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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람들...그차체가 아름다운 분들
밥은 사랑이고 따뜻한 정이죠~^-^
와~음식들이 다 제 취향저격이네요!! 대충대충 만드시는것 같은데 보기만 해도 군침 넘어가는 밥상이에요~~
방금 찾아갔더니 공룡알 해변민박 하시는 분만 밥 해준답니다돌아서 나가는 길입니다ㅠㅠ
저 20일전에 다녀왔어요누룽지까지 15찬입니다20여년전에 갔었던 만박집인데 투박한 부부의 심성과 꽃을사랑하는 순수함을 못잊어 다시 찾았던 곳 보옥리입니다노부부가되신 그분들 여전하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아 가보고 싶네요ㅠㅠ너무 먼곳이라 쉽지 않겠지만
대단하십니다. 정말 얼마만큼의 정성이란 세월을 묻었을까요? 아~ 저런 집에 살고싶다 ^^;
어머님 고생 많으셨고 많으시네요ㅠㅜ
훈훈합니다
응원합니다
꼭 가보고 싶네요.정원도 감상하고, 싱싱한 반찬도 맛보고좋은공기마시면 최상의 힐링이 되겠어요.좋은 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한번 가서 해주신 밥 먹고 싶네요~~~감사합니다.
나중에 꼭 한번 찾아가보고 싶은곳이네요
저 곳에서 푸짐함 백반 한 상 먹으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숨겨짓 곳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
와.... 내가다좋아하는거네ㅠㅠㅠ 배고파죽긋다
드디어 보길도 배를탓네요~설레이는마음으로 어르신 반찬맛나게 먹으러 출발~
저 여기 한 5년전에 다녀왔었습니다. 음식 맛은 기억 안나고, 히치하이킹 해주신 동네 아저씨가 자꾸 술 마시자고 집에 초대(?)같은 강요를 하셔서 굉장히 난처하고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 섬 여행은 혼자 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은 여행 이였습니다.
ㅋㅋㅋㅋ
첫댓!나도 저런 섬 놀러가고 싶어ㅜ
여기 가시면 꼭 부탁해서 드시고 오세요친한 후배가 살고 있는 마을입니다 보옥리...힘들어서 안하신다했는데 다시하시나 봅니다~~만족 만족하실겁니다~~
찾기도 잘찾아내시는 피디님들!구수한 사투리 민박에서 메뉴판 찾으시나요? ㅎㅎ 진짜 섬에서 음식 맛나게 먹고 푹쉬면 정말 힐링이겠네요! ㅋ 남편분 ~~ 살림꾼 아내 ! 너무 보기 좋은데 아내분 다리가 불편해 보여 맘 찡하네요
주인장도. 손님도 엄청나게 퉁명스럽네요잉군대, 응그니맵고 짜릿하네요잉.군대조음😛
건강해진 식단
위치가안노네요 주소라도좀주면찾아갈수있는데 혼자식사도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시비조로 말거는 피디는 여전하네..
이곳에 가서 하룻밤 묵으려고 합니다.저 민박집을 찾을 방법이 있을까요?
보길.노화도바지가만 기억에 남는 동네.
그렇게 비싼가여?
연락처 알수없나요?
혼자 가면 문전박대 당하지 않나여?
아버지 구찌 허리띠에 금목걸이 플렉스하시넹~ ㅎㅎ
교통만 좋으면...
뉴진스의 하입보이요
그런데 메뉴판 없으면 불법일텐데..
민박집이라잖아요. 민박집에 메뉴판 있음??
메뉴가 백반인거죠. 반찬이 매일 바뀌는
어쩌튼 J스러워
어처구니 ㅠ이집은 민박을 하지않으면밥을 팔지 않아요 ㅠ울산서 6시~7시간걸려배타고 차타고 갓는데ㅠ헛탕 햇네요 피디님 식사는 팔지않은다고하시지 ㅠ
순수한사람들...
