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 길을 묻는 것이 무서워 밤새 아빠를 찾지 못하는 우즈베키스탄 자매, 과연 아빠를 만날 수 있을까요?┃아빠 찾아 삼만리┃알고e즘

동생은 진짜 당차네ㅋㅋ
될성싶은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동생은 나중에 큰일을할것같다

언니는 차분한 성격,
동생은 야무진 성격...
언니는 아빠를, 동생은 엄마를 닮았네요.
막내는 아빠 붕어빵같고요.
예쁜 아이들이 있어 아빠는 외로워도
힘이 날것 같습니다.
저 예쁜 가족에게 행복과 평안이 있길...

신화금속 경영진에게 깊이 감동했네요. 휴가도 주시고.. 정말 따뜻한 회사인것 같습니다. 번창하시길 늘 바랍니다.

첫째가 진짜 낯을 많이 가리네 ㅠㅠ 첫날은 둘째가 다 했어.....ㅋㅋㅋㅋ 귀엽다 진짜

아유 먼 타국에 와서 힘든일까지 해야되고 아들이 얼마나 보고싶을까 사랑하는가족들과 맘놓고 한집에서 같이사는 우린 감사하며 기뻐하며 서로 더 사랑하며 살아야겟다

무공해아이들이네 너무긔엽고 사랑스럽다

아. 82년. 리비아에서 열심히 일하신 우리 아버지. 그 땡볕에 얼마나 힘드시고 고되셨을까요. 그렇게 7년을 한국 한번 안들어오시고 일만 열심히 해서 돌아오셔서 딱 8년만에 imf로 모든걸 잃었던 우리가족. 하지만 지금까지도 건강 잃지않고 어머니와 두 분이서 오손도손 지방의 작은 집에서 잘 살고계시는 것만해도 저에겐 큰 축복이자 행복의 이유입니다. 존경합니다. 아버지.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외국인 노동자에게 차별이 없는
아름다운 대한민국 국민들이 많기를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아무리 리얼이라도 어렵게도착하면 더 좋은 그림 나오는것도 아닌데 제작진 너무함.
그것도 아이들끼리 왔는데
다른편에서도 기차타고한번에 지방도착인데 어찌나 버스를 몇번갈아타고 가고 도착해서 그지역에서 택시타면 기본요금 거리이고 그지역사람들 버스 두번 안갈아타는데 택시타고 10분걸리는거 1시간에 도착하드라

눈물이 납니다. 여기서 돈 많이 벌어 행복하게 사세요. 한국이 천국이죠.

와 보호자도 없이 둘만? 진짜 대단한 아가들이네... 얼마나 무서웠을까... 아빠 찾아가는 하룻밤새 얼마나 운거니ㅠㅠ대견하구 그르네요

초등학생 때 형이랑 전철 잘못내려서 울었는데 이 친구들은 외국땅까지 와서 1박 2일동안 아빠찾아가네... 대단하다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다 큰 어른들도 생판 모르는 남의 나라에서 지나가는 외국인들에게 길을 물어본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애기들이 얼마나 무섭고 혼란스러웠을까 ㅠㅠ 7시간 넘는 거리가 어른들한테도 절대 짧은 길이 아닌데 씩씩하게 잘 찾아간 거 너무 대견하다... 앞으로 뭘 해도 될 아이들인 듯... 좀 옛날 방송 같은데 애기들 잘 커서 부모님이랑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다. 애기들한테 친절하게 길 알려주신 분들, 관심 가져주신 분들 새삼 고마움.... 한국에서의 저 기억은 평생 갈 듯.

에고~외국소녀들에게 한국말로 설명하면 못알아 들을텐데요
기특한 소녀들입니다
예쁘게 생긴 우주베케스탄 소녀들,아빠 만나서 즐겁게 지내기 바랍니다

아휴 저 아가들이 말도 안 통하는 다른 나라에 와서 얼마나 무서웠을까.. ㅠㅠ 그래도 용감하게 잘 찾아왔네~ 진짜 눈물이 핑돈다. ㅎㅎ

아이들이 정말 똑똑하네요. 멀고 낯선 타국에서 아빠를 찾아 오다니... 앞으로 어떤 일을 하든 이번일을 토대로 더 멋지게 해내겠네요ㅎㅎ

사장님! 너무 좋은 분 이시네요 ᆢ 부디 행복한 날만 있으시길 기도하고 사장님 사업도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ᆢ

타지에서 언어도 안통하는 곳에 와서 살아보려고 애쓰는 분들에게 귀한 선물 주시는 제작진들에게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귀엽고 예쁜데 이제 보니 아빠도 잘 생기고 엄마도 아주 미인 이네요. 이런 events 만든 제작진들께 저도 감사드립나다 .
가족이 떨어져 사는 외국인 노동자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프로그램 이네요.
서프라이즈 해준 아이들 아빠가 다니는
회사 관계자분들도 고맙고. . .
건강하게 돈 많이 벌어서 돌아가셔서
가족들과 행복하시길. .

