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좀 든다는 실버타운 정말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 93세 할머니가 요양원 말고 실버타운 간 이유│다큐 시선│

돈많아도 돈쓸줄 몰라 아끼다가 돌아가신분 많아요 실버타운 가신분들은
그나마 자기를 위해 쓰시는분들이시네요~~

그래요 공립 실버타운이 많이 늘어나길

저곳도 건강해야 갈수 있어요
돈있다고 다 가는게 아니죠
아프면 요양병원

남은 여생을 실버타운이라도 가셔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저기서 룸메 잘못 만나면 휴우~ 서로 자식자랑질하고 질투 트러블 등등
돈도 많이 들고요
차라리 요양보호사 쓰고 사람써서 편안히 내집서 살면서 동네친구들 만나러 다니고 집에 부르면서 사는게 나아요

와 93세 99세 이런데도 다들 너무 젊고 정정하시네 역시 돈이 좋긴하네요

93센데도 얼굴도 깨끗하시고 건강하시네요~😊

젊었을때부터 경제적으로
여유있어서 건강 잘돌보시니까 지금도 저렇게
건강하신거 같아요.

인간관계가 원만해야 실버타운도 좋지 독불장군 고집있는사람들은 거기가서도 불만

갑자기 마음이 아파요.
저희 엄마는 요양병원에서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무튼 ~ 자식인 저가 못해서 ~( 부족하고 못나서 )..
하늘나라에 계신 저희 부모님 두분께 너무나 죄송해서 ~
마음이 아파요~
여기 계신 어르신께 축복과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나도 늙으면 저런곳으로 갈수 있도록 해야것다.

실버타운은 그래도 자기 몸은 가을수있어야 갈수있어요

돈이 있으면 죽어가는 과정이 다르구나

대부분의 어르신들. 돈을 모을줄만알고 제대로 못쓰시는분들 많은데 현명하시네요.
나 돈있으니 알아서 모셔라~보다 저렇게 좋은시설에 입소하셔서 자신만을위한 삶을 사시길~

저런인생살아야하는데
나는세상잘못살았나ㅜㅜ
왜이리힘들가

이 시대에 꼭 필요한곳입니다

99세 할아버지 귀여우시네요^^
80으로 봐도 무방할정도로 건강하게 사시니 보기좋습니다😊

실버타운이 좀 더 많이 생겼으면 그리고 좀 저렴하게 운영하였으면 좋겠네요 그러려면 정부에서 백세시대를 맞아 새로운 노인정책을 세워야 할 듯 합니다.

제집근처에 실버타운 생겨서 좋아라~구경 갔더니 방1 거실 주방구조에 (젤 작은평형)보증금3억5천 60식이 의무이고 한끼에 11000원씩 계산되어
월200 기타 난방 전기 또 뮈뭐~~
아파트관리비 나오듯 개인이 쓰는건 다
따로 더 내야하고~~~
최소한 300이상 들어야해서 포기했어요
경제력이 되어야 노후도 편한듯해요

아버님들 99세에도 치아도 다 있으시고 대단하십니다. 오래사세요

혼자 집에서 외로우신 것보다 저기가 더 좋을때도 있겠네요. 얼마나 오래 있느냐가 문제겠지만

그나마 건강하시니 실버타운 가시네요.
부디 더 건강하세요🎉

재산을물려줄께아니라 자식한테부담안주구 나도자식도편한게 서로를위하는것인것같습니다

6:20 와 자전거 타시고 마른 오징어를 씹어드시고 여자친구 소개시켜 달라고 보채시는 99세 할아버지 대단하시네요

아픈곳도 없고 몸이 불편것도 없고 돈도 많이주고 하니.. 당연 구박이 없겠지요 .. 장사을 위해서 ...

응원합니다

슬프네요. 누구나 다 같은 길을 가지만 영상 보면서 마음이 먹먹해 집니다.

90대 어르신들이 정말 정정하시네요

저기 갈돈은 있지만 대학병원 15분 거리의 현 650평 과수밭과 목공작업실 있는 내집에 살다 가고 싶네요.

요양원 느낌이네요

에이급 실버타운 내에서도 끼리끼리 어울린다 합니다. 젊을때 소위 고학력에 좋은 직업 가지고 자식 잘나가는 사람들끼리. 그게 불편해서 실버타운 있다가 나가는 사람도 있다더군요

나도 저렇게 늙어가야 할터인디...

저 나이까지 저렇게 건강하다는게제일 복인거지...젊고늙고가아니라 건강하냐병들었냐가 중요.

