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부탁해 - 돌체의 물면 안 돼~ 물면 안 돼_

환경도 깨끗한거보니 관심많이 가지고 잘놀아주시는것같은데 왜그러는지 저도 궁금한데. 그와중에 세상 에너자이저ㅋㅋㅋ

박지선님 보고 싶어요!
그곳에서는 행복하시고 원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

이거 진짜 어려워요 인터넷은 잘못된 훈육방법도 너무 많이 올라와있고 더 찾아본다고 유투브에 수의사 쌤들이 알려준것도 봤는데 특히 무시하세요 모른체하세요 라던가 장난감으로 놀아주세요 이것도 해도 잠깐만 그러지 완벽한 해결책이 안된다고해야하나 고부해에서 이런주제 언제나오나 기다렷는데ㅠㅠㅜㅠ엉엉 너무조아오ㅠㅠㅠㅠㅠㅠ

저럴 때 고양이가 하듯이 엉덩이 씰룩대다가 덮치고 똑같이 깨무니깐 점점 안하게 되던데 문제는 이후에 나를 한심한듯이 한숨쉬고 쳐다봄...ㅂㄷㅂㄷ

냥바냥이지만 ㅠㅠㅠ 저희집 고양이도 저렇게 장난치곤 했는데.. 무는게 아프다는거 알려주고 나서부턴 안그래요... 예... 저도 같이 물었습니다 ㅠㅠㅠㅠ

같이깨무는게 진짜 효과좋던데 너무 아프게물길래 꿋꿋하게 한두어달 털먹으면서 같이 했더니 이제 자기도 아픈거 아니까 쎄게안물던데욥

랙돌 정말 얌전한 고양이인 걸로 알고 있는데 역시 냥바냥이란 말이 맞긴 한가봐요

어떡하지... 저지랄을 해도 넘나귀여운게 함정이다 진짜....ㅋㅋㅋㅋ 보호자도 너무 순하셔서 여태 제지를 못하고 일을 키운듯. ㅋㅋ 해결이 잘 됐길 바래요

울집 고양이도 엄청 어렸을 때 집에 와서 맨날 물고 다녔는데, 물 때마다 나도 같이 뒹굴면서 물고 싸웠음. 결국 내가 이겨서 나는 안 무는데 다른 가족은 많이 뭄ㅋㅋㅋㅋㅋ 근데 이렇게 싸우기만 해서는 안되고 자주 놀아주고 간식 주고 밥주고 좋은 모습도 많이 보여줘야 함

박지선 솔까 진행잘함

나도 우리집 고영희가 한때 진짜 계속 저랬는데 화나서 나도 고영희 발 살짝 깨물었더니 충격받은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더니 그 이후로 한번도 안깨뭄...

박지선씨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썸넬보고 제 손인줄 알았네여 저희집 고냥이두 돌체랑 똑같음... 이런 솔루션 계속 찾아보고 있었는데 고부해 무한감사ㅠㅠ

돌체 너무 이쁘게 생겼네😊🌷

근데 진짜 저희 애기도 그랬는데ㅠ 어쩌다가 둘째 오면서 싹 사라졌어요... 진짜ㅠ 저건 답이 없긴 합니다. 외동이니 아이가 심심하고 자기가 얼마나 세게 무는지도 모르니까 잘 안고쳐지더라구요ㅠ

아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

고양이가 서열이 높구만

돌체 무는것만 빼면 엄청 개냥이인데요 머리도 엄청 똑똑하고
그리고 보호자님도 애를 정말 좋아하시네요

한창 애너지 넘칠때라 더 많이 놀아줘야 할듯 그리고 긔엽다고 너무 만지지말고 잘난감도 물기 좋은 고양이용 인형으로 놀아주고.. 저희 둘째 어릴때랑 비슷한게 많네

주인분이 귀엽다는 이유로 계속 만지네...그러니 돌체가 장난으로 생각하는듯해여ㅜㅜㅜ
결국 모든문제는 주인에게 시작되었다 ...늘 그래왔듯이 ...!

