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울 줄만 알았던 시골 생활, 돌이킬 수 없는 상처로 남은 귀촌 | 귀촌하는 이주민과 원주민의 갈등 '시골 텃세'│

내가볼댄 민사 소송도 괜찮고 당신이 생각하는 지식 총동원해도 괜찮아요 나중 뒷일 수습이 걱정이지?

그러다가 밤길에 무서운 일 당할 수 있어서... ㅠㅠ 시골 무서워요 cctv도 없고.... 있다해도 신경 안쓸 것 같고... ㅠㅠ

@@user-ub5ub1dk8g 시골에 정착한뒤에 마을에는 한두명은 국보급 또라이가 있더군요 진상짓에
본인이 맘에 안들거나 말할때 반대 입장 보이면
쌈닭처럼 달라붙네요 일년동안 시달리다
흉기로 그놈집에 가서 한번 난리 피우니 쥐죽은듯이 조용히 저만 보면 피해 다니네요
참는것만이 답이 아니라는걸 시골에서 배웠습니다

@@coupangpang3999 잘했습니다 미친개에겐 몽둥이가 제격

시내 어르신놀이터가봐라 시골이나 도시나 똑같아ㅎㅎ

@@user-vo6vy1ss9m 시골만 할까 모르것다ㅋㅋ

님은 어디 시골임? 저 이승환씨 사연은 안타깝지만 남해군은 귀촌인구가 상당히 높아요 젊은사람들 대부분 자영업자라 그런지 오히려 들어온 사람들끼리 아주 끈끈해요 인스타 주소라도 올리고 싶으나 남의 사생활노출을 함부로 할수 없으니 못하겠네요

근데 밥그릇 뻇긴다고 생각은 하는게 정상 아님? 같은 농사일 하는데 같은 지역에 경쟁하니까 당연히 그런 생각은 하지 웃긴건 뭐냐면 원주민들 사이에서도 농사일 하면 논 근처에 물대는거 때문에 싸움 ㅋㅋㅋ 여름같은 경우에 가뭄이나 이런거 때문에 물 필요할 때가 있는데 지 논에 물 먼저 대겠다고 다른 사람 근처 논으로 가는 물 막아버리고 지 논에 물대는 놈들 있음 ㅋㅋ 원주민들하고도 이정돈데 이주민은 오죽하겠나 ㅋㅋ

우리나라만 그런건 아니랍니다
비하하진 맙시다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구요? 그럼 외국이 그러면 우리도 그래야합니까?

이장한테 세금 들어 감니다.
나라에서 1년에 세금으로 월급줌니다..

그니까요 무슨 한 나라에서 영주권이라도 필요하나... 차라리 다른 나라 가서 정착하는 게 더 마음 편할듯하네요;;

제가 서울살다 어떤 유명한 사건으로인해 저멀리 부산이란곳에 온지 딱25년차인데 여기도 서울사람 엄청 싫어해요. 지금이야 뭐 서울사람이 이사를와서 그런것도 많이없어졌지만 제가 올때만해도 동네에 서울사람이라고는 제가 유일했거든요.

@@GTRS-fi2gc 저도 결혼해서 남편직장따라 부산에 거주하면서 소외감 정말 많았어요 그시절에는 한달에 한번씩 반상회도 하는데 이장이 부르지도 않고 회비가 얼마니까 돈만내라고 하고.하도 많아서 일일이 말하기도 싫네요.7년살고 남편 서울발령받아 오면서 그렇게 좋을수가

일본처럼 과거 지방분권화가 심했던 봉건체제같은 것도 없었는데도 이지경이면 이나라는 진심답없는건데

부산 시댁도 마찬가지...

이제 기업농으로 가야지

ㅇㅈ 즈그들 자연소멸 될텐데

다 인과가 있는 법이지

늙은이들 다 죽으면 없어질 동네..누가 들어가 살꺼라고....

농촌이 왜이래요
미쳐몰랏네요

지방자치제 하는 순간 썩는거임 그들만의 잔치 경찰들도 마찬가지 지방 공무원 경찰 쓰레기들 천지임

시골은 공무원들이 원주민 이거나 그 친인척들이거나 한다리 건너 지인들입니다. 모두 같은편. 경기도 외곽지역만 가도 그렇습니다.

프사 잘생겻당

이거는 공무원 문제가 아니라
시골 사람들이 워낙 텃세 양아치라서 그런 거임.
시골 공무원들도 결국 그 동네 사람들... 형님 동생하면서 지들끼리 다 해 쳐먹는 그들만의 천국, 우덜랜드!!

경상도든 전라도든 어디지역이든
주변에 섬이 많은지역은 자기들만의
카르텔이나, 특유의 환경적기질이 있다고하더라구요. 몇년전 어디였는지모르겠는데 섬마을남자3명이 젊은 여선생1명을 윤간하고 성폭행했는데, 마을주민들이 오히려 두둔한거 뉴스에 크게났었던데.

