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70도의 도시🧊 ‘오이먀콘’에서 생존하는 법

누워서 이런 고퀄리티 영상을 볼수있다니... 감사합니다

따뜻한 전기장판안에서 누워서 보고계신분??

저곳을 촬영한 분은 대단한 분들이며 저 곳에 사는 사람들은 엄청 강한 사람들이네요. 잘 봤습니다. 브라보 👏🙏❤️

누워서 이렇게 아름다운 장면을 ..그리고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을 이분들 덕분에 푠안히 볼수 있다니 감사드립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왠지모를 감동이 있네요.

영하 70도 말만 들어도 정신이 얼어 버리는것 같네요.~~~^^^.
좋은정보 고맙고 감사합니다 🙏
모두들 코로나19 조심하시고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히 행복하세요 🎄🎉💯🎀
VERY THANK YOU 🙏

우와 진짜 좋은 영상이에요 따뜻해진 한국에서 보니 더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인간은 참 대단한듯. 이런 환경에서도 생존을하니..

저렇게 추운 곳에도 나무가 살수있다는것도 대단하네요

매일 잘 봅니다^^~

봐도봐도 힐링되는프로그램.감사합니다.

지금 영하 7도 인데 입 돌아가게 생겼는데 최저 영하 71도?? 평균 50도?? 대다나다....저 온도가 적응이 가능하다니 경이롭다.

진짜 세계테마여행 즐겨보니 tv 프로 랍니다
좋은 영상 세상이야기 전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볼때마다 경이롭고
신기합니다.
영상 제작하는 관계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추운나라까지가서촬영하신것을존경함니다69살된늙은이거봐도경이롭기까지함니다수고하셔습니다..대단하심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와우 ~
엄두가 안나네요
추워서 살겠습니까!!
그래도 사우나는 해보고싶네용~~ㅎㅎ

정말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퇴근 후 전기장판에 누워서 보니 소소한 행복을 느끼네요ㅋㅋㅋ

나중에 꼭 한번 가봐야겠다.아름다운 눈 마을

너무 재밌어요!^^

진짜 겨울왕국이네요 ~ 11'50" 캐나다구스도 입으시고 ~ 상상도 못할 추운 지역이지만 멋진 곳 인데요?👍

인간의 한계가 과연 어디까지 인지 그곳에서 사시는 분들에게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너무 좋네요 ㅎㅎ 목소리도 좋으시고 성격도 좋으시고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는 당신이 내 공화국에 관심을 가져서 매우 기쁩니다. 사실, 겨울에는 매우 춥지 만 내 본성을 좋아합니다! 우리를 방문 가자!

겨울왕국에 나왔던 오큰네집 사우나가 떠오를 정도네요. 올라프의 코가 되는 당근을 샀던 그 가게의 사우나. ㅋ

저렇게 추운데 마을이 어떻게 유지될 수 있을지 궁금했는데 지금 찾아보니 아이미꼰 지방에 금이나 텅스텐과 같은 광물 자원들이 정말 많이 묻혀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북극 항로로 가는 주요 거점 지역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실제로 마을 근처에 비행장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주 뜨는건 아닌지라 주로 자동차를 이용한다고 하는데 찾아보니 1인당 11000루블 정도부터 시작하는군요. 가장 가까운 도시이자 사하 공화국 수도인 야쿠츠크에서 1천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데 교통이 좋으면 8시간이고 안좋으면 18시간이군요. 물론 한겨울에는 그냥 다 내려놓고 18시간 생각하는게...... 주로 운행하는 자동차가 도요타 하이에이스 아니면 현대 스타렉스라고 합니다. 여행 상품도 있는데, 물론 운영사마다 다르겠지만 가이드 포함 1인 1주일 여행 기준 1인당 36만 5천루블이라고 합니다. 동부 시베리아는 가본적이 없어서 한번쯤은 가보고 싶네요!

사람이 적응하면 무섭다
어디든 산다 대단하다 저런곳에 사람이

와우😃 아름다운 마을이네요 나도 저기에 살고 싶네요

와우... 뼈의 길... 좀 무섭네요.

찰령한 분 감사합니다 추은데가셔서 우리는 따뜻한 곳에서 잘봤습니다

렛 풀 다운 당기다가 잠깐 봅니다.^^

카메라 배터리 괜찮은가 싶네요~
저런 곳은 배터리도 그만 닳아진다고 하던데.
대단하십니다~~

댕댕이들 아무렇지도 않게 다니는 것 보소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겨울도 추운데 더이상 어떻게 더 추워지는지 상상이 안됨...

저분 학자분 현지인이랑 똑같아보여요 ㅎㅎ
저런곳에도 적응하면서 사람이 살고 있다니 진짜 대단하다

따듯하게 온수매트켜고 누워 시청하는데 추운나라 보는 즐거움이있네~^^

빠니랑 곽튜브 보고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

사람도 얼것같아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영상잘봤어요^ 건강하세요

재밌게 잘 봤어요

우왕,,,넘 신기행

귀한 영상이네요. 보기만해도 춥습니다. 영하 70도면 남극보다 춥지 않나요.
그런데 전 이렇게 추운데서 못 살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 추울수록 몸도 더 굳고 아프더라구요.

