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발길 없던 곳을 원석찾듯 찾아 얼마나 갈고닦아 보석으로 만드셨을지요... 집 뿐만 아니라 오가는 길목까지도 오지에서 시작하셨을텐데. 넉넉한 마음에 얼굴에 세월도 빗겨가신것 같습니다 ^^ 머리칼이 은빛으로 빛나시네요ㅎㅎ 시골에 살다보면 액자가 커진다는 말씀이 참 멋지네요! 음유시인이셔요 ㅎㅎㅎ
나을수도 있고 죽을수도 있음. 실제 암환자들 자연으로 돌아가서 나은사람들도 많으니까요. 하지만 그보다 죽은사람은 더 많다는걸 알아야됨. 100% 는 너무 공갈이 심했고 한 1% 회생됩니다. 지금도 그 1% 뚫어보자고 온갖 자연치료, 요양시설들이 성업중이죠. 의사 몇명끼고 대단위로 마을까지만들던데 그런거보면 이쪽사업이 얼마나 돈이 되는지 잘 보여줌 ㅋㅋㅋ
음... 참고로 경주에 모 패키지 보름에 500짜리 보호자 신분으로 받아봤는데 그 당시 같이 지낸 사람10여명중 연락되는 사람이 현재 1사람뿐임. 자연속에서 사람이 몸에 좋다고 누군가 믿는 모든걸 다 하는 링컨, 마세라티 그런거 몰고오신 분들이 모여서 치료받아도 그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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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쉬어갈때 가란 말 못하고 쉴 수 있는 의자를 더 만들었다는 마음이 참 넉넉하시네요
진짜 행복은 저런거 아닐까요
참 좋아보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멀리 라스베가스에서도 응원합니다.~~~
한국기행 덕분에
우리 나라 참 아름답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보는내내 행복해요
자연의 품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사시는모습 참부럽습니다
와우~ 세상에나 끝내줍니다
부럽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곱니다 한번가고싶네요
두분 행복해 보이시네요^^
너무아름답습니다~ 두분의 다정한모습 , 마음과 생각, 자연의모습 전부가요 영상이참예뻐요
자연에서두분넘멋진삶이시네요
행복해 보여요
부럽습니다 ~~ 👍
와~ 경치 끝내줍니다^^
산막을 지셨네요.
두분 인상이 넘 좋으세요.
덩달아 미소가~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여기가무릉도원이네요..!!! 저두 여기서 살고싶네요....!!!너무 좋아요
우와 예술이다 멋지시다 주인님👍👏👏💐
아~~
좋타
두분 사이좋게 사시는 모습 보기좋아요 행복하세요 ㅎㅎ!!
와~ 정말 가보구 싶어요 정원관리60년 대단한 열정입니다 건강하십시요
너무 멋져요
지금 현재 외국에서 근무 중인데 7월에 한국에 들어가면 아들과 함께 산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곳이 너무 좋아 보여 지리산 종주때 꼭 들려 보고 싶습니다...
위치 아시는 분. 도움 부탁드립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또봐야지❤️
Woow que hermoso lugar
경치가 너무 좋으네요.
그렇지만 불편한것도 많을것 같아요^^
한번 들리겠어요.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참 보기 좋군요.
어디인지 너무 좋네요. 깨끗한 자연가까이 살고싶네요.
지리산근처래요~~
지리산 둘레길 생겨 가끔 사람들도 들린다고
하네요
여기너무 좋아요~~
@@memil1718
지리산 둘레길 15구간(원부춘마을-가탄마을) 하동군 화개면 중촌마을 하늘호수차밭에서 둘레길 따라 형제봉쪽(원부춘 방향)으로 100m 정도 올라가다보면 우측에 있습니다.
최고다
사람 발길 없던 곳을 원석찾듯 찾아 얼마나 갈고닦아 보석으로 만드셨을지요...
집 뿐만 아니라 오가는 길목까지도 오지에서 시작하셨을텐데.
넉넉한 마음에 얼굴에 세월도 빗겨가신것 같습니다 ^^ 머리칼이 은빛으로 빛나시네요ㅎㅎ
시골에 살다보면 액자가 커진다는 말씀이 참 멋지네요! 음유시인이셔요 ㅎㅎㅎ
캬....
물 좋다
돈이많다고.행복할까요 정말 행복할겄갇네요.소박한 행복 부럽네요.
wonderful life !!
멀리 벤쿠버에서
그러게요 안되는거 되게 하려고 애쓰고 살았는데 돌아오는건 다른이의 악담이네요
정말아름답네요
저에로망입니다
올 5월 지리산 둘레길 돌면서 들러 미수가루와 냉커피 마시면서 쉬었던 곳..멋진 곳!!! 사장님 얼굴 보니 반갑네요~~
저도 꼭 가보고 싶은데 알려주심 안될까요? 민폐끼칠맘 추어도 없어요
@@user-jf3cg5ww2m 화개면 중촌 마을 가서 계곡 따라 쭉 올라가서 부춘마을 방향으로 조금 가면 있다고 해요
내가 갔을때 세수대야에다 내 발을 씻겨 주시더라고요
감사했습니다
맞습니다ㅡ어디서본것 같더니 지리산둘레길 옆에 있었군요
부부가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며 장소가 어디가 되었든 사이 좋게 사는 것이 행복, 자연과 함께한다면 금상첨화! 단 욕심을 버릴 때
7:30 프로듀사 bgm^^
경치 기가멕히다
와.. 계곡에서 아저씨 다이빙하고 수영할때 수영실력이... 예사롭지 않은데??
