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천사견의 반전? 2시간씩 하루 2번을 나가도 엄청난 사고를 치고 다니는 리트리버 키우기 현실 영상│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남의집 골드리트리버가 가장 귀엽습니다.

주인분 밝게 웃는 모습 좋네요- 마음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물고 뜯는것도 정말 한때 입니다. 17년 키웠는데 딱일년 지나고 이삼년만 말썽 부리고 5살 지나니 점점 얌전해 지더니 10살되니 좀 행동이 둔해지고 13살 부터 잠만 자고 15살 지나니 진짜 요양원 노인분들 같았어요 17살 되니 치매 오고 못 걷고 밥도 먹여 주어여 하다가 그렇게 무지개 다리 건너더라구여

뚱이 귀여워❤

5:59 아니 저거 석고보드 아니에요? 석고보드 다 부셔서 안에 보온재까지 보이는 지경인데..?
세들어 살면서 부시는 거 상관 안 하다는 마인드라니.. 헐... 집주인 속타겠네.
아무리 원상복구를 한다고 해도, 원래 있던 구조물보다는 못해요. 집은 건드리면 안 좋아지는 겁니다.

두 분 넘 착하고 이쁘다
대박나실겁니다

귀여워 뚱이.................

2살지나면 진짜 점잖고 어른스러워져요

개털 버리지 마세요 모아서 나무위에 올려 놓으면 새들이 털을 모아서 따뜻한 둥지를 만듭니다

뭔 놈의 개가 이렇게 귀엽냐❤

뚱이. 이녀석 귀엽내

개를 키우는 기본적 매너와 교육을 받으면 더 좋은 견주가 될 거 같다....

청소기 털 가득찬거 보시고 하...하루요? 하시는 피디님 ㅎㅎㅎ 넘 당황하신게 느껴지네요~

골든리트리버 4년째 키우는데 진짜 털도 마니 빠지지만 정신적으로 행복해요 ❤❤❤

리트리버 3살까진 진짜 장난아니게 말썽피워 힘들다던데 그걸 지나면 좀 얌전해진다는군요 개춘기 지나기 전까진 고생하셔야할 듯

사랑하는게 느껴지는데, 사고칠까봐 걱정되시겠네요. 금쪽이뚱이. 사랑9번에 단호한1번의 훈육,칭찬과 보상 ...애 키우는거랑 비슷하네요ㅎㅎ

산책훈련이 기다려보다 먼저일것 같아요 강아지 훈련보다 보호자님 교육을 먼저해야할것 같구요 훈련할때 간식말고 사료로 해보세요 아이 체중관리에 좋을것 같아요 인터넷에 찾아보면 대형견 전용 장난감 목줄 하네스 많이 있습니다 러프웨어 웹마스터 하네스 추천합니다 안 끊어지고 아이를 통제하기 쉽습니다

저희는 하네스를 뒷고리있는거랑 앞고리 같이있는거 사용중인데 앞고리로 바꾸면 산책나가거나했을때 안튀어나갑니다 ~

우리집 리트리버는 순딩이인데 아이쿠 ㅠ

골든 리트리버는 털이 장군감 이지.

모든 동물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

개가 튀어 나가려고 하면 개 모가지가 박살이 나더라도(박살 안 나지만) 있는 힘껏 끌어 당기라고요.. 제발.. 그게 안되면 산책 나가지 마세요.. 누구 죽일 일 있나..

산책 자주 안시킨 거 같은데.. 기분탓이겠죠? 하루 두번 두시간씩 산책이 저렇게 되지 않는뎁...😅

실제로 우울증 겪고있는 분들은 개와 어울리면 옥시토신이 분비되서 기분이 좋아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물론 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야말로 개는 옥시토신 폭탄이죠. 그냥 기분탓이 아니라 의학적으로 우울증에 반려견이 큰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집도 좁고 자가도 아니고 집주인이 이거 알면 뒷목잡겠다. 좁은집에서 큰 개도 불쌍하고,집주인 생각하면 너무 속상하다.

산책이 답이다!!

그와중에 또 자고있네 ㅋㅋㅋ

현직 골댕이 집사인데 교육하면서 지내면 집안내파손 절대 저정도로 안일어납니다 ㅎㅎ
매트도 저정도로 물어뜯어논건 훈련보다는 많이 이뻐해줘서 그런듯하네요 ㅎㅎ
장닌감 오래못버티는건 엄청 공감되네요😂

다른 강아지들하고 놀 때에 장난감에 예민하면 장난감을 아예 꺼내지 마세요. 그리고 애들 몸무게가 많이 나가고 힘도 쎄서 통제가 어려울 땐 목줄을 짧게 잡으시는게 좋아요 저도 28키로짜리 달마시안 키우는 여자인데 그렇게 하면 통제 됩니다.