이런 찰영. 하시는. 분들은. 정말. 돈 많이 줘야 되겟네요. 고생들. 많이 하시네요. 와~~~우. 무성다

와~ 저렇게 추운곳에서 드론을~!!

박정곤 교수님 시베리아에 오랫만에 가셨군요ㅎㅎ 몇년 전에 세계테마기행 시베리아 편 소장하고 있어요
반갑습니다^^

홍석천씨 추운데서 촬영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진짜 광고 스킵 안하고 보고 있습니다 !!

어떻게 저런곳에서 살지?
영하 십도만 되도 넘 추운데
주민들 대단하시다

유일한 상점 들어갈때 겨울왕국에서 상속에 오두막집 상점 들어가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ㅋㅋ

7:42 이봉주
11:52 임창정

7:48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라 ㅋㅋ

사람은 누구나 그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네요!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오싹하네요~ 바나나로 집 수리가 가능한 곳 ㅎㅎㅎㅎㅎㅎ정말 대단하십니다~~

뜨근하고~든든한 국밥 드셔야겠네

7:43 기계보다 빠른 장작패기 실력에 이분 찐이구나 느끼네요ㅕ ㅋㅋㅋㅋㅋㅋ

난 단 하루도 못 버틸듯 누워서
보고있어도 춥네 ㅋ

오이마콘 저기 지형이 북쪽 극한의 냉기가 머물수밖에없는 구조라네요.
인간의 생존 본능이 위대합니다

집 안에 반야를 만들어두면 난방에도 도움이 되고 좋지 않나요? 왜 그렇게 하지 않을까요?

3:43 유일하게 들리는 러시아어 “보드카?, 보드카!” ㅋㅎㅌㅎㅌㅎㅋ

겨울에 우리나라오면 반팔 입고 다니겠네 땀흘리면서... 영하 70도 지린다

추운 지방 사람들, 초원민족들이 날고기를 먹는 이유. 추운지방이나 초원에서는 채소 농사를 못지음. 비타민 부족이 올 수 밖에 없음. 동물들은 풀을 뜯거나 다른 방법으로 비타민을 섭취하지만 인간은 그럴 수가 없음. 그래서 그 동물을 먹음으로서 비타민을 섭취해야함. 비타민은 열에 굉장히 취약해 열을 가져다 대는 순간 파괴됨. 따라서 고기를 불에 굽는 순간 안에 있는 비타민은 전부 파괴됨. 그래서 날고기로 먹어야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음. 또한 저런 지역이서는 동물의 생간을 최고의 보양식으로 여기는데, 그것은 바로 간이야 말로 가장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부위이기 때문임.

이리도 추운데서도
숨을 쉬고 살아가네요.
여름도 짧을 텐데..

영하 50도. 생각만해도 고통스럽네요. 예전에 자취할 때 겨울인데 보일러가 고장도 아니고, 얼마 전에 기름도 넣었는데 방이 따뜻하지 않아 이상하다하면서 며칠 냉골에서 지낸 적이 있는데 정말 고통스럽고 힘들더라구요. 근데 영하 50도 정말 뭐라해야할지.. 아 근데 기름 채운 멀쩡한 보일러가 안돌아간 이유를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30대 중반 백수인 집주인 아들이 몰래 빼서 팔았었어요. 도둑질을 했지만 불쌍해서 모른척 해줬어요ㅋㅋ

상점 안은 너무평범해 보이네요ㅎㅎ 바나나 망치 망아지 고기..너무 신기해요~~

예전에 구판장? 에서도 저렇게 외상으로 많이 팔았죠

좋은 구경 했네요

추운날씨라는 표현보다 온뼈가 아플 날씨겟네요....상상도 못할 경지

11:48
할배 캐나다구스 찐 ㅋㅋㅋ

여기가서 먹던 순록의맛은 진짜기가막히게 맛있었다 생고기순록은 우리나라 한우생고기보다 더맛있었다 이름도 알수없는 물고기를 냉동된체로 얍게 포 떠서 먹는 맛은 일품이었다 보드카는 진짜 짜릿하게 독했다 왜 독한술을 마시는지 이해가 되었다 한두 잔 마시니 금방 온몸에 열이났다 인간의 살수있는 땅은 세계어디든 오지가되더라도 살아남는것이다 인간의 한계가 도대체 어디까지인지 알게되었다 그런데 단점으로 사람들이 보드카를 좋아해서인지 아니면 지방질이 많은 음식과 고기를 먹어서 인지 수명이 짧았다 정말 우리나라 강원도 경기도 군생활 최전방에서 했던 사람은 영하권 날씨를 잘알것이다 혹독하게 추웠는데 겨울가축으로 사람에게 길러진 순록이 그들의 생계수단이었다 순록 가죽 한장이 우리나라돈으로 60만원정도 였다 순록을 가족끼리 키우는 사람은7~8천마리씩 키우고있었으니 그들은 진짜 부자인셈이다 순록으로 먹을것을 사고 애들 학교도 보내고 있었고 또한 열심히 사는 모습이었다 끝이 보이지않는 땅끝에서 순록썰매에 의지하면서 이동하는것을 보면 정말인간도 생태계의 일원이다는것을 느낀다

여름에 보니 시원허네~ㅋ

이런거 보면 어느 동물보다 사람이 대단하다. 맹수와 같은 강인함은 물론 보호할수있는 질긴 가죽과 털도 없으면서 극한의 지역에서 각자의 생존방식으로 살아가는게 신기하다.