그차체가 아름다운 분들
밥은 사랑이고 따뜻한 정이죠~^-^
와~음식들이 다 제 취향저격이네요!! 대충대충 만드시는것 같은데 보기만 해도 군침 넘어가는 밥상이에요~~
방금 찾아갔더니
공룡알 해변
민박 하시는 분만 밥 해준답니다
돌아서 나가는 길입니다ㅠㅠ
저 20일전에 다녀왔어요
누룽지까지 15찬입니다
20여년전에 갔었던 만박집인데 투박한 부부의 심성과 꽃을사랑하는 순수함을 못잊어 다시 찾았던 곳 보옥리입니다
노부부가되신 그분들 여전하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아 가보고 싶네요ㅠㅠ
너무 먼곳이라 쉽지 않겠지만
대단하십니다. 정말 얼마만큼의 정성이란 세월을 묻었을까요?
아~ 저런 집에 살고싶다 ^^;
어머님 고생 많으셨고 많으시네요ㅠㅜ
훈훈합니다
응원합니다
꼭 가보고 싶네요.
정원도 감상하고, 싱싱한 반찬도 맛보고
좋은공기마시면 최상의 힐링이 되겠어요.
좋은 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한번 가서 해주신 밥 먹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꼭 한번 찾아가보고 싶은곳이네요
저 곳에서 푸짐함 백반 한 상 먹으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숨겨짓 곳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
와.... 내가다좋아하는거네ㅠㅠㅠ 배고파죽긋다
드디어 보길도 배를탓네요~설레이는
마음으로 어르신 반찬맛나게 먹으러 출발~
저 여기 한 5년전에 다녀왔었습니다. 음식 맛은 기억 안나고, 히치하이킹 해주신 동네 아저씨가 자꾸 술 마시자고 집에 초대(?)같은 강요를 하셔서 굉장히 난처하고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 섬 여행은 혼자 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은 여행 이였습니다.
ㅋㅋㅋㅋ
첫댓!
나도 저런 섬 놀러가고 싶어ㅜ
여기 가시면 꼭 부탁해서 드시고 오세요
친한 후배가 살고 있는 마을입니다 보옥리...
힘들어서 안하신다했는데
다시하시나 봅니다~~
만족 만족하실겁니다~~
찾기도 잘찾아내시는 피디님들!구수한 사투리 민박에서 메뉴판 찾으시나요? ㅎㅎ 진짜 섬에서 음식 맛나게 먹고 푹쉬면 정말 힐링이겠네요! ㅋ 남편분 ~~ 살림꾼 아내 ! 너무 보기 좋은데 아내분 다리가 불편해 보여 맘 찡하네요
주인장도. 손님도
엄청나게 퉁명스럽네요잉
군대, 응그니맵고 짜릿하네요잉.군대조음😛
건강해진 식단
위치가안노네요 주소라도좀주면찾아갈수있는데 혼자식사도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시비조로 말거는 피디는 여전하네..
이곳에 가서 하룻밤 묵으려고 합니다.
저 민박집을 찾을 방법이 있을까요?
보길.노화도
바지가만 기억에 남는 동네.
그렇게 비싼가여?
연락처 알수없나요?
혼자 가면 문전박대 당하지 않나여?
아버지 구찌 허리띠에 금목걸이 플렉스하시넹~ ㅎㅎ
교통만 좋으면...
뉴진스의 하입보이요
그런데 메뉴판 없으면 불법일텐데..
민박집이라잖아요. 민박집에 메뉴판 있음??
메뉴가 백반인거죠. 반찬이 매일 바뀌는
어쩌튼 J스러워
어처구니 ㅠ
이집은 민박을 하지않으면
밥을 팔지 않아요 ㅠ
울산서 6시~7시간걸려
배타고 차타고 갓는데ㅠ
헛탕 햇네요
피디님 식사는 팔지않은다고
하시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