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이빨을 드러내는 맹견’ 보호자를 사정없이 무는 진돗개와 다가가지 못하는 보호자. 순박한 미소를 띠다 갑자기 180도 변해 공격하는 개│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미쳣네 주인무는개는 그냥 방망이질뿐이다

보호자가 만들었다 ...개를 너무 이뻐했네 .....적당한 선이 있어야 하는데 ..

태어나서부터 30년이상 항상 개를 키워본 입장에서 지금은 개와 어느 정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할 정도의 경지에 있음
눈빛만 봐도 혹은 처음보는 사나운 개의 마음도 어느정도 읽을수 있을 정도라 사나운 개들에게도 기선제압에서 안밀림
그리고 개를 키우면서 한번도 서열에서 밀린적 없음
즉 개에게 서열에서 밀린다는 생각 조차도 해본적 없을 정도로 개는 항상 나의 아래에 위치해있었음
이유는 개에게 너무 사랑과 칭찬을 남발하지 않았던것 같음
사람하고 똑같음 내가 어떤 이성을 너무 좋아해서 매달리고 집착하고 저자세로나간다면 상대이성은 매력을 못느낌 이성이 나쁜남자 싸가지없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도 이와 같은 이치임
개도 자신을 너무 좋아해주고 매상황 칭찬과 관심을 자주 주면 서열이 뒤바뀜
본인이 아주 대단하고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게 됨
사람하고 같이 공존해야하는 개에게는 그에 따른 인간 양식의 법을 가르쳐야함
하지만 개는 동물이기 때문에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가르쳐야함 사람은 하나를 가르치면 2개이상을 배움 반대로 개에게는 한번의 칭찬과 다섯번이상의 하지마를 가르쳐야함
사람도 정신연령 낮은 장애인에게 칭찬보다 하지말아야 할것을 더 많이 가르침
왜냐? 그래야만 사회속에 같이 공존할수있기 때문임
개도 인간과 공존하기 위해선 처음부터 칭찬보다 하지마를 자주 가르쳐야 가끔 칭찬을 했을때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게됌
그럼 그 칭찬을 받기 위해 인간이 좋아하는 행동을 자주 하게 됨 예를 들어 꼬리를 흔들며 애교를 부리면 이쁘다고 간식을 주고 쓰다듬어 준다는 걸 알게 됨
그것이 시간이 지나 쌓이면 명견이 돼고 충견이 됨
시골에서 묶어 키우고 때 돼면 밥주는 개에게 가끔 산책 시켜주면 아주 충성을 다함 그래서 시골개가 주인을 무는 경우는 거의 없음 오히려 근처만 와도 좋다고 오줌싸고 배 보이며 잘봐달라고 애교부림
문제견의 95%는 주인이 문제임
주인이 사람과 동물은 다른 존재라는 인식을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상황임

체벌은 원칙적으로 금물이나 주인을 공격하는 경우는 체벌해야 함. 체벌로 교정이 안되면 안락사. 남을 무는 것은 체벌의 대상이 아님.
어떠한 경우에 있어서도 주인을 공격하면 안된다는 것을 어릴 때 부터 각인시켜야 함.
그것이 우리 인류가 늑대와 함께 살면서 잡아먹히지 않은 이유임.

저희반려견도 어릴때 저런 성향이나타났어요 본능적인듯. 근데 절대 쫄면안댐. 개들은 그게학습되니까... 지금이제 딱 한살됐는데 천사가따로없어요😊

저도 옛날에 키우던 진돗개가 저런아이였는데 때린진 않고 서로 불편해지면 소리지르고 눈싸움 계속하고 위협하고 기싸움에서 이기니깐 너무 순하고 더 잘 따르는 개가 됐었어요! 개한테 맞추지 말고 보호자에게 맞추게 만들어야 개도 편하고 보호자도 편해지는거 같아요!

무는 개가 있는건 아니고
개보다 서열이 낮은 사람이 있는거지
개의 주인은 항상 카리스마 가 있어야
개가 복종하고 따른다

개가 상전이네;; 무는데 웃음이 나오는것도 대단하고 골때려버리네ㅋㅋ

예전 우리개도 우르렁됐는데 타작 한번하니 온순해짐.

산책할때 개가 주인한테 때스는거 보고 놀랬네요..진도견은 지인의 개로 몇개월 키워봤지만 산책할때 자기가 가던길로 갈려고 때슬때가 많은데 그땐 힘으로 지지않고 목줄로 꽉 죄고 내갈길 가야 순종적으로 서서히 바뀝니다.

