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일곱명 살아요. 자동차도 없고 마트도 없고” | 1년에 120일은 발 묶이기 십상인 고립무원 ‘동소우이도’ | 한국기행 |

너무 아름다운 섬이다..

어찌해야 이럿게 ,살수 있는지요 ? 그저 감탄~ 부럽소

멋진풍경 감사합니다👍

❤아~ 아름답다!
그섬에 살고 싶어😊

세상 젤 행복한 솔이네요😊

너무 아름다운 곳

너무이쁘게산다..인간관계에피로를느끼는요즘...나도저렇게..

솔이가 잘생겼네요.행복한 마스코트^^

싸부님께서 섬으로 닮아가시는 곳
마트없고 다이소가 없는 그곳
부족하지만 전혀 부족함이 없는곳

멋찌게 사시네요^^

태풍불면 훅~~~!!

역시
배움은. 찬란해,
같이가는세싱____

멀지않은시간 시골가서 작은집지어 살고싶어요. . 바다가좋은데. . .

부자네요.

대박부럽 ~~

보기 좋네요

저런삶을 사려면
경제적 뒷받침이
되야...

아름다운곳😊

저도살고십어요,,저런섬에요

이 방송보고 동소우이도 갔다가 80대 할아버지의 불친절과 반말에 매우 기분 나쁜 동소우이도 섬여행을 했습니다.
마세해변은 풀이 무성하여 접근할 수 없어요.
다시는 안온다!..흐미

솔 사랑해

멋지네요. 1년쯤 . . . .

내가 80년대 전경으로 군대생활했던곳임
경찰관 출장소 아직도 있나요?

차가 많이 보여요😂

태풍 불면 집에 까지 파도가 올라올 것 같다.

보는 게 다가 아니다.

실제 생활비는 일년에 얼마쯤 필요할까요? 집 땅 세금이나 전기 등요.

여성분 진짜 자연인같이 생겼음 ㅎ

난
솔이가 부럽다~

잔병없는 젊을때나 좋은거지....몸아프고 약타로 가야할때는 섬만큼 지옥인곳이 없는....ㅠ

진작에 독립생활을 햇어야 하는데 이젠 많이 늦은거 같네요

자..잠깐 신안군?

얼마나 맛 있을가...나는 안다...오랜 산행 경험상...비교불가임을 나는 안다...

초대장이 날아왔다
재훈이한테서 초대장이온다

갑자기 몸 아프면. 대처방법이

치킨 먹고싶으면 ..

숙박업소 광고인듯

신안...무섭...

먹고 살만한 돈이 있으면 저리사는게 세상 안부럽지

ㅇㅇ

해변에서 맨발걷기 하면 병원가지 않고 살 수 있겠다

그래도 여객선은 다니네..

자동차가 3대나 보이는구만 무슨 자동차가 없어~

저분들 바다에서 사셔서그런지 피부가.... 육지사람들하고 좀 달라보여요

아프거나 다쳐도 병원에도 못가서 죽을 고비도 넘겨보고, 태풍에 날라갈뻔도 해보고 나서 할 수 있는 얘기를 10개월 살고 마치 몇년 산것처럼 부풀리네.
하여튼 방송이라는게 참 모순덩어리임

살짝 보여주기식 사이비느낌 납니다. 진짜 즐기는 사람은 보여주는것도 조용히 보여줘요..

사람죽여도 모르겠네

지도검색해 보니까 이런 작은 섬에 교회가 있다는데서 더 놀랐다. 헌금이 뭔지.. 이런 외딴섬까지 하나님이 복준다는 말로 파고 든 것이다. 추하고 더럽고 치사하고 역겹다.ㅠ

그냥 웃긴다 솔직히 나는자연인이다 사람들이 낳겠다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에서 왜 개인들의 관광홍보를 해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