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한국기행 - 겨울, 고립무원 4부- 스님의 겨울은 어떤가요?

EBS 갓댕이 썸네일로 자꾸 유혹하지마요.. 시리즈 다보는것같아요

역시 강아지는 시고르 자브종 입니다

7:43 된장찌개 때깔보소 밥 두공기는 깔고 시작이다

썸넬 댕댕보고 바로 들어옴;

뜨끈한 된장찌개에 잘 익은 김치,
입에 침 고이네요.
행복은 내 안에 있다는 스님 말씀대로
오늘 해 먹어야겠어요 ㅎㅎ

스님! 개줄이 너무짧고 추워합니다. 새로 태어난 새 생명들도 추위에 떨고있네요. 스님 그들에게도 추위를 피할수있는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스님 늘 건강하시고 아뇩다라삼먁삼보리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강쥐 아가야들 넘나 귀엽네요 ㅋ 추워서 부르르 떠는 거좀 봐...스님 사시는 곳 운치도 있고.. 시설도 잘돼있고 좋아보이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댓글들 오지랖에 웃고갑니다.. 어련히 잘 하실텐데

강아지 따뜻하게 해 주세요 ~스님

스님넘귀여우시고~밝으시다
목소리에서애교가~느껴져요
저만그런가요!??ㅎ
지금처럼건강하시구!!~행복하세요

스님만의 낙원이군요.
너무좋습니다 "👨‍🦲"
저 때깔진한 된장찌개
햐~~숨넘어갑니다.
귀여운 멍멍이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운전능숙자만갈수있는곳
두번는못갈듯한곳
좋은곳이네요
무수한암자를다녓지만
최고봉 이네요
나무석가모니불

통행세 받겠다고 코로나시국에 전국에서 데모하러 서울에 모여든 스님들을 보고나니 불교의 자비심 깨달음이

큰개는 목에 종소리에 청각이 안좋아요
떼주셔요

5:35 이후로 아기 강아지들 나오는데 너무 귀여워요

스님
강쥐들새키들 예쁘네요
조금커면 귀찮으시더라도
숫놈만이라도 반드시중성화 시키셔야됩니다
강쥐랑 늘즐겁게 건강하세요

이렇게 좋은곳이 많았다니 놀라울따름입니다.

스님말씀이맞아요
지신이외롭지않고행복하다면행복한겁니다
낙원이무릉도원이따로있는게아니라내마음이곧무릉도원입니다

스님 진돗개 용이 좀 묶어놋지말고 뛰어놀수있게 목줄좀끌러 노으면 좋겠어요 .

모든걸 즐거움과 행복으로 받아들인다.
외로움도 어둠도 ..
좋은 수행 하길 바랍니다 스님.
저도 한낱 중생이고 사회에 나와있지만
그런 마음 가지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비록 잘 안되겠지만
노력하는 사람이 더 낫지 않겠습니까?

13:42영심이 반겨주는거 너무 이쁘다~

저도 강쥐 2 마리 있어요~ 개줄이 더 길면 좋을것같아요~ 목에 종은 좀그래요 작은 방울이 좋을뜻 합니다

산에 살면 장작불에 전기도 없어야 하나..
혼자 있는데 아프기라도 하면 보일러 틀 수도 있고 가스렌지에 밥 해 먹을 수도 있고....ㅉㅉ
온난화에 환경 파괴에 .......장작도 쓰고 가스 전기도 쓰고 그리고 무슨 돈이 많다고 그걸로 펑펑 쓸 수나 있을까 ......생각들 좀 하시길...
불교 뿐만 아니라 다른 종파도 여러 유형의
방법이 있는데 혼자 참선도 그 중에 하나겠지요....... 내가 못해본 일을 하시는 분들을 존중 합시다....
그리고 방송이 다가 아니겠지요...
알아서 잘 하시겠지요...
남을 존중하는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시점에 조금 이나마 힐링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스님께 드릴말슴은 아닌것 같지만 정말이지 멋짐이 뿔뿔! 대충생각없이 보게되면 까진스님처럼 보이지만 혼자의삶 어떻게든 살아야 한다란 글귀보구 제 뇌가 떵하고 울렸읍니다 아프지시구 늘건강하셔요! 오봉산갤러리 꼭 구경가볼수 있기를!!

진짜 오지랍도 구만리 들이네 직접가서 천원이라도 시주 해봤냐 아님 강아지 사료라도 사줬냐 먼놈의 훈수질들은

저 절에 꼭 한번 들러고 싶다 ㅎ
근데 뭌어놓은개 풀어주시든지.
줄이라도 길게종 해주세
밤에 야생 동물 덤빌텐데
줄 짧으면 위험합니다
글고 강아지 집에 담요라도 하나 깔아 주신지 ...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네요

스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 강산 정말 아름답네요. 스님도 강아지들도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좋은말씀 입니다

잘봤습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건강하세요 스님

스님 오봉산 산사 가 보고 싶어요. 멋진곳이네요
강아지 줄 좀 풀어 주세요.
방울도 떼어 주시고요. 아이들 중성화수술 꼭 하셔야 되는데.. 그냥 키우다가는 정말 큰일 납니다. 태어나서 좋은 삶살기도 힘들고 분양도 좋은곳에 보내기 힘듭니다. 학대와 고통 당하는 이나라의 개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따뜻하게 좀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스님시리즈보는데 마음이 편해지네요. 바깥은 깝깝하지만 영상으로나마 마음을 진정시키고 가요

정말 한번 가보고싶은곳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잘 키워주셔요~~♥♥너무 추워요스님 ~~울 강아지들 이불좀 ~^^

이루말할 수 없이 아름답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와 경주사람인데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네요 가보고싶어요

“행복은 내안에 있다는 스님 “ 정답입니다.

