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로 80만 대군을 물리친 서희의 외교력 | 고려 거란 전쟁의 의미 | 강감찬 귀주대첩 | 자주국방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처들어갈 힘은 없어도 자국을 지킬 수 있는 힘만으로 이정도 보여줄수 있다는게 교훈인가

👍👍👍

지금 현 시점에 필요 한 조건

오늘 나의 자장가

조선시대부터 사병이 혁파됐다지만, 고려의 군사력은 진짜 어마어마 했나보다..
조선이 세워지지 않고 고려가 멀쩡히 쭉갔다면 지금의 국경이 달라졌을수도 있었을거 같음.

고려는 영토도 넓고 강대국아기에 거런을 무시한 것이다

31분 15초에 송전탑이 보여요...

원교근공은 너무나도 좋고 유익한 전략임
그래서 현대의 우리도 몽골과 친해져서 중국을 압박하는 형상을 유지해야함
몽골을 키워주되 우리가 제압 할 수 있을정도로 키우고 중국에게 근심을 심어준다면 우리에겐 성공한 전략

몽골의 국력을 키워 중공을견제하고 한국의 제2부대로서 이용해야한다

원교근공은 힘이있는강대국이 통일하려할때 맞는다 우치러럼힘없는나라는 중립외교가 맞다 원교근공은 우리가 힘이많은나라는 아니기때문 또 다른나라정복하려하지 않기때문에 맞지않는다

우리의 강국:고려
우리의 약걱:조선

우천취소로 이겼다는데???

13:51 고려의 영토는 만주였다 우리가 배운 역사는 일제에 의해 왜곡된 역사

고려는 한반도 벗어났다 ㅡ고려사 보면

역사는역시 책보고

고려는 거란이 국력을 총동원해
80만정도는 되어야 정복할 수있는 적어도 조선보다는 크고 강한 나라였다.

80만은 개구라인데 믿고 싶은거겠죠 ㅋㅋㅋ

군사력 없는 외교가 말이 되나, 붙어보고 아니다 싶으니 협상장에 나온 거겠지.

반중친미를 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 원교근공…..
미국은 그래도 수평적인 관계로 예우해주는데, 중국은 수직관계로 종속국으로 대하고 깡패짓한다는 것…..

거란은,고려,등,여러나,라,뺏고도,아직도,후진국으로사니,경제발전은,전혀신경쓴게아님,

10만이던,80만이던,뭐가,중한디,우리나라,처들어와,오래동안,악탈에,죽이고,못된짓은,다하고

강동 6주가 강의 동쪽 여섯 고을이라고 이야기 하던데 압록강을 기준으로 하면 그긴 강동이 아니고 강남 6주가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세종 실록지리지에서도 조선의 명태조한테 인정받은 조선 영토가 압록강에서 700리나 위쪽이라는데 언제까지 우리는 이런 이상한 역사만을 계속 되풀이 하는걸까요? 정녕 교과서에 고려 영토가 진실인가요?

평안북도 확실한가?

이주희님 앞머리좀 어떻게 해봐요

거란이 중국이라는 잘못된 생각부터 고쳐야. 몽고 초원에서 일어나 중앙아시아와 만주를 점령하고 송나라를 남쪽으로 밀어냈는데 그게 중국이면 중국애들 말대로 몽골도 중국 역사고 고구려, 발해도 다 중국 역사라는 말. 이미 동북공정을 인정한 샘이 되는거임.

아 ㅠ 죽을때 뱅글뱅글 돌고 죽고 현실성 없어 그만 볼래 ㅠ

임용한 소장님 강동 6주가 평안북도 지역이라 하셨는데 평안도가 압록강 남쪽이지 어찌 동쪽 입니까? 우리 역사학자들 고려영토 역사에 대해 더 공부좀 합시다.

마치 미지의 영역처럼 흠..과거 고구려 백제 신라는 과거 사람들한테 어떤 영역이였던 거야? 다른 나라는 힘으로 찍어 누르고 그러는데 말야.. 역사 왜곡 된건 맞는거 같애

고려의 강동6주가
지금의 평양북도가
이니라
압록강위쪽 간도넘어
압록수가 흐르는지역
요동위쪽으로 본다
강동6주도 역사외곡은
식민사관으로 강동8주
인것이다
압록수가 요동쪽으로
그당시 압룍수로 불렀다는것😂😂😂😂😂
역사를 다시써야 한다는것😂😂

원교근공하면 신라지. 당나라 끌어들여서 백제,고구려 멸망시키고 통일했는데.

