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청룡 우백호 풍수지리상 완벽한 곳에 위치한 명당에 자꾸만 생긴다는 우환...풍수지리를 독학으로 배운 주인아저씨가 생각해 낸 해결 방법은?│문경 장자골│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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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3. 03. 28.
- ※ 이 영상은 2017년 6월 9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395편 명당에 살고 싶다 5부 홍대감과 신법사 ＞의 일부입니다.
우리는 이왕이면 ‘명당(明堂)’에 살고 싶어 한다.
밝은 기운이 가득한 땅!
살기 좋은 환경에 집 자리를 정하고 장차 후손들에게 좋은 일이
많이 생기게 된다고 일컫는 땅을 말한다.
생활 속에서도 마찬가지다. 꽃놀이하기 좋은 명당을 원하고,
여름나기에 시원한 명당을 찾아다니고, 산 아래 비경을 나 혼자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세상이 시끄럽고 마음이 복잡할수록 나만의 낙원을, 우리만의 명당을 꿈꾼다.
백만장자가 나오는 터? 장자골에서 집 짓는 남자, 홍대감
문경 장자골은 예로부터 백만장자가 나왔다고 ‘장자터’라 불던 땅이다.
10년 전 고향으로 돌아온 홍종국씨도 딱히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장자골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모두 잘됐기 때문이다.
이왕이면 좋은 땅에서 걸 맞는 좋은 집에 살고 싶어
2년 전부터 직접 집을 짓기 시작했다.
사실 집을 짓게 된 것은 작년에 불이 나면서부터다.
풍수지리를 독학으로 공부한 종국씨는 건너편 산이
호랑이 형상이라서 안 좋은 일이 벌어진 것 같다는데!
그래서 집안으로 나쁜 기운이 들어오지 않도록 커다란 거울까지 설치해 놨다.
친구 따라 명당에서 눌러 앉은(?) 남자, 신법사!
홍대감과 신법사, 티격태격 두 남자가 사는 법!
친구 집에 놀러왔다가 이 땅에 눌러앉은 중학교 동창생, 신화철씨.
자연 속에서 살면서 풍수지리까지 능통한 홍종국씨를 ‘홍대감’이라 부른다.
그리고 종국씨는 불교공부를 한 화철씨를 ‘신법사’라 한다.
늘 사이가 좋지만, 딱 한 가지 다른 것은 농사를 대하는 자세다.
자연이 자연스럽게 키우는 그대로 수확해야 한다는 화철씨와
필요한 건 직접 농사 지어야한다는 종국씨.
의견이 다르니 시종일관 티격태격하지만,
종국씨의 고추 밭에서 일손을 도와주는 화철씨가 고마워
종국씨는 맨손으로 소나무를 타기 시작하는데!
그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은 무엇일까?
두 남자의 우정이 꽃피는 명당으로 떠나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395편 명당에 살고 싶다 5부 홍대감과 신법사
✔ 방송 일자 :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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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스페셜] 20회 : 대한민국 명당 / 연합뉴스TV (YonhapnewsTV)](http://i.ytimg.com/vi/dIy52ZVMbq0/mqdefault.jpg)
![[BE ORIGINAL] RIIZE(라이즈) 'Impossible' (4K)](http://i.ytimg.com/vi/_UPynjzuOlw/mqdefault.jpg)
마음을 같이 나눌친구가 있다는건 행복이다.둘도 아니고 같이 나눌 친구 한명만 있어도 행복한거임. 부럽습니다.
ㅡ 양택론 ㅡ
사람 살만한 터가 양택지이다
서로
마음을 열고 사시는 두분 솔직 담백하고 건강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마음이 백만장자니
그곳이
장자 터
명당
장자골 맞습니다
두 분 모두 성격도 좋으시고 티카타카 아주 궁합이 좋으시네여..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좌청룡 우백호도 중료합니다 그러나 좌향 땅의 기 또한 아주 중요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편안하게 보입니다.
삶이란 별것있는가요
맘편하면 천국이지요
참다운 행복을만들어 사시네요 이런행복을 알기까지는 인생고개 넘고 넘어야 ᆢ🌄🎃
살면서 경치가 좋으면서 가족들 우환이 없고 마음이 편하고 화목하면 명당터입니다(♡)
부러워요
삶이아름다워요
친구끼리 잼나게 사네요~ㅎ
8자 좋은 사람들이다.