보는 내내 울컥울컥… 아이들이 행복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따뜻한마음 저아이들에게도 깊은인상으로 남겠습니다 방송관계자분들과 회사 대표님그리고 동료 여러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전합니다

애기들 진짜 똘똘하고 기엽다

대구사람들 친절해서 보기 좋네요. 한국 치안 비교적 안전하다고 다시한번 느낍니다.

아빠를 만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이 연습하고 준비했을까...
보는 내내 뭉클하고 눈물이 나네요
낯선 한국에서 힘들게 고생하시는 외국근로자분들께 좀 더 따뜻하게 대해야겠어요

어쩜 모두가 이렇게 멋지고 예쁠수가 있을까요. 우즈벡 가족의 행복이 나에게도 전달되어 옵니다
시민들의 친절함과 휴가와 휴가비도 내어주신 회사 사장님의 배려에도 감동입니다.
아빠 보틸님 건강하시고 목적을 이루시기를 마음속으로 빌어봅나다~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온다 7시간이나 넘는 거리를 생판 모르는 나라에서 질문하며 찾아가다니 대견하네요

아이들인데 당연히 낯선 타국에서 길을 헤매면 충분히 눈물이 나올 수 있는 상황 같아요. 그래도 아빠를 찾아야겠다는 생각 하나로 씩씩하게 길을 찾아 나서다니 너무 대견하네요. 아빠랑 행복한 시간 보냈으면 좋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6년전 아이들이 이젠 고등학생들이 되있겠네 ㅎ
정말 고생해서 아빠 만나는 모습 뭉클하네 ㅎ

우리도 우즈벡에가면
길도 물어보기 힘들텐데
두 자매가 잘찿아 가는걸
보니 울컥했네요
앞으로도 행복한길이
쭉 이어지길 바래요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막연한 부정적인 인식이 있었는데 세상 사는 게 참 쉽지가 않네요.
모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사장님께 박수를. .
세상이 아름다워지는 것은
어렵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무엇 때문에 아이들한테 이렇게 힘든 시간을 알 수 없군요

세상넘 이쁜 아이들..
첫째는 마냥 어린아이네요..저런환경에서 말잘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될까요..ㅎ
우리딸들도 어디가면 꿀먹은 벙어리라서 더 애틋하네요.
둘째는 아주 당찬게..정말 크게 될것같아요.
가족들 모두 행복한 미래 응원합니다.

애기들 넘 귀엽고 사장님 휴가 주는것도 넘 좋고...맘 따뜻해집니다

어딜가든 어른들이 얘들한테 친절한게 중요한것같다ㅠ말도안통하는 남의나라에서 아빠찾아 삼만리....용감하다 얘들아

마치
사회 초년생이
인생을 처음 접하면서
모든것이 신기하고 어려우며
아무도 알지못했지만 차근 차근 배우면서
목적지를 찾아가는 인생여정을 보는것 같네
아이들이 건강하고 착하게 자라서 행복한 미래를 꼭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선조 고려인들의 안식처가 되어준 고마운 형제의 나라 !! 이제는 우리가 그은혜를 보답해야 마땅 합니다! 보틸님과 그 가족들이 계속 행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많은 배려를 해주신 회사 사장님과 EBS 에도 감사드립니다 !! 시청하는 내내 울컥 했습니다 !!

7년이 지난 지금은 가족이 다함께 지내고 있겠죠~?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인간미가 넘치는 감동적인 기획이였습니다.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제작진에게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우정 아이들이
영원히 기억 할거예요.
민간외교 감명 감사!!❤

엄마도 같이오셨꾼요
그럼 그렇치
감동입니다

한국와서 그 힘든걸 견뎌내며 고생하시는분들도 본인이 살던곳에선 누구보다 사랑받고 귀중한 존재란걸 저희가 잊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괜히 눈물나네... 행복하게 잘 살기를

동대구역까지 다이렉트로 가는 리무진버스 있는데... 아이고~ 아가야들 고생했네 ㅠ

너무 훌륭한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삭막한 늙은이의 눈시울을 흠뻑 적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 사장님!
하나님의 축복을 한껏 받으실 겁니다!
애기들아 한국에 와서 학교다니거라!
축하드립니다!