예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행동 ㅜㅜ 울집애기랑 비슷....

아프다고 꽤에에엑!! 엄청 크게 비명 몇번 질렀더니 다음부터 살살물던데용

박지선님 너무 보고싶습니다...ㅠㅠ

진짜 저렇게 무는 모습도 너무 귀여운데??...흰양말 너무 귀엽다 ㅠㅜ너무 예뻐서 공격해도 그냥 봐준듯 ㅜㅜ

장난으로 무는거같은데 사회화?교육이 안되어있어서 강도를 모르는것같네여,,,,쩝

옆동내 고양이가 귀여울 정도군요
아니 원래 고양이는 귀여운거군요

아...너무 기여워 ㅜㅜ

딱 우리 고양이다... 진짜 다른 방법 다 안통하고 오히려 흥분하고 좋아하고 심해짐...

물때 앙~~ 이 아니고 충격이 가해질 정도로 물어야 해요 피가 나거나 살점이 파일정도가 아니라 아이들이 악 소리가 날정도만 집사가 단호해 져야 서로가 평온한 일생을 살수 있어요

박지선 왜 갔어요? 왜? 이렇게 평화로웠잖아요 내가 정말 좋아했는데 이모습 ㅠ 일부러 다시 찾아왔어요 ....지선언니ㅜㅜ 뭘까요...... 언니 미안해요 ....... 몰라줘서..

박지선 진행 잘하네요 넘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과하게 쓰다듬고 예뻐해줘서 저러는 것 같아요 ㅠㅜ

돌체 넘 예뻐서 149572번 보는중..

저도 재가 키웠던 고양이에게 물면안돼~
노래 해줬었는데.. 신기해요!!

어깨위 고양이를 얹고다니는남잨ㅋㅋ
근데 진짜 울집 애기 어릴때랑 똑같네요 저거 때문에 개고생해서 카페에 고민 글 올릴때가 엊그제같은데ㅠㅠㅠ지금은 좀더 커서 나아지긴했는데
어휴

박지선 너무 재밌고 웃기다ㅋㅋㅋ

저희집고영희도 렉돌인데 돌체처럼 무늬있는 렉돌은 처음봐요 되게 귀엽고 신기하네요 ㅋㅋ

저희집애도 10개월 렉돌인데 와 정말 냥바냥이네요 너무순해서 놀랄정도인데 ㅜㅜㅜ

우리집 고양이랑 똑같네....ㅠㅠㅠㅠ

저희는 2 댕댕이 키우다가 아깽이 구조해서 키우는데 강아지가 되어가는거 같아요 ㅋㅋㅋ 교육해줄 대상이 필요한건 맞는거 같아요 ㅎㅎ

문제고 뭐시기고 넘 귀여워서 넋 놓고 봤음. 저희애도 랙돌인데 요때쯤 똥그리한 바디라인도 생각나고 짧은 다리로 우다다 뒷발 팡팡하는거 넘나 귀여움. ㅎㅎㅎ

에너지 넘치는 개구쟁이네요 보기만할땐 귀여운데 집사님은 많이 힘드셨겠다,,

고양이귀여운

반려이기전에 동물 입니다...진정한 반려가 될려면 인간과 공존하는 질서에 순응시켜야 합니다..대부분 이런 경우는 지나친 애정 표현의 결과 입니다....그렇게 만든거죠....집사가...

딱 장난쳐주는 자세 입니다. 집사님들 주의하세요. 어렷을때부터 기엽게 앙앙문다고 받아주면 안됩니다. 그러면 커서 장난감으로 인식해 계속 깨물어요

사회화 훈련이 안된 상태에서 데려오신것같아여~ 저런 행동은 둘째있으면 없어져요 ㅋㅋㅋ 깨무는 행동도 없어져용~

우리집고양이님이신줄~~~맨날깨물어~~~

앗.. 고부해 무는고양이 있다해서 보려는데 박지선님나오셔서 당황했어요.. 보고싶네요. ㅠ.ㅠ 그곳은 편안하신가요..

