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수상주택 전문 건설사의 100톤 넘는 집짓기 제작 과정

수상주택으로 유명한 곳이 네덜란드와 미국 시애틀인데, 두 곳 모두 서안해양성 기후대이죠.
태풍도 없고, 여름철 홍수도 없어서 수상주택이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죠.
수상주택으로 유명한 곳이 캐나다 동부해안 뉴펀들랜드쪽도 있는데, 거기는 허리케인이 아예 올라가지 못할 정도로 추운 곳이라서 수상주택을 설치할 수 있답니다.
우리나라는 기후 조건이 태풍이 몰아치고, 하상계수가 큰 몬순기후라서, 바다에 수상주택을 설치하면 수십톤 테드라포드도 날려버리는 태풍의 위력앞에서는 그냥 나뭇잎에 지나지 않고, 내륙수면에 설치하면 또 여름철 집중호우로 맥없이 떠내려 갈 겁니다.

전기, 가스, 상하수도는 어떻게 연결하는지도 궁금하네요.

어떻게 저런 건물이 물에 뜨는지 진짜 신기하네요. 흥미로운 내용을 또 쉽고 알차게 설명이 되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Ebs는 항상 유익하고 재밌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찾아보니 수도 오수 전기가 파이프로 연결되어 있네요..
가격은 5억수준..

발상의 전환이 대단합니다.

이거 정말 대단한게
포크레인이 바닥 치면 20 미터 떨어져도 의자에 앉았을 때 바닥에 진동이 전달되서 울림.
저런 해상의 집에서는 진동 전달 일체 없음.
물론 장단점은 존재하지만..

창의력과 과학, 자연 감성이 풍부한 네덜란드!

멋지네요~

네덜애들은 ㄹㅇ기술로 먹고사는 나라네

감사합니다

땅이 해수면 보다 낮은 네덜란드라 잘 적응해서 개발하고 있네

가까운 미래에는 모든 주택들이 이 공법을 지향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집들 진짜이쁘네요

지역의 기후에 맞는지를 따져 봐야 한다.
한국 같은 경우, 산악지역의 비율이 높아 비가 오면 하천의 범람이 빈번한데, 하천에서의 안전을 담보하기 힘들고,
바다의 경우, 매년 반복되는 태풍으로 안전을 담보하기 힘든 점에 대해, 먼저 대책이 있어야 한다.

와 놀랍네요😀

정말 놀랍네요 ㅋ

이런게 언론이지.. 멋짐

매 년 태풍올 때 해운대에 몰아치는 해일에 가까운 파도를 보면, 한국에서 저거 했다가는
태풍올때마다 최소 주택 침몰, 최대 일가족 익사 일듯

우리나라 전원주택 단지처럼...
전용 호수부지를 마련해줬네, 사고의 유연함이 대단하다.

대박!!!

북극의 빙하가 오존층 파괴와 온실가스 땜에 녹고있다는데 해수면이 높아진다던데 그럼 머지않아 수상도시를 만들어야되는건 아닌지 올해도 비가 많이왔는데 침수지역 생긴다는데 이제 네널란드처럼 물위의 집을 지어야하는건 아닌지 미래를 내다봐야할지도

한강 편의점도 물에 뜬다 한반도에도 충분히 적용 가능하나 강 주변이 공원으로 활용되며 댐 건설로 인한 호수는 상수원으로써 보호되어있기에 도시 설계상 지을 자리가 없다고 봐야한다.
다만 홍수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저지대의 경우 재개발을 통해 피해를 예방하고 자연과 상생 가능한 주거지역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오호! 대한민국 서울 지역에 수상 주택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한강에 있는 편의점도 물에 뜬다네요 저 이거 알고 개깜놀

오수처리가 궁금하네요

우리나라도 수상가옥 많잔아.. 호수가면 낚시집 많은데. 하루 인당3~4만원? 독채 15만원? 냉난방에 수전도 있던데.. 원하면 이동식 모터 2개 달아서 이동도 하고.

캄보디아에 가보면 수상가옥이 있는데 그게 생각 나네요

Clip very good

1981년도에 미국에서 기술 개발된 바다에서 뜨는 콘크리트 기술 보다 못한 기술인대
비용 때문인가요 한때 이동식 대형 콘크리트 공항을 바다에 만들겠다고 떠벌렸는댜

진짜 전혀 출렁이지않나? 그렇다면 진짜신기하네요.