@@drewwrel 전라도 신안이었을걸요

자연 보호 구역에 미친인간들이 계속 법을 악용해서 이상한 짓을 하니까 ㅋ 군차원에서 보호하는 것 아니겠어요 ?

@@user-hi9iz7bx1x 아 혹시나했는데 그지역이 맞았군요.

ㅋㅋㅋㅋ 그러게 도시주민아니겠네 그렇게 따지면 ㅋㅋ

맞아요 한발자욱도 못 나오게 해요

본인들이 알아서 한 발짝도 나오잖아요. 시골사람들 절대 지역 안 떠나는 이유가 있죠. 시골인심은 그 마을 사람들 끼리만 통하는 거죠.

@acd see 그럼 땅을 팔지 말던가. 펜션용으로 땅을 팔 때는 섬 주민들이 제값 다 받고 팔았겠지. 팔고 나자 땅을 못 쓰게 만드네. 섬의 시설은 섬 주민들이 개인 돈으로 만든건가? 수도 젙기 같은 기빈 인프라는 정부지원으로 이루어진거지. 애시당초 펜션 허가를 내준 건 정부인데 땅 팔아놓고 다 똑같은 땅 주인들인데 누군 농사짓고 누군 펜션으로 쓰면 안 된다? 그렇게 외지인 몰아내고 땅 싸게 접수해서 지네가 장사하려는 수작이 보통이지.

@@user-dp4ci7vl3d
.

@@user-dp4ci7vl3d 헐뭐야 아이디똑같음;

ㅋㅋㅋㅋㅋㅋ

아마 단체로 함구하고, 묻어버릴듯

그냥 사람이 없어서 범죄없는것 같은데

아주 오랫동안 시골텃세가 나라 망하게하고있는데 나랏일하는 자들은 엉뚱한 곳에만 ㅡ.

무식한것들이 사는것은 몽둥이가 답이내 ㅋ

군 단위로 빨리 없어 질거라는데 그때되어서야 후회하여도 마을은 사람없겠죠.

저 문건을 보니 이장이 작성 한게 아닌 것 같은데 ㅋㅋㅋ

노인되면 주어야지 넘 무식하구만 에라이 짐승같은 것들 인간미라곤 찾아볼수 없군

대기업에서 왠만한 섬에 리조트 할려고 쫓아 낼라고 그러는거에요 이장이랑 다들 짜고요!

ㅋㅋㄹㅇ재네 서울와서 물한모금에 만원씩붙여야됨

저집들 자녀는
모두 어디도 가지말고 그동네에서만
살아라

서울땅이 시골땅값같다면 일년에 12만원 못낼까ᆢ

옛날에도 한번 티비에서
다루엇는데 아직 해결 안된그대로 살고 잇으니 참야박한 촌 사람인심이구나

우와. 사람 거치네

뭉가리는 이익 안돼는
것은 모른쩍ᆢ
지한테이익돼야
지룰지룰 ᆢ들어줍니다

불매운동이 답이네요.

@@user-uu5km4vv9v 그렇지 않던데요. 계속 살던사람들은 모르는 것뿐이에요.

시골 나름입니다. 대다수가 마을 행사나 사업에 참여 안하면 뒤에서 무지하게 욕합니다

울아빠도 시골에서 살려 갔는데 뭐하나 대주고 나서야 인정해주더라

@@user-mb2mt4moo6k .7.

촌동네 가보면 이장이 거마을의 실세.... 나이는 보통 50-60대... 젊은 이장이다보니 싸움도 잘하고 힘도좋고...해서 그동네 대부분의 힘없는 노인분들은 이장입맛에 맟춰줘야 하는상황임.. 저런넘들은 보고들은 것이 많아서 논리적인 주장으로도 이기기가 힘듬....그리고 동사무소나 면사무소의 관계자들도 이넘들 힘을 무시하기 힘든 상황....물세는 세발의 피... 어떤 동네에는 예전에 마을주민들이 길을 만들어서 이렇게 좋은 환경이 되었으니 이주시에 마을에 몇백을 기부요구하고 이후에 달에 몇십만원씩 요구한다고 하드만....이것은 여담이지만.. 남해 어느섬에사는 사람은 그섬에 들어온지 30년이 넘엇는데도 그마을 주민으로 인정해주지 않는다고...왜냐고 물어보니 어촌계에서 벌어들이는 돈의 배당문제때문이라고 하더라... 내 그말듣고 충격먹음....선대가 그마을 사람이면 자식은 객지에서 살다가 들어오면 바로 주민이 되지만...외지인은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어촌계로국가 지원이 내려오면 지들끼리만 갈라먹는다는 것이제.....

