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했던 CEO는 안녕! 도시가스도 수도도 없는 산골에 들어와 5.5평 컨테이너로 진짜 인생을 시작한 용기있는 여자의 집 짓기ㅣ

자존심이 많은 사람은 발전 할 수 없습니다. 남의 시선에 상관없이 자존심을 버리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화려하게 비싼 가구로 꾸민집보다 휠씬 이쁘고 멋지십니다! 👍👏❤️

이 컬렉션으로 본 내용중에서 가장 목표로 설정되는 집이네요. 무엇보다 컨테이너를 두고 일정 시간을 지내본 뒤 본인에게 최적화된 건물을 지었다는 것이 가장 와닿습니다.

해설하시는 김영옥 선생님,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자연스러움이 너무 멋지시네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시작하지 못하는 삶...
대단하십니다~ ^^

정말 집이 소박하지만 구차하지않고 꾸미지 않아도 화려하다. 너무 멋있네요

하루 24시간이 모두 나의 것이라는 말이 맘에 쏙 드네요. 부럽습니다. 주인도 마음도 너무 예뻐요.

와근데 사람이 기품이 느껴진다..멋있네

요즘 코로나로 시끌벅적 한데 이분은
스트레스 안받으셔도 되니
최고로 부럽네요 행복하세요

저도 산으로가서 살준비하는 1인입니다...
멋지십니다...건강항상 챙기세요...
너무 멋지셔요~~

나이56세 사회에서 벗어나 나도 이렇게 살려고 계획중이다~~
너무 멋져요

산속에서 목줄풀려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진돗개와 함께 사는 삶이 부럽습니다

정말 집도 너무 예쁘지만 집주인분의 마음이나 생각등이 너무너무 예쁘고 멋진것같아요 자신만의 스타일도 강조하면서 자연을 생각하는마음, 자연과 어우러지려고하는모습들이 너무 감명깊네요👍👍

오픈되어 있지만 침실인 컨테이너 만큼은 완벽하게 안전한 공간이네요. 산에 가고 싶으면서도 밤에 무섭지 않을까 막연하게 두려워했는데 저런 구조라면 살아볼만 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지런한 사람은 행복 한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넘 이뻐요

우와 전 당연히 남자분인줄 알앗는데 틀어보니 너무 세련된 이뿐언니시라 놀랫네요~^^저는 49세인데 자꾸저도 나중에 저렇게 살고싶어서 요새자꾸 이런프로를 보고잇어요~너무 부럽습니다ㅠㅠ👍👍👍👍👍👍❤❤❤❤❤❤❤

대단합니다 ~산이 다 본인이 정원 같아요

감동.... 내가 나를 이해하고 내 천성대로 내 공간과 시간을 꾸려가는것... 너무 멋지네요. 노후 준비에 대한 가치관 자체가 달라지네요. 귀한 진주 하나 주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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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전 댓글을 쓰고, 자연과 가까운 작은 땅에 15평 정도의 작은 복층집을 지었어요. 이사한지 5개월 되었네요. 도심지에 살때는 삶의 만족도가 50%라면 지금은 85%정도 됩니다. 아이들도 차없는 곳에서 안전하게 놀고 그토록 원하던 강아지도 키우고, 완성된 아름다운 마당과 집은 아니지만 살면서 만들어가면 되죠. 이 영상으로 50세 이후로 미뤘던 삶을 지금 누리고 있습니다. 창밖으로 계절의 변화를 보는게 힐링이네요. 어쩌다 도심으로 나가게되면 그것 또한 즐거움입니다. 이전에는 지루함만 가득했는데..뭔가 여행하는 느낌ㅎ 저에게는한적한 자연과 가까운 생활이 적성에 맞는것 같네요.

멋진생각.멋진인생.그리고 자신만의 삶.초록.넉넉한 시간. 늘 행복하세요.~~!응원합니다♥♥♥

진안 마이산 근처에 땅 준비했는데 방송보고 용기가 납니다. 길이 좁아서 토목비에 돈이 많이 들었습니다. 작게 시작하여 보람을 크게 가꾸어가야겠네요 장수면 옆동내군요

오롯이 나만을 위한 나에 의한 집이네요
남의 시선 따위는 1도 신경쓰지 않고 24시간 내인생의 주인이 되는 곳. 정말 너무 멋진마인드와 추진력이십니다.
집이 주인을 닮아 간다는 말에 딱 맞는 집이라고 생각되네요.

