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잘지으셨네요,한가지 돌지붕 미국에서는(stone roof)라고 하는데 오래되면 nail 부실이나 아니면 금이가서 돌지붕이 떨어지는경우가 있어요 머리위로 떨어지면 사람이 죽을수도 있어요.그래서 제가 여기 미국에서 하는 tip을 드릴려고 합니다,1)우선 강한 녹 안쓰는 copper를 24"×24"사다 2),1"×5"long 짤라 낙시 바늘 모습으로 만들어 맨 시작점(starter)첫 line 두번째 라인 돌 속에다 끼어 넣으면 됩니다 물론 간격은 돌 넓이보다 좁게 해야합니다 그래야 돌이 흘러 내려오다가 걸려 안떨어지게하는 방식입니다...ㅎㅎㅎ도움이 됐을지 모르겠네요..
시골 출신이라 시골을 동경~ 나의 로망인 전원생활을 아직 이루지 못하고... 이렇게 영상으로서 추구하던 삶을 접하니 아쉬움부터 폭포수처럼 밀려드는군요... 60을 넘긴 나이에도 포기가 안되네요... 부부가 코드가 안 맞아 이루지 못함에 더 더욱 아쉬움과 여운이 남는듯... 행복이 깃든 자연의 보금자리... 행복하시길....
BCP says, "This is fascinating even though there is no English subtitle. I love beautiful elderly ladies at the end of the video. I also would love to hear their stories of their lives growing up."
라이프스타일을 계속 보면서 집에대한 생각을 하게돼요. 흔히들 집을 돈이되는,제테크가 되느냐로 판단하는 요즘세태에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고, 집이 사람을 위한것이 될때 인간이 비로소 자유를 누리게 되는것을~우리는 집이라는 울타리에 갇혀 지내는구나, 집이 주인이지 않을까 하는 반서을 하게 되네요~
그냥 집이 아니라 평생 걸쳐 만든 예술품
본 중에 최고. 반의반도 따라하기 힘드는 감동이 있네요
아저씨 정말 멋지십니다
할머니가 쓰신 글솜씨를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이별없이 살자더니 당신먼저 북두칠성이 되었고 나는 밤중의 샛별이 되었다" 너무나 감동적이고 슬픈 구절입니다ㅠㅠ
집 시리즈들 많이 봤는데, 가장 마음 따뜻해지는 회차인 것 같아요.
앗 신림에 들꽃이야기네요 ㅎ ㅎ
너무 옛그럽고 운치있는 집입니다.
봄 여름 가을 꼭 갑니다
회채비빕밥도 맛있고 감자전도 넘 맛있구요 ㅋ ㅋ
꽃차도 좋아요
맞아요.
도리어 윗풍있는 옛집에 살때는 감기 한번 안걸렸네요.
사람들이 아파트생활하면서 감기와 독감도 자주 걸리고....
우리 주택.
아랫목.
구들장.
온돌....
이런게 참 좋은 거예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집입니다.
이런집에서 한번 살아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런집이 진정 친환경이죠. 모든것이 자연으로 자연스럽게 돌아갈 수 있는집. 저도 이런집에 꼭 살아보고 싶네요
아랫목 윗목이 공기의 순환이 정말 되겠구나... 우리나라 조상들의 지혜는 참 대단하구나..
정말 집도 좋지만
가족의 정이 한가득 느껴져 보기좋습니다
정말 평생 살고싶은 따뜻한 집이네요
32:17 이별없이 살자더니...
선생님께서 할머니의
예쁜마음씨를 꺼내 주셔서
아름다운 시를 쓰셨네요.
갈라지려 했던 제 마음이
다시 아물어 집니다.
마음이 꽉 차고 건강한 따님들 보기좋은 가정이에요 😄
적게 벌어서 적게쓰자를 몸소 실천하고 사시네요. 정신이 건강해야 행복도 따라오는 법.
좋아요 👍
가정이 화목하네요.부럽ㆍ럽.
아직도 젊은 분들인데, 생각이 바르고 좋네요
조화로운 풍경과함께
순하게 사는모습
보기좋습니다
아름다운 아내 아름다운 가족 진실한 남편이 욕심없이 살아가는 모습이 가슴 채우는 울림이 있네요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잔잔한것 같으면서도 섬세한 부부의 마음과 손길이 스며있는 멋진 집입니다. 생의 동반자로 계속 만들어 간다는 말이 와닿네요~
여지껏 본집중 제일 살아 보고 싶은 집입니다.
