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살고싶다, 물 위의 안식처 ‘트레스보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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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5. 05.
  • 부에노스아이레스 중심에서 조금 떨어진 곳 '티그레' 선착장에서 '트레스보카스'로 향하는 길.
    현지인들이 많이 살고 있다는 아름다운 섬마을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삶 이야기를 만나본다.

댓글 • 3

  • @E.P_Giselle
    @E.P_Giselle 3 년 전 +1

    와 진짜 좋다 마음이 편안해진다.. 수도 난방 시설이 들어오고 범람 대비만 된다면 진짜 살기 좋겠다

  • @xmusk
    @xmusk 3 년 전 +2

    8개국어 유튜버 분이시네요. 구독자도 아니고 알고리즘 타고 우연히 영상 딱 1번 본 게 다인데 바로 기억났네요 ㅋㅋ 외국어 잘할 거 같은 외모로 뇌리에 박힘 ㅋㅋㅋㅋ

    • @chaba6664
      @chaba6664 3 년 전

      앗 님 댓글 덕에 저도 기억났어요 ㅋㅋㅋㅋ 딱 한 번 봤는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