅이도 있어요.ㅎㅎ
물론 웃자고 하는 소립니다~^^
이젠 이런음식들이 더땡겨욬ㅋㅋㅋ
나이가..? ㅇㅅㅇ
어렸을때 외할머니댁이 경북 진짜 산골짜기라 매번 갈때마다 사촌들하고 다슬기 잡아서 저렇게 까먹거나 국을 끓여먹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이젠 갈수없고 그때의 감정을 다신 느낄수없겠지만 기분이 좋아지네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와~
이집 제대로 한다.
정말 맛있겠네.
다슬기 손국수 소주 한 잔~ 캬아~먹는 생각하면 가슴설 레입니다 ㅎㅎ
주인 할머니가 참 고우시네요 건강하세요
울동네도 올뱅입니다 영동 산골 ㅋㅋ 먹고싶당
와 저 많은걸 하나하나 다 까서 만들다니... 대단하네요..
이동네는 올뱅이라부르는구만 난올갱이국이 맛있음
다슬기,올갱이,꼴부리 이렇게만 알았는데 올뱅이라고도 하네요ㅋㅋ 고기 한 점 없는데 이상하게 맛있는...
해장으로 끝장이죠
광주ㆍ전남은 "대사리"라고 부릅니다.
충북 단양도 올뱅이라합니다 그립내요 올뱅이국 ㅎㅎㅎ
6:12 강바람 맞은 된장 캬
울동네 나오네
경기도 여주에서는 우렁이를 울뱅이라고 하고, 다슬기는 달팽이, 탈팽이라고 합니다.
할머니 그래도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왜 댓글에서 세상에 이런일이 나레이션 들리지
올갱이라고 부르던데... 다슬기국 또는 올갱이 국
짬찌인증 디지털군복입고 산오르시네ㅋㄷㅋㄷ
기석이가 스티브잡스 많이 닮앗구나
이집 이사했슴
스티븐 잡스 환생했누
올갱이국 된장넣고 끓이면 최고지요 아욱넣고 부추도 넣고 산버섯넣는건 몰랐네
올뱅이가머야?
그치... 올뱅이국물 색은 파래야죠.
어디는 흰국물인데 올뱅이해장국이라고 파는곳도 있더라는...
그런데 여기 위치가 어디래요?
올갱이 해장국집요 ㅇㅅㅇ
충북 영동 황간면 면내..
안성식당.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마산리 604-8
고향이 보은인데...태어나기만 하고 먹고살기 위해 부모님들이 여러곳을 옮기며 여기저기 다니다 어른이 되어서 지금의 직장이 있는곳에 정착 생활하면서 살고 있는데...일하는곳에서 상관 및 밑에 있는 동료들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로 술을 자주 마시는데...올갱이를 좋아하기도 하고 간에도 좋더라구요 아시는분은 상호명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올뱅이는막걸리랑 먹어야 제격
고둥
여기 주소 어떻게 되누?
안성식당.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마산리 604-8
난 고디
저기 황간에 있는 올갱이집들 많은곳 맞쬬? 맛은 너무 기대하지 마세욤 !!
안성식당 많이컷다.
7년전 아침 해장하러 들러 장사안된다고 하신 할머니 말씀 생각나네.
그래 구글에다 맛있다.고 썼던기억..
맞은편식당에 치여 제대로 장사안된다. 들었는데
동네 맛집으로 변신했으니..
돈 많이벌고 어려운사람 돌아보고..
출장 갔다오다 먹었는데 먹을만함 돈 많이 벌어서 옆에 새 건물 짓고 장사하는거 같던데
올갱이라고했는데
이름 안성식당! 건물이 틀리네요. 리모델링? 아니면 이전했나? 네이버에도 등록이 않되어있음. 주소는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마산리 604-8
나도 얼래벌래 지나다 먹어본 집
다리건너 외쪽 집?
부추 때문에 맛이 이상해요.
올갱이 비린내가 있으면 생강.마늘로 살짝 잡아 주세요. 부추는 향이 강해요.
질기고.아니면 쪽파로...
올뱅이 올갱이 걸뱅이 ㅡ다 맞는 단어임
노포식당들 다 좋은데 주방에선 제발 조리모좀 썼으면 좋겠습니다..
올갱이발음이 안되서 올뱅이로 변질댄거임
영동 공주칼국수 위생 진짜 더러움 갑자기 손님이 한사람 더오면
손님이 먹던거 남은거 채에 걸러서
더럽게 한그릇 뚝딱 만들어서 내옴
그래서 썰은 파도 신선한거와
익을대로 익은 파가 같이 있는것임!
주인년이 얼큰이 칼국수가
양동에 하나뿐이라서 지 맘대로
가격올리고 양줄이고 위생 더럽게함
절대 비추!
골뱅이 꼴배이
든-든한 국밥먹고말지!
다슬기 우렁 이런거 맛도ㅠ없다. 식감도ㅠ별로고 아무맛이 안남 그러니 된장 처넣어서 된장맛으로 먹는거다 방송에서도 나오듯 옛날에 고기 생선 귀할때 먹엇던거지. 지금은 먹을 이유가 없다 쓸데없이 비싸기만 함
2:58 ㅋㅋㅋㅋㅋ서로 안친하노
코로나 시기에 전부 마스크 안쓰고
이거 고발해야할듯ᆢ
올갱이 혹은 다슬기 입니다
올뱅이가 그 지역 사투리일수도 있지 거기다대고 올갱이가 맞는 말이다 감놔라 배놔라 하는 못배워먹은 애들 뭐냐?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살지말고 시야를 좀 넓게 봐라
올갱이다 올갱이. 올뱅이가 뭐냐?
황간면 같은데 충북 영동, 경북 중에서도 영동 내륙권에는 약간은 옛지역 특유의 언어들이 살아 있고 뭔가 영동권만의 독특한 문화가 있는거 같습니다. 아마 아직 개발이 덜 되어 외지 사람들의 이주가 적고 옛날에는 거의 산골 수준이어서 그랬던게 아닐까 싶은데 암튼 정감가고 꼭 가보고 싶은 지역입니다. 근데 저 많은 손님에게 제공하는 모든 버섯을 저렇게 다 채취해서 가능하나요? 양도 그렇지만 그나마 남아있는 산에서 까지 도토리며 버섯이며 나물이며 다 따가니 멧돼지가 자꾸 밥 내놓으라고 내려 오는거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