그냥 씻으러 가면 바로 못하게 방해하는거고, 쓰담해줘도 깨물어도 좋으면 계속 물은걸로 알아요

고양이의 안 좋은 습관을 계속 강화시키는 것 같네요

길냥이 주워왔을때 애기때 너무 많이 물어대서 힘들었는데 한 8개월쯤엔 물면 나도 물었더니 며칠뒤에 안달려들더라구요ㅋㅋㅋㅋㅋ근데 물때 힘조절 잘해야해요 저는 제 피부 물어보면서 연습하고 살짝 아픈정도만 물었었어요

저희집은 칙칙촉촉벌을쥽니다
물때마다 물티슈로 파샥파샥때리세요
놀라면서 안그러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많이 물었어요. 저도 사람들이 자해하냐고 물어 보더라구요. 우리집아이는 중성화 수술 하고 나니깐 물지않더라구요.

집사님 팔ㅠㅠ 보기만 해도 너무 아파보이네요

갑자기 물고 뒤애서 물고 숨어있다 물고 ㅋㅋ 우리집 고양이도 그래요 ㅋㅋ

어렸을때 귀엽다고 많이 만지고 귀찮게 했을수도..?
장난감+귀찮은 존재 라고 어릴때 인식이되있을수도..? 우리 첫째가 그렇게 저를 물고 다리도 물고 그래서 절대 먼저 안만지고 손으로 놀아주는 흉내도 안내고 물어도 절대 소리도 안내고 무관심으로 일관했더니 지금은 전혀 안물어요 어릴때 빨리 다시 자리잡게 해야하는데...

움직이는게 손과발이니깐 자꾸 깨물어버리는데 그럴땐 아무말없이 방으로 들어가라고 하더니 효과없음 결국 고양이는 자기쉬는곳으로 가서 낮잠자고 돌아서면 또 깨물고ㅠ반복

돌체 목덜미 공격보고 목도린 줄 ㅋㅋㅋ

저는 제압을통해서 서열정리를해주었고 외동묘가 비교적 힘조절을못합니다.
저는 엄마야 엄마 라고하면 이제 물었다가도 깜짝놀래며 스스로 입을땝니다.
교육할수있어요

놀이감이없써서그러는것같은데요

고양이가 공격적이 아니라 놀고 싶어서 그런거네요. 고양이가 힘조절을 못 하는것 같네요. 아플땐 아프다고 혼내야 되요(오버액션, 집안쩌렁쩌렁 오버음성). 우리고양이도 8개월정되 될때까지 제몸 온통 긁힌자국이었죠. 놀아주다 심하게 물때는 혼내니, 힘조절해서 물더라구요. 이제 3년됐는데 놀아주다보면 격하게 놀때가 있는데 과한 힘이 들어올때, "아 얏(소리과하도록크게)." 하면 멈칫하고 한발짝 뒤로 가서 눈치봐요. "살살해라잉~" 하고 다시 놀아주죠.^^

우리 야옹이 안무러요~

Arirang is master

손이 장난감인줄아는 건가 ㅠㅠ 고양이가물때 큰소리로 아~~라고하라는데 놀래서 멈춤 ㅋㅋㅋ

너무 쓰다듬어서 집사 몸을 장난감으로 인식한듯. 너무 예뻐해도 버릇나빠짐.

우리별이가 등타는걸 좋아햤는뎅ㅋㅋ

O meu gatinho faz isso, não é sempre, gostaria de saber o que eles comentaram a respeito disso😘

울아가랑 이름이 똑같네요옹!!