도시나 시골이나 마찬가지임 사람없는 무인도로 가야지

여수쪽 광양쪽은 대기업 많코 잘살지만 남해군은 못사는 낙후지역

@@cv874b 대마시는요?

@@cv874b 어디 도시에 텃세가 있나요?

투견 키우는게 좋은 방법이라니 ㅋㅋㅋㅋ 일부러 물리고 손해배상 청구합니다

맞아요

실제로 귀농했고 귀농을. 위해 농대까지 다시가서 준비했습니다만 시골 공무원, 시골놈들 못씁니다 귀농이 어려운게 아니라 사람들이 어려워 포기할까 합니다 ㅠ

사람은 나이먹을수록 도시에 살아야하는듯요ㅠ

9876p.m. engr

그대가 공무원이라면 달라질까?

@@user-ji7iz3dz2g 심보가 빙빙 꼬였네, 꼰대

@@Joon7Em
너도 사회생활 해 보면 알게 될거다.
능력이 없다고 도덕적 우월감에 빠지면 안 된다.^^

@@user-ji7iz3dz2g 46에 벌써 은퇴 했는데, 열등 꼰대

원래 촌놈들, 열등감 때문입니다!

시골 마을에 텃새가 웬 말이야

5

그동네.지옥이네요.한국땅맞나요..

몸이아퍼서공기좋은곳으로가서귀농할수있는데 시골촌놈들은무식하다.텃세부리구대화두안통해.일자무식들이다,.받는것만좋아하는늙은할미영감들,

헉

ㄹㅇ

시골 인심 좋은건 6시내고향에서나 가능한 겁니다

그 반대로 생각하는게 바람직합니다 교활과 악랄의 상징입니다

맞아요

악날하네

차라리 내 집앞 쓰레기 하나 줍 하세요

헐...

나쁜 시골놈들!

복지의 단점
감사가 아니라 당연이다
복지를 표로 생각하는 정부나
복지혜택을 당연으로 생각하는
국민이나 안일 행정 ㅡ 참참참

시골 욕만 하지 맙시다
안방에가면 시어머니말 부엌에 가면 며느리말 이 맞는듯
시골에서는 이장 말대로 공동으로 하는 일도 엄청 많아요 외지인들은 잘 모르는 경우 있습니다
단 그렇다고 시골이장이 잘 했다는건 아니고 서로 잘 이해 시키면 될듯 하지만
한사람 말 만으로 평가를 하는건 위험한거 같네요

찬조금을 너무 많이 주는것 같네요 안주면 무슨일 일어날것 같고 귀농귀촌 그리 쉽지 만은 안은것 같습니다

투명하게 회계를 공개하지도 않을테고 마을 주머니돈일듯 싶네요..

그럴 수 있죠. 그 찬조금은 마을 행사 비용으로 사용되어지네요. 님도 추후 혜택자가 될 터인데.. 대부분 시골은 과거부터 쭈욱 그러해 왔습니다.
찬조금 때문에 삶이 고단하지 않다면 좋은 방향으로 해석해야 좋지 않을까요?
아파트 살면 관리비 명목으로 더 많이 낼텐데......

@@sunnyan151 같이내면 문제가 아닌데 외지에서 들어온 사람만 내라고 하고 그걸로 비용처리할려고 하니까
부담이 너무 크고 억울한거죠
이해는 무슨?

@@sunnyan151 염병하네 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법은 왜있음? 걍 칼갖고 그마을 사람 다 죽여도 무방?

아따뎃글장난아니네

남해 의 다랭이 마을입니다
제발 남해에 서 그무엇도 사지마세요
주유도 하지마시고 음식도 사먹지 마세요
물가 겁나 비쌉니다

나라에서 이장들 월급주면 언되요 물론 마을을 위해서 헌신 하시는 이장님 들 도있지만 대부분 마을이장들 이라는 사람들이 외부인 들어 오면 마을회관 건립기금 이다 길내는대 협조좀해라 마을 어르신들 관광 가는대 협조좀 해 라 등등 아주 이장들이 하는일이 등처먹는 일에 앞장서는게 시골이장들 하는 일입니다. 결국엔 저도 버티다 다시 도시로 왔습니다 시골 ..... 귀농하지 마세요. 텃세 장난 아님니다

마을이 조만간 사라지겠네 사람이 안가니

@@user-kx5gk7ke8c 님 이장들 옛날에는 마을에서 거두어서 주었죠 이장 지금도 안할려고 합니다 이장월급 준지 얼마안되요

시골인심 후하다니 어쩌니 이거는 도시인간들이 시골가서 좀 더 주세요 했는데 주면 후한거고 안주면 야박한 거겠지 ㅎㅎ 맡겨둔거 있나 왜 시장이든 시골이든 가면 공짜로 계속 내놔라고 하는 건지 모르겠네. 인심이 스스로 우러나와야지 삥뜯으려고 하는 인간에게 우러나오겠냐고. 다 도둑놈들이여. 암만 나빠도 도시사람들만큼나 야박할라고..