부럽기도 하고 자유로움이 느껴집니다
자유로움이라는 것의 첫째요소가 경제적 자유인거 같습니다

저렇게 준비하셔서 사는것도 너무 부럽네요 저도 꿈이 시골에 조그마한 집에 밭이 가꾸면서 사는게 저의 꿈이네요 점점 나이들수록 이런영상이 너무 부럽네요 ㅠㅠ

자연속에 동화된 한폭의 그림,
맘껏 뛰노는 개들까지..
저도 행복해지는 기분입니다
😊

에너지가 많으신 분들이 저렇게 살수있는거. 무기력하고 성공한 경험이 없는 에너지없는 사람들은 다 지어줘도 저리 살기가힘들다는

와우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나중에 꼭 이렇게 자연속에서 예쁜집 짓고 초록초록하게 살아야겠어요
멋진 영상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근데 혼자있는것도 며칠지나보니 너무 외롭더라구요 진짜로 저분처럼 즐겨야할수있는듯 보통사람들은 힘들어요~

나는 자연인이다 처럼 살아갈수 있는 용기와 과감한 시작에 찬사를 보냅니다 늘 건강하시고 마음에 기쁨과 감사와 평강이 넘쳐 나시길 소원합니다

너무 멋지세요^^
자연을 닮아 수수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아우라가 느껴집니다.
내일 시골에 집보러 가는데 넘 기대됩니다,

존경 합니다
나도 산에서 살고 싶어요
작은 땅을 사서 6평 컨테이너
하나 장만하고 그곳에서 시간이
정말 잘지내고 있어요
첫번째 집 아주머니 혼자 살고
두번째 우리집 저도요 ᆢ혼자
위 셋번째집 7십중반 할배 할매
이런게 3집 인데
문제는 위집 할매 할배 텃세 시집
살이고요
이제는 몸도 마음도 지치고
병만 생겼는데 ᆢ
참 부럽습니다
저도 다시 힘을 가지고
시작해 봐야겠다
싶어요
감사합니다

보면서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앞으로 제 인생 후반전을 잘 가꾸어 나가고 싶네요.감사합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귀하와 같은 삶을 살고파 외국생활 40년을 청산하고 한국에 왔는데 여기 한국엔 모든 것이 저에겐 너무 비싸 엄두를 못 내고 있습니다.
내가 살곳은 땅입니다.
정원 꽃 나무 개가 가장 중요한데...
그런것에 대한 그리움이 내 맘 속에서 깊어 갈뿐...
나이는 들고
조금의 향수를 달랠 수 정말 감사합니다.
자연과함께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멋지네요.
저도 주말에 농장에 가서 즐기고 있어요.
제이의 인생을 갈려고 준비중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매일 되세요..

영상보며 학습하고, 저도 즐겁습니다^^
생활자쳬를 자연에 동화하게끔 사고의 공간을
확보중입니다.
슬로우 라이프, 느림의 미학 ! 천천히 엮여가는
삶의 연속성이 가져다주는
여유를 품고 오늘을 임해봅니다 ^^

본인 자신이 만족하고
행복하면 되는거에요
존경합니다

부럽다 ㅠㅜㅠㅜ 늘 꿈은 꾸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삶을 멋지게 살고 계신분 존경하고 부럽습니다... 처음 시작이 힘들었지 계속 늘리고 늘리니까 진짜 자연의 정원이 있는 동화속 아름다운 집이 되었네요

나래이터 넘 잘하시네요
포근하고 자연스러움

남을 위해서 사느냐
나를 위해서 사느냐
ㅁ 하나 차이인데 그 차이는 큰 것 같습니당
멋지세요!

와..보통 용기있는 분은 아닌 듯
여자분 혼자ㅠ

이런 집 환경너무 좋네요. 부엌이 따로 있는 것. 또 화장실도 멀리 있는 것. 아름다운 인생 오래 사세요.