물면 너도 물어라라는 고양이커뮤니티 사람들 말이 괜한게아니지

'안 만질 수가 없어요 귀여워서~' 진짜 공감되네~

지선언니 상의 정보 부탁해요... 넘나 귀여움

지선씨 좋은곳에 가셨죠

고양이들은 원래 형제끼리 같이 크면서 무는 강도를 조절해서 배운다규 하던데요 내가 이만큼 물면 아프다 라는 걸 배우고 강도조절을 한다고...... 저희냥이도 쎄게 물면 끄아아아아아악!!! 하고 오바 싸면서 뒹굴면 놀라면서 그 뒤로는 살짝 앙앙 물어요 무는 것 자체가 잘못된게 아니라 강도조절을 못하는게 문제

흠...손을 물때마다 관심돌리기법 외면법 두가지가 가장 냥님들에게 상처주지 않는 방법이지만 저역시도 저희집 냥님들이 사랑스러워서 안아서 부비고 싶을때 많아요 그렇지만~~냥님들은 습관이 된것들은 평생 갑니다~그렇기에 알게된 시점에서 고쳐주는것이 좋아요 그래야지 집사와냥님이 오래 행복해유
먼치킨킬트블랙 님께서 그랬었던 기억에 댓달았어요.지금은 귀찮게 굴면 살살 무시네요ㅠㅠ

고양이를부탁해 V 아리
누가이길까요 과연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고양이랑 똑같이 행동하넹..

저의 냥이는 활동적인데, 근데 안 물어요, 말도 다 알아들으면서 순해요, 같은 렉돌입니다.

저도 여기에 공감하는데요 저희집 고양이도 6개월된 남자애인데 신청자님과 니무 똑같은 처지거든요
남의일 긷지가 않군요 저희집도 처음부터 그랬답니다 꼭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크리스마스지났는데

난 저때 딱 물리면 겁나 큰소리로 아야!!!!!!! 이러는데 그럼 물다가도 놀라서 막 도망가던데....;;;

물면 서럽게 우는척 하면 안물어요ㅠㅠ 일부러 우는 소리 내요 그러면 걱정 하면서 안물어요 그래도 많이 물리지만 심하게 물때 엉엉 우는 소리 내면 물다가도 멈춰요ㅋㅋ

저도 손과팔 어웨이즈 상처 흉터 ㅎㅎ......
깨무는거 넘나 아픈것 ㅠㅠ 이젠 아픈거도 적응될 정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우짜믄좋앙
우리
냥이도 물어요
심하지는 않치만
아파요
상처도 나고
저정도는아니예요
빨리 낳았으면 좋겠다
뒤가
궁금하네요?

박지선....ㅜ ㅠ

울집 냥이랑 진짜 비슷하네요 진짜 낯가리는것도 없고ㅋㅋ 잘 쓰다듬기다가도 갑자기 스위치 켜지면 물고 그때 손치워도 손에 꽂혀가지고; 달려들고 물고 그랬어요 저렇게 시도때도 없고 가만히 있는 사람 깨물고 올라타고 피날정도로 심한건 아니지만; 저두 6개월 정도일때 만나서 그랬었는데 그때는 입천장이나 혀에 손가락을 대어봐라 물을 뿌려라 이런거 인터넷에서 보고 했었어요 근데 그때가 제일 후회돼요 왜그랬지... 고양이한테 한순간이라도 폭력으로 느껴지는 행동을 한게 너무 후회돼요 (때린건 아니었지만) 그런다고 고쳐지지도 않거든요... 동공커지고 귀는 바짝 뒤로 눕혀지고 걍 두려워하기만 했어요 제가 공격할까봐 맞대응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던거겠죠 얼마나 싫었을까ㅠㅠ 지금은 스위치 켜질때마다 재빨리 손 빼내고 막 깨물고 뒷발 팡팡 할수있는 장난감을 줘요(주로 생선모양 쿠션) 그걸로 관심 떨어질만큼 놀아주다보면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자기가 원하는걸 받으려고 나쁜행동을 했을때 원하는걸 주지 않았어요 저희엄마는 그렇게 안하셔가지구 얘가 간식달라고 할때 놀아달라고 할때 어디선가 갑자기 튀어나와가지구 다리 깨무는 습관 들이는 바람에... 아프게 깨물진 않았지만 완전 습격이니까; 사람이 깜짝 놀래서 혹시라도 버둥대서 고양이를 쳐버릴까봐 걱정되서 버릇 고치려고 깜짝 놀래도 소리 안지르고... 암튼 최대한 무시하는 방법을 써서 고치긴 했어요
그리고 화장실 좋아하는것도 넘 똑같은데ㅋㅋㅋ 그래서 방보다 화장실청소 더 많이하시는 집사님들도 계시지 않나요ㅋㅋ 물닿는건 싫어해서 제가 샤워하면 변기위나 문앞에 앉아있는 편이긴한데... 다음편 솔루션이 궁금해지네용