더러는 좋은곳도 있겟지만 상식적으로 살아가는사람들에게는 이해되지않는부분도 많치요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원주민들도 외지인 엄청 무서워합니다.
방문판매나 홍보, 조사라고 찾아오는 사람들 농가에서 주인없는 거 같으면 기웃기웃거리고 뭐 뒤적거리고 있는 경우 많이 보입니다.
집에 있다가 밖에서 낯선 사람이 계시냐고 물어보는데 한참 대답 안했더니 현관을 덜커덕 여는 소리가 나서 기겁했던 적도 있습니다. 뭐 좀 물어보려고 했다면서 물어보고 가던데 그것때문에 남의 집에 들어오려 했다는게 말이 안 되죠.
그래서 낯선 사람이 이웃집에 들어가면 주시해서 보거나 가서 뭔 일로 왔냐고 대신 물어보고 쫓아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Cctv가 거의 없고, 인적이 드물고, 낮에는 대부분 논밭에 나가있고, 밤에는 논밭에 신경 못쓰니 집에 도둑이 들거나 농작물이 도난당하는 경우 꽤 많아요.
평소 어머니 혼자 계시니 불안해서 Cctv설치해두고 간간히 확인 해보는데 낯선 사람이 마당안에 들어와서 이리저리 둘러보고 뒤적이다 가는 것도 봤습니다.
그리고 개인사유지일 지라도 산은 외지인들이 대수롭잖게 들락거리다보니 임산물 도난도 많죠. 송이버섯이나 산양삼이나 약초 재배한 거 등이요.
저도 저희 산에 송이 훔치러온 외지인에게 경고하려고 다가가는데 손에 곡괭이 들려있는 거 보고 흠칫했던 적 있어요. 산에서 그런 거 들고있는 사람 만날 때 나는 아무것도 없으면 정말 무섭습니다. 그래서 거추장스럽지만 곡괭이 꼭 들고다녀요.

곧 이 마을도 망하겠네

그니까 완전 망해봐야 정신차림

@@miq546iipkm
이런 곳은 불매운동깜이죠.
불의한 자들이 많아질수록 나라발전과 유지에 크게 나쁜영향 미치게 되는거죠.

ㅇㅈ 명절에 시골 가본 사람도 알거다 어렸을 때 손잔데도 여기 안산다고 극혐하던 동네 어른들의 눈빛이 있음 원주민 손자한테도 그러는데외지인 한테는 당연하지 길막아서서 여기 니네꺼 아니야 이러더라 나 그때 우리 할아버지 마당이에 있었는데..갑자기 할아버지 보고싶다 나 어렸을 때 돌아가셨는데

지들 동네에서 놀러가는데 회사에 와서 돈 달라고 하는 깡패늙은이들
언제 회사한번 오지도 않는것들이 지들땅도 아니고 회사땅인데 삥뜯고 다니니😠

100000000공감!!!!
부모님 노후에 전원생활 해보시겠다고 내려가셔서
혀를 내두르고 십년 살다 다시 도시로 오심요
동네 늙은이들 돈,얻어먹는거 드럽게 밝히고 도시생활보다 그인간들 비위 맞추느라 돈 더들어 힘들어하심요
마당에 심어놓은 희귀 야생화ㆍ화초들 뻑하면 훔쳐가고 아주 엽기~~~

공감! 절대 순수하지않다

경찰 수사권 까지 갖게되면 더볼만 할거에요 토착 왜구
토착세력 !

거칠다. 사람들
당신 네가. 거칠게. 하는구만
이장 이. 바뀌면서 라고

경상도 남해군으로 이제는 여행금지
그 공무원 그 동네 사람이냐!
국민청원으로 해결 합시다.

도 는 참고로 귀농 하고 싶지않음

남해뿐만 아니라 일반면에도 그런곳 있습디다. 강가주변인데 이장이 특별하신분이라서
돈안사용하고는 그동네 못들어가지요.ㅠ.ㅠ

맞습니다 그래서 좋은것만 보여주니 가구싶겠죠

시청료엔 우리들이 매달내는 수신료도있지만 국가에서 세금에서 빼서 따로 주는 돈도 있다던데 그 금액이 상상을 초월한답니다 세금받아먹고 살면 이런 어두운 면도 밝혀줘야죠

대한민국에 이런일이 있을수있나요?

시골 인심이 좋았던 적은 있나?
지들끼리 내꺼니꺼 없이 사니까 인심 좋아보였던 거지

귀동해서 주민 될려면 마을입회비 50~1000만 내야 하고 달달이 마을회비 또 내야합니다.
마을청소 풀베기 마을회의 등등...쉬는날이 없습니다. 그냥 귀촌하지마시고 가끔 놀러가시는게 맞는듯...