가족 모두 천사에 모습이네요
꼭 가보고 싶어요
지금은 해외에서 20년차 살고있지만 머지않아 귀국해서 시골살이 이분들처럼 하려고 찾고있어요 사시는 곳이 어디신지요 ?
꼭 방문해 보고싶네요
두 분 정말 멋지십니다. 추억이 남는 집. 어떤 철학 과 태도로 내 집을 짓고 또 그렇게 살아오신 삶이 참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좋은 영상으로나마 뵐 수 있어서 감사한 맘이 듭니다.
정말 아름다운집입니다..마음도...
내가 힘들때 언제든지 돌아갈수있는 집~~바로 우리집~ 그곳에는 나름의 이야기를 가진 야생화들, 무념무상이 가능한 돌담쌓기~정말 굿입니다 돈보다 소중한 것 이게 아닌가싶네요~ 집 자체가 부부인생이네요 잘보고갑니다~
너무나도 귀한 집이네요 영상으로나마 보게되어 깊이 감사합니다
정성으로 지은 집과 삶에 대한 태도가 감동적입니다. 마을분들과 앞으로도 행복하게 사셨으면🙏🏻
콩땜 하는방법 좀 설명 해 주이소 우리집도 황토 바닥입니다?
집주인의 땀과 노력이 깃들었기에 한 눈에 들기보다는 오래두고 편안함을 느끼게 합니다.
좋은 집보면 마냥 부러웠는데 이건 진짜 부럽다.
아름다운 집이네요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8:06 첫째 딸 왈, "아이들은 물질적인 공간이 아니라 정서적인 존재로 봐 줄 때 맘이 꽉 찬다" 두 딸 키우는 아빠로서 새겨 들을 게요
시골이 주는 편안함은
인간에 주는 힘인듯~
멋집니다
시골에서 배울것도 많은듯
💏 고맙습니다 ~ 잘 보았습니다 ~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
손수지으신 흙집이 너무 편안하니 가고픈 안식처같습니다🌿
참 집이 아름답습니다
정겨운집 멋집니다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행복하세요^^
풀꽃같은 집입니다🍀
이쁘게 살아가는 가족
소박하고 화려한 삶
저희는 아들이 둘인데요. 큰애가 정현이고 작은애가 정민인데 저희 가족과는 반대내요
괜히 반갑기도 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할머님 삐뚤빼뚤하고 맞춤법도 엉망인 글이 내 평생 읽은 어느 시보다 더 가슴에 남네요
이쁜집에 사시는 행복한 가족들과 좋은 이웃들,,,힐링하고 갑니다
이집을짖고.고치는과정을기록해서널리알였으면하네요.10년20년30년세월이흘러다른사람들이보고우리에전통을알였으면하는69살된늙은입니다.주인장도.사춘들친척들한테배운기억으로이리큰일을했으니널리알여주세요.👍👍👍👍👍
얘들 꼴보기실허효 !!!
건축가 두분의 집을 보는 철학적인 따뜻한 시선이 정말 좋으네요.
보면볼수록 집이 커지는 느낌을 공감합니다
넘나 집이 좋아보임!!! 편안해보여요 :) 옛집인데 멋스러워요!
돌너와 지붕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저도 촌집지붕 위에 식물을 올리고 싶어서 찾다가 영상보고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대단 하세요
젊은 사람들이 귀촌이다해서
경기도 전원주택단지에 예쁘게 지어놓고
뿌듯해하는거 보다가 이거보니
이게정말 사람 사는거네요
32:17 집 보러 왔는데 사람 울리시네요..
참 슬프고도 아름다운 글이에요 😊
맞죠. 저렇게 표현 하신 할머니 아니 그 여인의 심정이 밀려옵니다.
벽난로 정말 멋있다. 투박한게 오히려 더 멋지네요.
집이 주인 닮아 아름답네요~
정답고 참 멋진 생활을 하는군요. 부러워요
언젠가(?) 저도 목표로 꿈꾸는 고향을 담은 집과 닮은 참 인상깊게 보는 두분의 한편의 여정~ 잘 봤습니다~저도 꿈을 꼭 이루고 싶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 ^^
스레이트 하고 리빙 그린 지붕 참좋네요! 진흙과 리빙 그린 지붕은 여름철에 시원하고 겨울에는 타뜻 합니다! 스레이트 지붕은 바람 많이 부르는 나라에서 많이 볼수있고 또는 오래 (100년+) 갑니다!
👍🏠
사람은 역시 지역하고 상관 없이 터를 잡고 살아야 하네
언제나 돌아갈수 있는 집...