애들이 정말 기특 하네요.보티르씨 한국에 있는 동안 몸 건강하고 돈 많이 벌고,고향 돌아가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애들 너무 이쁘다......어른스럽고 착하고 영리해보여....
이런 아이들은 정말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세상에 좋은사람이 더 많습니다. 힘내고 희망을 가지고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 봅시다 화이팅입니다 ~~활짝 웃고 사작합니다.

애들이 낯선 나라에 오면서 아빠를 찾아가는 과정이 힘들었겠지만,
어리지만 소중한 경험이 큰 공부가 됐을겁니다.
어리다고 약하다고 다 챙겨주면 혼자서 일어서는 방법을 늦게 터득하고 타인에게 의지 하지만,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본인이 해 내면 두뇌도 더 발달 되고 학습의 효과가 차후에도 좋은 영향을 받을 것입니디ㅡ.
보틸님의 가족에게 많은 행운과 행복이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진짜계속울면서 봤어요ㅠ왜슬픈건지 애기들 너무예쁘고 기특하네요ㅠㅠㅠ

와 한국인도 힘든 일정이다 고생많았다 애기들

좋은 회사 회사분들도 계시고 아이 좋겠다 .행복한 만남 즐겁게 보내세요.

애들 진짜 국제미아 되는지 알았다 ㅠ 아빠 만나서 행복할 시간도 짧아서 아까워 죽겠는데 ㅠㅠ

방송 감사합니다 눈물겹군요 아이들아빠체용하신회사 무궁한발전기원합니다

저 두 딸을 두고 외국.. 성서공단에서 일하는 저 아버지는 매일매일 그리움에 울었을 듯.. 공단이라는 자체가 분위기도 그렇고 숨이 막힘...

참 용감하고 기특하네요. 아빠와 좋은 추억 쌓고 가세요 귀여운 공주님들!!

늘 행복한 나날 되기를!
사랑스런 두 자매 대단합니다...

하크ㅡㅡ.. 왜 눈물이 나냐... 애들도 건강하게 자라고 아버지하고 모여사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다들 화이팅.!

애기들 넘 용감하고 기특해

힘들었지만 살아가면서 좋은 경험이 될거라고 봅니다 두 자매가 더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빌어봅니다^^

우즈벡사람들 바닥상차림모임이 우리와 많이 닮은것 같아서 친밀감이 느껴져요. 외국근로자들 한테 친절해야겠어요.

한국에 일하러 온 외국인분들..다치지말고 몸 건강히 일하시고 돌아가시길 바랄게요! 파이팅입니다

아이들은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아름답고 소중한 천사들같네요.. 의젓한 언니가 예쁘네요. 어릴때 동생과 해외에서 밤에 길을 잃어서 한시간을 헤매던 기억이있는데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죠.. 이 아이들도 영상속의 일들이 좋은 기억들로 남길..

울면서 봤다... 아이들과 아빠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장님 인정도 많으십니다.. 복받으세요

행복한 가족이네요
아빠는 사랑하는아내와 아이들이
있으면 자장큰 행복이지요

진짜 용감한 아이들 어른들보다 낫다 애들아 건강하고 웃음잃지마

둘째 애 넘 귀엽ㅋㅋㅋ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뒤로 한 채 부모와 자식 , 형제 자매와 헤어져 먼 타국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국내 외국인 근로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늘 ᆢ행복하시길~

두아이는 앞으로 한국말' 한글공부'를 열심히해서 한국에 다시 올것같군요~
가족 모두 고생 많이했군요'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사세요~

정말 애청하는 프로에요~ 우리 사회가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 눈물난다...다들 행복하네요...천사들이 잘 도착했네요...회사분들 멋지시네요...

예전에 봤던 내용인데 이제 6년이 지나서 보틸씨가 귀국했겠네요
그동안 고생하셨고,우즈벡 돌아가서도 가족들과 같이 항상 행복하기를 바래요
막내딸 웃는 얼굴이 너무 이쁘다

너무했다...아무리 기획이라지만 12살, 8살 아이들에게 보호자도 없이 난생 첨보는 나라에서 버스 지하철 5번 갈아타고 아빠 만나러 가게 하다니... 울나라 애들도 힘든데..ㅉㅉㅉ
더더구나 정해진 기한을 갖고 온 애덜인데 소중한 하루를 허비했으니...ㅜㅜㅜ

애들이 참 대단하네요. 저는 12살때겨우 시내버스를 타기시작했는데 어린나이에 비행기타고 먼 타국까지오는게 참 대단하네요.

이제 22년이니까 본국으로 잘 돌아가셨겠죠? 언제나 한국에서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잊지마시고 온가족이 오손도손 사시길 기도해봅니다.