자연속에 사는 삶이 부럽네요
친구가 있다는게 젤부럽네요
한명의 친구 누구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ㅉ
능선 밑에 집터를 정하셨어야 했는데 골에 집을 지었으니 잘 될 턱이 없죠. 골로 간다는 말이 있는데, 그 골이 산 골을 말하는 겁니다. 골바람은 맞으며 살면 진짜 골로 갑니다. 산에서 내려오는 골쪽에 소나무를 많이 심으세요. 그 거울 배치는 참 잘하신겁니다. 마당 앞쪽에 우물을 하나 만들면 재복도 늘어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브럭크에 흙 발라봐야 합이 안돼 떨어진다 비바람 치면 흙 못 견딜텐데요
실내를 흙으로 처리하고 창호지 벽지로 처리하면 좋을 성 싶네요
햇볕잘들고 단열잘하면 그곳이 명당입니다. 단열 건축법에 맞게 돈들여서 잘 하세요. 아무리 좋은터라도 집이 추우면 골병들어요
"천인지 귀족풍수" "풍수검증"입니다. 그 집에서 부자가 났다고 그 터에 나도 집을 지으면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1. 명당은 지름이 2-5미터 정도로 작습니다. 그 자리를 이용하지 못하면 허사입니다.
2. 우환은 지금 주무시는 잠자리가 절각(흉지 네에버 카페에서 천인지 귀족풍수를 검색하시어 절각의 항목에 들어가 보십시오)에 걸렸거나
고조 이내의 묘지가 절각에 걸렸을 수도 있습니다.
총을든 포수상을 하나 만들어서 그쪽을향해서 세우세요.. 엿보는 호랑이를 포수가 잡는다...
솔나무찜찔.. 향이 너무 조컷네ㅎ
솔잎땀 병 치료에 최곱니다~관절염 중풍 마무리 치료에 특효~~
거울은 잘 설치한듯 바위보이면 안좋음 근디 산골짜기 골바람 불어 안좋디던데 어찌 그기가 명당일까
문경 장자 광업소 탄광있던곳
나무도
심어서
가리면
문제없답니다
잘 보았습니다. 아파트, 주택...세컨하우스(전원주택, 농막, 농가주택, 황토방, 사무실(이동식 포함) 등)는 수맥과 살기는 피하고 터(필지) 안에 명당 혈(穴)을 찾아 혈자리에 자리하면 좋으며 음택(묏자리, 납골묘, 납골당, 수목장, 평장묘, 이장, 등)은 수맥과 살기는 피하고 터(필지) 안에 명당 혈(穴)을 찾아 혈자리에 자리하면 좋습니다.(풍수지리 맥脈-저자-수맥 점검하는 방법 4가지, 세계최초 혈의 생성도(동영상), 입체 혈도 등 발표내용 및 이론, 실기, 사례편 *518페이지). 정통풍수지리가.
명당도 중요하지만 그 기운을 받을려면 카르마가 없어야 합니다. 카르마가 많으면 기운을 가려서 하나도 못 받습니다. 카르마만 정리해도 굳이 명당 필요없습니다.
요즘세상에 백만장자 그런소리를믿냐
돈 많으면 풍수지리가 필요할까?
진짜면 이미 기운 다 빨아갔겠지요
산이 병풍처럼 둘러쳐졌다고 다 명당이노? 집 뒤를 산이 둘러싸고 앞이 터져야 좌청룡 우백호 이고, 옆산은 흐르는 지맥이 집과는 관계없으며 더군다나 앞 언덕이 막고 있으니, 간산이 아니니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풍수지리 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다른사람 명의로 산땅 비싸게 팔아먹을려는게 풍수지리죠 사기꾼을 듣기좋은말로 포장한거죠
정면으로 골이져서 쭈욱 기가 파지는 형상 이구먼,
앞산이 있어 기를 모아야지요.
@@user-fx2hh8gv8f
ㅎ ㅎ
앞에 산을 하나
만들어야 겠네
산골짜기는 흉지라던데?
밖에 나가야 성공하지 짱박힌데인데 우예 돈을 법니까? ㅎㅎㅎㅎ
풍수지리 좀 한다면 아는 골짜기 흉당인것 같은디
요즘풍수지리는 사기꾼들이 땅 비싸게 팔아먹는게 목적
영상과 관상만으로는 이해 못하겠음
도대체 누가 ㅋㅋ돈들어온다했나요 ..터 엄청쌔요 본인은 누르고 살지몰라도 ...
대충대충 살지😢
아무리 좋은 명당이라도 집 터는 문 패 주인과 묘 터는 망자의 띠와 좌향이 맞아야
발복이 되는 법! 못 맞추면 3년 내에 가문이 멸망에 이르기도! 대 구릅 멸망도 그 예!
부록꾸에 황토 바르니 단열은 뭘로할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