95더.ㅈㅈ.. ㆍ ㅣ .!ㅅㅅㅅ
밥맛 좋겠다 나도 저렇게 살고 싶은데
가족들 먹여 살여야 하네
돈이 인생에 전부ᆢ
지금 잘하고 계시는 것입니다.힘드는데 다른사람 위해 견디는것. 저 분 들이하는 것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귀하가 하는것은 아무나 할수 있는일이 아님니다.
😊😊😊😊😊😊😊😊
저분들은 운좋은케이스
겈 살고싶어요
데크는.전문가분들의 솜씨가 보이네요. 저런곳까지 가셔서 자재일일이 옮겨서 시공했을것 생각하니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였을듯...
누군 그걸 고생이라 표현하고 누군 그걸 재미(취미 또는 추억)이라 표현하겠죠?
정말 재미있는 삶같습니다.
너무 멋지게 사십니다.한국방문때 민박 가능할까요.
저렇게 산에 사시면 수입은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유유자적 살더라도 밥은 먹고 살아야 할텐데 말이죠.. 진짜 궁금하네요
생활비는 별로 안 들어요. 그리고 66세가 되면 연금이 나오죠
지리산은 국유지 아닌가요?
국유지에 개인이 점유하고 살아도 되는지요?
궁금하네요..
Sunhee Shin 저부분은 개인꺼인가봐요, 마지막에 전봇대가 있는걸 보니...국유지라면 한전에서 저곳만을 위해서 전봇대를 세우지 않겠죠
나라가 그리 호락호락 만만하지 않아요 오래된곳 자리잡고 사신분들 이유가 없이 무단점거 그 오랜시간 가능하기 로또 1등 만큼 힘들어요 공무원들이 그 오랜시간 직무유기하기 힘듬 특히 근래에 들어 작은일에도 재수없으면 옷벗어야함
저런데가 사유지가 되나요?
산주인일듯
이런데 살려면 땅을사서집을짓는
건가요?
그렇겠죠. 맹지땅이고 산속 오지라 가격이 싸죠
머잫아 너도나도
산속에 들어가서 살겠다고
난리치면
청정산은 모두 오염되고
계곡물 바위틈새마다
사람 머리카락 걸려있고....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지리산둘레길옆에ᆢ여기서 라면 한그릇 먹었습니다
이번에 비많이 왔는데
계곡옆이라
괜찮으신거죠
어딘가요? 정말 가서 살고싶네요 부럽습니다
근데 여름에 모기 진짜 많을듯 하네요 위치가 ㄷㄷ
나도 자연속에 살지만 외롭다 불편하다병원이 멀다 문화시설없다
이런불만가지 사람 아예 전원생활 꿈도 꾸지마라
뉴튜브에 전원생활 불편한점 해서 올니는 사람들 전원에와서 안될사람이 와서 헛소리 한다
그러다심장마비로갑니다ㆍ
속세의 삶이 얼마나 구역질 나고
실망스러웠으면 오지로 숨어들어왔을까.
그러나 한쪽이 가고나면
어떻게 사나.하기야 같이
죽으면 되겠지.그러면
좋겠다
ㅉㅉ 꼬라지 보니 또 이거보고 산에가서 살겠다고 산 뒤집어 놓겠네 ㅡㅡ
너만 안그러면 아무도 안한다. .
잘보고갑니다
두분행복하고
건강하게사세요
😀😀😀
암환자의 70%는 ‘두려움’에게 살해 당하고 30%는 “제약회사와 병원”에게 살해 당합니다. 암환자 여러분. 산에가서 죽겠다는 마음으로 산으로 들어가서 저 두사람처럼 살아보세요. 100% 치유됩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미신같은 소리를 합니까?
암환자는 암세포 때문에 죽는 겁니다
당신들 같이 미신과 주술적 믿음을 조장 하는 사람들 때문에 진짜 암환자들이 적절한 치료와 관리 기회를 놓칠수도 있다는 생각은 해보셧습니까?
나을수도 있고 죽을수도 있음. 실제 암환자들 자연으로 돌아가서 나은사람들도 많으니까요. 하지만 그보다 죽은사람은 더 많다는걸 알아야됨. 100% 는 너무 공갈이 심했고 한 1% 회생됩니다. 지금도 그 1% 뚫어보자고 온갖 자연치료, 요양시설들이 성업중이죠. 의사 몇명끼고 대단위로 마을까지만들던데 그런거보면 이쪽사업이 얼마나 돈이 되는지 잘 보여줌 ㅋㅋㅋ
@@user-lf4fs4hm8x 자연치료가 미신과 주술은 아니죠. 진짜 미신과 주술같은건 일본에서 암환자한테 다리미질 하다가 암 치료시켜서 상품까지 내놓은 아줌마 같은 경우죠 ㅋㅋㅋ
음... 참고로 경주에 모 패키지 보름에 500짜리 보호자 신분으로 받아봤는데 그 당시 같이 지낸 사람10여명중 연락되는 사람이 현재 1사람뿐임. 자연속에서 사람이 몸에 좋다고 누군가 믿는 모든걸 다 하는 링컨, 마세라티 그런거 몰고오신 분들이 모여서 치료받아도 그정도임.
자연에 가서도 두려움을 버리지 못하면 두려움에게 살해 됩니다 그래서 죽겟다는 마음으로 가라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