서울에서 대구까지1박2일이 뭐냐 하루라도 빨리 만나게 해주지

아이고 귀여운 아가들
너무 이쁘구나 가지말고
한국에 귀화 했으면 좋겠다
넘넘 귀여워 아빠 만나
행복한 시간보내 화이팅

에구ㅠㅠ 아가들 닭똥 같은 눈물 흘릴때 마음이 미여져요ㅠㅠ 저 가족들에게 행복한 미래가 가득하길!

눈물나네요. 외국인 근로자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제작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아버지를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값진 경험이죠. 통역사도 있고 촬영 pd도 옆에서 케어해주는 데 아동학대는 너무 가셨네요~ㅎ 밤되니까 숙박업소도 안내해주시는 데 충분히 보살펴주는 것 같아요. 이런 경험을 통해서 아이들도 성장한게 보이네요. 나중에는 적극적으로 물어보고..이런 성취감이 큰 자양분이 될거라 믿어요.

아이들이 남의나라에서 아빠를 찾겠다고 그 멀리 물어물어 가다니...어른인 저도 외국을 가면 낯설고 무서운데...대단하네요~^^ 회사사장님도 감사하네요~^^
보틀 가족들 행복하세요~^^

뭐야...아이들 성서공단에 내려서 해맑아지는데
왜케 뭉클하고 눈시울이...ㅠㅠ

옛날 생각하니 눈물이 주루륵 나네요~~
국적은 다르지만 나 또한 어린 아들과 생이별하고 우즈벡 대우자동차 공장 건설 하려고 출장갔던 1994년도가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넘 그립고 가슴시린 그시절이 생각나 한참을 울었습니다.
이국땅에서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졌던 우리들 가장의 모습은 지금도 먹먹하기만 합니다.~~~

전에 일하던곳이 외국인이 많은 곳이었는데... 매 쉬는시간마다 영상통화하던데.. 얼마나 짠하던지....ㅠㅠ 외노자들 힘내요

이런 깜짝이벤트를
기획하신 사장님의
배려는 머나먼 이국땅에
생계를위해 일하러온
외국인의 가슴에 영원히
잊히지않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각인될테고
이분들은 결국 우리나라를홍보하는
자원으로 남을겁니다.
사장님과기획하신
모든분들에게 박수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보고 댓글 다는건 처음이네요.
가슴이 뭉클합니다.
보틸가족 잘되기를 바랍니다.

언니도 애기인데 그래도 언니라고 책임감 있는 모습 대견하네요.

우리는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줘야 할 의무가 있지요... 국적과 인종을 가리지않고... 여기.. 우리나라에 오신분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고 건강하게 가족에게 돌아가실 수 있게... 갑질하지 말고 인류애를 발휘하는 국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훈훈하네요.
입가에 미소가 절로나고,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가족 모두 행복하길 바래요~~♥

얼마나 무섭고 막막했을까 아이들이 너무 대견스럽네요ㅠㅠ 가족분들 항상 행복하시길~~!ㅠㅠ

애기들 너무 귀엽다 애기 아빠는 좋컷다 두딸이 난주 어른되면
큰일할거같은 느낌이네
좋은일 많이 생기길~~~

우즈벡 을 보니 과거 우리나라모습이 보여서 울컥해집니다....4년후 온가족이 모여 행복하게 사세요.외국 노동자도 귀한 사람입니다.

아빠를 찾아 머나먼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귀여운 소녀들..👭 그리운 아빠와 가족들의 상봉에 감동이네요!!👏👏👏
언젠가 제친구가 영대병원역에서
이 예쁜 아이들이 길을 묻길래 알려줬다고 들었어요 반월당 가서 환승해야 된다며 손잡고 데리고 가는
친절한 친구랍니다😍
가족들 만나서 행복한 모습들 보니 참 보기좋네요~~^^🤗👍

아이들 너무 이쁘다 커서 이쁘겠네 보면서 아직 어린아이들이 낮선땅에서 공책하나로 의지해가면서 아빠찾아가는게 너무 대견하다고 느낌

아 아이들이 정말 천사처럼 예쁜 모습이네요!❤️ 부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기쁜 영상을 보며 계속 눈물이 나는건 뭔가요~~~
건강하게 돈 많이 벌어가시길 빌어요

방송도 좋지만 애들 너무 고생시키네요 !!
아빠볼 시간도 많지 않을텐데 길에서 헤메는 모습이 마음 아프네요!!
거꾸로 우리나라 아이들이 저런 상황이라면 보는 입장은 어떨까요 ?

저렇게 애들눈에 눈물을 흘리게 해야되냐 방송국이 권력기관이냐? 한국인 아이들도 쉽지않을것 같은데 좋게 편하게 만나는걸 보고싶네

딸들이 너무 똑똑하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