여자친구네 집 고양이가 너무 물어대길래, 물 때마다 저도 마주 엎드려 하악질을 해줬습니다. 제 하악질이 반복되고 나선 이 녀석이 저 잘 때에만 침대로 올라와 제 머리통을 물고 갑니다. 저도 똑같이 머리통을 물어줬지만 소용이 없더군요. 결국 다음 남자친구에게 숙제를 남기고 채여서 해결했습니다.

빵꾸뚫릴정도면...어우 ㅜㅜ

손가락 핥아주다가갑자기 깨무는건.. 손가락에서 음식냄새가 나기때문이겠죠..?★

어머나..........서열 좀......ㅠㅠ

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 집사님이 "쓰읍~"하는게 냥이한텐 하악 소리도 들릴 수도 있을 것 같네요ㅠ 저는 개랑 냥이랑 키우는데 강아지한테 쓰읍 하면 냥이가 땡그랗게 쳐다보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써봅니다!

예전에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자꾸물어서.. 손을 장난감으로 생각하는거 같더라구요. 계속 깨물어서 저도 지 궁딩이 깨물어줬네요 그러니 지도 아프다고 막 난리치더라구요.. ㅎ 우리신랑한테도 계속 깨물길래 신랑이 냥이 입에다가 손가락 쑤욱 집어넣었데요 그러니 우웩 하더니 그이후로 손가락 갖다대니 혀만 살짝 내밀어서 낼름하더래요..소심하게 ㅎ 그이후로 빈도가 좀 낮아졌네요. ㅎ

진짜 우리 애기도 이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저히 답도없음 다른 사람들 잇을땐 안그래서 엄마가 학대하냐고 물어봄 안그러면 얘가 이럴수가 없다면서 순진한표정으로 0ㅅ0 이러고 잇는데 진짜 억울함

애초에 에너지가 넘치는 고양이인데다가 보호자가 제대로 표현을 안해줘서 고양이는 애초에 자기가 하는 행동이 집사를 아프게한다는 생각을 못하네... 주인이 아야야해도 고양이 바디랭귀지를 보면 계속 장난모드임. 철없는 장난꾸러기... 제대로 아프다고 큰소리로 아야도 하고 같이 깨물어서 아프단걸 알려줘야함

저는 걍 집에선 긴팔입습니다ㅠㅠ

지선누님이 이 방송을 하셨었구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옴마야 ㅋㅋㅋㅋㅋㅋㅋㅋ 폴짝 뛰어서 올라타는거봐 예뻐라 ㅎㅎㅎㅎㅎㅎ

저희집 고양이도 3살까지 이랬었는데
물면 저도 같이 물고
올라타면 저도 팔 한짝 올리고 있고 했더니
일주일만에 거짓말처럼 고쳐진

왠지 보호자님 유링딩 닮은...

분무기가 솔직히 효과적이였던거 같아요

우리집 고양이도 어릴때 저래서 걍 주먹 꽉 쥐고 인상 찌그리면서 입에 더 들이대니까 어느순간 안하던데... 대신 이 과정동안 팔이 아작이 날뻔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