아니 다른개를 물어버린 전적이 있으면 산책할땐 입마개는 해야되는거 아닌가여

대형견 산책하는데 쪼리 신고 나가는 개념 무엇...

리트리버 영상 볼때마다...우리개나 남의 개나 생긴게 어쩜 그리 똑같은지..

쪼리 신고 산책ㅠ

여자분 끌려가시는거 제가 다 무섭네요…..

저 집이 본인집이 아니라면 나갈때 반드시 수리해 주고 가야 함. 남의 집을 저렇게 험하게????

대형견 키우기 쉽지않죠
털빠짐 정도는 감안할수 있어야함

저렇게 좁은집에서 키울아이는 아닌것같아요

저런 세입자는 받고 싶지
않다

저도 개 어멈 소리듣는 사람인데, 주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모두 원상 복귀할 예정이니 파손에는 신경쓰지 않는 다는 말은........충격적이네요.... 전 건물주도 아니고, dog lover인데도.......이런 세입자는..... 애견인들 인식이 나아져야 할 것 같습니다.

골든리트리버는작은공으로놀아줘야하는데꼭목줄하고서산책두마니해야하는데~~

나이를묵으면 괜찮아져여...털빠짐은 똑같고요

저 좁은 집에서 대형견을 ㅠㅠㅠㅠ아기가 얼마나 답답할까 ㅠㅠㅠ

여자분 헤일리 루 리처드슨 닮으신거 같아요ㅎㅎ

진짜 그렇게 생겼음

저러니 키우다가 버린다
리트리버 어릴때 귀여워서 키우다가
버리고 나도 견주인데
리트리버 한번은 키우고싶어도
감당못할듯해서 중형견만키우지만
리트리버견주들 대단하다고 본다

리트리버는 무조건 전자기기 보험드세요 ㅋㅋㅋ

산책....그냥 이뻐서 입양하면 강아지가 저럴수밖에

대형견 키우려면 최소 자가여야지…

내 머리카락양을 생각하니 뭐 털날림은 그려려니 합니다 ㅋㅋ

울집 골댕씨 키운지 4년되가는데 2년째 되어가니 얌전해지던데..털빠짐은 감수해야하고 먹는건 자율배식인데 골댕씨 먹고 싶을 때만 먹어요. 아파트에서 키우다가 답답해 하는거 같아 단독으로 이사함.

우와 진짜 강아지털로 쿠션이나 무슨 재품을 만들어도 되겟다. 농담이 아니라..

지인이 술먹다가 다른지인이 강아지를 데려왔는데 떼써서 달라해서 데려갔다가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옆에 강아지가 퍼질러 같이 자고 있더라는.. 필름끊겨서 자기가 달라고 떼쓴거도 기억안나고... 리트리버 하이텐션에 결국 시골로 귀농함 ㅋㅋㅋㅋㅋ 아무튼 둘이 행복하게 잘살고 있기는 한데.. ㅎㅎㅎㅎ

기본적으로 대형견 산책시 교육이 된 견 이면 가능하나 덜된상태서 애구 우리애기 산책 시켜야지 하고 개 힘도 감당안되는 견주가 산책 시키는건 굉장히 위험하고 무지하고 이기적인 행동입니다
애기들이라도 상처입히거나 하면 바로 안락사예요 피해자측이 요구하면 ...완벽교육이 되지않는이상 무조건 최소 입마개하시구요 엘베내려가거나 집현관도마찬가지 완벽교육될시점에야 그나마 자유로이 산책하십시오

요요 사고뭉치

실내에서 키우니 더 물어뜻는 행동이...

금쪽이(골댕이.ver)

개 = 아이 키우는것이랑 같은거임
나는 50대까지는 개 키우는거 반대함
본인 자리잡고 본인 자녀들 키워야지
나중에 자녀들 커서 독립하고 노부부끼리 남았을때 키워야한다고봄
그때는 돈보다는 시간이 중요한 시기이니까

뚱이 비만되요.. 조심하세요

제가 리트리버 너~~무 키우고 싶었는데 털때문에 래브라도 키워요. 리트리버에게 장난감은 일회용이죠. 우리애도 그래요. ㅋㅋ

아직 아가라 저건 사고뭉치에 끼지도 못해요~~ 장난감 뜯는거야 뭐 ~ 나가서 운동 많이 시켜주세요. 줄풀어지지않게 잘 잡으시구요}

개주인 체중 90kg~100kg되보이는데 자세 안잡으면 끌려다니네 ㄷㄷㄷ.....

어후
개 털
왜 집에서 키우냐😂

원상복구한다고 해도 강아지냄새까지 완벽히 차단이 되려나

우울증때문에 강아지 키우다 강아지 때문에 우울증 심해질수도 있어요~ 신중히 키우세요 ~

개가 사람을 키우는구만.. 남의 집 다부수고 중고집으로 만들어놓고 백프로 원상복구도 안되는 수리를 무슨 당연하다는듯이 저러는게.. 누가 개고 누가 사람인고..

