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한국기행 - 함께하니 행복해 3부 하조 마을의 네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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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3. 02. 20.
  • 전남 광양시 봉강면의 하조마을. 백운산 자락에 자리한 이 산촌마을에 복씨 네 자매가 귀촌해 살고 있다. 우연히 고로쇠 물을 먹으러 이 마을에 것이 인연이 되어, 첫째 복현옥 씨가 처음 정착한 이후 넷째 향옥, 둘째 채옥, 셋째 영옥 부부가 차례로 귀촌해 함께 지내고 있다. 이제 모두 은퇴하고 하조마을에서 제2의 꿈을 펼치고 있는 4자매. 이웃사촌이자 마을주민인 복씨 4자매의 귀촌 일기를 따라가 본다.

댓글 • 6

  • @hyeminkwun9523
    @hyeminkwun9523 년 전 +2

    Happy to see them loving each other! May God's blessings be always with them, Amen!

  • @user-vp2ps4fj1c
    @user-vp2ps4fj1c 년 전 +5

    개인 천문대라.멋지다..

  • @yoonshin2327
    @yoonshin2327 년 전

    단풍나뮤에서 나온 수액이
    고로쇠물이면
    케나다 단풍국
    메이풀시럽
    같은건가요

  • @user-sz1tm8tg6u

    고로쇠. 나무에 막 구멍 뚫어도 되는건가?

  • @yongna3078
    @yongna3078 년 전 +2

    고로쇠? 여기 미국에서 나무 구멍 뚫어서 고로쇠물 받다가 걸리면 평생 갚아나가야 하는 벌금 물어요. 특별한 농장에서만 가능

  • @user-ql5ig7rm8s

    나무수액은 금지시켜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