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연가시' 같은 일이 사람에게 일어날 수 있을까? | 연가시 | 기생충 | 숙주 | 기생

마침 와이프가 냉면먹을거냐고 물어보는데 오늘 저녁은 굶어야겠어요~

오~~ 흥미로운 영상인데 왜 새벽에 발견.. ㅎㅎ 잘보고갑니다
꿈에 안나오겠지?...

콩국수 먹고 쉬고 있는데 감사합니다.
후식으로 딱! 좋은 시간대네요

저 징그러운 뭉치를 맨손바닥 위에 올려놓을 수 있는 연구원분의 연구정신 대단합니다
손 씻고 와야지

사마귀는 알수록 신기하고 연가시도 징그럽지만 신기하네요.모든생물이 알면 알수록 새롭네요~^^

콩국수 먹을까 고민중이였는데 감사합니다.

아 너무 흥미로운 영상인데 재생하기가 두렵다

충분히 일어날 수 있을거라는거 ebs다큐채널 꾸준히 시청한 덕에 잘 알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일 회충약 먹어야겠다 사람몸에 기생할 수 없다고 했는데도 먹고싶네ㅋㅋㅋㅋ

귀여운 사마귀

아니 모기가 운반체 였네 진짜 모기는….

비빔면 먹고있는데 연가시영상 너무좋아용

뭐야....호로영화도 아닌데 왜이리 무섭지

어떻게 특정한 물가의 한 곳에 암놈과 수놈이 덩어리를 만든걸까? 시발점은 어떻게 되는거지 다 페로몬 분출 같기는 한데 신기하네

연가시는 어떻게 뇌신경을 조종해서 사마귀를 물가로 스스로 가게 만드는걸까 그것이 알고싶다

아주 흥미로운 제목

연가시 레전드 ㄷㄷ

제목은 "연가시는 사람을 조종할 수 있을까"인데 대답은 5초 나오고 끝..

이런건 진짜 어떻게 촬영한거지.너무 대단하다.

재탕이 너무 심하십니다. 새로운 다큐는 언제???

연가시를 모르던 초딩 저학년때 사마귀 배에서 기어나오는 연가시가 신기해서 다른 사마귀도 가지고 있나 잡아보고 했지 ㅋㅋ
그 당시 유행했던 말은 연가시가 사람 손가락에 감기면 손가락 잘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손가락 못 감게 애들끼리 호들갑 떨었지 ㅋㅋㅋㅋ

연가시가 유전자 조작을 할 정도로 고도의 생물인가...?
어떻게 유전자 조작을 하는지는 직접 구글링을 해봐야겠네요~

연가시가 사람몸안에 들어오면 몸 온도에 못 버티고 저세상간다고 합니다. 살아남더라도 소화액에서 완전 박멸됩니다

봤던거넹 ㄲㅂ

이럴수가...난 연가시가 자웅동체일 줄 알았는데... 니들은 뭔데 성별도 있고 짝짓기도 하냐....

마침 똥싸고 있었는데
똥이 더 잘 싸졌습니다

어려서 사마귀 똥구멍에서 연가시
나온건 밨는데 아무리 밟아도 죽지
않는것 보았다 밟아 비틀었는데
왜안죽지 어려서 보았을때 너무
궁금했다

그 와중에..모기는 아디다스군ㅋㅋ

어째서 인간은 조종을 못하는지 알려 줘야지..
핵심은 그건데..

결국 사마귀는 어떻게 됬나요?

제가 좀 예민해서 그런가
국민학교5년때 일이었네요
반친구가 큰사마귀를 배가통통했음
복도에 가지고 막대기 때리고 놀았는데 철사 같은것이 3개 4개 나왔는데요
그때 이상한 냄새를 맡았거든요
애들은 물마시고 싶다 하고 반으로 가고
저는가만히 보다가
저는 물을 많이 마셔서 물은아닌데
연못에 가고 싶더라구요
연못에가서 발만 넣을까?하고 신발 벗을려고 했는데
저찾아온 애가 선생님이 찾으신다해서 들어갔어요.
제가 그때 허약하고 그랬어요 ㅎ잘먹지도 못하고

4:18

인간에겐 단백질일뿐이니께..

하.. 소름 돋아서 몸 부르르 떨림;; 뭉쳐 있는 거 메밀 국수 같네;; 웩 ㅠㅠ

👍

짜파게티 못 먹을 것 같네요.

나와도 나와도 끝이없네, 존나길어 샤발

메디나충은 사람한테 기생하잖아요

근데 저 기생충들을 어떻게 뱃속에서 소화안돼고 기생하는건지 궁금함....

곤충계엔 연가시가 있다면 인간계엔 메디나충

옛날 학교 연못에서 사마귀가
물에 가까운 흙에 앉아서
지렁이같은 것을 뿜어내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남

근데 그냥 나오고 다시 사마귀는 살몀 좋은데 무적권 죽게 만드네 ㅠ

으악!!! 에프킬라랑 라이터 가져와!!!!!

어우 궁금해서 보긴보는디 징그러워서 똑바로는 못보것다

방금 판메밀 먹고왔는데 똑같이 생겼네 ㅎ.. 유튜브 알고리즘인가요?

똥싸면서 보고있는데 얼른 닦고 나가야겠다..

저거 여름에 만져서 누가 철실조각을 버렸나 하고 들어올리면서 던지고 놀았는데 연가시 뭉치였네,,,,

아니 나는 연기시가 너무 무서워서 계곡,강에서 물놀이 하기가 너무 무서운데
지짜 우리몸에선 그런게 살진못하겠죠?

계곡물 그냥먹지마라..

0:31 0:38 무슨 잠자리 곤충인지 아시나요?

어렸을때 실뱀이라고 불렀는데. 개 징글맞아서 소름끼쳐서 건드리기도 싫어했음

2:35 개극혐이네 어디까지 나오는거여 밤마다 사이언스 보다 잠드는데 이건좀...꿈에 나올것같아서 일단 패스;;;;;

엄청 기내ㅡㅡ작은 몸통에 저큰게

사람한테 아무짓도 안하는데 이상한 밈때문에 이미지만 씹창난 불쌍한 생물

조정 한다는개 이상하지 벌로 연가시 담긴 물 마시게 하는 나라는 있으나

쩔템이 시청한다해서 보았습니다

공룡 시대 때 뷰터 존대 했다면

너무 싫어 처음으로 깨끗한 물이 싫어진다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무침해 먹고 싶은 비주얼인데...
익혀 먹으면 그냥 단백질이지.. 뭐.. ㅋㅋㅋ

뭐임? 나도 방금 비빔국수 먹고 왔는데

신의 섭리 나와라
언제나 해답을 가지고 있는 색들

고사리맛나긋다

인간을 가장 많이 죽이고 백해무익한 모기를 일단 멸종시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옛날에 동네 형이랑 계곡에 있던 연가시 잡아다가 말려서 끈처럼 썼었는데 ㅋㅋㅋ

ㅓ우씨 징그러

진짜 메밀국수 닮아서
할머니께서 오늘 연가시 국수
해줄거 같이 생겼다
우웩 난 싫어요
제발

진자 극혐이다 으

초딩때 남자애들이 젓가락에 연가시끼워서 여자애들 놀리키고 다녔는데 ㅋㅋㅋㅋ

왜 이리 사람들은 댓글보고 비슷하게 말로 웃기려고하거나 공감 및 비판을할까. 굳이 본인 자체의 잣대가 없는지에대해 이번 영상에 또 느끼네. 이게 공감심리인가..

1000만원주면 연가시뭉치 씹어먹을수있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