ㅋㅋㅋ 진짜 스윗함이 지나칠 정도시네. 개를 사람취급해주시니

봄이 너무 귀엽네? 까불지말고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게 지내쟈😆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이면 더 심해지죠

목아플까봐 머리로 빠져나올정도로 목줄을 매는 걸 보면 견주들의 상황을 단번에 알 수가 있다.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개키울 자격이 없는 견주들이 있을뿐.
저게 자식이 아니라서 천만다행이지.

소유공격성이 유전이구나 사모예드+진돗개 유기견 8개월간 임보한적 있는데 소유공격성이 있어서 장난감 건들일때 몇번 물렸었음ㅠㅠ 우리집이 적응이 안되서 무는건줄 알았는데..
엎드려서 기다려시키고 장난감 만지고 얌전히 있으면 간식주는거랑 '놔' 이거 두개만 훈련시켰더니 빠르게 괜찮아졌음
미국으로 입양가서 뉴욕개로 엄청 잘살고있는데 보고싶당

맞아야정신차림

애 키우는거랑 똑 같아요 버릇 없으면
교육시켜야 합니다.

애비.엄마한테 개 한테 하는것처럼 했으면 효자.효부 입니다.

참된 훈련사한테 교육시키면 애기들은 사랑입니다 인간도 마찬가지로 참된 예절교육받은 사람과 안받은 사람의 인간성에 차이가있죠 설채현 수의사님 최고입니다

모시고 사는구나..
개님을~~

나도 진도개 키우지만 저런 이빨 드러내는 모습을 본적이 없는데 ㅠ

한숨나오네요

역시 설쌤~

모든 진돗개가 다 저러지않아요~ 저거 환경이나 서열놀이 못한 이유임 오해 없길바랍니다. 진돗개도 온순합니다. 주인에따라 ㅎㅎ; 다른사람이와도짖지도않고 물지도않게 만들수있습니다.

썸네일 강아지 윗창에 안들어 올수가 없었다😂😂😂

개답게 키워라
물려도 히히히 좋다네 ㅋㅋㅋ
물릴만 하다

참 재미지게 산다.

바보 등신같은 보호자들 개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어요. 당신들이 무조건적으로 사랑을 퍼부어 주는게 잘못이다.
사람들 세상도 마찬가지로 자기는 귀한 자식이지만 귀할 수록 교육은 엄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관과해서는 안된다. 어리석은 견주들 때문에 욕먹는 애완견이 너무 많아요. 진짜로 가슴 아픕니다. 부모 잘못으로 교도소 가는 자식들이나 견주 잘못 만나 보호소 가서 안락사 당하는 애완견들을 보면 부모나 주인 잘못 만나 희생되는 걸 볼 때 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그냥 무는개에요..
교정돼길바랍니다

설쌤 너무 귀여우심..😅😅

서열 정해졌네요
저럴땐 방법이 하나뿐임다
몽둥이로 때려주세요
학대가 아닙니다
으르렁거릴때 때려주면 본인이 알아서 서열내려와요
아니면 같이 못살아요

나도 처음엔 오냐오냐 키워서 개가 버릇이 없어지고 주인도 물고 손님도 물고, 날잡아서 사랑의 매를 시원하게 해주고 나서는
개도 순해졌음 지금은 오히려 개랑 더 잘지내고 있음,, 아마 서열의 문제였던거 같음

개훌륭 전편3번씩 봤더니 뭐가문제인지 알겠다 ~
비위맞추면서 지배당하셨네요

큰개들은 제발 하네스랑 목줄 이중으로 하고 다니세요. 목줄만 하고 통제 안되는애들 델고 산책가면 대형사고 납니다..

다시는 으르렁 대지 못하게 반죽여나야한다 개는 사람이 아니다 짐승이다

저도 진도 키우는데 평상시는 온순한데 장난감이나 좋아하는 음식 치우려고 하면 으르렁 거려요
본능인가 봐요 ᆢ그리곤 미안해서 어쩔줄 몰라하며 애교를 떨어요 ㅜ

앉아가 아니라
알았어
하며
앉아주는듯

물리는게 좋아서 키우는데 냅둬유ㅋ

이것들이 사람인가?
개인가?

옛말에 개패듯이 팬다는 말이 있다..

저건 개문제가 아니라 개주인문제. 저런사람은 개 키우면 안됨.

배때지를 걷어찬후
목아지를 밟아야 기가꺽이지...

