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들어보셨나요? 시골 개 프렌치 불독 호미와 최강동안 묵식이네!!!!

풀버전 보시면 호미랑 묵식이가 얼마나 행복하고.심장사상충과 진드기 관리까지받고 건강하게 잘 지내는지 아실꺼예요~!!모든 시골멍뭉이 아가들이 호미랑 묵식이처럼 사랑받고살았음좋겠어요

시골개들 삶이 묵식이와 호미처럼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따님분이 계셔서 반려견 건강과 산책을 당부하고 그걸 실천하려 하시고 사랑으로 키우시는 노부부처럼 시골개들 삶이 달라지길 희망해 봅니다 평생 짧은 쇠사슬에 묶여서 산책 한번 못 가보고 사람이 먹던 음식 찌거리와 더러운 물을 먹고 키우다 쓸모없어지면 잡아 먹거나 개장수에 팔려가는 시골개들이 너무 불쌍하죠 제발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동물을 키우지 않았으면 싶네요

18:28 데굴데굴 데굴데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어르신들은 딸아들이 이걸로 씻겨라 저거 먹여라 해도 원래 하던 방식을 고수하시던데 따님이 시키는 대로 잘 돌봐주시다니 대단하세요!! 호미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호미랑 묵식이 진짜 행복해 보인다 ㅋㅋㅋㅋ선공개 영상에서 시골개라고 다 불쌍하다고 뭐라 하던 분들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시골개의 환경이 개선돼야 하는 건 맞지만 섣불리 비난부터 하는 거도 고쳐야 되지 않을까요
시골에 있는 강아지들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이 영상이 좋은 본보기가 되지 않을까요
진짜 행복해 보이고 사랑 받는게 느껴지니 보기가 너무 좋아요 👍👍
묵식이 두고 다니는 이유 영상에 나와 있어요 묵식이 나이가 12살이라 데리고 다니면 힘들어 해서 두고 다니는 거래요
따님이 진짜 좋은거 잘 챙겨주시고 있네요 ㅋㅋㅋ호미 파양된 기억 때문에 혼자 있는게 많이 힘들었었나 봐요 시골 와서 표정이 진짜 좋아졌어요 ㅋㅋㅋ👍👍

시골개들이 다 이렇게 행복했으면 ㅠㅠ

어쩜 이리 예쁘게 두마리를 잘키우시나요 역시 동물도 잘 키우시는분들이 자식들도 잘 키우시네요 따님이 호미 묵식이 옷 사주신것들도 넘 예뻐요

도시에서 키울 수 없어 시골 부모님께 맡기는 경우를 주변에서도 볼 수 있는데요. 사실 저렇게 잘 케어하시는 노부부는 없는게 현실입니다. 대부분 1m줄에 매여서 음식물 찌꺼기 먹으면서 평생을 지내죠. 그러다 잃어버리면 찾지도 않아 유기견이 되고 말죠. 제가 입양한 아이가 바로 이런 경우예요. 시골에 데려다 놓으면 더 나을꺼라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아이들은 버려졌다고 생각하니까요. 호미는 정말 운이 좋은 경우죠. 그리고 딸이 계속 관심을 갖고 케어하니까 가능한 일입니다. 시골 부모님께 보내는 일은 좀 더 신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불독 계열들 하나같이 사람 무지 좋아하는듯ㅋㅋㅋ 근데 의외로 저 생긴것도 보다보면 귀엽슴

어머님의 인상이 천사처럼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세요..저렇게 늙고싶다ㅜㅜ

행복이 따로 있나~
두분 건강하십시오

나이드신 어르신인데도 막히시지 않고
여기서 훈수짓하는 애들보다는 훨씬 잘키우시는거 같네

강아지들이 너무 행복해 보여요 산책도가고 주인과 밭일도 나가고 영양제 간식 목욕 관리 그늘과 침대 행복한 표정과 기분좋아 배까고 뒹구는 행동, 최고의 견생 아닐까 싶어요

우와 이번 편은 진짜 현실적이다ㅋㅋㅋㅋ
걔 이름 앞에 성 붙이고, 사료만 먹여야한다고 얘기하곤 간식 폭풍 쇼핑하고, 내 옷보다 개옷을 더 많이 사고....나도 강아지한테 벤츠 사줬는데ㅋㅋㅋㅋㅋㅋ 미쳐

본방에 재방까지 봤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두 강아지 표정에
덩달아 행복해지는 회차였어요
묵식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야해!
호미도 내내 행복하렴