다들 터를 잡고 사세요^^
도시에 사는사람 은 거기서. 그들의 삶이 즐거울 수 있고 편리 할 수 있겠지만. 전원 ? 인지 산골인지 저런 삶은. 오히려 마음과 몸이 더욱 정화 되는 삶 !
대단한 분들이네요
저런집은 부지런해야 하는디
내체질엔 안 맞을듯 하네요
저분들은 마음이 순박하신가 봐요
노은주소장님말씀잘하셔요
여기 가게 종종 가는데 반갑네요^^
이곳 저곳 외국을 여행할때 마다 현지인의 집들은 어떤지 민박을 주로하는데 그중 최고의 집이라 감동중입니다. 한국의 곳곳이 저런 집들이면 얼마나 좋을까 낭만의 나라가 될텐데... 집구경 가보고 싶네요
창호지 문보다 면(천)을 바르면 공기가 통하면서도 더질기고 좋을듯 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잘지으셨네요,한가지 돌지붕 미국에서는(stone roof)라고 하는데 오래되면 nail 부실이나 아니면 금이가서 돌지붕이 떨어지는경우가 있어요 머리위로 떨어지면 사람이 죽을수도 있어요.그래서 제가 여기 미국에서 하는 tip을 드릴려고 합니다,1)우선 강한 녹 안쓰는 copper를 24"×24"사다 2),1"×5"long 짤라 낙시 바늘 모습으로 만들어 맨 시작점(starter)첫 line 두번째 라인 돌 속에다 끼어 넣으면 됩니다 물론 간격은 돌 넓이보다 좁게 해야합니다 그래야 돌이 흘러 내려오다가 걸려 안떨어지게하는 방식입니다...ㅎㅎㅎ도움이 됐을지 모르겠네요..
맘이 편해지네요.다만 화재 위험이 곳곳에 보이네요. 조심하시길
여기 어딘지 꼭가서 보고싶네요❤️
어릴때 봤던 돌너아와 시골 고사리같이 생긴 저 풀.. 정말 아주 어릴적 생각납니다^^
시골 출신이라 시골을 동경~
나의 로망인 전원생활을 아직 이루지 못하고...
이렇게 영상으로서 추구하던 삶을 접하니 아쉬움부터 폭포수처럼 밀려드는군요...
60을 넘긴 나이에도 포기가 안되네요...
부부가 코드가 안 맞아 이루지 못함에 더 더욱 아쉬움과 여운이 남는듯...
행복이 깃든 자연의 보금자리...
행복하시길....
부럽부럽
멋지시네요...!
너므 이쁘고 멋스런 집입니다
카페도 운영하시는거 같은데한번 구경 가고 싶어요 어딘지 알려주심 고맙게 습니다^^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들꽃이야기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성남리 632
033-762-2823
저도 한번 가보고 싶은 집입니다. ^^
주소=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성남리 632
동화 속에서 사시는 것 같아요 부럽네요~
치악산 물, 엄청 차갑습니다.... 문을 치악산 물에 담그는 것을 보니 어릴적 야영갔던 생각이 나네요...
35 치고는 노안이다 싶었는데 ㅎㅎ 동안인거군요
딸들 예쁘네요
지붕에 다육식물인 '기린초'도 심으면
노~란 꽃이 이쁘게 필 겁니다.
4:15 ㅋㅋ 23살이고싶은 24살 설명란에 바로박아주네
집을보면 사람이보인다...명언이네요 ...고집과 불통
창호지 뜯어 내는 게 너무 서툴어 보임.
물을 뿌려 놓은 후 잠시 두었다가 창호지가 물을 먹은 후엔 쉽게 뜯어짐.
BCP says, "This is fascinating even though there is no English subtitle. I love beautiful elderly ladies at the end of the video. I also would love to hear their stories of their lives growing up."
여기 어됴? 알켜 줘야제! @@
커피 마시러 갈테야~
주소=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성남리 632
적게벌고 적게쓴다. 그만큼 마음은 풍요하겠죠.
나오지 문짝 어린시절 하기 싫던 일이 였는데 지금은 그립네요
광고가 ㅠㅠ 너무 많아요. 영상집중에 방해됩니다.
태풍오고 물난리오면 힘들듯ᆢ
카페도 운영하시는듯 한데 위치 아시는분 ?
원주시 신림면에 소재한 '들꽃이야기'라는 카페입니다. :)
주소=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성남리 632
이분들이 진짜 70살이훨씬 넘었을까요?66년에결혼했으면 적어도75살은됐을텐데 너무젊네요
1996년 결혼인데 잘못 적힌거같아요. 저희랑 아이들이 비슷해서 제생각이지만, 아이들 나이를보니 96년도 결혼하신거같아요.