시골 인심은 변한 적이 없다. 도시인들이 오해한 거지..
시골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외지 손님에게 친절하지만.. 외지인이 눌러살면 정서차이로 불편하니까 텃세부리는 거..

@@user-up5jm4rw9p
가끔가는 것도 못마땅히 여기며 어두운 얼굴표정으로 안좋은 느낌을 주지요. 무조건 시골이나 시골사람들을 안보고 사는 것이 최고로 생각됩니다.

그쵸 아픈데 어찌 참여하겠어요. 진정한 옛정시골이면 잘 살아있나 둘러보고 남자혼자니 나물찬하나라도 두고 갔을텐데 이젠 인심이 그렇치 못하네요

네,,,

한마디로" 뒷구멍으로 호박씨 까네" 가 어울리는 21세기의 시골인심.

제발 시골사람들이 사람귀하게여기며 소중하게 잘여겨야 할텐데ᆢ

스스로 자멸의길로

농촌이 사라지는 이유는 쌀보다 수입산 개사료가 더 비싸기 때문이다 라는 생각 해봤는지 ....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 보다 훨씬비싼 우유 고기 과일 쌀 먹고있음. 아시는지? 농민들도 안됐지만 너무 높은 식비 감당하기 힘들다. 직장으로 해외살때 그나라 서울은 시골사람들이 함부러 이주할수없게 했었다. 이들도 당해보는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스친다.

@@user-ch2ow1dr5x 그래도 개사료보다는 싸다

@@user-xk4jm5yp4p 네 몸값?

귀촌하는 날부터 후회합니다연고없으면 정착하기 힘들어요

그래야 시골에서 살아갈 수 있었어요.
내 텃밭에 뭘 심는것 가지고도 이것 심어라
저건 뽑아내라.
미니 화단을 가꾸게 됐는데,
먹을것이나 심지,
쓸데 없는 꽃은 뭐하러 심느냐~
또 승용차 주차시 넓고 누구에게 방해 되지 않을 간편한 길에 대고 와도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많은 동네였는데,
새벽 기도 자기들이 다닐때
넓게 열지어 가기 어려우니 그 길 한켠엔 앞으로 주차시키지 말라고 하질 않나
무지무지
간섭과 참견 받고 살았었는데,
요는 더 굽신거리고
더 돈 자주 내고
동네의 누굴 만나도 인사 잘 하길 바라셨고
마을회관에 막걸리나 먹을거리 수시로 사다 드려야 하고
단오,한식,
칠월칠석,백중등등등
아직 옛 풍습 즐기는게 남아있어
그때마다 참석도 하고 돈도 내라 하지요.
지금은 대도시로 이사 해
참 편안히 살고 있어서 좋지만,
시골 텃세의 위력엔 이타인들은 무척 감당하기 힘든
행태입니다.
시골살이 잘 견디긴 했으나,
귀농하는것 신중해야 한다고 쓰고 싶군요.
시골살이 할 마음가짐과 경제적 기반이 다가 아닌거지요.
텃세를 슬기롭게
융화하며 이겨낼 자신이 있으면 모를까
생면부지 그곳에 공기좋고
물좋다고 가는건 무모 할 수도 있다 여겨집니다.

@@user-hy8xk3nj6v 시골살이인지 호구살이인지 원..
잘 빠져나오셨습니다

이웃들 끼리 음식생기면 다함께 나눠 먹는데 무슨 ㅋㅋㅋㅋㅋㅋ

@@user-hy8xk3nj6v 저도 시골에전원주택 지어서5년살다왔습니다.저랑 똑 같은생각을 가지고계시네여...시골 지금도 다시가고싶습니다.하지만 그곳 분위기 싫습니다.

시골무법천지

내가 이거 안보고 댓글단다. 100% 라도 아님 쌍도다.

전라도만 하겠나요?

원래 섬 많은지역이 좀 미개함 ㅋ

시골로시집갔는게말도더럽게많아요시골사람좋다고착각하지마시길

@@user-zz7rs1cl9f 공감합니다.

미친견들이지

남해에 독일인 마을도 있을텐데 독일인들한테는 텃세 안 부렸나?

진짜 못됐다 객지사람한테만
부당한대우를 하네 저마을어디여?