건강하세요...

춥파춥 스님 영상보니 이것도 뜨네요 잘보고 가요

마당바위 정말 멋져요!

소박한 밥상인데 진짜 맛나 보여요 ㅠ ㅠ ㅠ

스님~ 귀여우셔요 ㅋㅋㅋ

댕댕이들 부들부들 추운가벼요~ 스님 좋은데 사시네요. 건강하세요. 합장!

영상감독님감사합니다스님건강하세요

스님안녕하세요
관세음보살ㅡㅎ

사찰.
너무 멋집니다.()

스님 너무 좋아 보이네요 항상 행복한

반갑다. 고향산천아 ᆢ

12:10
와...천금을 준들 저 절경과 바꿀수 있을쏘냐...천하의 비경일세....

우와! 정말 멋지네요. 함 가봐야겠습니다.~~^^

고백합니다... 썸네일에 애기들이 나와서 왔어요 ㅜ ㅋㅋㅋ

스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성불하세요
경주에 들리면
한번 찿아 뵙게습니다

스님. 항시 건강하시고 큰 뜻을 이루소서. _()_

용이를 풀어주세요 스님 추운것같애요

비움의 도를 수행하시네요ㆍ^^

스님 건강하시고 영상보며 많은 힐링을 받아 갑니다.

스님 감사함니다
나무아비타불

아기강쥐들 넘 귀욥당 인형이 따로읍넹 ㅎㅎ

스님 정말 맛나게 드시네요 부럽습니다
몸이 아픈저는 모든게 부럽습니다
건강하세요

오봉산의~~주사암 꼭가보고싶습니다
그런데 효봉스님 몇분더 스님분들이
함께 수행하셨으면ᆢ더 좋을텐데요^^

집을 잘만들어 주셨네요~^^
될수 있으면 개를 묶지말고 자유롭게 키워주세요
산중에 사시는분들 자연인들중에 겨울에는 응달에 더운여름에는 양달에 반대로 개를 묶어놓고 자연에서 맘껏 뛰어놀게 해주지 하는 아쉬움이 많아요 부탁 드릴께요~

꼭 한번쯤 가보고 싶다

살아야한다
나무 갤러리에 꼭 가보고 싶네요
코끝이 찡해옵니다

경주에도이런곳있네요
제고향경주

스님!
반갑슴니다!😊
경주에 이런절이 있었군요
꼭한번 가보리라 원을세워봅니다🍒
코로나가 조용해짐 가볼께요!

말씀과 행위가 업을 쌓고 범부와 수행자의 차이가 크지않고
버려야할것에 의미을 만든다

생존본능이 발동될수록 잡념이 없어지기 때문에 정신건강에는 정말 좋다.

너무귀엽고예쁜데 너무멀어서 정말가보고싶네요 건강하심 감사합니다

여기는 미국 뉴욕.... 어릴적 학교 소풍 갔든 기억이 떠올라요.지금나이 80이넘으니 더한번 못갈것 같으니!,,,,,,,

와 강아지너무이쁘다

댕댕이들 추워서 떠는거봐 ㅠㅠ

와 국수 맛있겠다 정말로

현판사고 싶네요 ...스님 건강하시고
전기도 들어 왔네요

졸귀ㅋㅋ

므찌네요ㅡ가끔 수행할수있도록 허락하실지

계속 말하지만 하고싶은 일은 하고 있는거임
수행이라는건 진짜 하기 싫은 일을 하는거임

된장찌게
좋은음식이지요
구독 좋와요👍👍👍👍👍

또 시어머니들 오셨네 ㅜㅜ

감사합니다. 어제 다녀왔어요. 비가 내리니까 더 운치 있는 암자였습니다.따뜻한 보이차를 마시면서 효봉스님과ㅏ의 차덤도 하고 왔습니다 관세음보살()()()

댕댕이로 유혹하네요.. 진짜 안들어올수 없어요 ㅋ

똘똘이 스머프 같으신 스님.
여기가 제 놀이터이죠~ 하시는데 뻥 터짐.ㅋㅋ

❤️❤️😍😍😍😍❤️❤️

스님이 알아서 강아지 잘 해주십니다..

아이고 스님 애들 돌보시느라 고생하시네요 그런데요 ,애기들 이불 좀 넣어 주세요.ㅠㅠㅠ

스님,손재주가좋으세요,아미타불

고퀄리티 밥상이네요.~~양념에 찌든 음식보다 더 나은듯요..유유자적 멋진 스님! ~~

스님~🙏🙇🏻‍♀️🙏
성불하시옵소서…🙏🙏

내가 누구를 위하여 일을하고 도을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북 한지 인간의 삶을 너머나 행복 합니다 외롭고 울중 항상 인 저는종교은 믿지 않지만 그양 봉사활동 하고 있습니다

국슈ㆍ된장찌개 맛있어용
나무아미타불 _(())_

똥강아지들 처진눈 너무 귀여워.....

아~국시 맛나겠다~

아, 우리동네
할매, 아부지 따라 자주가던 절.
절 밥 진짜 맛있었는데.
산아래가 도계리.
고향친구 모임이름도 오봉회
1980년에 모였으니 어언 40년.

탈랜트 스탈 스님으로 인정합니다!!!

돌탑 하나씩 쓰러뜨리며 올라가고 시프네요ㅎㅎ 건강하세요^^

한번 가보고 싶은 아름다운곳 이네요,
스님 강아지 목줄이 넘 짧보여요.

나무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