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이겨낸 귀농의 꿈, 낙천적인 초보 농부가 농사를 배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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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6. 20.
  • 아침의 시작을 오디 열매로 시작하는 한 남자. 귀촌 초보인 이재익씨는 텐트로 적막한 골짜기의 무서운 밤을 이겨내고 시골에 적응중이다. 아직은 실수 투성이지만 그만의 낙천적인 성격과, 재익씨를 응원해주는 많은 아버지들의 도움을 얻어 초보 농부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댓글 • 5

  • @gyohyean771
    @gyohyean771 3 년 전 +1

    싹은 감자인데 왜 토마토가 달려있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너무 귀여우세요 ㅋㅋㅋ

  • @user-ci8ns6tf3q
    @user-ci8ns6tf3q 3 년 전 +2

    실수하면서 배우는 거죠~^^

  • @user-cr5hg2lo1c
    @user-cr5hg2lo1c 3 년 전 +3

    2:46 ㅋㅋㅋㅋㅋ

  • @user-yn7rm4so5r
    @user-yn7rm4so5r 3 년 전 +1

    아버지가 물려준 땅에서 농사짓기

  • @asqqwejaksxx
    @asqqwejaksxx 3 년 전 +1

    텐트 어딨어요 인트로에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