@@yangsuk7808 바닷가쪽은 떳세가 장난 아닙니다 남해쪽으로 땅끝으로 내려갈수록 심각해요

시내 있으면 그런건 전혀 모르지 알수도 없다. 시내에서는 도로확장하는데 토지보상 다해준다. 그런데 농촌에는 그런보상 그냥 명복상 찔끔 주는데 그것도 지방도로 에만 해당된다. 농로는 무상으로 토지를 제공하지 않으면 포장안해준다. 그래서 농로는 개인소유의 토지가 많이 들어간다. 그럼 그것을 마을에서 어떻게 해결하는가에 따라서 도시에서 농촌으로 들어오면 마을발전기금을 받기도 한다. 무식한 도시놈들 놀러와서 차를 농로에다가 마구잡이식으로 대놓고 길막기 하고 다니는데 나한테 걸리면 그차 앞뒤로 다 막아버리고 놀러가버린다. 왜냐구 ? 거긴 사유지니까

모조리 조사해 개선해야 합니다 아님 나오지말구 그냥 당신들 끼리 사세요

동네에 돈내는 경우
1. 마을에서 과거에 주민들이 기부하거나 돈과 노동력을 부담하여 만들어진 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해 현재도 마을주민들의 노동이나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
예) 정규도로가 아닌 대부분의 농로. 최근엔 보상받고 농로를 내는 경우가 많지만, 아직도 농로 대다수는 사유지를 마을주민들의 협의하에 길을 낸 경우임.
토지도 사유지지만, 많은 농로는 마을주민 자체적으로 포장비를 부담함.
저수지, 수로, 도랑 등. 대다수가 예전에 마을주민들의 선대나 현 주민들이 토지를 제공하거나 노동력을 제공해서 건축됨. 매년 유지보수에 비용이 발생하며 마을주민들끼리 돈을 내어 비용을 부담.
지하수관정. 지자체가 설치해준 경우가 많지만, 관정이 설치된 토지는 마을주민의 사유지를 보상없이 사용함. 주민들이 유지관리비 매년 분빠이함.
마을회관, 마을정자, 마을주차장 등 마을 공동시설물의 건축 및 유지. 마을회관은 국가의 지원이 있지만 보조금 및 운영비 일부 지원이라서 결국 마을주민들 모두가 몇백씩은 다 부담해서 지어짐. 마을정자, 주차장 등 그 외의 시설물은 대체로 마을주민들이 자체적으로 부담하고 건립한 것. 역시 토지는 보상없이 들어간 경우가 꽤 있음. 마을에 따라 동네주민들이 토지비용을 각출 매입해서 하기도 함.
마을회관은 마을회의를 하기도 하고 마을잔치도 하고 마을에 방송하기위한 방송장비도 설치보관하며, 마을 공동농기계보관이나 공동창고이기도 하고, 공동주차장이기도 하고, 고토석회 등 정부나 농협의 지원물품을 쌓아두고 배분하는 장소이기도 함. 난 마을회관 이용안해라고 해도 시설물을 제법 이용하게 됨. 그리고 마을회관은 공공시설이 아니라 동네주민의 공동자산임.
상하수도와 전봇대, 통신용 지주 등도 주민의 개인사유지를 보상없이 그대로 빌려 이용한 경우가 많음. 만약 토지주인이 철거하라고하면 철거해야할듯? 난 마을외곽에 따로 혼자서 살거다라고해도 수도랑 전기 연결하면 그 연결되는 도중에 마을주민들의 개인토지가 포함될 경우가 많음.
시골은 인구가 적고 곳곳에 분산되어 살다보니 도시처럼 못함. 그런 식으로 소유자에게 동의를 구해 연결된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2차선국도조차 예전에 만들어진 국도는 기존의 소로를 확장하면서 주변 주민들의 사유지를 동의하에 기부받은 경우가 있음.
2. 그 외의 경우에 동네에 돈내라는 건 거의 다 양아치짓. 이장이 양아치거나 몇몇 동네주민 중 발언권이 강한 사람들이 돈욕심 많은 양아치일 가능성 매우 큼.
3. 동산이라하여 동네에서 공동으로 이용가능한 산이 있는데, 이건 동네에서 소유한 산인건지, 아니면 국가 소유의 산을 국가가 마을주민들이 기존 이용하던 것을 어느정도 인정하고 묵인해서 마을이 이용하는 건지 모르겠음.
하여간 동네주민들도 개인사유지는 함부로 이용하지않음. 마을주민 중 소유자가 있을 시 허가 또는 묵인받으며 이용. 외지인이 소유자일 시 되도록 안 건듦.
동산의 경우에도 마을이장에게 알리고 이용하지 멋대로 이용하지는 않음. 특히 나무를 하거나 약초나 버섯의 채취는 같은 마을주민끼리도 민감한 문제라 미리 고지해야함. 나물채취나 밤도토리 줍는 경우는 그냥 함.
이런 사항들을 모르고 외지인들이 등산삼아 또는 약초나 버섯, 나물, 도토리 등의 이유로 시골산을 함부로 오르는데 좋게 안 봄. 뜨내기면 그냥 봐주기도 하지만.... 동네이장이나 주민 중 이용가능한 산에 대한 정보를 얻고 미리 사용얘기를 하고 사용하는게 좋을 겁니다. 주변 산의 경우 대다수는 마을동산, 마을주민의 사유지, 마을출신인 사람의 사유지, 마을문중의 사유지인 경우가 많습니다. 마을주민끼리야 오래 알고 지내며 학연, 혈연, 안면 등으로 다 얽혀있으니 그래 그 정도는 써도 된다 묵인해주지만 외지인들이 마을주민들이 그냥쓰는 것처럼 보인다고 함부로 따라쓰면 당연히 안좋게 보겠죠.
자연인 프로그램이 늘면서 마을의 외곽이나 산중으로 들어가 사시는 경우가 많이 늘었는데 이용해도 되는 산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이용하세요. 저희 문중산도 누군가 나무를 허가없이 마구 해가더군요. 심중으로는 선산 밑에 집을 지어 들어온 외지인을 의심하지만 함부로 의심하기도 그렇고 사유지인 것을 모르고 그랬으려니해서 사유지라고 현수막 다 걸고 말았습니다만. 송이버섯도 조금씩 나는데 매년 송이철에 송이딴다고 오는 인간들 쫓아내느라 그것도 스트레스고.