좋아보인다 시골에 혼자 계시니 냉장고에 찬이 있어도 못꺼내 잡숫고ㅜㅜ 가시더라구요 어르신들 건강하세요

자식이 없거나 무관심하고 손주도 없으면 입소생활도 힘들 것 같아요. 자식 자랑 손주 자랑 하고 싶어하는 분들 때문에 힘들 것 같아요. 가끔 자기 손주라고 사진 좀 보라고... 하나 하나 설명하며 보여주는 ...🥶 저도 자식이 없고 미래 생각중인데... 씁쓸합니다.

년말에 남편 팔십팔세에
떠나고 이 영상을 보자니
눈물이 어리네요 !
그 정정 하고 반듯하던
모습들은 어디로 가고
어르신들 모두 비실거리시니
마음 아프고 나도 팔십넘었으니 ㅡㅡㅡㅡ !
허무한 것이 인생 !
건강히 지내는동안 부모
형제들 서로살피고
위로하며 살다 떠납시다 ㆍ
저희 여러형제들은 누이 인
제게 늘 그렇게 합니다 ㆍ🎉 !!

저런곳에서는 부디 자기 왕년 경력자랑, 자식 , 손자자랑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나이값을 못하시는 분들이 좀 계셔요. 자식도 없고 손자 손녀도 아프거나 힘든 사람도 많잖아요.

보통 실버타운이라 하는곳은
1인1실이지 영상과 같이 2인이 있지 않던데
시설이나 인테리어 보니
아마도 좀 저렴한
지방실버타운 이던지
요양원 같아 보입니다.

가끔가끔 자신의 소멸을 명상해가며, 조용히 살다 가는게 정답

참 오래사는 거 행복인가? 생명을 어찌 인간이 마음대로 할 수 없고~,가고싶을 때 바람처럼 사라질 수 있다면 좋겠다 넘 오래사는 거 좋아 보이지 않네 적당한 때 가는게~

실버타운은 몰라도 요양원은 정말 안가고싶네요. ㅜㅜ

왜이렇게 슬플까요
환갑이되니
노후를 어떻게
보내야할까
최대숙제네요

어르신들 모두 행복하시길

실버타운도 왕따 있는게 충격이었습니다 ㅜㅜ

난 공동생활 하느니 그냥 혼자 고독사 하련다. 공동생활 하면 한두달도 못버티고 죽을것임.

말씀중에 건강한 어르신캐어가 중요하단 부분 100%공감하니다

자식들에게 뭐줄생각말고 다쓰고가셨음좋겠어요

돈이 좋은게 아니라 건강이 좋은거 같네요 정신과 몸이 건강한게 큰 복이네요.

와 첨에 나오는 할마이 정정하시네
밥도 촵촵 잘드시고 건강하이소 할마이

나이들수록 머니가 있어야되요 돈드갈곳이 많아요
젊어서 난 나이안먹을것처럼 쓰지말고 노후계획들 잘세워 나이들어 서럽게살지말자고요😅😅😅😅😅

저도돈많으면실버타운에서늙다죽고싶다.

돈있어야가는곳

돈이좋은거네오
우왕백세다되가는대단

집물려줘야된다고 끼고 고생하고 구박받지말고 팔아서 이런데 돈쓰고가심 좋겠어요

실버타운갈수있는 행복이 나에게도 있으면 조겠다
복받은 분들 열띰히. 살아온 세월

주상복합 주거용오피스텔도 너무 좋아요ᆢ병원ㆍ약국ㆍ마트ㆍ공원이용 너무 편안합니다ㆍ

자식 편하라고 들어가셨네요.

돈이,있으니까저런데가지
돈만많으면,먼,걱정서민들이,걱정이지

앞으로는 자식없이 홀로 늙어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런 시스템을 국가에서 지원하는 곳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고독사는 너무 슬픕니다 ㅠ

혼자살야도 200백들어요 실버타운 또래모여서 행복하죠 횬자두면 우울증 고독사 외롭움 힘들어요

구세주 예수님 보혈의은혜로 죄사함 평강

와 시작부터 경력과 자식자랑…

등급받지못하신어르신을위해 요양윈같은시설도국가가생각해주셨음하네요

전 전원주택에서 꽃밭가꾸고 밭일하다가
조용히. 가렵니다^^~
병원절대안가요...

월200 300 감당할 여유되면 살던곳에서 요양보호사 부르고
도우미 부르며 존엄지키며 사세요 화면처럼 편안한것만 있는거 아닙니다 포기할건 포기하며 사셔야해요

난 큰 병원 가까운 편안한 내 집에 살다가 가고 싶다. 돈이 있어도 실버타운 싫다.

돈과 건강이 행복이죠

난 사람관계 부대끼는거 싫어
안 가고픔

돈이 최고같네요

자식자랑하는 할머니들 틈에 속상한 분들도 많을듯

현대판 고려장을 아주 예쁜 음악하고 방송으로 편집을 잘하셨구나.

