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시대의 종말? 2,000여년 인류의 기록이 담긴 종이의 탄생ㅣ이슬람, 유럽 그리고 중국 세상의 모든 역사를 집필한 종이의 역사ㅣ다큐프라임ㅣ

정말 유익한 다큐입니다

쿠마라지바는 정확히 말하자면 인도의 고승이 아니라. 서역 천산남로(텐산남로) 비단길에 위치한 쿠차 왕국의 왕족이자 승려였죠. 그 뒤에 중국의 왕조가 서역까지 확장하면서 공격받아서 포로로 끌려온거고, 그 과정에서 중원에서 불경을 한역(한족 언어로 불경을 번역) 해서 중국 본토에서도 불교가 확장되도록 영향을 미친거고요.
현재는 중국의 신장위구르지역 쿠차 지역은 이슬람교이지만. 과거엔 인도본토에서 불교가 간다라 지역 지나면서 힌두쿠시산맥.파미르고원 넘어서 서역을 전파되서 다 불교지역이었고. 독실한 불교신자들이 많았죠.

목소리가 귀에 익네. 게임 더빙도 자주 하시는 분인가

이분은 진짜 노벨상 받어야한다. 죽어서도 받아야할 사람이다

갠적으로 어떤 것이 발명되었다고 하면 항상 그것에 영향을 주는 것이 있었음. 아마도 채륜의 종이도 마찬가지라 생각됨. 예로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했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은 그 이전부터 전구는 유럽에서 여러 과학자들에 의해 연구되었음. 다만 실용화되어 대중에게 알려진 것이 에디슨임. 물론 사용시킨 에디슨도 대단하지만. 이 세상에 아예 없던 것을 만들어내는 게 아님. 채륜이 살던 시기도 종이에 대한 수요는 늘 있었을 거임. 전쟁을 하더라도 정보전달에 큰 역할을 하는데 종이에 대한 연구가 없을 수가 없음. 이전부터 누군가는 계속 종이를 연구했을 것이고, 채륜의 종이 질에는 못 미치지만 어설픈 급들이 있었을 것임. 채륜도 그런 정보들에 영향을 받아서 만든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추측됨. 어쨌거나 기록상으로는 채륜이 실용화시킨 것이고.
채륜에 대해선 잘 모르겠으나 어쨌든 둘 중 하나여야 말이 됨. 재력을 이용해 인력을 모으는 프로젝트 리더급이었거나, 연구에 미친 발명가였거나 둘 중 하나가 되어야 종이를 개발할 수 있음. 농민 출신이라고 하니 직물을 짜는 것에서 힌트를 얻었을 수도 있을 것임. 아니면 어릴 때부터 종이 연구에 미쳐있는 사람을 궁에 불러왔을 수도 있고, 종이를 만들어 내라는 국가 프로젝트 리더를 맡겼을 수도 있다고 생각됨.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리더 이름이 올라오는 건 세계 만국의 공통아님?

장본인보다 주인공이라 함이 적합할듯

저걸 복잡한 과정을 먹고살기 힘든 2000년전에 대체 왜 해봤던 것인가... 스타 버그찾는거 보다 힘들듯

이제는 종이대신 반도체... 우리가 그 발명자는 아니지만, 꽃을 피우리라!

현대 지식인이 과거로 타임슬립해도 별 수 없겠구나 나무로 종이 만든다는 거만 알지 저 과정을 누가 아냐
몇 년 매달리면 만들어내긴 하겠지만 그렇게 몇가지 만들다가 인생 다 지나갈듯

지금도 종이 만드는 방식은 똑같다

종이는 절대 종말되지 않는다!ㅡ인류가 멸망할 때 까지는!~~나무 한 그루가 인구 500명을 먹여 살린다는 것을 깨우치고 나무를 사랑해라!👁👁

나무를 존경하는 민족, 신라금관에 모든 비밀이 담겨있다. 나무 사슴뿔 곡옥 더 달수도 있었겠지만 신라인은 이 세가지만 담았다 뭔 뜻이게?ㅋㅋ나는 개인적으로 이런거 풀이하는게 넘 재밌다 수천년전 조상님들의 생각이 너무 아름답기때문이다 유발하라리가 그랬지 고대인보다 우리가 더 행복하다고 자부할 수 있냐고 그러게ㅋ

벽화보니까 우리나라는 저때도 모자의 민족이었넼ㅋㅋㅋㅋ

어릴때 아버지께서 딱나무를 베고 오셔서 그것을 파는 것을 보았습니다

역사가 조선총독부에서 만들어서 위대한 동이는 하나도 없다.
너가 말하는 중국이라는 곳은 신라 백제 고구려라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중국 대륙의 3국 역사에 동해라는 말은 있어도 오천년 역사서에 서해라는 말은 들어보질 못했다.