작은 동네 특 선거로 결정되는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이 매우 막강합니다. 그 영향은 그대로 공무원들의 태도에도 영향을 미치죠. 법대로 일처리하는게 공무원이지만, 공무원들 법에 맞게 진행되면 세상편하죠. 법에 안맞는데 되게 하려는 지방자치단체장이 문제입니다. 저기도 보면 지역유지(=표에 영향을 많이 주겠죠)가 군수한테 쪼르르 전화한통만해도 일개 공무원들 무슨힘으로 막습니까... 그냥 10만 인구 안넘으면 투표 없애야 합니다. 그래야 촌동네는 청렴해져요.

경험자로서 한마디
시골가면 다 그래여.
도심에서 살던분들 웬만하면 붙임성가지곤 적응하기 힘들껍니다.
반면에 적응되면 그만큼 편한곳도 없죠.
세상편한데가 시골이죠.

김민성 그런 세상은 안갈랍니더

촌은 관공서나 촌놈들이 한통속, 지들끼리 짜고치며 괴롭히는 경우 다반사 결국 돈내라는 손셈, 촌부터 적폐 청산대상 입니다!

@@user-ot1xc4oh6p 무슨 명목마다 도와주는거야 그렇다쳐도 돈뜯어가는건 뭔데 ㅋㅋ 아 나중에 신입오면 느그도 그렇게하라고?ㅋㅋㅋ 군대 짬차서 편하다고 부조리 계속하는 소리하넼ㅋㅋㅋ

농어촌세 걷어서 시골사람들 전기 수도 휘발유 엄청싸게 사용하는게 도시민들 때문인데 텃새나 부리고 있으니 ~~시골 부자들 많은데 왜아직도 시골사람들만 특혜보는지 이해안됨. 타지 사람들 들어와 살면 고맙다고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꺼꾸로 심술부리고 있으니 참 한심해요

공무원도 함부로 하지못함니더 적극적으로 개입해하문 그사람은 공직그만두든지 아니문 딴데로 가든지 해야지예 그라고 섬지방이장들대부분이 전라도 갱상도할거없이 동네권력자지요 제주도는 근리큰섬이라도 하는짓거리볼짝시면 도시사람들은 상상도못할낌니더 경북내륙텃새도만만치안심더 나름양반이고 나랏님(대통)이 지그편이라고 하하웃깁니더

원주민들 입김이 우선이라 저러는게 이상한게 아님 ㅋㅋ 잘한다는 일은 아니고 아무튼 이주민보단 원주민들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거..아마 원주민들하고 등졌다간 이래저래 일하게 힘들어질텐데 척 질 이유가 없음

저기 있는 모든 공무원이 저기 지역사회랑 결탁했다고 봐야함

소송??? 해봐야 바위치기 입니다 시골 공무원 누구편들어줄까요

소송하면 더 큰 손해를 보게 될텐데 1번 영상 찰영하신분 마을입구에서 걸어들어가야 하는 경우도 생겨요 3번 영상에 울타리 치신분도 마찬가지구요 식수도 완전 끊길거 같은데요 그냥 보이는것만 믿으면 안된다니까요 지역주민들이 대대로 내려오면서 얼마나 서로 많은 양보를 해서 도로를 내고 마을을 가꿨는지 모르면서 하루아침에 여기 내집이라고 등기생긴다고 그 모든것을 그냥 공짜로 누리고자 한다면 참으로 욕심많은거죠

공무원은 자기가 일하기 편한방법이 법입니다. 저런 극성스런 토박이들 적대하고 남은 공무원생활 엄두가 날까요? 전출도 안되면 우울증걸려 뒤질텐데

@@boris8543 이게 맞음 결탁 수준을 넘어서 그냥 아예 친족임 신안 염전 노예 사건만 봐도 답 나오잖음

지역소멸(x) 경상도소멸(0)

+x tmvhcm 충북은 낙후된곳이 꽤 많죠

제 채널에 커뮤 인기인거 있어요 빨리 보세요

제 생각엔 아마 도로가 사유지다 보니 통행료 내라고 한 거 같긴한데, 일반적으로 그럴 경우는 거의 없는데 둘 중 하나일 듯.
동네가 진짜 인심 개야박하거나, 아니면 장례치르는 쪽에서 뭔가 동네에 잘못하거나 밉보인 일이 평소에 있었거나.
기사는 자극적으로 나왔지만 개인적으로 아무래도 그 장례하는 산주쪽이 평소 동네랑 뭔가 트러블 있었기에 그랬을 가능성이 높다봅니다.

