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보지못한 역대급 이사! 상상 그 이상 | 눈보라 치는 산맥을 넘어 가는 몽골 유목민 | 대자연과 가축 | 가장 오래된 동행 | 다큐프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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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2. 08. 12.
- 유목은 계절에 따라 가축이 생활하기 좋은 곳을 찾아가는 이동 목축 방식으로 가장 오래된 가축을 기르는 방식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이제 전 세계적으로 전통적인 유목방식으로 가축을 기르는 곳을 찾아보기 힘들다. 몽골의 최북단 ‘다르하드’ 계곡에서 가축을 위해 일 년에 두 번 험난한 ‘바얀산맥’을 넘는 유목민의 가족과 그들의 가축을 통해 인간과 가축의 바람직한 관계를 종합적으로 조망해본다. #몽골 #유목민 #이사
▶️ 프로그램 : 다큐프라임 - 가축 제4부, 다큐 영화 아주 오래된동행
▶️ 방송일자 : 2021.07.04
사람도 동물도....자연은 뭐든 그냥 주는 법이 없네요. 영상으로 보는 고된 삶에 숙연해 집니다.
우리네삶도 유목민처럼 언제떠날지
모르니 탐심버리고 선하게살다 가야겠습니다
첫아이 출산 후 20일만에 저 눈보라치는 산을 넘은 적도 있다는데 산모도 고생하셨지만 그 때 태어난지 20일밖에 안된 신생아가 어떻게 추위를 견뎌냈는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시길 빕니다!
채널돌리다가 우연히 이런프로보면 계속보게됨!
동물들 너무 귀엽고 안쓰럽고ㅠㅠ
너무나 멋진 영상 입니다 감동입니다
철새가 따뜻한 곳으로 이동하듯, 유목민도 따뜻한 곳을 골라서 왔다갔다 하는 것입니다. 겨울에 풀을 못먹으면 굶어죽으니까
그래요?
이것보면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느끼네요 태어난것 따라서 삶이 틀리니까요 사람동물 대단합니다 무거운짐을 지고 가는 동물불쌍하기도 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 존경합니다
❤가슴이 져며오는 유목민들 생활❤
정말 흥미로운영상이네요
동물들이 너무 가엾고 가슴아픕니다.
이 무슨 잔인한 목숨인가?
눈물이 난다.
평생 인간을 위한 고통의 길,
동물들이 너무 븰쌍하다.
참으로 놀랍쏘 짐승을 포함 온 가족이 영원이 아프지 않고 기쁨과 함께하시길......
ㅋㅋㅋㅋ 짐승은 어차피 다 잡아먹는데 ㅋㅋ
성우님 목소리반갑습니다👍
정말 치열하다!
따라가고 시프다.
웅장하다
무어슬 상상하든 상상 그 이상을 보여준다길래 썸내일 보고 드러와써욤 😶!?
홉스굴 호수~바다같이 거대한
Thanksful✝️ JESUS
✝️👍❤GOD💒 bless you🌹🍇☕
강건널때 말 발 계속 담겨있는거 불쌍 ㅠㅠ 쬐그만한 염소도 홀딱 젖고 콜록콜록거리면서 건너는거 맴찢
히시게가 끓여주는 고기국수 한그릇 때리고 싶다.......
ㅋㅋㅋ동감
ㅋㅋㅋ
몽고에서의 1년살기운동
낙타가 넘 불쌍하네요.ㅠ
14.8.2022.Very good and best.
저 많은 양들은 무엇을 먹나요?
다르하드 계곡은 몽골의 고산 초원으로, 해발 1600m가 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추운 찬바람에도 땅을 녹이고 이사 준비를 시작하는 유목민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유목민의 가장 필요한 능력 중 하나는 짐을 싸는 기술로, 가축의 등에 짐을 실을 때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축과 함께 하루에 몇십 킬로미터를 넘어 이동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중국에서 8월에 눈이 온다면 그날?이라는 예언영상이 있습니다. 몽골에 왔다니 중국에도 오겠네요.
과적 낙타 불쌍
끌려서 강제로 간건너는 희생염소보고 쯀쯀히 첨벙첨벙 강건너는 염소떼기들이랑 양떼기들 졸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ㅈㅒ 잘가넹~?? 그럼 나도~*'(첨벙첨벙~ 급거침없는 떼지은강건너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이사해본 사람들은 알지 지금은 포장이사가 대세라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사는 피곤
몽골은 진짜 감히 일반인은 살아갈수없을 정도로 혹독하고 추운듯 ㄷㄷ
온도가 기본으로 영하 40~50도까지 내려갈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추운 혹한의 대설원, 대초원 대국이 몽골이니까 ㄷㄷ 그런 혹한을 이겨내는 몽골 유목민은 진짜 강한듯
짐승들은 추워도 말도 못하고
묵묵히 주인따라 짐까지 지고 딱하네요
사람들도 힘들지만 사람위해 힘든
저 짐승이 더 안타깝네요..
저럿게 생활에서 단련된몸에 군사훈련까지 받으면 ...그래서 세계최강의 군사로 세계를 제패했던거구만
6:45
이렇게 추운데 어떻게 사냐
그나마 내몽골 지역 기후조건이 좀 나을것 같은데 거긴 이미 중공이 먹어버렸으니 몽골도 참 불상한 나라입니다 칭기스칸이 다시 안오나
유목민들 오지캠핑하면 잘하겠다
방송국에서 편집 시 자막 색상에실패다
눈 위에 백색 자막이라니 ㅠ
가축들이 도망 안가고 있는게 신기하네
완전 야전군생활 이군
몽골은 목축업 때문에 사막이 확장될 수 밖에 없지~!! 더구나 추운 땅이라 풀이 잘 자라지도 못하고~*
뿌리째 뜯어 먹으니까, 목축업을 하면 안되는 거야~!! 자연을 죽이면 사람도 살 수 없는 것을 , , ,
사람이 살자고 하는 짓이지만, 방법이 아주~ 잘못됐어~!!
옥수수 등 가축먹이를 직접 재배하면 안될까!! 추운 지방에서는 풀이 자라는 속도가 느리겠지만,
직접 재배하는 것이 자연을 보호하는 현명한 것인데, 폭설이 내리는 날에 이동을 하니, 보는 내내 답답하구만~!!
축사를 짓고 먹이를 직접 재배하면 이동할 필요가 없고 집약적이라 편하고 좋을텐데 . . . 왜 투자를 안하지~!?
돈 없으면 지원을 해서라도 사막을 줄여야 하는데
개발을
쫌일찍이 다니면안돼나 저 엄동설한 오르막을올르고내리며 70 km이동이면 가축도쓰루지겟어요
목초지를 경작을 해야지 이동하니까 사막화 만드네
낚시냐?
영정사진 뭐냐고..
몽골 조속히 개선하지 안으면 몽골 스스로 망한다
가축은 자유도없고 죽어라 일만하고 식량으로 주고 가는구나 가엾은것
사람으로서 미안하구 고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