천재견이라 불리는 개를 키우시는 분들 참고 하세요
답이 나옵니다. 🦮🦮🦮

사람 무는개는 키우는게 아닙니다. 다른 사람도 위험해져요. 개가 상전이니, 가족들이 바꿀의지가 없으니, 그냥 상전으로 모시고 살수밖에요..

아무래도 타고난 부분도 있을테고 환경 요인도 있겠지만... 봄이도 지키느라 스트레스 많이 받았겠네요 ㅠㅠ 물론 방송에 나온다는 자체가 어려움이 있어서이겠지만 저희랑은 너무 달라서 좀 낯설다는... ;; 대부분의 진돗개들은 주인들에게 저렇게 안하는데, 혹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입에 손 넣고 먹을거 잡고 옆에서 귀찮게 해도 괜찮아요.

개 키우기 쉽지가 않네요..ㅋㅋ

어릴때 부터 서열정리 못해놓으면 저렇게 되죠. 우리집에 엄청 큰 진돗개 키웠었는데 내가 초딩때라 당연히 나보다 덩치도 크고 힘도 강했음 . 하지만 강아지때부터 하지말아야 할 행동 했을때 몇 방 때려놔서 다 컸을때도 손만 올라가도 더이상 그 행동 안함. 싸우면 지가 이길꺼 알텐데도 희안하게 안 까붐. 자기 나름대로 내가 서열이 위라는걸 생각했던 거겠지

무는 개는 회초리로. 말이 필요 없다

한번 물었으면 바로 서열정리해야지 답답한 사람들

우리개도 저러더니 몇대 쥐패니까...순한양이 됏네요

개가 상전인데 계속 저렇게 키우고있는게 레전드네 ㅋㅋ벌벌떨면서 모시고사네

맞으면 고쳐져요. 이 경우는 사람을 하인으로 생각하는 경우네요

저렇게 키운건 주인탓이지

집이 딱 신축전원주택이네 이뿌당

이게 21년 4월방송분이면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있을까? 저 봄이...잘지내고있을까?

옛말 틀린거 하나 없어요 개는 개다.

결론= 저 개랑 타협을하고 원래 저성격인걸 인정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한테 물리면서, 키우시는 분들 진짜 대단하심.
저같으면 바로 매달아서 후려칠거 같은데...

최고의조합
1.개 성품이 쓰레기
2.개를 모르는견주
들개라고 하조 ..저정도면
저런개들은 길들이려면 매타작 밖에없어요.
왜냐면 가족분들은 그게 스트레스라고 제보하셨겠지만
저개가 주변개를 물고 빈번하게 사고가 발생합니다. 입마게를 하실정도로 인지를 하셨다면 .. 길들이기가 안된다생각 되시면 안락사가 최선입니다.

주인한테 고개쑥여도
키워줄까 말까하는데
저놈봐라 웃낀놈이네
안고치면 진짜 길거리개 된다

저런솔루션 다 필요없고 입질한번하면 그자리에서 오줌지릴정도로 줘패면 됨
담에도 으르렁거리면 저번에 팬 회초리한번 보여주면 꼬랑지 내리고 배까고 애교부림

주인이 잘못 교육을 시켰던 어떤 이유에든 무는개는 반려견의 자격이 안됩니다.

옛날엔 저런 개들 매타작 한번 시원하게 하면 완전 천사견 됬는데

따끔히혼ㆍ내야죠

강아지 키우면서 느끼는건 품종보다 타고난 성격이 너무 다양함
진돗개도 키워봤는데 온순하고 공격성도 없었는데 가장 작은 견종인
치와와가 공격성 드러내며 이빨보이고 물려고 달려들기에
내가 너를 죽일수도 있다는 인식 생기도록 잡았더니 그 이후로는
절대 그런행동못하고 사람한테 온순해짐

주인을 무는개를 그냥두다니... 개가상전이구만!

강아지 키우지만 저런개는 물때 줘패야함...사랑만으로 교육 되는건 대화 가능한 인간도 안됨...

사람을 무는건 처치하는게 답이다.

사람 무는 개는 ㅈㄴ 패야된다
주인을 만만하게 보는거야

개는개일뿐

어렷을적 강아지가 잘못했을때, 비자루로 때리는 시늉만 해도 강아지는 깨~갱 하면서 도망 갑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자연스례 "서열" 이라는게 생기게 되어
커서도 주인에게 함부로 깝치지 못합니다. 개과 동물들은 "강약약강" "서열" 이라는게 확실한 동물 입니다. 다시말해 자신보다 낮은 서열의 인간이 설치면
물어서 혼내는 것 이지요. "개" 와 사람이 "친구" "동반자" 가 되기 위해선 인간이 "높은서열"에 위치해야 가능 합니다. 견주면 견주답게 행동 하세요

상전이네 ㅋㅋ

매가 답!