아마 장례상 놓을라고 얘기안하고 땅만 거기만 산경우 문제가 됩니다.
자기동네 사람도 아닌데
여 와서 묻는다 하면 그렇지요
충북도 진천 청주 오창 에선 특별하게 그런곳을 본적이 없네요
물론 읍내는 상관이 없지만 리에서는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나도 그프로 봤습니다.

신안

맞아요.세대교체가답이에요

한 세대는 지나야 합니다
즉 30년은 지나야 함

젊은 사람도 똑같아요
그지역 학교출신 선후배가아니면 취미생활같이 하기도 힘들어요

시골 노인네들 대단하세요 뒷담화에 사사건건 트집 못살아요

강원도 삼척엔 광산이 많은데요 그곳엔 마을이장이 공화국 대통령쯤 되는 위치에 있습니다. 광산에서 광물운반하는 덤프트럭 티오를 전부가지고있기때문...

@@user-sg6pr9bd5r 이장 뒷조사좀 해야겠네요 이상한 사고방식을 가진놈이네 이장 자식들은 다른동네 절대로 안살것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권분립도 모르죠???

깡패들이 가서ㅋ 위협한번 줘야지 양아치짓들안하지

선생님 대법원은 사법부고 입법부는 국회입니다.

그러니까 시골어디 대한민국에 시골이 한두군데냐 ㅋㅋ 어딘지 구체적으로 정확히 콕찝어서 말해

옳은말씀 입니다~👍

남해 마을 자식들은 서울 올라오면 전기세 수도세 따로 더 받아도 되요 남해인들이 수긍합니다.

그러게여,,,

땅 측량 공동육로도로를 서로 내논측과 무단사용을 인정해야하는데
자기측량이라고
울타리를 잘못설치하니 철거가 맞음ᆞ
그런건 시에서 확인중개해서
토지대장에 기록 거래시 사전알게
해야함ᆞ
기록해두어야한다고봄

결국 그렇게 돠겠네요

능력이없는것일뿐

거기서 나고 자란 사람들은 우물안에서 살아서 편협하고 다른 세상을 인정하려들지 않는다 무식하기까지 하니 촌놈소리 듣는거지 한 마디로 말이 안통하는 먹통들이 꼭 텃세로 주접을 떤다

학교다닐때 장난으로 “고물섬” 이라고 하고 그랬는데, 지금보니 진짜 네요

조상이 해적놈들이나 그러나 ㅎㅎㅎㅎㅎ
아니면 봉이 김선달인가????

정답,,,집단이기주의 임,,,즉 지들에게 도움이 되야 받아줌,,그것이 텃세임,,,좋은 말로 유대감이지,,,갑질임,,

맞아요... 도시 살다가 원래 고향인 시골로 가는 귀농이면 덜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도 손해보고 겪는거 있을꺼라 생각되요 저희 부모님일만해도... 생전부지인곳 가면 힘듭니다

ㅇㅈ 명절에 시골 가본 사람도 알거다 어렸을 때 손잔데도 여기 안산다고 극혐하던 동네 어른들의 눈빛이 있음 원주민 손자한테도 그러는데외지인 한테는 당연하지 길막아서서 여기 니네꺼 아니야 이러더라 나 그때 우리 할아버지 마당이에 있었는데..갑자기 할아버지 보고싶다 나 어렸을 때 돌아가셨는데

그래서 공시 빨리 합격하려고 비연고지(특히 시골 쪽) 가는 경우 많이 힘들어서 다시 시험 쳐서 연고지로 나오는 경우 많다고 하더라고요

시골 노인들 무지하고 텃새 엄청 심해요 자기들 수 털리면 없는말도 만들어내고 이장 들이 이상한 인간들 많아요 그것도 권력이라고 젊은 사람 없다고 난리치는 인간들이 외지 사람 오면 텃새하고 아주 망할짓 하는 인간들이네요 진짜 시골 인심 좋다는 말은 거짓이지요 사람이 살게 해야지 진짜 이런거 보면 귀농하지 말아야 한다 진짜 무식한 인간들이다 자기가 가서 살면 자가 고향이지 진짜 이해안 가는 인간들이네 마인드 꼬라지 보니 농촌 정내미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