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저도 그렇게 사는게 꿈인데 언젠간 그렇게 해야 되겠죠 부러워요 희망이 있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언젠가 꼭 제 손으로 한 번 집을 지어보고 싶네요
물론 엄청 힘들겠죠 고생스럽고..
꿈을 꿉니다

친환경 여인이네용
아름답습니다
응원해요~~^^

100세 시대라고 죽을때까지 일해야한다고
다들얘기하는 각박한세상속에ㆍㆍ
용기가대단하시네요ㆍ멋집니다ㆍ

저도 이제 이런 생활 시작입니다. 먼져 시작하신 분이 있었네요. 진정한 자유인!

지금 우리는 남에게 내인생에 시간을 드리고 살고 있지않나요? 언제 자신에 게 시간을 제공할까요 ? 내시간 보다 제일 소중한건 없다고 봐요 당신은 진정으로 인생을 께달은 자이며 머물을줄 아는자입니다 그런자는 위태로움이 없는자 이기도 합니다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이어라~~♡♡

코스모스 닮은 ..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은
축복입니다
하루가 나의 시간이고 생각이
나의 것 입니다

자연 속에서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부럽네요~

부럽네요. 저도 정년퇴직하고 시골가서 살려고 준비 해 놓았는데
작년말에 정년퇴직했는데
아직 이런저런 이유로 못가고 있습니다.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건데요 언젠가는 저도 꼭 갑니다.

다른 영상은 집 형태가 주 내용이면 이 영상의 집은 포함된 풍경이 포커스네요. 스카이 뷰로 넓게 보일때 벅차네요. 천성으로 사는곳이란 말도 너무 좋게 보이네요

멋있다는말뿐이 안나오네요

소박한 산속 삶 보통 부지런하지 않으면 힘듬니다 멋져요😃😁😂🤣

멋져요 용기에 박수칩니다 그리고 강아지 가 함께 하니 든든하겟어요

대단 하시네요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정말로 부럽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KRplus 에서 이렇게 뵈니 참 반갑네요. 편히 잘계시네요. 집 3 이라는 프로에서도
뵈웠는데,, 늘 편안하시고 행복하세요.

대단하시네요.^^ 생각이나 이상에만 그치지 않고 실천해서 살고 계시다니 부럽습니다.
편한 수세식 화장실쓰면서 항상
자연환경에 죄책감을 가지고 사는데 저런 친환경 화장실 너무 신박합니다. 예전에 티비에서 본적은 있었는데 잊고 살다가 다시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나두 저리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ㅋ

멋진삶 부럽습니다. 좋아보이세요~!!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세요...너무보기좋아요

김영옥선생님 영혼을 깨우는 목소리 감사합니다 ~

부럽네, 내가 추구 하고 싶은 풍경

지수님~너무부럽습니다아름다우신분^~^

컨테이너 색깔도 여러번 바뀐거 같네요 부지런하시고 센스있고 굉장해요!

시골 스타일이 아닌데
결론은 이것도 돈이 있어야 이런 삶을 살아가는거다 돈있다고 이런 생활을 하는것도 아닌다 부럽다

용기가 대단하신분 이시네요 ~~응원하고 행복한 모습 보기 조아요 충만한 삶 아름답습니다~^

맨날 정형화된 집만 보다가 이런 자유로운 집을 보니 그래 이런게 진짜 집이지 생각이 듭니다.
집 주인 상황에 맞게 그때그때 늘려가거나 고치니까 집에 내 역사가 그대로 남는거 같아요.

저렇게 살려고해도 땅이 있어야되고 그 땅도 맹지는 아니어야 가능하죠.

CEO였기에 가능했던 일..
그러나 행동하는 것 또한 쉽지 않은 일인데 정말 멋지십니다.

"어렸을때 천성대로 돌아간다"라는 말이 와닫네요.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처럼 우리모두 나이들면서 체면차리고 남 눈치보고, 평가받기 위해 나 자신을 잃고 살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 부질없다는거 깨달아가면서 어렸을때 천성으로 돌아가는거 같아요.
정말 멋진 분이네요.