새만금 방조제 안쪽 호수에 짖는다면 시화호 호수위에 집을 짖는다면 어떨까 합니다.벌레와의 전쟁?

신기하긴 한데....강한 태풍에 괜찮을까 궁금하네요. 예전에 태풍때문에 항구 크레인들이 엿가락처럼 휘어버린거 보면 강한 태풍이 온다면 안전에 대한 담보가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바다는 파도문제를 해결해야 될것 같음. 파도소리가 좋으면 몰라도 방파제내부에 두거나 강이나 호수가 제일 좋지. 바다는 염분때문에 수명도 짧아짐.

외국. 사람들
머리가. 참 좋아요
우리. 나라
사람들이
물위에
집짓고
살며
어떻게될까요

전기, 가스, 상하수도 쪽도 봤으면 하는데.... 좀 아쉽네요.

오폐수 처리내용은없는데여? ㅎㅎ가옥은만들기쉽죠 환경을 어떻게지키는지 그게궁금 ㅎㅎ

바다로 가게 되면 영토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전 다른걸 떠나 이부분도 문제가 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할거 같아요

대한민국 국개들도 이런것 좀 보고 배웠으면..맨날 아파트만 쳐 짓지 말고

일종의 조립식 구조물으로도 볼 수 있는데 5개월씩이나 걸린다는건 게으르기 때문임
그래서 한국이 저사업에 뛰어들었는데 2개월에 끝 낼수 있게 되면서 기존의 업체들이 도산함

오폐수처리는 어떻게 하는지 궁굼하네요

화장실은 어떻게 쓰시나요?

강풍경이 집에 가려진다는 점도 생각해봐야겠네요.

바다로~??? 언젠가는 이라는 희망이 있지만, 자연은...

K수상주택 도입 5년후: 각종 쓰레기 및 오수 방류로 인해 금지법 발안

바다보단 강이 더 좋을거 같은데.. 기술이 더 발전하고 안정성만 있다면 바다도 괜찮겠지만...

폭우가 쏟아지면 떠내려가겠네요.

대단하다.

전기는 뭐 그렇다치고 오수 상수는 어떻게 처리되는지도 궁금하네 ㅠㅠ

땅값높은 서울 한강에서 사업권따내면 대박이겠는데

이런 기술은 빨리 도입해야겠는데

물위에 떠 있어서 홍수 걱정이 없다니...ㅎㅎ

땅값 비싼데 좋은 대안이다

네덜란드 해상관련 기술들은 놀랍기만함..거가대교 기술도 네덜란드 캐리

상당수의 낮은 지대의 국가들이 해수면 상승으로 침수 되고 있음
방파제나 지표를 올리는 작업으로 시간을 늦추고는 있지만
상당수의 영토가 멀지않은 미래에 바다에 침수 될 거임
가까운 미래에 워터월드과 같은 해상 마을들이 생겨날 것으로 보임

전기는 그렇다처도 상수도는 ??

생활에서 나오는 오수 및 오물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하네..

엔진도 달아서 집안에 앉아서 세계여행.

저런 집들이 과연 태풍이나 홍수에 어케 대응할지 궁금하네요..
갈수록 지구 온난화로 기상 악화돼고있는데..

우리 한국도
튼튼하게
수상스키
집. 물위에
떠있는집
만들수 있을까요
장마철에도
집안에. 물안새고
튼튼한 수상
스키집. 이요

그런데여러분 물이가까이있으면 습기,모기,부식 정말삶을힘들게합니다

여름에 빛이 물과 반사되서 더울 것하고 습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려나요?

서울은. 바로
한강 위에다
만들며. 되겠네요

한강의 편의점과 같은 원리네요....

믈에 뜨는 주택을 5년에 한 번씩 손을 봐야 한다면 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썩지않고 망가지지 않는 것은 요즘 골치 아프게 지구를 힘들게하는 플라스틱도 개발하면 괜찮지않을까요?

수상주택의 단점은 습도인데 어찌 해결할까?

샤워는 앞에 물로 뛰어 내리면?