우리가 한지라고 하는 종이가 중국에서 만들어진건가요?

책은 2400년전 소진과 장이가 발간하기 시작 함.처음에는 조선의 책과 같은 모델에 아교를 사용한 모델이라고 보면 됨.

손흥민 사진 도용한거죠??😮😮

궁하면 통하는 법이야

종이 자작나무 매칭, 창세기, 출애굽기 적음.

종이는 우리민족이 만들었을걸...ㅋㅋㅋ 지금 모두 뺏기게 생겼네...

중국의 장점은 배워라!ㅡㅡ👁👁

전부 지끼래

차이나는 믿을수가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이나 뻥이 많아...ㅋㅋㅋㅋㅋㅋ
저 절도 새로지은 절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중국이 만들었다고하지
인간이 만든거 아닌가

아직도 구텐베르그가 인쇄술을 발명한줄 아네요

지구에 우주선이 들어온것은 2만4천년전 임, 위치는 림해라고 뜸.

중국이 발명한 것이긴 한데 뭔가 만드는게 엉성하고 좀 그렇네....
볏짚에 나무껍질이라...

종이는 6500년전 로마가 영국 땅을 지날때 만들어짐.

중국의 문화대혁명을보세요.
왜 역사서와 문화제를 태웠을까요?
자기의 역사가 아니니까 태웠죠
우리 옛선조의 땅은 "아리랑"노래에도 구전되죠.
아리는 대만의아리산이고 쓰리는 쓰리랑카를 말하죠.그넓은땅을 잃었으니 얼마나 한이겠어요

'종이'의 최초 발명지는 어느 나라 일까?!
식물의 섬유질을 이용해 만든 종이의 시초는 중국이 아닌 이집트 입니다.
이집트의 피피루스 제작 과정은 중국의 종이 제작 과정의 원시적 형태와 방법이고 그렇게 만든 파피루스가 종이의 원조라고 봅니다.
파피루스의 제작 과정은 먼저 파피루스라는 식물의 겉껍질을 벗기고 속에 있는 섬유질 부분을 평평하게 빻아 넓게 편 후 여러겹을 엮어서 평평하게 만들거나 아교 등으로 이어 붙인 후 물에 담가 점액질이 나올 때 까지 3일정도 담가 둔 후 점액질이 나와 부드러워지면 건져내서 말립니다. 이렇게 말린 것이 종이의 시초인 파피루스입니다.
이 파피루스에 깃털 등으로 만든 펜에 잉크를 발라 글을 쓰는 종이로 사용한 것이고 이 파피루스 종이와 제작 방법이 실크로드를 통해 중국으로 전해졌으나 이집트에 자생하는 파피루스 식물이 없는 중국에서는 부드러운 나무의 섬유질을 이용하고 파피루스 보다 딱딱한 나무 섬유질을 부드럽게 하려고 물에 담가 두는 과정에 삶는 과정이 추가되었고 다른 식물의 점액질을 접착제로 이용해 만들게 된 것이 현재 중국에서 사용하는 종이가 된 것이라 봅니다.
따라서 중국의 종이는 발명이나 발견이 아닌 이집트 파피루스 종이를 중국 현지에 맞게 개량하고 개발 한 것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식물 섬유질을 넓게 펴고 엉겨 붙인 후 말려서 그 위에 잉크로 글을 쓸 수 있는 것을 '종이'라 한다면 최초의 종이는 이집트 파프루스이므로 종이의 발명은 중국이 아닌 이집트라고 해야 할 것이라 생각 됩니다.

명나라태조= 주원장= 이성계=티무르 같은 인물이다.
명이 조선이고 조선이 명이다

종이가 중국으로부터 유래됐다고 일반적으로 얘기하나
그건아직 검증되지 않은얘기고 첨어디서 만들어졌는지는 아직까진 불분명함 이를테면 한자를 누가만들었는지 모르듯이 마찬가지임

환빠들 정모하는거 웃기네 ㅋ

그리스가 고리입니다. 고리, 고구려. 종이를 만든 민족 조선. 인쇄술의 왕국 조선, 글자를 만든 글란(거란) 다 우리 민족이지요.