저런개 시골에 할매 할배한테 맡겨놓으면 빗자루찜질 몇번당하고 개과천선되어서 돌아옴 간혹 잘못된 할배한테 맡겨놓으면 복날에 없어짐

울집 개도 물길래.물때마다 모가지 누른 상태로 부랄에다가 딱밤 존나 쎄게 10방씩때림.
깨개갱!! 거리더니 담부터 안뭄.
물때마다 바로바로 벌주는 게 핵심임

그냥 아빠말대로 울타리치고 밖에서 키우시고 관심 줄이고 사세요
개를 개처럼 키워야됩니다.

이런 경우는 비오는날 산책을 4시간 하면 된다.

기쥬잡을 진돗개라고 키우는 견초보들이 대다수다.

개는 개

일단 기본적으로 봄이 저녀석 주인 위에 있네 서열이! 주인분들 제가봤을땐 중형견 보단 소형견을 키우는게 맞을듯! 자기 물건 지키는건 진돗개 성격 기본이긴 하나 주인을 문다는 자체는 자기보다 서열을 알루 본다는 겁니다! 주인분들이 더 단호하고 확실한 태도가 필요할거 같은데여! 참고로 제지인분중 이런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지인분 할아버님이 오셔서 물릴뻔 했는데 할아버님이 발로 밀쳐내고 소리내면서! 으르렁 거릴때마다 ㅋ 죽도로 머리를 소리가 크게 나거든요 죽도가ㅋ 그렇게 몇대 맞더만 ㅋ 할아버님앞에선 꼬리내리고 충성 모드였어여ㅋ

나한테 저러면 싸커킥 날라갔다

졸라 패면은 사람이나 개나 말 잘 들음 ~폭력을 정당화 할수는 없지만 폭력적인 사람은 폭력에 약함 ~

미친개는 매가 약입니다.

미췬견쥬

걍 개키우지마세요 당신들 물리는거야 아무상관 안하지만 그따위로 키우면 괜히 엄한사람들 물립니다
압도적인 힘으로 밟아놔야 사람 안뭅니다

진짜 개판이네..

입질 있는데 교육을 않했다는게 킬포인트

개가 주인이고 사람들이 집사이며 놀아주는 존재들. 개가 가진 인식을 바꾸지 않으면 함께 사는 건 무리. 주인을 너무 잘 만난 망나니 똥개.

단비씨 제가 필요하시겠군요

ㅋㅋㅋ 설… 쫄았넹. ㅎㅎㅎ

이런개는 키울필요 없어요!

개가 서열 1위네.

와 개가 상전이네...개패듯이 패라는 말이 맞다!! 그래야 주인을 상전으로 모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이나 개나 말 안 들으면 매가 최고지...

할아버지 께서 말씀 하시길 개는 맞아야 말을 듣는다 하셨는데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다 봅니다

아빠 표정 봐라~ㅋㅋㅋ
아무리 유전적인거 라지만
이렇게 개를 상전으로 모시고 살아야 하는게 맞는거??

진돗개 기강잡는것 어려운 일 아니다. 오뉴월에 먼지나도록 패주면 말 잘듣는다. 개 자신이 가장 서열이 낮은걸 깨달아야 한다. 너무 오냐오냐 해주면, 대장노릇하려 한다. 호의가 지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특히 지능이 낮은 동물들... 인정사정 두지말고 몽둥이질 하면, 고분고분 말 잘듣는다. 참고로 난 진도가 고향이고 어렸을 때부터 진돗개 많이 키웠다. 옛날엔 우수한 진돗개가 한우값보다 비싼경우도 있었다. 결론은 개는 사람보다 서열이 훨씬 낮다는걸 강하게 인식시켜야 된다는 점. 진돗개 순종은 주인말을 신하처럼 잘 따른다. 시바견과 혼혈인 진도혼혈견은 말을 잘 안듣는다. 방송에 나온 개는 혼혈견으로 보인다.

어이가없음. 산책에 차로 모시러옴 ㅎㅎㅎㅎ 개가 상전일세….개물림 당하면서까지 동물을 키워야하는지 ㅜㅜ그나저나 개 물려 세균감염되서 패혈증 안오게 조심하시길…간혹 개물려 돌아가시는 분 뉴스에 나옴

주인을 문다
사람도 문다 보여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