실제로 6만인가 그렇다 그냥 장수가 가는데 무슨80만이고 그것도 싸울려고 가는게 아닌데 그냥 겁만줄려고 가는거고 외교할려고...

80만. 아니고 8만이겠지
병졸 먹일 식량조달도 안된다더라

근데 전부터 생각한건데~ 인간적으로 1차 침입 80만은 좀 안쓰면 안되나? 2차침입때 황제가 친정하면서 전군 동원해서 온게 40만인데~ 일개 지방 장관이 군대를 끌고 온게 뭔~ 80만이라고 죄다 쓰고 있네 ㅡㅡ+

지금은 우리나라는 어떻한가 오로지 미국 그것도 못밉어 일본 까지 끌어 들이고 있음

저렇게 조그만 나라를 누가 구다봐... 거기다 전쟁은 안하고 맨날 얻어 터지기만 한다고 지나인들이 그렇게 써 놓고서.. 그리고 저렇게 조그마한 나라에 80만이라고 무슨 구라를 쳐..5만만 왔다고 해도 벌벌 떨겠구만..

너무 국뽕. ㅋㅋㅋ
왜 징기스칸도 한국 사람이라하지

저교수좀 그만

1차때 거란군 10만명으로 나왔는데 먼 80만명이라고 구라치냐 ㅋㅋㅋ그리고 성종이 거란군이랑 싸워서 대패하고 서희가 외교 하려 간거임 ㅋㅋ먼 80만명이라고 왜곡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왜 고려땅이 한반도에만 갇혀있냐.
삼천리 금수강산이 어디서 어디부터냐!
역사 왜곡하지 마라!

현재도 한미동맹으로 당시와 비슷함.
옛날 조공관계(형제/혈맹/동맹/제후국/천조국/황제국/팬아메리카/중화사상)도 그냥 외교적 용어 차이일 뿐임.
요즘은 중국도 미국/한국에 팬더곰 조공 받치는 세상임.

왕건이 미첫군
어차피 전쟁은 나것지만 멀 처믿고ᆢ

한심한 것들.....대한민국...이게 거란이 한국사의 마지막 승자하는 것이다.....거린민족이 소멸했다고? 웃기는 소리....巨란이나 大한이나 나는 같은 소리로 들리는데.....한국내에는 수많은 거란의 유적과 문화가 남아있고 나라 이름도 가란에서 대한으로 바꿔 한국 역사에 살아 있는 것이다....정작 고려는 망하고 그 흔적조차 희미해지는데....

무슨 거란군이 80만이 쳐들어오나 80만명이 동원된거면 국가 총동원이고 황제가 친정을 해도 그정도 군대를 동원하는건 불가능함 거란군 총사령관이었던 소손녕 관직은 동경유수 였는데 지금으로 따지면 도지사 정도되는 위치임 동경유수가 동원할 수 있는 군사수는 최대 6만명 정도임 그리고 80만명을 끌고 왔으면 개경까지 진격해야지 80만명으로 토성에 불과한 안융진에서 발이 묶이고 계속 강화요청을 한다고??? 내가 80만명 이끌고 왔으면 개경까지 밀고 내려 왔을것 같은데??? 근데 그렇게 못했다는건 애초에 80만이라는 숫자는 존재하지도 않았고 고작 6만명으로 개경까지 진격하지도 못함 거란도 1차 여요전쟁의 목적은 고려를 정복하는게 아니라 송나라를 확실하게 공격하기 위해서 배후에 있던 고려를 견제하기 위한 성격이 강했음

대한민국에서 왜곡이 제일심한 분야가 역사임~~역사 문헌 한줄로 역사학자들은 책5권을 만들어냄ㅋㅋㅋ그나마 옛날TV드라마 태조 왕건 보면 " 역사 문헌에는 이렇게 쓰여있다~나머지는 작가생각이고..극적인장면을 연출하기위해서다"라고 내레이션이 나옴 그나마 제일 잘만든 드라마라고 봄..지금 역사드라마는ㅋㅋㅋㅋ뻥임

반드시 윤써결이리ㅡㄴ자가 보고 학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