바다는 극복하기 힘들거 같네요 ㅎㅎㅎㅎ

살기가 나날이 힘들어 지는군~TT.,

바다는 아무래도 해결해야할 문제가 많겠지... 바다에 설치했다가 자고일어났더니 바다 한가운데 둥둥 떠다닐수도..
진짜 바닷바람..파도...무섭지..

궁금한게 있는데 저러면 모기 많을까요 강변인데

정화조는 어떻게 해결하는지 궁금하네....
생활하수로 오염이 심각할 것 같은데

오폐수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

주말에 마루에서 낚시하는것 생각만해도 짜릿하네
자기전에 통발 넣어두고 아침에 꺼내서 즉석으로 요리해먹는것도 ㅎㅎ

땅(부동산)은 어떻게 되는거지.....?

습한 문제, 수맥의 문제..괜찮은가...

다들 간과하는게 있어요....... 저 나라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상하수도야 뭐 방법이 있겠지만서도..
모기랑 밤에 불빛 있으면 몰려드는 벌레들 어쩔..
그리고 쓰레기 분리수거등 도덕성까지 고려해야...ㅋ

Xin chào người bạn thân

와 신기하다 플로팅주택 와드

저 콘크리트 딜도 갖고 싶다

가설: 물에 뜨는 주택 태풍과 많은 비로인하여 홍수가 발생했고 집이 떠올랐다 마침 배처럼 집이 물위로 떠올랐고 그 날 따라 태풍의 바람이 심하게 불어 집이 떠내려갔다.
집에서 잠을 자는데 심하게 얼어죽을것 처럼 추웠다.
집 주인은 눈을 떠서 밖을 봤는데 남극이었다.

한국도 수상
주택 만들수
있을까요
비. 바람쳐도
무너지지않구
튼튼하게

집값이 비싸닌깐 그런건데.. 집값 안정화 같은 가격이라면 난 땅에서 살고파요 근본적 해결방안 정책을 우리나라에서 됬으면 합니다 수상저택 말고요

태풍 심하면 어떻게 되나요

바다는 파도문제가 있는데.

엄청 큰 사각박스 만들어서 부력을 만들고, 그 위에 집을 세우기 위해서 또 하나의 풀을 만들면 짐벌 효과있어서 파도 치는 곳에서도 안정적으로 잘 있을 수 있을 듯 한데..

마지막말에 동의하기힘듬 바다는 아니지 너무멀리는가지말자 후회하기실타.

한국도 10년 안에 잠긴다면서 해야 한다고 어느 모 거시기가 그러던데
빠르면 빠르고 늦으면 늦을수도 있지만 뭐 기술 받아 갈수만 있다면 나쁜건 아니겠지

저게 진짜 이쁜데
벌래가 그렇게 많다고 하더라고요

??? 똥은??? 샤워할뜨 쓸 물은?? 전기는??

그래서 저 수상주택들은 얼만데?

그렇다면 바다는 직접 화장실이되니 더러운 똥물은 시간문제

각분야의 기술을 인정을 해야지 여러가지 산업기술이 노하우가 아닌 기술로 대접 받고 돈임금과 대우가 기술을 발전시키지 책상만 앉은 사람만 대접하면 조선시대로 희기하는거임

우리나라는 한달이면 될 거 같은데

공법의 핵심: 4:24

그렇게 강이 순식간에 오염되고 마는데..

뭐 좋아보일진 몰라도 현실은 개쩌는 습기에 공구들은 철로 된건 다 녹슬고 특히 겨울에.,. 옷엔 곰팡이 득실득실 몸엔 기침, 피부알레르기 으..

으음 그냥 아파트에 살겠습니다.

방글라데시에선 1년에 몇 만 가구가 떠내려가고, 한쪽에선 수상 가옥이라니....

우리나라랑 작업하는 장인정싱의 차원이다르다
우리나라는 감독이라고하면 어디서 싼값에구하는 노동자들 구해서 개노동이나시키지
저렇게 멋진작품이 나올수가없어 우리나라는

초딩 수준의 기술 수준을 대단한 것처럼 보도하네
수면보다 지면이 낮은 네덜란드 지역 특성상 필요에 의해 제작 된 수상가옥
우리나라가 저런 지형 이였으면 수백년 전에 만들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