어머나~~^^ 호미 표정이 아주아주 좋아보이네요^^
할머니 할아버지의 강아지 사랑이 많이 많이 느껴집니다^^
강아지들과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여기 시골 프렌치불독은 호미군요. S본부에서 방송된 시골 프렌치불독은 이름이 '고기'였는데 ㅎㅎㅎㅎ

호미 작업복부터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사랑 많이 받고 사는 거보니까 저까지 행복해져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는곳은 외지인데 키우는 반려견은 모델견 같이 예쁘게 키우시네요
이름도 정겹고 반려견 사랑이 많이 느껴지네요

따님이 장점이 대단한거지 한생명살렸자나요 동물사랑하는 아름다운분 부모님들도 선하시고좋네요^^

행복해보여요 호미 짱 멋져

너무 사랑하고 사랑받고 계신것이 느껴집니다. 절로 웃음이 나네요.

문제견이 아니라 행복한견이 나와서 마음 편하게 보는 에피소드 였다

우리나라에서보기드문,어르신들에동물사랑에감사하며,넉넉한마음과삶이부럽습니다,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천국이다 진짜.....

어머니 인상이 웃는 얼굴~
좋습니다~!!

진짜 보는 것만으로 힐링되네요~~^^

진짜 너무 귀욥댜❤

강아지가 자식인양 잘 키우시네 ㅎㅎㅎ

이집개들은 진짜 행복해보인당~~~

으아 너무 사랑스러운 가족이에요.. 감동받라서 내내 눈물이 글썽거렸어요. 행복하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이야 예고편에서 고나리질하던분들 어디갔는지..

호미 너무 귀엽고, 두 어르신도 넘 다정하고 사랑스러우시네요♡♡♡ 호미, 묵식이 엄마,아빠랑 건강하고 행복만하길 !^^♡

흙만난 호미 졸귀탱🤍

호미 뒷다리가 너무 아파 보여요.. 꼭 치료도 받을 수 있게 해 주세요 ㅠㅠ

유틉 섬마을매리 에서 호미를보고잏어유

사람이나 동물이나 꽉막힌 콘크리트도시에
있으면 마음도몸도 갑갑한거같아요

남해에귀공자네

표정이 확실히 다르긴하네...... 아이구 ㅠㅠㅠㅠㅠ

호미 입고 있는 조끼 어디서 구입할수 있는지 알수 있을까요? 저희 강아지도 호미처럼 뚱해서 ㅋ 맞는게 잘없어요

15:51 이 때는 작았군요

많이가 아니고 마이

고추고정할때쓰는거 이름이뭔가요?

지극히 키우시는건 맞지만 한여름에 프불 견종을 야외에서 키우는건 ㅜㅜ 위험함..

1등!

프렌치 불독은 더위에 유난히 약해서
여름철 밭에 데리고 나가는건 정말 걱정이 되네요
글고 오른쪽 뒷다리가 아파보이는데 ㅠ ㅠ

목줄좀 길게 ㅜㅠ

안녕하세요~!동물은물건이아니다.오만명청원진행중이니함께동참해주세요.4일남았습니다.많은관심이필요한때입니다.국민동의청원사이트에서하심됩니다.동물보호막이생깁니다.

묵식이나 호미나 집안에서 키우는 강아지인데 목줄에 묶여 불쌍하다.
산책 매일 시켜줘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세나개 점점 이상해지네

재발 옷좀 벗겨주이소
짐승한태 고문입니다

왜 호미만 풀어주고 키우나요?묵식이는 계속 묶어만 두고..
묵식이도 산책시켜주세요.너무 불쌍해요

묵식이도 대려나오지 집에묶어두고 차별하는것 아냐

묵식은 사우유도 안주고 묵식이 불쌍타 완죤차별하는군 안본란다

할머니 할아버지 묵식이도 귀여운데 챙겨 주세요 너무 호미만 이뻐하지 말고. 그렇게 편애 하는 거 안 좋아요
사람도 편애하면 우울하고 외로운데.
묵식이 안 챙겨줄꺼면 사랑 많이 받을 수 있는 가정에 보내요
불쌍하네

묵어서 키우시는건 반려인으로서 심히 불편하지만.....그거 빼고는 뭐 어르신들이니까 이해 해야....못 하겠네ㅜㅜㅜㅜㅜㅜㅜㅜㅜ하나도 마음에 안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