집을 개조하거나 증축하는 것은 허가를 받아야 하나요? 아파트처럼 건축도면을 갖고 등기를 해야 하는지....
벽이 갈라지면 소똥바르는 집도있엇는데
왜 우리는 자기소개할때 나이를 말하는거야?
나이말해야죠 자기소개잖아요 즉 나이도 같이 말해야하죠.
그놈의 나이가 서로를 둘레안에 가둠. 존댓말과 나이. 그져 도움하나도 안되는 이상한 문화
우리에겐 그게 자연스러운 고유한 동양 문화인 것 같아요 솔직히 사람 만나면 그게 젤 궁금하거든요
존대말을 나이가 어린 상대이건, 나이가 많은 상대방이건 모두에게 존댓말을 하면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생기지 않을까? 암튼, 나이 공개하는 것은 후진적으로 보임
한국은 저런 본인땅에 집지을때 허가를 받아야 되나요? 그리고 혹시 모를 지진대비해서 짓나요? 경치를 보니 옛생각이 나서 너무 가보고 싶네요.
탤런트 이준혁씨가!!!!!!!
참 아름다운 가족이다. 소비 지향적/환경 파괴적인 요즘의 우리들을 생각한다면, 우리가 써 재끼는 에코로지컬 풋프린트를 반의 반만 줄여도, 아마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될텐데...
주소찿음.ㅋ 주소=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성남리 632
딸내미들이 이쁘네 ㅎㅎㅎ
오~집이 딱 내 스탈이당... 넘 부러벙. ^^
난 언제나 저렇게 살수잇으까...?
엥!! 개울물에서 닦다니... 물이 오염되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적은양이고 화학물질아니라지만... 하기야 저곳생활하려면 생활오수는 그냥 다 버리겟지만... ㅜㅜ
지금 홍수로 난리났것는디 걱정이 태산이다
진짜 행복을 실천하심에 박수를 보내옵니다.
1966년 결혼 후 2년 만에 귀촌을 결심하고,,, ??
분명 오타가 있지요?
내용을 끝까지 보니
1996년 결혼 후~ 가 맞는 듯 합니다.
섬네일에는 더 이상하게 적혀 있네요
이집만 깨끗하고 주위는 쓰레기들..
시골 정말 비닐 들 쓰레기 너무 심해
동네사람 모두 모여 쓰레기 치우기 운동 하면
시골이 깨끗해졌어요가 될듯.
광고가 심~하게 많네요
라이프스타일을 계속 보면서 집에대한 생각을 하게돼요.
흔히들 집을 돈이되는,제테크가 되느냐로 판단하는
요즘세태에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고, 집이
사람을 위한것이 될때 인간이 비로소 자유를 누리게
되는것을~우리는 집이라는 울타리에 갇혀 지내는구나,
집이 주인이지 않을까 하는 반서을 하게 되네요~
이거 전에 올라왔던 영상 아닌가요? 재업인가요?
이런 명품집은 언제든지 재업 환영
텃새는 시골마을분들이 하는게 아니고 도시분들이 시골 마을분들과 소통을 몰라 본인들이 만든 마음입니다ㅡ
마을 사람들속으로 들어가면 그런 텃새같은건 모르겠죠ㅡ
삶의 대한 태도가 아름답네요ㅡ
신들의 숲이라 해서 어디지 했는데 신림이었구나..
인간적으로 광고가 너무 많네요 한5분에 광고한편씩 어찌보면 광고를 위해 프로그램을 제작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입니다.
36:43
누르시고 첨부터 보심 광고없어져요~ 광고는 유툽에서 무작위로 넣는경우가 많아요
광고가 지나치게 많네요.
임소장님 목소리 윤종신씨하고 비슷하게 들리지않나..
봄되면 다 마당에다 놓고 벗기고....새창호지,붙치고..말리고..그러고 살았지..........딸들성격이 착하겠네...저런 며느리들이 좋치...정서적으로 안정된 사람이 가정을 잘다스리고 움직이지...앞으로 그런사람찿기가 힘들어질거야...점점...
시골에 사시면 물질적으로 풍족하지 않지만 정신적으로 부자입니다.
좋은 유투브 하지만 광고가 질을 망가뜨리네요 광고좀 줄이면 좋겠네요 짜증날 정도네요 에혀~~~
실례가 안되면 이곳 카페 주소가 어찌되는지 정보를 받아 볼수있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