나이 들어도 살고자하는 마음은 같구나

모두에게.오는 시간... 겸손하게 살자

나이 표시가 제대로 된게 맞아요? 다들 왜이렇게 동안이시래

젊을때 돈 많이벌어서 자식 의존말고 실버타운 들어가자^^♡

마지막 가는곳은 한곳.. 있는분은 웃다가 가고 없는분은 울다가고 그차인듯

공동 요양원 많이 필요해요.
특히 지방.....

결국 침대위에 자식손주손자 사진깔아놓고 사진속가족들 그리워그리워하는곳

저기가 지옥 이다
겉모습은 천국 같지만 좋은음식도 매일먹으면 독이되고 옆사람과 대화라도하면 왕년 자랑 자식자랑 뿐이고 매일 시설은 최고급 이지만 어차피 봉사단체는 아니고 장사속인 실버타운 왜 저 지옥 창살없는 감옥살이 좋다고 히히낙낙 거리는지 ㅎ
인생의 마지막은 그저 작은 텃밭에 상추라도 몇포기 가꾸고 누구 눈치라도 안보고 살다 가는게 가장 좋은것 같다

죽으러 가는 것도 힘드네요...

늙을때까지 돈이 최고다.
요양원 가나? 실버타운 가나? 극과극의 차이다.!!!
요양원은 인간이 마지막에 가지말아야 될 곳이다.
요양병원은 거의 치료의 목적이고..
경제력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된다.!!!

나이들면
건강.
경제력.
외로움극복.

결국 마지막은 요양병원...

아 !역시돈이라요 여긴 구박은없것네요 돈 많이주는데

여기가어딘가요? 그런정보도같이기재돼면좋겟네요

저곳은 그래도 여유있게 매달 돈이 나오는 사람이다 ㅎㅎㅎ 연금이든 부동산 재테크로 ㅎㅎ그리고 건강해야 갈수있다능...

1년365일 저렇게 갇혀서 사는게 오히려 안좋다 하더라고요
아무리 힘들어도 밖에서 자유롭게 사는게 더건강하다고 하더라고요

90세 넘게까지 살아 있는거...암담하고 막막...
차라리 큰병 없을때 국가에서 존엄사 허용 해주면 쓸만한 장기 기증하고 난 80 되기전에 떠나고 싶네..😢😢😢
장기 기증 혜택으로 내자식이 한번쯤은 무료수술 받게되면 더더욱 감사한 맘으로 간다😂

자주가는 7천원 한식뷔페가 있는데 일주일에 2번 뵙는 할머니가 연세가 80은 넘어보이는데 치아가 몇개없고 수저로 국을 뜨면 손을 너무 떨어서 반은 다 흘리고 드시고 다 흘리면서 드시는데 양을 어마어마하게 드신다 주변분들이 다 그 주변 피해서 드시는데.. 그 모습보면 정말 많은 생각이 든다.. 차라리 저런 실버타운에 같은 또래들끼리 모여 살아도 차라리 나을거같다.

우리부모님께서도 재산을 자식들에게 다주고 나서 자식이부양하길원햇는데 서루미루다가 요양병원에서 돌아가셧어요 몸이 제일약한 제가 함께살길원하셧는데 부탁을 못들어들여 항상 마음이 걸려요 ㅜㅜ

자식 자랑하는 노인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노인들은 홧병난다고 함. 진상은 어디나...

일본 사는데
노인이 되면 얼굴도 체형도 다 똑같아지는 듯해요

그래도 스스로 움직일수 있으니 저런 곳도 가는거지...

울 엄마 86/ 아버지 89 그런데 둘 중에 한 명 돌아 가시더라고 고향에 집에 있겠다고 한다. 친구들이 있고 (물론 거의 없지만) 추억이 있는 곳에서 그냥 죽고 싶단다. 둘중에 한명 돌아가시면 집 근처에 아파트 하나 렌트 내서 모시려고 했더니. 근데 두분이 맞는 것 같다. 저런 곳에 가서 뭐 하려고 돈 쓰려고 하는지? 그리 편하면 뭐가 좋은지? 그리고 제 손으로 밥을 못할 정도면 죽는게 낮다고 본다.

집 팔아서 가라지만 서울, 경기 아니면 지방은 구축 아파트는 급매도 팔리지 않는다.

내나이 70 중반을 넘었으니 10 년 있으면 80 중반넘고 곧 90 되네.
나는 그때 어떤 모습일까 ???

실버타운도 건강하니까 가는거야..

젊어서는 사는 아파트로 차별
늙어서는 실버타운으로 차별
벌써 서러워지네

내집에서 살며 요양보호사 신청 하는게 날듯

실버타운 요양원 요양병원 혼재되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