우와 잘생기고 몸 조음👍😍

영하 70도라니 싱상이 안가는온도다..
저도시에 발들이자마자 얼음될듯ㅎㅎ
저기서 어떻게 사는지 대단해요

대한민국 그것도 남한에 태어나 사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우리 선조들께 감사합니다

마을이 유지되는게 신기함. 젊은이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떠나려 할 거 같아.

우리네와 이목구비가 비슷해 친근하다

혹한기때 영하 20도도 뭐 그냥 저냥 돌아다니며 다니긴 하지만 진짜 추워 디질 것 같은데... 그보다도 몇배는 춥다라... 상상이 안간다 ㅋㅋ

생소한데 너무 정감 있는 마을이다 저절로 웃으면서 봣네..

정말 멋지다 전장도없고 평화롭다

그그그쪽ᆢ입이 꽁꽁 얼어지는 듯(?) 추위가 대단하네 트라이앵글 훈춘의 지인집에가서 강속 물고기도 얼어붙는 영하35도 정도는 견뎌봤는데ᆢ 영상속 그동네 여름철에도 얼음어는 기온이라고 하니 어떻게 농사지어 먹고살죠? 베리 언빌리버블 하넹ᆢㅠㅠ

저도 오미야콘 가봤는데 그때 영하 38도 였는데 생각보다 안추웠습니다, 서울에서 영하15도일때가 오히려 더 추웠던거 같네요, 왜냐하면 온도가 일정온도 이하로 내려가면 다 똑같이 춥습니다, 영상10도와 영하20도는 하늘과땅 차인데 영하 20도와 영하50도는 비슷하다는 말이죠, 그리고 바람이 불어야 체감온도가 내려가는데 오미야콘은 분지라 바람이 안붑니다, 생각보다 안춥습니다

파리, 모기 없어서 좋겠네요. ㅎㅎ 나는 미국 동남부에 거주하는데 겨울이 없어서 날고 기는 모든것들이 문답니다

배경 음악? 좋네요

빠니보틀보고 온 유튜브 알고리즘
ㅋㅋ
그영상에서 못본 새로운 마을의모습을 볼후잇네요

영하 70도? ㅎㄷㄷ '영하 10도'도 추운데! 영하 70도는 얼마나 추울련지?

바깥 온도가 저 정도라면 실내는 몇도 인지 넘 궁금하네요~~ 패딩에 목도리 장갑 착용 하고 자야 할 까요~ 정말이지 추위를 몹시 무서워 하는 사람인지라 너무 놀랍네요

진짜 예쁘다.. 한달살기 해보고 싶다.. 눈밭에서 해지는 광경 진짜 영화의 한장면 같다. 저기 사는 사람들 굉장히 낭만적일듯

영하 70도 상상이 안간다....

영하5~7도로 떨어져도 춥다고 두꺼운패딩 꺼내어 입고 비니까지쓰고 다니는데 저곳에사는분들 존경합니다...

EBS 제작진 모두께
감사드립니다 ,
러시아 역사지리를 배울수있는 좋은기회
를 고맙습니다
이런 추위 오지에도
먹을채소감자 주유할
곳이있네요
이곳에 사는 사람들의
희망은 무었인가요 ?

촬영진 분들 고맙습니더~ 대단하십니다~~~~

감기 바이러스가 얼어뒤지는 건강한 도시

여기는 냉장고가 필요 없겠다 하시는분들, 알레스카와 같이 냉장고는 추운 지방 에서는 온장고 입니다.

저렇게 추운데서 사는게 꿈인데...가고싶다

밖에서는 얼음이 더 따뜻하겠네요 어쩌면 핫 팩수준일지도.. 50도 이상 따뜻하니까
그래도 나무와 숲이 있는 것이 신기하네요 엄청 귀한 나무인데 땔감으로 다 없어지겠네요 ㅋ
사우나가 외 필요한지 알겠어요 저기선 땀흘릴 일 없으니 피부에 노폐물을 배출할 수 없으니
강제로 빼낼 수 밖에 ㅋ

정말 대단하다 ㅎㅎㅎ

먹는 걸 던지다니.... 저기 현지인들의 표정이 안좋네..

우아..

철원 산골에서 군생활하면서 온도계상으로 본 가장 낮은 기온이 영하 31도 였는데 그거도 진짜 추웠는데 영하 70도면 도대체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