털 빗을때는 착하네

나갈때 근데 왜 안데려가요? 입마개차고 가면될거같은데 산책도 안시켜서 심심해하는거같은데 맞나요?

딱한 세상

근데 어디가든 강아지 신경쓰고 있는건 가만히 있는 소형견 보호자도 똑같아여...ㅠㅠ
안그럴거라고 생각해도 혹시 모르는 거니까요...

우리개 사람 안 물어요. 물건은 물어요.

개는 집 넓은 백수만 키워야 함

자제안되는 대형견인데 목줄이 뭔가 불안하다 전혀 컨트롤이 안되는 줄인거 같음

골뎅이는 두툼한 꼬리가 매력적이지……아파……

쥐꼬리만한 집구석에서 저렇게 큰 거 키우는 건 개한테 못할 짓임
개 컨트롤도 제대로 못 하네 ㅋㅋ 진짜 존나 이기적이다.

공에대한 집착 낮추는법
공 ㅈㄴ세게 던져서 개를 계속 맞춰서 때리세요
그때부터는 공을 ㅈㄴ 싫어하게되요
경험담입니다

저렇게 좁은집에 저런 대형견을 데리고 살생각 하다니 놀랍네... 심지어 자가도 아닌데 집상태 꼬라지를 저모양으로 만들고.. 주인도 당연히 개키우는거 알겠지?

볼링공을 사주시면 안터지잖아요

오냐오냐 키웠네 매너있게 키우시길

난 포기 했음 ㅡㅡ

저도 골든1년째 딱 저만한 시기 키우는데... 산책 저는 엄두안나서 10분만 시키고 실외배변때 지 혼자 돌아댕겨요 마당에서...저흰 파손은 하진 않는데 그렇게 냅킨을 먹고 토하던 똥을싸던해여... 냥이 똥 그렇게 먹고... 자기 사료 안먹고 하도 집 식구들이 음식을 주니... 그래서 음식을 요새 안줘요... 지풀에 지쳐서 지 사료 먹게...
사료를 2쥬마다 바꾸는데 1일차만 호기심에 먹고 2일차서부턴 안먹어요. 암튼... 저도 같은 고생중이니... 위로의 말 남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케서든 살아남아여 우리... 😂😂😂😂

생선 개밥을 먹이면 털이 밤낮으로 늣길정도로 많이 안빠져요.
또는 오메가3 사람이나 개한테 건강에 좋아요.
👍🐕🐈👉❤️😋🐟🐡

저런 좁은집에서 리트리버를??유럽에서는 조건안되서 키우지도 못함

딱 지만 생각하는 ㅋㅋㅌㅌ

리트리버가 저런걸 먹어도 건강에는 괜찮은가요?

옷한벌나오겠네 ㅎㅎ

뚱이 사랑하는걸 줄이세요
비만되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개털 오우 노우

착한 애들이 머리 많이 빠지드라

음

집이 너무좁다

인구밀도 높은 동아시아에서는 소형견이 대세인 이유가 있음.

설재현 저서람때문에 세나개 끊음.

3년동안은 죽엇다 생각해라

세입자가 다 수리해주고 나가면 상관없지 않나…

방구석 강형욱들 어디서 주워들은 지식으로 ㅈ문가 마냥 훈수질하는거 보고있으면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

조상님들이 개를 밖에서 키우는 이유가 있지. 털날림, 대소변, 분리불안, 경비, 자연과 조화 모든 게 해결됨. 단 산책이 필수. 어떤 훈련사 때문에 전 국민이 개를 집 안에 키우게 됐는데 집 안에서 키우면서 문제행동이 정말 많아졌지. 집안에서 키우는 개는 소형견(시츄, 몰티즈, 포메, 퍼그, 요크,파비용 이런류임.) 중형~대형은 그냥 집 밖에서 키우는게 개도 사람도 편함.

말 안들으명 때려야지 ㅋㅋㅋ 기강 안잡으면 고양이 쫒다가 불러도 안옴;

남자 개불쌍타 우울 청승한 여자는 만나는게 아니다 기빨림

댓글 보면 가관이다 한국은 ㅋㅋ 진짜 오지랖 ㅈㄴ 심해 유교 10선비 국가 아니랄까봐 ㅋㅋㅋ

아무리 사랑으로 키운다고 하지만 남자분이 산책시킨다고 자기는 쪼리로 나오는건 좀 심하다 생각 합니다.
산책은 누가 하는지 알겟내요.
여성분도 공부좀 하시고 산책에 대한 대비 하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지금 처럼 주인을 우습게 보는 성향은 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