영혼이 맑아지네요. ^^♡♡

마음은 간절한데 아직 어린 토끼가 있어서 지금은 포기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 .
꿈일까요?

시작을 콘테이너 하나로 할 수 있다는
것에 많을걸 배웁니다.

꿈꾸는걸 용기내어 하신님 정말 부럽습니다~~♡♡♡

정말 멋지다라는 말밖에..
영상보는 내내 내맘도 평화롭네요

제일 부러운건 24시간이 내시간이라는거

저두 월든을 읽으며 심취해서 컨테이너3대 놓고 비슷한 삶을 5년째 살고있는데 여성분이라 우리집보다 훨씬 께끗하네요..

존경스럽습니다 결단력이 대단하죠!!!

부럽습니다..행복하세요~

몃있다
나도 저분처럼 할수 있었으면 ..
나이도 너무 젊어 보이네

빨강머리앤 배경이 생각났어용 ❤
자유롭고 평온하고 예술적인

진심 행복하게 보입니다
나도 꿈꾸는 삶

돈을 떠나서 나에게 가치있는 인생을 사는게 행복하고, 나답게 사는거 같은, 저도 몇년전부터 여기저기 산을 알아 보고 있죠 ㅋ

저용기가 너무 부럽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행복하세요!!!

너무 좋다.

참 대단합니다
밤에는 겁날건데 씩씩하니 ~
용감하시기도하고 부럽기도 하고 집념이 없으면 못 하실듯요
한번 들려보고 싶은곳이군요^^

부엌 쥑인다~~

내 어머니
이 분보다 더 하면 더 했지 결코 덜 하지 않으셨는데 60에도 날씬 하셨고 힘이 넘치셨는데 66넘어서면서 몸이 하나씩 하나씩 나빠지셨다. 이제는 왠만하면 계단은 다 피하시고 떨어진 것은 그냥 놔 두신다. 이 분은 오래오래 건강히 살으셨으면 한다. 집이 너무 사랑스럽다.

집이 너무 예쁘네요 주말에 가족과 함께 힐링하기 딱좋은 멋진 집같아요

2년만 있음 50인데
정말 부럽습니다.
시골에서 푸르름을 보고 자랐기에 더욱더 초록의 풍경이 갈급합니다.

나의생활하고 거의비슷하네요~~
저는 아직주말에만 15년째~~^^

짧은 인생 자기 멋대로 살아야 인생인거 같다....................

Awesome ~♡

나도 25년만에 서로 자유롭게 살자고 아름다운 이혼 했는대 산으로 가고싶다 너무부럽다.........용감한 누님이네요 나도 꿈이 생겼어요 서울토박이라 산속생활 무섭내요 포크레인 면허도 땃는대 가야지요.....

저렇게 스카프 메고 고귀한 모습으로 전기톱 자르는 모습 너무 매력적이시네요 ㅎㅎㅎ

저런 생활은 모두가 내 노동의 댓가다~~조금 게으름 피면 금방 집 주변이 잡초와 풀밭 모기로 득실 거린다~~

멋있습니다👍🏻

부럽부럽 제가 꿈꾸는일상이에요..잘봤어요~^^

배우 김영옥님이 나레이션하시는게 신선해서 찾아보니
연극,KBS 춘천 아나운서,성우...다양하게 하셨네요.
태권브이 주인공 훈이 목소리를 마흔에 하셨다네요^^

좋아보입니다..멋지게 사시네요..잘보고 갑니다..화이팅!!

아~ 부러워라~
멋지네요
기억에 남아 또 보구 갑니다 ㅎ

닮으려 할 필요도 없고 부러워 할 필요도 없고 그저 저렇게 사는 한명의 사람을 재미삼아 봤다 생각 하고 싶습니다.
집이든 환경이든 뭐든 '나' 자신만이 나일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저분처럼 해 준다고 해도 절대 저분과 똑같은 생각 느낌 생활은 못합니다.
어차피 다른 사람이고 어차피 세상 모든 나는 너가 아니고 오롯이 나이기 때문이죠.
배울것도 없습니다.
그저 자기 자신에 충실하는 것만이 우리 각자 인생에 필요 할 뿐.
그리고 그 어떤 평가나 비판도 하지 마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